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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교회들
포토슬라이드 :
2009년 10월 29일 (목) | 전강민 기자
유럽에는 큰 도시든, 작은 시골마을이든 항상 오래된 교회가 있다. 대부분 도심 한가운데 교회가 자리잡고 있어서 어디에서든 교회의 높은 첨탑을 볼 수 있다. 외형만으로는 가톨릭교회와 개신교회가 구분이 잘 되지 않는다는 점도 특징이다. 스위스 루체른 시내에 있는 호프교회
유럽에는 큰 도시든, 작은 시골마을이든 항상 오래된 교회가 있다. 대부분 도심 한가운데 교회가 자리잡고 있어서 어디에서든 교회의 높은 첨탑을 볼 수 있다. 외형만으로는 가톨릭교회와 개신교회가 구분이 잘 되지 않는다는 점도 특징이다. 스위스 루체른 시내에 있는 호프교회 유럽을 방문할때면 교회 안에 꼭 들어가보는 것이 좋다. 화려하거나 고풍스러운 내부는 찾는 이들을 위해 항상 활짝 열려있다. 스위스 루체른시에 있는 1677년에 지어진 예수교회 내부는 그 화려함으로 유명하다.
알프스 고르너그라트 전망대에 있는 서너평 남짓한 작은 교회. 유럽은 사람 발길 닿는 곳이면 교회를 먼저 세웠나보다. 파리 시내에 우뚝 솟아 있는 그 유명한 노틀담성당.
스위스 취리히 시내에 있는 그로스뮌스터. 쯔빙글리가 종교개혁을 시작한 곳으로 유명하다. 루체른 시내에 있는 성피터교회. 화려한 교회들 사이에서 소박하고 아담하게 자리잡고 있다.
스위스 취리히 시에 있는 프라우뮌스터. 샤갈이 그린 스테인드글라스로 유명한 곳이다. 유일하게 내부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다. 스위스의 수도인 베른에 있는 대성당. 첨탑의 높이가 100m로 스위스 교회 중 가장 높은 건물이다. 1421에 착공되어 1893년이 되서야 완공됐다.
화려한 내부로 유명한 루체른 예수교회. 알프스의 유명한 봉우리 마테호른이 보이는 리펠베르크 지역의 작은 예배당
취리히 시내에서 가장 오래된 성피터교회. 9세기에 만들어졌다. 지름 8.7m의 유럽 최대의 시계가 유명하다. 성피터교회 내부. 오래된 교회의 고풍스러운 멋이 가득하다.
교회 옆에는 대부분 작은 묘지가 함께 자리잡고 있다. 루체른 호프교회 옆 묘지. 스위스 청정지역으로 유명한 체르마트의 중심부에 있는 가톨릭교회.
체르마트 가톨릭교회 너머로 유명한 마테호른 봉우리가 보인다. 해발 2132m 높이의 스위스 필라투스 산 정상에도 어김없이 십자가가 세워져있다.
필라투스 산 정상 조금 아래쪽에 홀로 서 있는 클림젠호른 예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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