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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 무릎에 도움 된다?
일반적 상식 '달리기 = 무릎 부상 위험' 공식 깨지나
2017년 02월 16일 (목) 20:59:13 김은지 기자 admin@hkn24.com

[헬스코리아뉴스 / 김은지 기자] 최근 연구에서 달리기 30분이 무릎 염증을 낮춰주는데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브리검영대학 매트 실리(Matt Seeley) 박사팀은 18~35살 건장한 성인 15명을 대상으로 달리기 30분 전ㆍ후ㆍ휴식 시간 때에 혈액ㆍ무릎 관절 윤활액 등을 조사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타임헬스통신이 14일 보도했다.

연구결과, 달리기 30분 후 대상자들의 염증 유발 지표(pro-inflammatory markers)가 모두 내려갔다.

일반적으로 달리기는 무릎 관절에 반복적으로 자극을 주어 통증, 염증 혹은 다른 부상을 입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달리기 30분이 무릎 염증을 낮춰주는데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일반적으로 달리기는 무릎 관절에 반복적으로 자극을 주어 통증, 염증 혹은 다른 부상을 입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매트 실리 박사는 "우리는 (안좋은 방향으로) 지표가 올라갈 것을 예상했지만, 놀랍게도 반대의 결과가 나왔다"며 "달리기가 관절에 좋은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캘리포니아 대학 브라이언 필리(Brian Feeley) 정형외과 박사는 "어떤 사람은 아무 문제없이 달리기를 항상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젊은 나이에 관절염에 걸리는 사람도 있다"며 "소규모 표본 연구지만 달리기가 실제로 관절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단정 지어 말하긴 어렵다"고 설명했다.

또 "짧은 거리를 잘 달릴 수 있도록 염증을 감소시켜서 연골을 보호하는 것이 진화 과정에서 생겼을 수 있다며"며 "장거리 달리기는 무릎의 보호 능력 한도를 넘어 부상으로 이어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연구진은 "달리기를 하는 것이 안 하는 것보다 더 좋은 건 맞다"며 "사람에 따라 관절염이 걸리기 쉽거나 부상을 잘 당하는 것은 몸무게ㆍ유전 등 다른 원인들이 있기 때문에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 연구결과는 유럽 응용생리학 (European Journal of Applied Physiology)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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