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 , 신천지
전체기사 | 상담제보 | 후원신청 | 배너달기
그 날의 골고다가 여기인가
포토슬라이드 :
2014년 04월 08일 (화) | 교회와신앙
사순절이면
커다란 십자가에 홍포가 둘린다.

어둠속에서 더 진해지는 주홍빛
그 날의 골고다가 여기인가.

먹먹해지는 가슴
뜨거워지는 눈시울.

가시 채찍이 날아오는 듯
머리를 감싸고 주저 않는다.

찢기는 살 속에서 피가 솟는 듯
싸한 전율에 몸서리친다.

창끝이 파고드는 듯
덜컥 허리가 꺾인다.


< 글․사진 : SANHO >
사순절이면커다란 십자가에 홍포가 둘린다.어둠속에서 더 진해지는 주홍빛그 날의 골고다가 여기인가.먹먹해지는 가슴뜨거워지는 눈시울.가시 채찍이 날아오는 듯머리를 감싸고 주저 않는다.찢기는 살 속에서 피가 솟는 듯싸한 전율에 몸서리친다.창끝이 파고드는 듯덜컥 허리가 꺾인다.< 글․사진 : SANHO >
   <교회와신앙>소개걸어온길만드는 사람들광고안내후원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한국교회문화사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아01814  /  등록일자 2011년 10월 28일 / 발행일 2011년 10월 28일
제호 : 교회와신앙  /  발행인 : 장경덕 /  편집인 : 최삼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봉식
서울 종로구 대학로 19, 303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  Tel 02-747-1117 Fax 02-747-7590
E-mail : webmaster@amennews.com
Copyright 2005 교회와신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me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