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교계·선교
     
MZ세대 적극 참여하는 청년 문화 주도한다
한국기독교청년문화재단 발족 및 비전 선포식
2024년 02월 14일 (수) 16:16:21 교회와신앙 webmaster@amennews.com
   

<교회와신앙> 교회와신앙】MZ세대의 크리스천 청년으로부터 시작되는 부흥의 서막을 여는 한국기독청년문화재단 발족식과 비전 발표식이 있어 화제다.
 

2024년 2월 8일 오후 2시 상암 스탠포드호텔에서 한국기독청년문화재단(이하 한기청) 이 발족식을 갖고 MZ세대들이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사역을 할 수 있는 비전을 발표했다.
 

   
박동찬 목사

이날 한기청이 밝힌 주요 영역은 한국교회 청년부 연맹 형성, 문화지원 공모 사업 추진, 청년 커뮤니티 조직, 온,오프라인 기독 청년 고민상담소 운영 등 4가지다.

한국교회 청년부 연맹 형성은 100개 교회와 협약을 통해 ▲교회절기 맞춤 프로그램 제공 ▲ 청년을 위한 세미나 개최 ▲기독교 기반 취업 정보 공유를 할 계획을 밝혔다.
 

한기청의 최유정 코디네이터는 브리핑에서 “청년들을 위한 각 분야 전문가 멘토의 세미나, 청년 일자리 고용 및 후원사업 등을 추진할 것”이라며 “청년 사역 분기별 트렌드 데이터 제공과 교회 사역 관린 정보 및 제휴 혜택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청년 커무니티 운영은 복음으로 세상을 바꾼 롤 모델들의 특강 제공하고 청년 커뮤니티 조직 및 운영과 온·오프라인 청년상담소 운영 등을 청소년들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날 한기청은 20~30대 기독 청년 207명을 대상으로 ‘문화소비 형태와 니즈’(needs)에 대해 설문 조사에서 MZ세대 크리스천들이 기독교 콘텐츠를 접하는 주요 창구는 유튜브, 가장 많이 소비하는 콘텐츠는 찬양이라고 밝혔다.
 

   

조사에서 청년 2명 중 1명(47.3%)은 유튜브를 활용해 기독교 콘텐츠를 접하고 있었다. 예배 실황 및 오프라인 집회(33.3%), 기독교 도서(11.1%)를 활용한다는 응답이 뒤따랐다. 이들이 소비하는 문화 콘텐츠로는 찬양(55.5%)이 압도적으로 높은 비율 보였다. 말씀(19.3%)과 토크(9.2%) 간증(5.8%)이 뒤를 이으며 성경적 메시지와 신앙적 조언을 통해 자신을 되돌아보려는 경향을 보였다.

이에 한기청은 위와 같은 사업으로 청년들의 전도와 선교, 삶의 균형감을 위하여 다양한 지원 방법을 추가 확대할 예정이며, 정기적인 청년 리서치를 통해신앙 프로그램 및 한국교회와 청년부에게 실질적 적용으로 이어지는 높은 퀄리티의 리소스를 계속해서 제공할 계획이다.
 

한기청 설립추진위원장인 박동찬 목사(일산 광림교회)는 “크리스천 청년들의 청년다운 자발적 선교와 전도의 장을 열어주고, 그들의 이야기가 곧 기독교 문화가 될 수 있도록 청년들의 필요성 파악에 힘써 민간에 자리 잡힌 기독교의 부정적 이미지를 전환 시켜주는 목표도 갖고 있다”며 추후 방향성에 대한 의견을 내비췄다.
 

한기청은 4가지 사업 영역의 달성을 위하여 적극적인 행보를 지속할 계획이며, 한기청을 통하여 변화의 흐름에 올라탄 청년들 스스로의 이야기를 통해 이 땅에 이미 오신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기대하고 있다.

 
교회와신앙의 다른기사 보기  
ⓒ 교회와신앙(http://www.amen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