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전체기사 (총 137개)  1 | 2 | 3 | 4 | 5  10-10 JMS 정명석 교주의 성범죄 피해자들, 민사소송 제기 10-08 JMS 2인자 정조은, 대법원에서 징역 7년 확정 10-08 김도형 교수, “정명석 감형해 준 항소심 재판부, 어리석은 판단” 10-02 JMS 정명석 교주, 항소심서 징역 23년→17년으로 감형 09-13 JMS 2인자 정조은, 10월 8일 법의 최종 심판 받는다 09-12 대법원, JMS 2인자 정조은 심리 재개 09-10 JMS 교주 정명석, “신격화한 적이 없고 종교적 세뇌도 없었다” 주장 09-09 “메이플과 김도형 교수, 공익목적 위해 식사비, 교통비만 받고 ‘나는 신이다’ 촬영했다” 09-07 “JMS의 ‘기획고소’ 주장은 허무맹랑, ‘개인적 경제적 이득’ 입증 못하면 대가 치를 것” 09-07 JMS 정명석 교주 “나는 신이 아니다” 변명 09-03 JMS 2세의 탈퇴 수기 (4편) 08-31 JMS, “조성현 PD 처벌해달라” 서명운동 파문 08-30 JMS 2세의 탈퇴 수기 (3편) 08-30 JMS 2인자 정조은,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받나? 08-27 정명석 옹호, 피해자 녹취록 조작설 주장하는 노래 만들어져 파문 08-27 JMS 2세의 탈퇴 수기 (2편) 08-27 정명석 변호인, “피고인 방어권 보장 위해 변론 준비 시간 달라” 08-27 “정명석, 정복 입은 경찰과 함께 사진 찍었다” 폭로 08-26 정명석 변호인, “세뇌교육 없었다” 주장하며 자료제출 08-25 JMS 2세의 탈퇴 수기 (1편)  1 | 2 | 3 | 4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