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전체기사 (총 7,179개)  1 | 2 | 3 | 4 | 5  07-05 예장통합 목회자 1518명 김의식 총회장 사퇴 촉구 서명 07-05 성명서18) 서울노회 은퇴목사회, 김의식 목사 총회장직• 담임목사직 사퇴요구 07-03 “통합 교단, 김삼환과 김의식 연계가 낳은 치욕스러운 결과가 작금의 상황” 07-02 목회자들의 스트레스 관리, 취미와 잠으로 해결 06-30 성명서(17) 13개 교단 목회자 협의체 한목협도 통합 총회장 김의식 목사 사퇴 촉구 06-28 “THINK 목회세미나, 세종으로 찾아간다” 06-28 성명서(16) 김영훈 장로 - 기회 걷어찬 총회장 김의식 목사, 더 이상 설 자리 없다 06-28 성명서(15) 장신대 교수평의회 입장문 발표, 김의식 총회장, 모든 직위 내려놔야 한다 06-27 이단자 정동수, 칼빈주의를 이단 교리로 규정한 자신의 글들이 폭로되자 즉시 삭제하여 숨겨 버렸다 06-27 성명서(14) 전남동부 NCC 김의식 총회장 관련 성명서 발표 06-27 성명서13) 장신대 신대원 119기 학우회, 김의식 총회장 목사 자격 없다 저격 06-25 서울시 학생인권 조례, 역사 뒤안길로 사라졌다 06-25 성명서12) 장신대 동문, 만장일치로 김의식 총회장 사퇴 입장문 발표 06-24 11) 박상기 목사의 점입가경(漸入佳境) 06-23 성명서10) 장신대 신학과 03학번 입장문 내고 김의식 사퇴 촉구 06-23 성명서9) 서울노회, 김의식 총회장 회개하고 사퇴하라 촉구 06-21 김의식 총회장 사퇴 1차 서명운동 예장목회자 1113명 동참 06-21 성명서8) 장신대 04학번, 김의식 총회장직 사퇴 및 치리 촉구 성명서 발표 06-20 성명서7) 장신대 02학번, 총회장 사임서 촉구 성명서 발표 06-20 성명서6) 소망교회, 예장통합 109회기 총회 개최 장소 재론에 입장표명  1 | 2 | 3 | 4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