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전체기사 (총 7,179개)  1 | 2 | 3 | 4 | 5  09-26 김의식 목사, 전직총회장으로 누리는 모든 직책 내려놓아라 09-26 교계 사이비 개인 언론, 더 이상 방관할 수 없다 09-26 ‘세습금지법 폐기’ 청원건 총대 64.7% 반대로 부결 09-25 “직전총회장 사태 죄송하고 마음 아프다… 갈등구조 수습이 급선무” 09-25 '개회 선언' 없이 시작된 통합총회, 회의법상 결정된 모든 내용 무효 09-25 불륜의혹 당사자 김의식 목사, 통합 109회 총회 석상 등장 09-24 일간지, 신천지 홍보기사 여전하다 08-07 생명윤리를 무너뜨린 미국의 신학사조 07-31 생명윤리를 무너뜨린 영국 신학사조 07-26 기독 청소년, 하루 중 신앙생활 할애 5분도 안된다 07-22 “의에서 바울의 논지는 오직 율법이냐 믿음이냐입니다” 07-21 성명서(20) 치유하는교회 원로 및 은퇴장로회, 총회에 김의식 목사 총회장직 박탈 촉구 07-20 예장통합 제109회 총회 양곡교회에서 개최한다 07-19 예장 통합총회 109회 장소 소망교회 포기했다 07-18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한 종교시절 ‘집합금지’는 종교자유 침해 아니다 07-18 통합 제109회 총회 장소 소망교회도 어려울 듯, 다시 안갯속 07-11 신한대학교, 다음 세대 위한 D.MZ 어노인팅 축제 개최 07-11 “대법원은 국제법상 혼인을 재정의할 의무 없다” 07-10 이광선, 이광수 형제 목사, 무고죄로 9개월•1년 징역형에 집행유예 2년 선고 07-08 성명서(19) 통합 노회장연합회, 김의식 책임 묻지 않고 총회에 책임 전가한 이상한 입장문 발표  1 | 2 | 3 | 4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