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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측, 교회연합신문 등 ‘이단옹호 언론’ 규정
2009년 09월 28일 (월) 06:52:39 전정희 기자 gasuri48@hanmail.net
 
예장 통합측(총회장 지용수 목사)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이대위, 위원장 최영환 목사)가 2009년 9월 21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소망교회에서 열린 제94회 총회에서 <기독교초교파신문>(인터넷 제호: 올댓뉴스)과 <천지일보>를 ‘이단언론’으로 규정했다.

통합측 이대위는 보고서에서 “<기독교초교파신문>(인터넷 제호: 올댓뉴스)은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이만희)에서 만든 언론으로 교계에 폭로된 바 있다”며 “이 <기독교초교파신문>은 2007년 11월 11일자 신문에 MBC PD수첩의 ‘신천지 비판 보도’에 대한 신천지측의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만 믿는다’는 반박 성격의 기사를 올리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대위는 또 <천지일보>와 관련, "<기독교초교파신문>에 게재된 전 글들을 다 옮겨놓은 것을 볼 때 유사한 이단언론으로 보아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크리스챤신문>(발행인 신명진)에 대해 통합측 이대위는 “정통교회로부터 이단으로 규정된 집단들을 여러 가지로 옹호하였던 언론으로, 본 교단으로부터 2005년 제90회 총회 시에 이단옹호언론으로 규정되었고, 합동측 교단(2005년 90회)은 물론 한국기독교총연합회(2003년)에서도 같은 결정을 받은바 있는데, 현재도 그 결의를 취소할 아무런 이유를 찾을 수 없다”고 밝혔다.

<교회연합신문>(발행인 강춘오)에 대해 통합측 이대위는 “1995년 80회 총회에서 이단옹호언론으로 규정됐다가 2001년 86회 총회에서 해제된 바 있다”며 “그러나 본 교단으로부터 해제 받은 후에도 상습적으로 드러내 놓고 이단들의 홍보성 기사와 광고를 냈다”고 보고했다. 이 신문에 대해 통합측은 “한국교회가 이단으로 규정하거나 또는 이단시 한 ‘김기동’, ‘박윤식’, ‘류광수 다락방’, ‘서달석’, ‘이재록’, ‘지방교회’ 등의 광고 또는 홍보성 기사를 수시로 내주었다”며 “어떤 이단옹호 언론보다 더 경계해야 할 대상이라고 본다”고 밝혔다.

<세계복음화신문>에 대해 이대위는 “본 교단에서 1996년 제81회 총회시 사이비성이 있다고 한 ‘다락방 전도운동’ 류광수 씨측에서 발행하는 신문이다”고 보고했다.

한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대해 통합측 이대위는 보고서에서 “예장합동복음측 전 총회장이었던 장재형(장다윗) 씨가 설립 또는 지도하고 있는 언론들은 <크리스천투데이>외에도 많다”며 “한국·일본·호주에서는 <크리스천투데이>가 있고, 미국과 홍콩에서는 <기독일보>가 있으며, 또한 인터넷신문으로 <크리스천투데이>라는 이름으로 미국LA·뉴욕·워싱턴·샌프란시스코·시카고·시애틀·애틀랜타·호주·일본·캐나다·유럽 등에서 운영되는 사이트가 있다”고 밝혔다.

통합측 이대위는 “<크리스천투데이>는 <크리스천투데이> 출신 기자나 임원들에 의해 만들어진 <베리타스>(www.theveritas.co.kr)와 <아폴로기아>(www.apologia.co.kr)라는 언론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데 그동안의 추세를 보아 이런 복잡하고 다양한 언론들이 더 생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통합측 이대위는 “장재형은 ···재림주 의혹을 받는 자로서 본 교단 목회자나 성도들은 위의 언론들을 이단언론 또는 이단옹호언론과 동일하게 취급되어야 할 것이다”고 결론을 내렸다.

통합측의 이단(옹호)언론에 대한 연구보고서


1. 연구 경위
서울동노회가 이단옹호 언론들을 밝혀달라는 요구가 있었는데(서동노 제78-99호) 제92회 수임안건에 유임되어(제92-4차 회의) 이를 연구하게 되다.

2. 연구 보고
한국교회의 이단 문제의 심각성은 이단옹호 언론들에 의하여 확산되고 있다. 결국 이단 옹호 언론 문제는 이단 자체의 문제라고 보아야 한다. 이들 중에는 이단이 교회를 어지럽히려고 만든 <이단언론>과 형식은 정통교회 언론인데 이단들을 옹호하는 <이단옹호언론>들로 분류되는데, 교인들은 이들 언론에 의하여 혼돈에 빠지게 됨으로 이단을 경계하듯 이들 언론들을 경계해야 할 것이다.

1)「기독교초교파신문」및「천지일보」
「기독교초교파신문」(인터넷 제호: 올댓뉴스)은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이만희)에서 만든 언론으로 교계에 폭로된 바 있다. 신천지에서 20여년간 있다가 탈퇴한 신 모 씨는 기자회견을 통해 “교계 정보 수집과 신천지 외곽을 지원하기 위해 이만희 씨가 직접 지시해 2005년에 설립한 신문이「기독교초교파신문」이다”라고 주장했으며, 이 신문의 편집부국장 출신인 심 모 씨 또한 기자회견을 통해 “초교파신문은 신천지에서 한국교회를 파괴하고 장악하고자 설립한 신문사”라며 “구체적으로는 정통교회 목회자들의 비리를 파악하고 교계의 정보를 수집해 ‘추수밭’ 활동을 보다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지원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하였다.

이「기독교초교파신문」은 2007년 11월 11일자(제86호) 신문에, MBC PD수첩의 ‘신천지 비판 보도’에 대한 신천지 측의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만 믿는다’는 반박 성격의 기사를 올리기도 하였다. 뿐만 아니라, 구원파 <기쁜소식선교회> 박옥수 씨의 성경세미나를 호의적으로 보도하는 기사를 올리기도 했고, 이단으로 규정된 <평강제일교회> 박윤식 씨의 출판감사집회를 홍보해주는 기사를 보도하기도 했다.
위의「초교파신문」은 그 제호 등을 바꾸어 기성교회를 어지럽힐 것이라는 제보가 있었는데, 신천지를 옹호하는「천지일보」라는 언론이 생기어「초교파지」에 게재된 전 글들을 다 옮겨놓은 것을 볼 때 유사한 이단언론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따라서 본 교단 소속 목회자들과 성도들은 이를 잘 알아 더욱 경계심을 늦추지 말아야 할 것이다.

2) 「크리스챤신문」
그 동안「크리스챤신문」(발행인 신명진, 편집국장 임종권)은 정통교회로부터 이단으로 규정된 집단들을 여러가지로 옹호하였던 언론으로, 본 교단으로부터 2005년 제90회 총회 시에 이단옹호언론으로 규정되었고, 합동측 교단(2005년 90회)은 물론 한국기독교총연합회(2003년)에서도 같은 결정을 받은바 있는데, 현재도 그 결의를 취소할 아무런 이유를 찾을 수 없다.

3)「세계복음화신문」
위의 언론은 본 교단에서 1996년 제81회 총회시 사이비성이 있다고 한 ‘다락방 전도운동’ 류광수 씨측에서 발행하는 신문이다. 당시 ‘류광수 씨의 다락방 전도운동은 비록 전도운동이라 주장하지만 그 가르침 가운데 마귀론에서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고 교회를 어지럽히고 성도들을 혼란하게 하는 등, 사이비성이 있으므로 제81회 총회 이후로는 본 교단 소속 목회자들과 교인들이 이 운동에 참여하거나 이 운동을 그대로 답습하는 일이 없어야 될 것이다’고 결의한 점을 기억하여, 다락방측 ‘세계복음화전도협회’와 대학생선교단체인 ‘DCM’과 인터넷 방송인 ‘darak.net’와 함께 경계해야 할 대상이다.

4)「크리스천 투데이」
예장합동복음측 전 총회장이었던 장재형(장다윗) 씨가 설립 또는 지도하고 있는 언론들은「크리스천 투데이」외에도 많다. 즉 한국, 일본, 호주 등에서는「크리스천 투데이」가 있고, 미국과 홍콩의「기독일보」가 있으며, 또한 인터넷 신문으로는「크리스천투데이」란 이름으로 미국 LA, 뉴욕, 워싱턴,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시애틀, 애틀랜타, 호주, 일본, 캐나다, 유럽 등에서 운영되는 사이트가 있다. 또한「크리스천투데이」는「크리스천투데이」출신 기자나 임원들에 의하여 만들어진「베리타스」(www.theveritas.co.kr)라는 언론과「아폴로기아」(www.apologia.co.kr)라는 언론과 파트너십을 맺고 일하고 있는데 그동안의 추세를 보아 이런 복잡하고 다양한 언론들이 더 생길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장재형(장다윗)과 관련된 선교단체들로는 예수청년회(예청)와 학원복음화선교회(CEF)와 ACM 등이 있으며, 장재형은 적지 않은 기업체들을 운영하고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올리벳 유니버시티>(Olivet University)를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장재형은 통일교 핵심 인물이요, 재림주 의혹을 받는 자로서 본 교단 목회자나 성도들은 위의 언론들을 이단언론 또는 이단옹호언론과 동일하게 취급되어야 할 것이다. 그 자세한 내용은 장재형에 대한 보고를 참조하기 바란다.

5) <교회연합신문>
강춘오 씨가 발행하고 있는 <교회연합신문>은 1995년 80회 총회에서 이단옹호언론으로 규정됐다가, 2001년 86회 총회에서 해제된 바 있다. 그러나 본 교단으로부터 해제 받은 후에도 상습적으로 드러내 놓고 이단들의 홍보성 기사와 광고를 내었다.

최근 5년간「교회연합신문」을 면밀히 검토한 바, 강춘오 씨의 이단 옹호는 극에 달하였다고 본다. 즉 본 총회는 물론 일반적으로 한국교회가 이단으로 규정하거나 또는 이단시 한 ‘김기동’, ‘박윤식’, ‘류광수 다락방’, ‘서달석’, ‘이재록’, ‘지방교회’ 등의 광고 또는 홍보성 기사를 수시로 내주었다.

따라서「교회연합신문」을 이단옹호 언론으로 다시 규정하고, 본 교단 목회자들이나 성도들이 이 신문에 글을 게재하거나 광고를 내거나 구독을 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며, 어떤 이단옹호 언론보다 더 경계해야 할 대상이라고 본다.

* (교회연합신문이 2005-2009년 사이에 이단을 광고하고 옹호한 근거들)

2005년
1월 9일; 10면 서울성락교회 신년축하 5단통 칼라 광고
3월 20일; 7면 서울성락교회 부활절 축하 5단통 칼라 광고
3월 27일; 15면 평강제일교회 부활절 축하 5단통 광고
9월 4일; 1면 평강제일교회 주최 성경퀴즈대회 5단통 칼라 광고
9월 11일; 1면 평강제일교회 주최 성경퀴즈대회 5단통 칼라 광고
3면 박윤식 5단통 의견광고
9월 25일; 10면 베뢰아국제대학원대학교(김기동측 학교)심령부흥사경회 5단 칼라 광고
10월 2일; 10면 GCN방송(이재록 설립 방송사) 개국 홍보성 기사
10면 서달석 특별성경세미나 5단통 칼라 광고
11월 6일; 10면 서울성락교회 추수감사 5단 통 칼라 광고
16면 이재록측 만민중앙교회 홍보성 기사
11월 13일; 15면 기독교베뢰아교회연합(김기동측 교단) 제 19차 총회 홍보성 기사
11월 20일; 15면 평강제일교회(박윤식) 창간 14주년 기념 5단 반 광고
12월 25일; 7면 서울성락교회 성탄축하칼라 5단통광고

2006년
5월 21일; 10면 지방교회 홍보성 기사
6월 11일; 10면 지방교회 홍보성 기사
14면 기독교베뢰아교회연합(김기동측 교단) 홍보성 기사
7월 23일; 9면 지방교회 홍보성 기사
10면 서울성락교회(김기동) 몽산포 여름 수련회 5단통 칼라 광고
8월 20일; 10면 지방교회 홍보성 기사
8월 13일; 14면 서울성락교회 홍보성 기사(몽산포 여름수련회 소식전함)
15면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뉴욕성회 홍보성 기사
10월 22일; 3면 서울성락교회 김기동 5단통 광고
10면 만민중앙교회(이재록) 교회 창립 24주년 집회 홍보성 기사

2007년
1월 7일; 5면 평강제일교회(박윤식) 신년축복대성회 5단통 광고
4월 1일; 12면 평강제일교회(박윤식) 부활절 축하광고 5단통 광고
4월 8일; 16면 서울성락교회(김기동) 부활절 축하광고 5단 통 칼라광고
12월 23일; 13면 평강제일교회(박윤식) 성탄축하광고
16면 박윤식 저서 신간소개

2008년
3월 9일; 12면 평강제일교회(박윤식) 부활절 축하 5단통 광고
3월 16일; 10면 서울성락교회(김기동) 부활절 축하 5단통 광고
3월 23일; 14면 대한예수교장로회 전도총회(류광수 다락방측) 5단통 광고
4월 6일; 16면 이재록 자서전 기사
5월 25일; 16면 2008서울국제도서전시 기사에 이재록 관련 저서 포함
6월 8일; 기독교베뢰아교회연합(김기동측 교단) 목회자성장대회 기사화
6월 29일; 1면 박윤식 서적 5단통 광고
5면 박윤식 서적 서평 반면
7월 6일; 16면 박윤식 서적 5단통 광고
8월 17일; 5면 박윤식 서적 5단통 광고
11면 박윤식 서적 출판감사예배 기사화
9월 14일; 16면 이재록『나의 삶 나의 신앙』독후감 시상식 기사화
10월 5일; 7면 예장 전도총회(류광수 다락방측교단) 5단 반 광고
10월 12일; 6면 박윤식 저서 5단통 광고
10월 19일; 16면 이재록 만민중앙교회 GCN개국3주년 기념행사 기사화
11월 9일; 기독교베뢰아교회연합(김기동측) 제 22차 연차 총회 기사화
11월 16일; 12면 평강제일교회 박윤식 창간 17주년 5단통 축하광고
14면 서울 성락교회(김기동) 창간 17주년 5단통 축하광고
11월 23일; 6면 대한예수교장로회 전도총회(류광수 측 다락방측) 광고
16면 이재록의『희한한 능』서적 광고기사
12월 14일; 7면 평강제일교회 크리스마스 5단통 축하광고
12월 21일; 8면 서울성락교회 크리스마스 5단통 축하광고

2009년
3월 1일자; 8~9면 “지방교회는 신학적·사회적 관점에서 정통이다”는 제목의 기사 작성
3월 8일자; 16면 이재록 목사 요한복음 강해 출간 기사화
4월 5일자; 12면 평강제일교회(원로 박윤식) 부활절 광고 5단 통 게재
4월 12일; 1면 박윤식 서적 5단통 광고
9면 박윤식 서적 기사
12면 서울성락교회(김기동) 5단통 부활절 광고
4월 26일 15면; 박윤식 출판물 판매·배포 금지 소송 승소 우호적 보도, 박윤식 저작물
성경적이고 보수적 평가 받는다고 보도
5월 10일; 기독교베뢰아교회연합 목회자성장대회 5단 통 광고
5월 17일; 12면 서울 성락교회(김기동) 입당감사예배 5단 통 광고
14면 기독교베뢰아교회연합(김기동측 교단) 목회자성장대회 개최 기사화
14면 도서출판 우림 이재록『근본의 소리를 발하라』도서 출판 기사화
5월 24일; 9면 평강제일교회(박윤식) 출판감사예배 기사화
5월 31일; 15면 서울 성락교회(김기동) ‘크리스천세계선교센터’ 입당식 기사화
7월 5일; 13면 이재록, 책 발간 광고기사
15면 월산 김기동(서울 성락교회) 시집 출판기념회 기사화

3. 연구 결론
본 교단 목회자와 교인들은 위의「기독교초교파신문」,「천지일보」,「크리스챤신문」,「세계복음화신문」,「크리스천 투데이」,「교회연합신문」을 구독하거나, 글을 기고하거나, 광고를 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며, 또한 이 언론들과 함께 하는 언론들도 같은 입장에서 취급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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