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 , 신천지
전체기사 | 상담제보 | 후원신청 | 배너달기
> 뉴스 > 교계·선교
       
[클리핑뉴스] 통합, 총회 파송 선교사 이중멤버십 금지
기성, 총회장 권석원 목사 사의표명
2009년 08월 28일 (금) 08:21:11 교회와신앙 webmaster@amennews.com
 
한국기독공보(예장통합)는 총회 파송 선교사의 이중멤버십이 앞으로 불가능해 질 전망이라는 소식을 다뤘다. 총회 정치부는 지난 24일 총회 제3연수실에서 제93-4차 실행위원회를 열고 총회 파송 선교사의 이중멤버십은 허락하지 않기로 했다.

기독신문(예장합동)은 총회 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가 2010년 이단자료집 개정판을 발간하기로 했다는 기사를 다뤘다. 이단대책위는 보고서 채택과 함께 총신대학교와 지방신학교를 대상으로 신천지 이단세미나를 10월 초에 진행하기로 했다.

기독교타임즈(기독교대한감리회)는 감신 목원 협성 3개 신대생들 어울림 축제 연다는 소식을 전했다. 감리교 신학을 공부하고, 목회자를 양성하는 감리회 산하 3개 신학대학교 신학생들이 한 자리에 모여 마음을 나누고 생각을 나누는 ‘감리교신학생 어울림제’가 내달 17-18일 협성대학교 웨슬리관에서 열린다.

한국성결신문(기독교대한성결교회)은 총회장 권석원 목사가 지난 8월 25일 총회본부에서 열린 실행위원회에서 사의를 표명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는 기사를 다뤘다. 권석원 목사는 103년차 2차 실행위원회 회의에 앞서 신상 발언을 신청한 후 “건강상 이유로 총회장직을 수행하기 어려워 실행위원회에 사표를 제출한다”고 충격적인 선언을 했다.

<한국기독공보> 2009년 08월 25일
선교사 이중 멤버십 '불가'
정치부, "본교단 선교사 해외교단 가입은 불허" 결의

총회 파송 선교사의 이중멤버십이 앞으로 불가능해 질 전망이다.

총회 정치부(부장:인명진)는 지난 24일 총회 제3연수실에서 제93-4차 실행위원회를 열고 총회 파송 선교사의 이중멤버십은 허락하지 않기로 했다.

정치부는 '총회 선교사의 이중멤버십'에 관한 세계선교부장의 질의에 대해 현재 해외선교노회 구성을 위한 연구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간만큼, 본교단 파송 선교사가 해외 교단에 이중으로 가입하는 것은 허락하지 않는다고 결의했다.

이번 선교사 이중멤버십에 대한 정리는 앞으로 이중멤버십에 가입된 선교사들이 본교단 파송 선교사로 남을 것인지 아니면 해외한인총회 소속으로 남을 지를 결정해야 할 상황에 처하게 됐다.

이날 실행위원회에서는 이중멤버십이 선교 현장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들에게 혼란을 가져다줄 뿐 아니라 세계선교부가 해외 한인교회 사역 전체를 포기하고 타문화권선교만 감당해야 하는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 등이 심각하게 고려됐다. 결국 정치부는 이중멤버십이 해외선교 전체를 포기해야하는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 이와 같은 결론을 내렸다.

정치부는 또 총회 헌법에 본교단과 동역관계에 있는 해외 교단과는 '이명'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만큼, 헌법상으로 이중멤버십을 허락하지 않고 있다는 점도 고려했다. 이에 대해 선교사들은 그동안 한인교회를 사역하는 경우에, 소속 노회가 없어 임직식을 갖는데 어려움이 뒤따를 뿐만 아니라 목회사역에도 어려움이 많아 해외한인총회에 이중멤버십으로 가입한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제93회 총회시, 헌의안으로 상정됐던 해외한인선교노회 설립 건이 한 회기 연구과정을 거쳐 오는 제94회 총회에 보고될 예정인만큼, 이중멤버십이 허락되지 않더라도 해외 한인교회를 사역하는 선교사들은 해외한인선교노회를 통해 사역하는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성진 기자

<기독신문> 2009년 08월 25일
이단자료집 개정판 발간하기로


총회 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위원장:박호근 목사)는 8월 20일 총회회관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총회보고서를 채택했다.

이단대책위는 보고서 채택과 함께 이단자료집 2010년 개정판을 발간하기로 했으며, 총신대학교와 지방신학교를 대상으로 신천지 이단세미나를 10월 초에 진행하기로 했다. 박호근 목사는 “이단들이 장년성도를 넘어 중·고등학생과 주일학생까지 손을 뻗치고 있다”며, “총회 산하 SCE와 주일학교연합회 등과 연합해 이단예방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박위원장은 9월 6일 이단경계주일을 앞두고 전국 교회에 다시 한번 참여를 요청했다.
박민균 기자

<기독교타임즈> 2009년 08월 27일
'三大一體 - 우리는 하나’
감신 목원 협성 3개 신대생들 어울림 축제 열어

“공부하는 곳은 다르지만 우리는 하나입니다.”
감리교 신학을 공부하고, 목회자를 양성하는 감리회 산하 3개 신학대학교인 감리교신학대학교, 목원대학교, 협성대학교 신학생들이 한 자리에 모여 마음을 나누고 생각을 나누는 ‘감리교신학생 어울림제’가 내달 17-18일 협성대학교 웨슬리관에서 열린다.

감리교신학생 어울림제는 3개 신학대학교 학생들이 일년에 한번씩 모여 화합하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 3개신학대학교 학생회가 돌아가며 준비를 맡으며, 올해는 협성대학교가 그 차례를 담당한다.

'三大一體(삼대일체)-3개 신학대학교는 하나다’라는 주제에 맞춰 이번 어울림축제는 따로 떨어져 공부하고 생활하는 학생들이 하나가 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이번 어울림제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차지하는 것은 예배와 찬양 그리고 기도. 여는예배와 닫는예배는 물론 찬양의 밤을 통해 뜨겁게 달궈진 영성은 기도회로 이어지게 된다.

또한 학생들은 선택특강을 통해 그 동안 들어보고 싶었던 다른 대학 교수님의 강의를 듣는 시간도 갖는다.

청년의 열기를 마음껏 발산하고 문화를 공유할 수 있는 공연시간은 크리스찬 개그맨들로 구성되어 있는 개그선교팀 ‘개그플러스’와 함께 한다. 이 시간에 학생들은 복음과 교회생활, 학교생활을 소재로 펼쳐지는 개그플러스 팀의 공연과 함께 또 3개 신학대학을 대표하는 팀의 공연을 맛보게 된다.

이밖에도 게임을 통해 어색함을 잊고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친교할 수 있는 보드게임과 2개의 계단식강의실에서 4편의 영화상영이 준비되어 있다.

이번 어울림제를 준비하는 협성대 신학과 전남욱 학생회장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따르며, 웨슬리의 신앙과 신학, 행동을 이어갈 3개 신학대학교 학생들이 한 자리에 모여 우리의 현재와 미래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행사를 소개했다. 이어 전 학생회장은 “그러나 학생들이 프로그램과 예산 등 모든 것을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어려운 것이 많다”며 “선배 목회자들과 동문들의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도움을 요청했다.
김혜은 기자

<한국성결신문> 2009년 08월 29일
권석원 총회장 사의표명 '충격'
"건강상 이유로 총회장 직무 수행 어려워"밝혀, 실행위 임원회 철회 요청

총회장 권석원 목사가 지난 8월 25일 총회본부에서 열린 실행위원회에서 사의를 표명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이날 권석원 목사는 103년차 2차 실행위원회 회의에 앞서 신상 발언을 신청한 후 “건강상 이유로 총회장직을 수행하기 어려워 실행위원회에 사표를 제출한다”고 충격적인 선언을 했다. 권 총회장은 “총회장 취임 이후 건강이 악화돼 의사로부터 6개월간 가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아 더 이상 총회 업무를 수행 할 수 없고, 이로 인해 총회에 더 이상 피해를 줘서는 안 된다고 판단했다. 총회장 유고시 부총회장이 대신하면 된다”면서 사임의사를 피력하고, 진단서와 함께 사임서를 의장석에 있던 부총회장 김춘식 장로에게 제출했다.

갑작스런 총회장 사의표명에 실행위원들은 충격에 휩싸였다. 더욱이 실행위원회 회의 직전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임원회의를 정상적으로 주재하면서 성령컨퍼런스 조직과 강사선정 등에 대해 나름대로 의견을 피력하고 실행위원회의 경건회에서도 설교하는 등 정상적인 업무를 수행하다가 갑자기 사의를 표명해 더욱 충격적이었다.

총회장 사의 표명 직후 부총회장 원팔연 목사 등이 사임서 제출을 만류하고 철회를 강력하게 요청했지만 총회장은 곧바로 회의장을 퇴장, 뜻을 굽히지 않았다. 총회장은 이후 본보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총회장 사임은 누구와도 의논하지 않았고, 단시간에 결정한 일도 아니다"고 말했으며, "사의를 철회할 생각은 없다. 건강이 너무 좋지 않아서 그냥 쉬고 싶다"고 심경을 밝혔다.

권 총회장은 갑작스런 사임은 일단은 건강 악화로 보인다. 권 총회장은 총회장 취임 이전부터 건강이 좋지 않았으며, 성결원에 관한 각종 의혹과 우모 목사의 겹박 등의 사태로 심신적으로 어려움을 겪었을 뿐만 아니라 이로 인해 건강이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권 총회장은 최근 2개월간 천안교회의 주일예배에서 설교하지 못했다. 심신도 피로하고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서 오랫동안 말을 할 수없다고 주변 사람들에게 고통을 토로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로 인해 여러차례 병원 진료를 받았고 7월 말경에는 종합검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8월 10일경 대장에 궤양성 종양의 일종인 선종이 발견돼 제거하는 수술을 받고 일주일간 입원치료를 받는 등 최근에 건강이 더욱 악화되었다는 후문이다.

그렇지만 교단 창립 이래 현직 총회장이 재임 기간에 사임서를 제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상당한 파장이 일 것으로 보인다. 건강상 이유로 사의를 표명했지만 총회장직을 수행하기 어려울 정도로 총회장의 건강이 나쁘다고 보는 사람은 많지 않다. 총회장 취임 후 여러 가지 문제로 심적 부담을 안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교단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우모 목사가 화해하기로 했던 당초의 합의사항을 파기하겠다는 서한을 총회장에게 보내 총회장의 심적인 부담이 컸다”고 밝혔다.

총회장의 사임표명 이후 충격에 빠진 실행위원들은 향후 대책을 논의, 일단 총회장의 사임서 처리를 보류하기로 했으나 당황한 모습이 역력했다. 이번 총회장 사임 사태에 대한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으나 향후 사태 추의 예측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총회 임원회도 실행위원회 회의를 정회 한 후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총회장 사의표명을 철회할 것을 요청하기로 했다. 또 교단 원로와 중진 등과 함께 향후 방안을 논의하고 총회장을 설득하기로 했다. 원팔연 부총회장은 8월 28일 총회장 자문위원회를 긴급하게 소집한 상태이며, 부총회장 김춘식 장로와 서기 고제민 목사와 함께 25일 당일 저녁 천안에 있는 권 총회장을 방문해 사의 철회를 거듭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방회장단도 이날 실행위원회 후 별도 대책 모임을 갖고 철저한 진상 조사, 성명발표 등을 논의했지만 우선, 총회장의 건강과 원만한 사태해결을 위해 금식기도 등 기도운동을 전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교단의 많은 목회자와 장로 등도 총회장 사의표명에 상당한 충격을 받은 상태이며, 향후 사태 추이를 예의주시 하고 있다.
황승영 기자


교회와신앙의 다른기사 보기  
<교회와신앙> 후원 회원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은행 607301-01-412365 (예금주 교회와신앙)
ⓒ 교회와신앙(http://www.amen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최근 많이 본 기사
"이만희 신천지교에 대한 언론 보
예장통합 총회장 성스캔들, SNS
모략포교 포기하지 않은 신천지,
코로나 이후 성장한 교회 15%,
청소년 30%만 결혼 필수, 반려
숏폼-짧고 강렬하게..
인터콥, 예장합신 상대 이단 취소
   <교회와신앙>소개걸어온길만드는 사람들광고안내후원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교회와신앙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아01814  /  등록일자 2011년 10월 28일 / 발행일 2011년 10월 28일
이용약관 / 발행인 : 장경덕 /  편집인 : 최삼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봉식
서울 종로구 대학로 19, 603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  Tel 02-747-1117 Fax 02-747-7590
E-mail : webmaster@amennews.com
Copyright 2005 교회와신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me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