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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뉴스] 통합, 광성교회 재판 2심도 승소
합동, "9월 6일은 이단경계주일!"
2009년 08월 17일 (월) 06:40:52 교회와신앙 webmaster@amennews.com

한국기독공보(예장통합)는 광성교회가 명도 청구소송 2심에서도 승소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서울고등법원은 지난 5일 예장 합동측 서북노회 소속의 광성교회 및 이성곤 외 11명이 원고인 예장 통합측 서울동남노회 광성교회를 상대로 1심 판결에 불복해 제기한 항소심에서 '피고들의 항소를 모두 기각한다'고 판결했다.

기독신문(예장합동)은 이단의 폐해를 알리고 주의를 촉구하는 이단경계주일이 9월 6일 전국적으로 실시된다는 소식을 다뤘다. 총회 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위원장: 박호근 목사·이하 이단대책위)는 8월 7일 임원회를 열어 9월 첫째 주일인 6일을 이단경계주일로 지키고, 전국 교회에 이단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는 설교나 세미나를 개최해 달라고 요청했다.

기독교타임즈(기독교대한감리회)는 동대문교회가 서울성곽 복원계획으로 철거위기에 놓였다는 기사를 다뤘다. 서울행정법원 3부(부장 김종필)는 지난 11일 유지재단이 “동대문교회 부지를 공원으로 편입하려는 결정이 부당하다”며 서울시를 상대로 낸 도시계획 시설 결정 취소 소송에서 원고패소 판결을 내렸다.

한국성결신문(기독교대한성결교회)은 일부 교회·기관들도 신종플루로 인해 여름행사가 취소 혹은 위축되는 등 곤욕을 치렀다는 소식을 전했다. 부산의 모 교회는 실제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신종플루 감염을 염려한 학부모들이 자녀들을 수련회에 보내지 않아 유년부에서 청소년부까지 모든 수련회가 취소됐다.

<한국기독공보> 2009년 08월 11일
본교단 광성교회 명도청구소송 2심도 승소
5년 이상 끌어온 분규 마무리 기대


본교단 광성교회(임시당회장:심재선)가 이탈측 광성교회(대표자:이성곤)를 상대로 한 명도 청구소송에서 제1심(동부지법)에 이어 제2심(서울고등법원)에서도 승소했다. 서울고등법원은 지난 5일 예장 합동측 서북노회 소속의 광성교회 및 이성곤 외 11명이 원고인 예장 통합측 서울동남노회 광성교회를 상대로 1심 판결에 불복해 제기한 항소심에서 '피고들의 항소를 모두 기각한다'고 판결했다.
 
이에따라 본교단 광성교회는 지난 7일 풍납동 광성교회 본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2심 승소로 5년여 기간 동안 끌어 온 분규를 마무리 짓고 교회의 완전한 회복을 이루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2003년 말부터 크고 작은 충돌을 일으키며 사회 언론에까지 보도되는 등 수많은 교인들에게 큰 상처를 입힌 사건으로 기록된 광성교회 분규는 2007년 3월 본교단 광성교회가 이탈측이 점거하고 있는 예배당을 비롯한 부동산과 재산 일체의 반환을 요청하며 서울동부지방법원에 명도소송을 제기해 1년 5개월만에 승소한 바 있으며, 2008년 8월 법원 판결에 의한 명도집행 실시로 본당에서 예배를 드리기 시작한지 1년 만에 다시 고등법원 항소심 승소까지 얻어내게 됐다.
 
이날 본교단 광성교회 측은 "이번 판결은 교회의 법률 관계를 둘러싼 분쟁을 종식하고 교회의 분열을 예방한다는 취지의 2006년 4월 20일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례(대법원 2004다37775)의 새로운 법리 방향의 정신에 따른 것"이라며, "교회 분쟁 종식을 이끌어 내는 판결의 새 시금석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지난 9일 주일예배는 종전과 같이 본교단과 이탈측이 각각 본당과 교육관에서 예배를 드렸으며, 본교단 광성교회는 협조공문 등을 통해 최대한 원만한 해결에 힘쓸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차유진 기자

<기독신문> 2009년 08월 11일
9월 6일은 이단경계주일


이단의 폐해를 알리고 주의를 촉구하는 이단경계주일이 9월 6일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총회 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위원장:박호근 목사·이하 이단대책위)는 8월 7일 임원회를 열어 9월 첫째 주일인 6일을 이단경계주일로 지키고, 전국 교회에 이단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는 설교나 세미나를 개최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단경계주일을 지키는 방법은 다양하다. 먼저 이단대책위 홈페이지(www.2dan.kr)를 방문하면, 총회 이단상담소장들이 작성한 이단경계주일 설교문 초안을 참고해 주일예배 설교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 주일 오후예배에 이단상담소장을 초청해 이단경계를 위한 헌신예배로 드려도 좋다. 아예 일주일을 이단경계주간으로 지정해 이단예방을 위한 특별세미나를 진행하면 더욱 좋다. 특별세미나 강사는 이단대책위나 총회 교육국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이단대책위는 신천지가 2015년까지 신도 20만 명 달성을 목표로 일명 ‘여리고작전’을 펼치고 있다며, 각 교회에 신천지 추수꾼 경계령을 내렸다. 박호근 목사는 “최근 회심자로부터 신천지 포교전략을 입수해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이단대책위는 추수꾼 색출과 예방법을 알려주고 있다”고 말했다.

박 목사는 또한 “추수꾼 전략이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고 다른 이단들도 이를 벤치마킹하려는 움직임이 있다”며, 이단예방 교육에 관심을 가져 줄 것을 호소했다.
박민균 기자

<기독교타임즈> 2009년 08월 13일
동대문교회, 서울성곽 복원계획으로 철거 위기
유지재단, 도시계획시설 결정 취소 소송에서 패소 판결


기독교대한감리회 유지재단이 서울시를 상대로 낸 도시계획 시설 결정 취소 소송에서 패소해, 117년 역사의 동대문교회(담임 서기종 목사)가 철거 위기에 놓였다.

서울행정법원 3부(부장 김종필)는 지난 11일 유지재단이 “동대문교회 부지를 공원으로 편입하려는 결정이 부당하다”며 서울시를 상대로 낸 도시계획 시설 결정 취소 소송에서 원고패소 판결을 내렸다.

서울시는 지난해 10월 대학로-동대문-남산으로 이어지는 축을 공연・패션・녹지문화의 복합공간으로 만들겠다는 내용의 도시관리계획을 고시하고, 특히 동대문교회 부지에 서울성곽을 복원하는 ‘성곽역사공원’을 조성해 동대문의 옛모습을 되찾는 공원화사업을 시행하기로 결정했었다. 이에 서울시는 지난해 2월부터 교회 측에 업무협의를 요청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었다.

동대문교회는 “서울시가 동대문교회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제대로 평가하지 않아 침해되는 사익이 크다”고 소송이유를 밝혔었다.

재판부는 “서울성곽은 축조된 지 600년 이상 된 것으로 범국가적이고 큰 역사적 가치가 있다. 교회건물이 성곽의 일부를 점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교회건물과 주차장이 성곽을 가리고 있어 성곽의 경관을 회복하고 복원되지 않은 성곽부분을 되살릴 필요성이 절실하다”며 감리회 유지재단에 패소판결을 내린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재판부는 동대문교회의 역사적 가치를 인정하면서도 “공원은 공익성이 큰 반면 동대문교회의 역사적 가치와 상징성은 공원을 조성할 때 교회터 위치에 흔적 표시 등을 남기는 방법 등으로 보존이 가능하다”며 서울성곽의 복원 필요성에 손을 들어줬다.

한편 이번 판결은 서울성곽 복원을 목표로 하는 서울시 행정계획의 공익성을 117년의 역사를 가진 동대문교회의 보전가치보다 더 높게 보고 있기에, 향후 재개발 지역에 위치한 역사적 가치가 있는 교회와 성당 등의 종교시설을 둘러싼 분쟁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김준섭 기자

<한국성결신문> 2009년 08월 15일
‘신종플루 성행’ 여름행사 타격
일부 교회 수련회 취소 등 곤욕


국내 신종 인플루엔자 환자가 1500여명을 넘어선 가운데 일부 교회·기관들도 신종플루로 인해 여름행사가 취소 혹은 위축되는 등 곤욕을 치른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국내 신종플루 환자는 서울과 경기도, 영호남 등에서 발생, 사실상 전국으로 신종플루가 퍼진 상태다. 이 때문에 개 교회 혹은 기관에서 마련한 각종 여름행사 및 수련회에 참여한 성도들은 집단감염에 대한 불안을 안고 행사를 치러야 했다.

특히 어린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여름성경학교 및 캠프 등에 자녀들을 보내지 않는 학부모들도 늘어 행사 자체가 취소되거나 일정이 축소되는 사례도 나타났다.

실제로 경기도 내에서 개최된 청소년수련회에 참여했던 고교생 1명이 감염자로 확인됐으며 초등학교 등 학원가에서도 신종플루 환자들이 보고돼 학부모 및 학생들의 불안이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본 교단도 신종플루의 영향으로 일부 교회 행사가 타격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부산의 모 교회는 실제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신종플루 감염을 염려한 학부모들이 자녀들을 수련회에 보내지 않아 유년부에서 청소년부까지 모든 수련회가 취소됐다.

또 지난 7월 29, 30일 충북 청소년수련마을 보람원에서 열린 교회학교전국연합회 하계대회와 6~8일 포천염광수련원에서 열린 BCM청소년선교캠프에도 일부 교회가 감염을 우려, 참가를 보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신종플루 환자가 가을로 접어드는 환절기에 급속히 늘어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성도가 함께 예배를 드리고 교제를 나누는 교회들도 신종플루에 대한 대비책을 세워놓지 않으면 지금보다 더 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지적이다.

현재로서는 가급적 손을 여러 번 씻고 손으로 얼굴과 입 주위를 만지지 않으며 기침을 할 경우, 손수건 등으로 입을 막는 등 예방수칙을 따르는 것이 환자 발생을 최소화하는 대안이 되고 있다.
남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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