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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다큐 <소명>, 흥행 순항 중
포토슬라이드 : 초
2009년 05월 08일 (금) | 전강민 기자
영화 <소명>(감독 신현원)이 한달전 개봉해 4주동안 1만5천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기독교계 <워낭소리>로 주목받고 있다. 아마존에 파송된 강명관 선교사 부부의 이야기를 다룬 선교 다큐멘터리인 <소명>의 흥행성적은 중앙시네마에서 단관개봉해 올린 성과여서 더욱 의미있다. 이런 여파를 몰아 이번주부터 전국 11개관으로 개봉관이 늘어나 또 하나의 다큐멘터리 흥행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영화 <소명>(감독 신현원)이 한달전 개봉해 4주동안 1만5천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기독교계 <워낭소리>로 주목받고 있다. 아마존에 파송된 강명관 선교사 부부의 이야기를 다룬 선교 다큐멘터리인 <소명>의 흥행성적은 중앙시네마에서 단관개봉해 올린 성과여서 더욱 의미있다. 이런 여파를 몰아 이번주부터 전국 11개관으로 개봉관이 늘어나 또 하나의 다큐멘터리 흥행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소명>이 개봉중인 중앙시네마 2층에는 북카페가 있다. 영화관련 책 뿐만 아니라 여러 장르의 책이 비치돼 있다. 음료를 주문하지 않아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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