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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뉴스]합동 이대위 "신학교에 이단 커리큘럼 개설해야”
기감 120년 동대문교회, 서울시 정책으로 철거 위기
2009년 04월 10일 (금) 07:45:14 전정희 기자 gasuri48@hanmail.net

기독공보(예장통합)는 예장 3백만 성도운동본부(본부장 안영로 목사)가 새 신자 등록현황판을 설치하고 새 신자 등록 집계에 들어갔다는 기사를 다뤘다. 현황판은 전국 64개 노회 전도목표 수치를 노란색으로 표시하고 새 신자가 등록할 경우에 빨간색으로 표시하도록 돼 있다. 총회가 세운 전도목표는 31만 720명이다. 기독공보는 이외에도 제93회 총회 회의록이 발간됐다는 기사를 다뤘다. 한국장로교출판사가 발행한 총회 회의록에는 지난 2008년 제주선교1백주년을 기념하며 제주성안교회에서 열렸던 총회에서 다뤄진 사항이 일목요연하게 담겼다.

기독신문(예장합동)은 총회 이단·사이비피해대책위원회가 4월 1일 광신대학교에서 재학생과 교수들에게 이단대책세미나를 개최했다는 기사를 다뤘다. 세미나의 강사로 나선 진용식 목사는 신학교에 이단 관련 커리큘럼이 개설되어야 함을 역설하고, 신흥 이단들의 동향에 신학생들이 먼저 주의를 기울여야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진 목사는 “신학생들은 현장에서 이단과 더불어 싸움을 벌여야 할 사명을 지니고 있다”면서 “진리로 무장하고 이단과 대적하여 승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주의 종들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독교타임즈(기독교대한감리회)는 감리교회의 살아있는 역사인 동대문교회(서기종 목사)가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는 기사를 다뤘다. 동대문교회가 서울시의 ‘이화여대 동대문병원 부지 공원화 사업’에 포함됐기 때문이다. 이 사업은 이미 지난해 동대문교회가 1차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위원들에게 동대문교회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설명한 청원서를 전달했고, 안건이 부결되면서 일단락되는 듯 했다. 그러나 서울시가 위원회에 동대문교회와 관련한 안건을 재상정함에 따라 문제가 다시 불거진 것이다. 동대문교회는 “개교회가 서울시와 싸우는 것이 너무 어렵다”며 “감리회 차원에서 감리교 역사를 지킬 수 있도록 힘을 실어줄 것”을 요청했다.

한국성결신문(기독교대한성결교회)은 교단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재가입 여부를 놓고 찬반의견을 듣는 간담회가 열리게 된다는 기사를 다뤘다. 총회는 103년차 교단 총회에 교회협 복귀에 대한 안건이 상정됨에 따라 찬성과 반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오는 4월 10일 총회본부에서 교회협 가입 찬성과 반대의견을 듣는 간담회를 개최한다. 교단 총회에 앞서 교회협 복귀가 교단에 가져올 수 있는 이해득실을 따져보고 찬반양론 자들의 의견을 총회 대의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한 것이다.

<한국기독공보>-2009년 4월 11일
전국 새신자 현황 한눈에
3백만 성도운동본부, 새신자 등록 현황판 마련

새 신자 등록현황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현황판이 설치됐다.

예장 3백만 성도운동본부(본부장 안영로 목사)는 지난 30일 예장 3백만 성도운동 새 신자 등록현황판을 설치하고 새 신자 등록 집계에 들어갔다.

운동본부에 설치된 현황판은 전국 64개 노회 전도목표 수치를 노란색으로 표시하고 새 신자가 등록할 경우에 빨간색으로 표시하도록 돼 있다.

새 신자 등록 현황판은 개 교회에서 집계된 새 신자 등록현황을 노회로 보내게 되고 노회에서는 집계된 인원을 다시 운동본부로 보고하게 되면 운동본부에서 집계해 현황판에 수치를 표시하게 된다.

한편 총회가 세운 전도 목표는 31만7백20명인데 비해 전국 노회가 자체적으로 세운 목표는 8만1천800명이 많은 39만2천687명으로 상향조정됐다.

<기독신문>-2009년 4월 8일
"이단관련 커리큘럼 개설, 영적 전쟁 전투력 키워야"
총회 이단대책위 1일 광신대 세미나

총회 이단(사이비)피해대책위원회(위원장:박호근 목사)는 4월 1일 광신대학교(총장:정규남)에서 재학생과 교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단대책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세미나에서 진용식 목사(한국기독교이단상담연구소 소장)는 신천지, 안상홍증인회, 통일교 등 이단집단이 일으키는 폐해의 심각성을 고발하여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며, 이단들이 성도를 미혹하는 전략과 주요 교리, 이에 대한 대처요령을 소개했다.

특히 진 목사는 “신학생들은 현장에서 이단과 더불어 싸움을 벌여야 할 사명을 지니고 있다”면서 “진리로 무장하고, 이단과 대적하여 승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주의 종들이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진 목사는 또한 신학교에 이단 관련 커리큘럼이 개설되어야 함을 역설하고, 신흥 이단들의 동향에 신학생들이 먼저 주의를 기울여야할 것도 강조했다. 세미나에 앞서 개회예배는 유웅상 목사 사회, 최우식 목사 기도, 위원장 박호근 목사 설교, 민찬기 목사 축사, 정규남 총장 축도로 진행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신천지 관련 동영상 상영, 이단에서 회심한 개종자들의 간증 순서 등도 마련되었으며, 제92회 총회에서 채택된 이단 연구보고 자료가 참석자들에게 제공되었다.

또한 대책위원회는 이날 호남지역 이단상담소와 담당자들을 소개하고, 이단연구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자료를 활용하도록 홍보하는 한편, 이단 관련 자료집을 광신대에 기증하기도 했다.

대책위원회는 이단 예방 차원에서 교단 산하 신학교 교수 학생들과 해외 선교사들을 대상으로 이단대책세미나를 열고 있으며, 광신대에 이어 수원신학교와 대신대학교 등지에서 세미나가 이어질 예정이다.

<기독교타임즈>-2009년 4월 5일
120년 감리회 역사 “무너질 순 없다”
서울시 정책으로 동대문교회 철거 위기…교단 대책 마련해야


감리교회의 살아있는 역사 동대문교회가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 서울시가 추진 중인 이화여대 동대문병원 부지 공원화 사업에 동대문교회가 포함됐기 때문이다. 동대문교회(서기종 목사)는 “서울시 공원화 정책으로 교회가 헐리게 됐다”며 “120년 역사를 지닌 감리회 대표교회를 살리는 것에 감리회가 나서 줄 것”을 요청했다.

동대문교회가 서울시 정책을 알게 된 것은 지난해 초로 건설신문에 공원화 기사가 실리게 되면서다. 이때까지 공문 한 장 받지 못한 동대문교회는 서울시에 사실을 확인했고, 2월 28일 ‘이대 동대문병원 공원화사업 관련 업무협의’라는 제하의 공문을 통해 동대문교회 부지도 공원화 사업에 포함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동대문교회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위원들에게 동대문교회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설명한 청원서를 전달했고, 안건이 부결되면서 일단락되는 듯 했다. 그러나 서울시가 위원회에 동대문교회와 관련한 안건을 재상정함에 따라 문제가 불거졌다.

도시계획위원회는 이 문제에 대해 “결의는 하되 역사가 있는 교회이므로 서울시가 교회와 협의를 할 경우 사업내용을 고시한다”는 단서조항을 달아 조건부 가결했다. 이후 “일단 감정평가를 해보자”는 서울시의 요구에 교회는 “평가만 해 볼뿐 수용절차에 들어가는 것은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지만 서울시는 감정평가와 함께 공원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

동대문교회 대책위원장 박길준 장로는 “서울시가 겉으로는 교회와 협의하는 태도를 취하고는 일방적으로 공사를 진행하는 수순을 밟고 있다”며 소송을 제기한 상태라고 밝혔다. 동대문교회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서울시가 교회건물과 토지를 대상으로 감정평가한 금액은 주변 토지시세의 1/3에도 못 미치는 가격이다. 그나마 건물은 평가대상에서도 제외됐다.

박 장로는 “서울시가 공사를 계획하면서 이대병원 철거를 위해서는 이화여자대학교 총장을 직접 찾아가 얘기하는 한편 우리교회에는 사실이 알려진 후 뒤늦게 공문 한 장만 달랑 보냈다”며 교회를 무시하는 서울시의 태도를 비판했다. 실제로 서울시는 감정평가 상으로도 이대병원과 동대문교회의 단위면적당 보상금을 차별해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장로는 또 “서울시가 조계사가 명동성당이라면 머릿속 구상만으로 건물을 헐겠냐”며 “120년 된 교회를 허물겠다는 서울시의 발상이 의심스럽다”고 못 박았다.

동대문교회는 “그 동안 교회의 위치가 동대문 성곽과 맞닿아 있어 보수한 번 제대로 할 수 없어도 나라의 역사를 지키기 위해 감내해 왔는데 이제 와서 교회를 허물라는 것은 말도 안 된다”며 공원화사업을 철회할 것을 요구 중이다.

한편 동대문교회는 “개체교회가 서울시와 싸우는 것이 너무 어렵다”며 “감리회 차원에서 감리교 역사를 지킬 수 있도록 힘을 실어줄 것”을 요청했다.

<한국성결신문>-2009년 4월 11일
교회협 가입 찬반 논의
4월 10일 교회협 가입 놓고 찬성과 반대론자들 각각 간담회

교단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재가입 여부가 교단 안팎에서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는 가운데 교회협 복귀여부를 놓고 찬반 의견을 들어보는 간담회가 열리게 되어 관심을 모은다.

총회는 103년차 교단 총회에 교회협 복귀에 대한 안건이 상정됨에 따라 찬성과 반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오는 4월 10일 총회본부에서 교회협 가입 찬성과 반대의견을 듣는 간담회를 개최한다. 교단 총회에 앞서 교회협 복귀가 교단에 가져올 수 있는 이해득실을 따져보고 찬반양론 자들의 의견을 총회 대의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한 것이다.

이번 간담회는 찬반양론를 놓고 토론을 벌이는 방식이 아니라 찬성과 반대자들이 각각 간담회를 갖는 것으로 진행된다. 찬반 양론의 격론을 피하고 충분한 의견을 듣기 위해 오전에는 찬성론자들이 교회협 복귀에 대한 필요성과 교단에 미칠 긍정적 영향 등에 대해 의견을 피력하고 오후에는 교회협 반대론자들이 반대 입장에 대해 의견을 나누게 된다.

교회협 가입찬성 측에서는 전 총회장 황대식 목사와 최건호 목사, 아시아교회협 전 총무 박상증 목사, 전 서울신대 총장 강근환 목사, 전 총무 백천기 목사 등 5인이 참석할 예정이며, 반대측에서는 전 한기총 대표회장 이용규 목사, 전 부총회장 신영범 장로, 수원교회 송기식 목사, 서울신대 박명수 교수, 간석제일교회 장자옥 목사 등이다.

한편, 송윤기 총무는 지난 3월 27일 교회협 권오성 총무에게 교회협이 추구하는 신학입장 등에 대한 질의서를 보냈다. 본 교단과 교회협과의 관계를 단절케한 민감한 문제에 대해 교회협의 입장을 들어보고 이를 교회협 가입 논의의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질의서를 보낸 것. 질의서에는 교회협의 기본정신과 신학적·선교적 입장, WCC와의 관계, 회원 교단의 의무 등 10개 항목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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