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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뉴스]예장 합동, “인터콥 위반사항 면밀 조사”
예장 합신, 성주진 신임총장 취임
2009년 03월 06일 (금) 08:27:38 전정희 기자 gasuri48@hanmail.net



기독공보(예장통합)는 총회 역사위원회가 3월 2일 제 93회 3차 모임을 갖고 지리산 기독교선교유적지보존연합사업 등의 안건을 논의했다는 기사를 다뤘다. 특히 이번 모임에서는 지리산 선교유적과 인접해있는 순천노회와 순천남노회 역사위원 등을 초청해 지역현황을 청취하는 등 노고단 및 왕시루봉 보존문제에 대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한편, 역사위는 올해 제 94회 총회의 부제를 ‘칼빈탄생 5백주년 기념총회’로 하는 것을 청원키로 했다. 총회 기간 중 ‘칼빈의 신학사상과 목회에서 섬김’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칼빈사진전을 개최하는 한편 에큐메니칼위원회와 협의해 총회 제3일 에큐메니칼 예배를 ‘칼빈 예배순서’에 따라 드리는 방법도 연구키로 했다.
한편 기독공보는 신천지의 실체를 보도한 기독교TV(사장:감경철ㆍCTS)가 방송통신위원회가의 '주의'조치에 대해 재심을 청구했다는 내용도 보도했다.

기독신문(예장합동)은 총회세계선교회(GMS) 인터콥조사위원회(위원장 남태섭 목사)가 2월 26일 회의를 열고 최근 불거진 인터콥의 단기선교 문제점에 대해 면밀히 조사하기로 했다는 기사를 다뤘다. 올해 1월 일부 언론들이 “인터콥 소속 목회자 44명이 러시아 내 다게스탄에서 단기선교를 목적으로 입국했으며, 외무부는 이들이 위험지역에서 나오도록 경고공문을 보냈다”고 보도했으며, 인터콥은 이에 대해 “다게스탄에 방문하는 팀원 가운데 목회자는 없으며 44명이 다게스탄으로 간 것으로 보도됐으나 인원도 22명”이라고 반론했다. 한편 인터콥조사위는 ‘인터콥 협의 7사항’ 위반 여부를 총신대 김성태 교수에게 자문받기로 했다.

기독신문은 이외에도 칼빈대·대신대·광신대 등 지방신학교 신학대학원 졸업생들이 올해 강도사고시를 치를 수 있게 됐다는 기사를 다뤘다. 이번 문제는 지난 제93회 총회 이후 총신대학교 재단·운영 이사회가 파행되며 불거졌다. 총회가 지방신학교 졸업생의 총신특별교육을 겨울방학 기간 중에 2개월 동안 실시하기로 결의했지만, 이 결정을 시행하고 추진할 이사회가 없었던 것이다. 결국 이사회는 강도사고시 원서교부를 2주일 남기고 특별 결정을 내려 지방신학교 학생들 구제에 나선 것이다.

기독교개혁신보(예장합신)는 지난 3월 3일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대강당에서 오덕교 총장과 성주진 총장의 이·취임예배가 열렸다는 기사를 다뤘다. 성주진 신임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이론과 현장이 조화를 이루는 신학교육에 힘쓰겠다”고 말하고 특히 “목회자 양성을 위해 교회와 긴밀히 소통할 것”이라며 교회가 필요로 하는 목회자 양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유기적인 목회훈련 시스템을 개발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신규 임용되는 이승구 교수(부교수, 조직신학)와 조교수로 승진하는 안점식 교수가 안만수 합신 이사장으로부터 임명장 수여와 함께 서약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성결신문(기독교대한성결교회)은 총회 선교부가 지난 3월 2일부터 사흘간 수안보파크호텔에서 ‘2009 교회성장세미나’를 개최했다는 기사를 다뤘다. ‘성결교회의 새로운 변화와 성장’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다양한 목회 패턴을 기초로 한 교회성장 방안을 모색됐다. 강사로 나선 임재성 목사 ‘21세기 교회선교의 비전과 방향-복지선교 교회의 시대적 사명’을 제목으로 “지역 사람들을 교회에 오라고 강요하지만 말고 그들의 필요를 채워줄 때 그것이 새로운 변화의 복음전달의 채널이 된다”고 강조했다. 또 “교회에서 운영 중인 요양원, 교육원, 어린이집 등의 시설이 세워지기까지의 어려움과 극복 이후의 스토리를 소개했다.

<한국기독공보>-2009년 3월 7일
"지리산 선교유적 보존은 우리의 몫"
총회 역사위원회 제93회 3차 회의 개최

본교단 총회가 지리산 선교유적 보존을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총회 역사위원회(역사위, 위원장 김정서 목사)는 지난 2일 전남 구례군 소재 평도교회(손영기 목사)에서 제93회 3차 모임을 갖고 산적한 안건들을 논의했다.

지리산 선교유적과 인접해있는 순천노회(노회장 임화식) 순천남노회(노회장 최삼규) 역사위원 등을 초청해 지역현황을 청취하는 등 이번 모임에는 노고단 및 왕시루봉 보존문제에 대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역사위는 지리산 선교유적을 '등록 문화재'로 신청하는 일을 추진 중인 사단법인 지리산기독교선교유적지보존연합(이사장 안금남)과의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이를 위해 2백만 원을 우선 지원키로 했다.

오는 17일에는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과 관련 연석회의가 열린다. 총회 임원회, 역사위원회 임원 및 양화진문제대책분과 위원, 한국기독교백주년기념사업협의회 본교단 소속 이사들이 모두 참석할 예정이어서 양화진을 둘러싼 논쟁에 실마리를 찾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5월 중순에 열릴 예정인 제2회 교회사 포럼의 주제를 '교회일치'에서 '남북통일을 위한 1980년대 한국교회의 통일운동'으로 변경하고 세부 주제 및 강사 등을 추후 확정해나가기로 했다. 사료관 게시물 보완 방안과 이기풍목사 사료 수집 및 영상자료 제작, 스왈렌 선교사 관련 자료, 증경총회장들의 사료를 수집하는 건도 계속 추진키로 했다.

한편 오는 제94회 총회는 칼빈을 기념하는 형식으로 열릴 전망이다. 역사위는 제94회 총회의 부제를 '칼빈 탄생 5백주년 기념총회'로 하는 것을 청원키로 했다. 총회가 추진하는 섬김과 3백만 성도운동에 초점을 맞춰 총회 기간 중 '칼빈의 신학사상과 목회에서 섬김'을 주제로 석학 강연을 진행하고 칼빈사진전을 개최하는 한편 에큐메니칼위원회와 협의해 총회 제3일 에큐메니칼 예배를 '칼빈 예배순서'에 따라 드리는 방법도 연구키로 했다.


"그래도 이단보도 멈추지 않는다"
CTS 방통위 '주의'조치에 재심청구, 처분정지 신청


신천지의 실체를 보도한 기독교TV(사장:감경철ㆍCTS)가 방송통신위원회가 내린 '주의'조치에 대해 재심을 청구하는 한편 한국교회의 이단에 대해서는 더욱 정확하게 보도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CTS는 이와 관련해 "그래도 이단관련 뉴스는 멈추지 않는다"는 보도자료를 내고 "신천지는 예장통합(본교단) 예장합동 예장고신 등 주요 교단과 한기총으로부터 이단으로 규정됐다"면서 "CTS뉴스가 한국교회가 이단으로 규정한 신천지를 기독교 성도들에게 정확하게 알리는 것은 사명이자 당연한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CTS에 따르면 방통위는 지난 2월11일 CTS의 신천지 뉴스보도에 대해 주의조치를 받고 지난 18일 재심을 청구하고 주의조치에 대한 처분정지신청을 냈다. 이에 앞서 CTS는 지난해 10월 CTS뉴스를 통해 신천지의 전국체육대회를 취재해 보도하고 피해가족들의 모습을 보도한 바 있다.

신천지는 방통위에 이의를 제기했고, 방통위는 신천지의 이의를 받아들여 "특정 교단(신천지)의 전국체육대회 소식을 전하면서 해당 교단을 '이단'으로 소개하고 이들의 포교활동이 확산되고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는 내용을 방송했고 이는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14조(객관성), 제32조(신앙의 자유 존중) 등을 준수하지 않은 것으로 '주의'조치를 내린다"고 결정했다.

CTS는 "CTS뉴스의 궁극적인 이해 당사자가 기독교 성도들이며, 보도내용 역시 신천지 체육대회의 현장과 신천지로 인해 가정해체등의 피해를 입은 가족들의 항의 내용을 사실보도 했을뿐 주관적인 의견을 보도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신천지 보도에 대해서는 이미 본보를 비롯한 기독교 언론뿐 아니라 일반 방송의 뉴스와 시사프로그램을 통해서도 자세하게 소개됐다. CTS는 '시청자의 신앙자유 존중을 위반했다'는 주장에 대해 "(방송통신)위원회가 이 규정을 해석ㆍ적용할 때에는 사회통념을 존중해야 한다"는 방송심의 기본원칙에 어긋난다는 점을 재심 및 집행정지신청의 이유로 들었다.

방송통신위원회 재심청구는 통상 30~60일 이내에 이루어지며, CTS의 처분정지신청은 2월 24일부로 받아들여져 재심결정이 있을 때까지 원심결정집행이 정지된 상태다. CTS는 "재심에서도 방송통신위원회의 현명한 판단이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기독신문>-2009년 3월 4일
"인터콥 위반사항 면밀 조사"
조사위, 팔레스타인 피해사례 요청


총회세계선교회(GMS) 인터콥조사위원회(위원장:남태섭 목사)는 2월 26일 회의를 열고 최근 불거진 인터콥 단기선교 문제점에 대해 면밀히 조사하기로 했다.

인터콥조사위는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실시했던 인터콥 관련 피해사례를 현지 선교사들에게 요청하기로 했다. 인터콥 측에는 다게스탄 단기선교 참가자 명단을 요청하기로 했으며, 2009년 겨울단기사역 외에 장단기 사역에 대해서도 관련 자료를 요청하기로 했다.

올해 1월 일부 언론들이 "인터콥 소속 목회자 44명이 러시아 내 다게스탄에서 단기선교를 목적으로 입국했으며, 외무부는 이들이 위험지역에서 나오도록 경고공문을 보냈다"고 보도해 파장을 일으켰다. 이에 대해 인터콥은 반론자료를 통해 "다게스탄에 방문하는 팀원 가운데 목회자는 없으며 44명이 다게스탄으로 간 것으로 보도됐으나 인원도 22명"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인터콥조사위는 '인터콥 협의 7사항' 위반 여부를 총신대 김성태 교수에게 자문받기로 했다.

인터콥조사위는 지난해 △이슬람권 대규모 평화대행진 중단 △현지 선교사들과 협력 △성경적이고 신학적인 바른 교회관 정립 △세대주의에 입각한 과격한 종말론 선교운동 지양 △과격한 발언 및 극단적 표현 지양 △한국교회와의 협력 △만약 시행하지 않을 시에는 어떠한 조치도 받아들인다 등의 내용을 인터콥과 합의한바 있다.

<기독교개혁신보>-2009년 3월 7일
"교회가 필요로 하는 목회자 양성 주력하겠다"
합신 총장 이·취임식 거행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성주진 박사)는 3월 3일 오전 10시 30분 동교 대강당에서 오덕교 총장 이임 및 성주진 총장 취임예배를 드렸다. 2009학년도 입학식과 함께 진행된 총장 이·취임예배는 이사장 안만수 목사의 사회로 이사 박병화 목사의 대표기도, 학교발전위원장 조병수 교수의 성경봉독에 이어 총회장 이선웅 목사가 '금광석의 신앙'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오덕교 교수의 이임사, 성주진 신임총장의 서약 및 취임사, 증경총회장 박병식 목사의 권면, 증경총회장 문상득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성주진 신임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이론과 현장이 조화를 이루는 신학교육에 힘쓰겠다"고 말하고 특히 "목회자 양성을 위해 교회와 긴밀히 소통할 것"이라며 교회가 필요로 하는 목회자 양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유기적인 목회훈련 시스템을 개발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맞물려 "신학교육은 홀로 감당할 수 없는 중차대한 과제"라면서 "신학교의 영원한 동반자인 교회의 협력과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선언했다.

박병식 목사는 권면에서 어려운 시대에 칼빈과 같은 총장이 되어주기를 바란다"면서 우리 모두 힘을 합쳐 성 총장과 함께 동반자의 길 걸어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교수 신규 및 승진 임용 서약식을 갖고 신규 임용되는 이승구 교수(부교수, 조직신학)와 조교수로 승진하는 안점식 교수가 안만수 합신 이사장으로부터 임명장 수여와 함께 서약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성결신문> -2009년 3월 7일
'성결교회, 새로운 변화와 성장'
선교부, 교회성장 세미나 가져


총회 선교부(부장 최경호 목사)는 지난 3월 2일부터 4일까지 수안보 파크호텔에서 ‘성결교회 새로운 변화와 성장'을 주제로 2009 교회성장세미나를 개최했다. 성결교회 목회자 등 75명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새로운 시대에 맞춰 성결교회가 어떤 변화를 통해 성장을 이뤄야 하는지를 점검해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첫날 임재성 목사(인천금곡교회)는 ‘21세기 교회선교의 비전과 방향-복지선교 교회의 시대적 사명'을 제목으로 강의했다. 임재성 목사는 “지역 사람들을 교회에 오라고 강요하지만 말고 그들의 필요를 채워줄 때 그것이 새로운 변화의 복음전달의 채널이 된다"며 “교회에서 운영중인 요양원, 교육원, 어린이집 등의 시설이 세워지기까지의 어려움과 극복 이후 성공 스토리를 소개했다.

세미나 마지막 날에는 최동규 박사(서울신대)가 ‘이머징 교회와 목회적 도전'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고 이머징 교회의 정의, 특징, 목회에 주는 도전 등에 대해서 설명했다. 최동규 박사는 “서구를 중심으로 생겨난 이머징 교회는 자유분방하고 탈권위적인 포스트모던시대를 사는 세대들을 위해 등장했으며 이들은 하나님 나라 성장, 공동체성이 강한 분화된 가정교회 지향, 선교지향적이라는 특징을 가졌다”고 언급했다.

또 최 박사는 “양적인 정체를 겪고 있는 한국교회도 앞으로 이머징 교회들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크므로 이것의 의미에 대한 고찰이 필요하다”며 포스트모던 사회로의 이행에 따른 목회적 변용 준비, 문화에 대한 이해와 적용에 민감하기, 교회론에 대한 재성찰 등이 이머징 교회가 한국교회에 주는 도전이라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김명군 목사, 최경호 목사, 백운주 목사, 최석호 목사, 이수훈 목사 등이 강사로 나서 주제 강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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