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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형 목사 의혹’ 보도 <뉴스앤조이> 무혐의
서울중앙지검 “보도된 기사 내용, 허위사실로 보기 어렵다”
2009년 01월 19일 (월) 07:30:31 정윤석 기자 unique44@naver.com


   

장재형 목사(고소 대리인 크리스천투데이 대표 임성수)가 자신과 관련한 허위기사를 작성했다며 <뉴스앤조이> 편집장 등 3인을 고소한 건이 무혐의 처리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한국 <크리스천투데이>(www.chtoday.co.kr) 설립자이자 국내외에서 재림주 의혹을 받고 있는 장 목사는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명예훼손) 혐의로 <뉴스앤조이>(www.newsnjoy.co.kr) 발행인 방인성 목사, 편집장 이승균 기자, 김은석 기자 등 3인을 고소했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사건번호 2008 형제 138345호)은 지난해 11월 28일 “허위 사실을 적시하였다고 보기 어렵다 판단된다”며 “보도된 기사 내용 등으로 보아 피의자(뉴스앤조이 편집장 등 3인을 의미함: 편집자주)들에 대하여 범죄 혐의점을 인정하기 어려워 모두 불기소(혐의 없음) 처분한다”고 밝혔다.

   
▲ 장재형 목사
검찰은 △장 목사는 통일교 전력을 뛰어 넘어 재림주로 행세하고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정작 본인의 입장 표명은 한번도 없었다 △재림주 의혹을 받는 장재형 목사와 그와 관련된 것으로 추정되는 예수청년회에 대한 우려와 경계를 나타내는 성명서가 ···중국 베이징 하이띠엔교회에서 발표됐다 △홍콩에서 ···장재형 목사의 재림주 의혹을 제기하는 내용이 담긴 보고서를 발표했다는 뉴스앤조이 보도에 대해 허위 사실을 적시하였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한편 서울중앙지검은 장재형 목사 관련 재림주 의혹설을 보도한 들소리신문측에 대해서는 작년 11월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로 벌금 300만원에 약식기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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