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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신천지 7년만에 10배 급증”
신천지 이탈자 김모 씨 “추수꾼 등 전천후 포교법 효과” 주장
2009년 01월 09일 (금) 06:37:26 정윤석 기자 unique44@naver.com

이단대처 사역자들, 이단사이비 대책협의회 결성

   
▲ 이단대처 사역자들의 모임에서 설교하는 오정호 목사(사진 여수종교문제연구소 제공)


대구 지역에서 100여 명으로 시작된 신천지 신도가 7년여 만에 1천5백여 명으로 급증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최근 진용식 목사(상록교회) 등 다수의 이단대처 사역자들이 대전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에 모인 가운데 김 모 씨(전 신천지 전도사)는 신천지의 동향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씨는 “신천지 신도로서 대구에 7년 동안 거주하고 2년 반 정도를 전도사 생활을 했다”며 “대구지역에 처음 활동할 때는 100여 명이었는데 현재 1천명에서 1천500명으로 신도들이 급증했다”고 밝혔다.

그 이유에 대해 김 씨는 “추수꾼 포교 등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전천후 포교법 때문이다”며 “한국교회의 목사님들이 신천지의 위험성에 대해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대처 교육을 시켜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이단대처 사역자들은 한국기독교 이단사이비 대책협의회(가칭, 이대협)를 설립하고 적극적이고도 효과적인 이단대처를 하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이대협은 “신천지를 비롯한 이단 단체들은 하나로 뭉쳐 한국교회와 이단사이비 대처하는 사역자들을 무차별 공격을 감행하고 있다”며 “이들의 활동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고자 협의회를 구성한다”고 밝혔다.

이대협은 향후 △이단대처 사역자들의 힘을 하나로 묶어 이단에 공동대응하고 △이단사이비에 대한 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고 △이단사이비 단체에 대한 과목을 신학대학교에 개설하는 운동을 전개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참석한 인사들은 오정호 목사(대전 새로남교회), 박호근 목사(예장 합동측 이단사이비 조사연구위원회 위원장), 정동섭 목사(가족관계연구소장), 김종한 목사(벌교 대광교회), 박기성목사(갓피플 바로알자 신천지 대표시삽), 임웅기 전도사(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 광주 소장) 등 50여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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