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 , 신천지
전체기사 | 상담제보 | 후원신청 | 배너달기
> 뉴스 > 문화
       
무교회지역 어린이들에게 ‘물’을 주세요
한시미션, ‘다해사랑 콘서트’ 열어
2008년 12월 24일 (수) 00:00:00 전정희 기자 gasuri48@hanmail.net

   

성탄절을 한 주 앞둔 12월 18일 저녁. 서울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무교회지역 어린이들에게 ‘물’을 주기위한 콘서트가 열렸다. 21년째 매 여름마다 국내 무교회지역에 가서 농사를 돕고 어린이들과 어르신들에게 복음의 씨앗으로 '뿌리기 사역'을 해 온 한시미션(대표 조병호 목사)이 ‘제 20회 다해사랑 콘서트’를 개최한 것이다.

한시미션은 겨울방학이면 여름에 만났던 어린이들을 3박4일간 서울로 초청해 각종 행사를 함께 하며 예수 안의 꿈을 키우도록 ‘물주기 사역’을 하는데, 이날 콘서트는 그 경비를 마련하기 위해 준비됐다.

KBS에서 ‘아침마당’을 진행하고 있는 김재원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진행된 이번 콘서트는, 국악기와 양악기 및 전자음악으로 새로운 예배음악의 하모니를 시도하고 있는 ‘숲과 나무 통 오케스트라’가 9개의 레퍼토리를 연주했다.

전통선율악기와 서양 타악기가 만난 휘모리와 엇모리의 빠른 리듬을 모듬북이 조율하며 색다른 음색을 자아낸 ‘모듬북과 국악관현악을 위한 타’,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믿음으로 나아가고자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의 마음을 담은 클래식 4중주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그리고 구 소련의 대표적 작곡가 중 한 명인 아람 하차투리안의 발레음악 ‘스파르타쿠스와 프리지아의 2군무’ 등의 연주곡으로 구성됐다.

   

공연 중간에는 지난여름 ‘뿌리기 사역’ 대상지였던 경남 의령군 대의면 어린이들의 순박한 모습이 영상으로 소개돼 공연장을 꽉 메운 참석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한시미션은 이날 ‘사해사랑 콘서트’를 통해 마련된 후원금을 모두 내년 1월 28일부터 31일까지 감리교여선교회관에서 진행될 의령군 아이들 50여명과 사역자 60~70명의 서울 나들이에 사용할 예정이다. 물론 이 물주기 사역에는 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문화적인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체험의 장도 마련된다.

전정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교회와신앙> 후원 회원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은행 607301-01-412365 (예금주 교회와신앙)
ⓒ 교회와신앙(http://www.amen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최근 많이 본 기사
이광수-이광선 형제 목사가 <콩고
업무상 횡령 이어 교육부 감사로
자유통일당, 22대 총선에도 '3
신천지인의 스토킹 행위에 대한 법
개역은 음녀(배교 체제)의 집이라
JMS 교주 정명석, 여신도 추행
“정명석의 범행에 대한 구체적 사
   <교회와신앙>소개걸어온길만드는 사람들광고안내후원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교회와신앙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아01814  /  등록일자 2011년 10월 28일 / 발행일 2011년 10월 28일
이용약관 / 발행인 : 장경덕 /  편집인 : 최삼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봉식
(12125) 경기도 남양주시 퇴계원읍 도제원로 32-2  /  Tel 02-747-1117 Fax 02-747-7590
E-mail : webmaster@amennews.com
Copyright 2005 교회와신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me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