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 , 신천지
전체기사 | 상담제보 | 후원신청 | 배너달기
> 뉴스 > 문화
       
실력파 뮤지션들이 선사하는 크리스마스 종합선물
앨범, 솔로부터 퓨전재즈까지 15가지 타이틀곡
2008년 12월 15일 (월) 00:00:00 양봉식 기자 sunyang@amennews.com

   
국내 대표적 기타연주자인 함춘호, 브라스 밴드의 대표주자인 이한진 밴드, 역동적인 베이스 연주로 사람들을 매료시키는 이병걸…. 이름만으로 그들의 연주가 기억되고 노래가 기억되는 실력파 음악인들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CMA라는 앨범을 냈다.

CMA는 Christian Musician Association의 약자로 ‘기독 음악인 연합’이란 뜻이다. 이 앨범 제작에 참여한 이들은 모두 기독교인으로 신실한 신앙을 갖고 있다. 각자가 가진 음악의 색깔과 영역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조화를 이루는 앨범을 냈다는 점에서 매우 독특한 크리스마스 앨범이라고 할 수 있다.

서정적인 기타 솔로부터 퓨전재즈까지 다양한 15가지 타이틀곡이 담겨 있다. 함춘호의 서정적인 기타 솔로 연주곡인 ‘12월 25일 새벽’을 비롯해, 이한진 밴드가 선보이는 브라스 밴드의 재즈 ‘Jingle Bell’, 베이스 연주가 돋보이는 이병걸의 ‘Bass-mas’, La Isia Bonita가 보여주는 라틴 느낌의 흥겨운 축제 분위기 성탄, 얼핏 들으면 Pat Metheny의 음악을 연상시키는 백경국의 ‘새벽날개’까지. 각 트랙마다 음악가만의 색깔을 가득 담은 연주와 노래를 통해 성탄을 노래하는 이번 앨범은 수록곡 모두 각 연주자의 이름을 걸고 내놓은 연주자마다의 타이틀곡이다.

또, 이 앨범은 단순한 크리스마스 앨범으로 그치지 않고 그 안에 성탄에 대한 묵상이 이루어진 예배음악과 CCM이 함께 담겨져 있어 그 의미가 남다르다. CMA의 구성원 모두가 신앙인이기에 가능한 시도로서, 이번 앨범은 교회의 찬양예배 음악으로 사용되어도 손색이 없을 ‘예수, 날 향한 그 사랑’, CCM으로 색깔을 뚜렷하게 드러내고 있는 White Christmas 등이 포진하고 있어 실력과 묵상을 공존시키는 시도를 엿볼 수 있다.

음악잡지 <엠진>의 편집장인 정재석 실장은 “지금까지 다양한 장르의 다양한 음악으로 캐롤 음반, 성탄 음반들이 매년 겨울마다 쏟아져 나왔지만 이번 음반이 주는 의미는 남다르다”며 “한 자리에 모이기 힘든 음악인들이 모두 한 마음으로 한 곡씩 자신의 이름을 걸고 만들어낸 15인분의 장인정신이 한데 모여 탄생한 결과물이면서 여느 캐롤 앨범들이 줄 수 없는 다양함과 기량, 기독교인으로 가지는 성탄에 대한 묵상까지 곁들여진 깊이와 넓이를 겸비한 크리스마스 종합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봉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교회와신앙> 후원 회원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은행 607301-01-412365 (예금주 교회와신앙)
ⓒ 교회와신앙(http://www.amen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최근 많이 본 기사
이광수-이광선 형제 목사가 <콩고
업무상 횡령 이어 교육부 감사로
자유통일당, 22대 총선에도 '3
신천지인의 스토킹 행위에 대한 법
개역은 음녀(배교 체제)의 집이라
JMS 교주 정명석, 여신도 추행
“정명석의 범행에 대한 구체적 사
   <교회와신앙>소개걸어온길만드는 사람들광고안내후원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교회와신앙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아01814  /  등록일자 2011년 10월 28일 / 발행일 2011년 10월 28일
이용약관 / 발행인 : 장경덕 /  편집인 : 최삼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봉식
(12125) 경기도 남양주시 퇴계원읍 도제원로 32-2  /  Tel 02-747-1117 Fax 02-747-7590
E-mail : webmaster@amennews.com
Copyright 2005 교회와신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me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