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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기독교영화제
2008년 10월 01일 (수) 00:00:00 전강민 기자 minslife@amennews.com

   
제6회 서울기독교영화제(SCFF 2008)가 9월 29일 개막했다. 이화여고100주년기념관과 시네마정동, 드림시네마에서 열리는 이번 영화제에는 영화상영 외에도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리고 있다.

   
   ▲ 때마침 정동길에서는 '정동문화축제'가 열리고 있다
   
▲ 'SCFF 특별한 만남 + 영화인의 밤' 행사가 열린 이화여고100주년기념관
영화제 둘째날인 9월 30일에는 'SCFF 특별한 만남 + 영화인의 밤' 행사가 열렸다. 이화여고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크리스찬 선후배 감독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독교 영화감독으로 살아가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진지하게 나눴다.

   
<별들의 고향>, <낮은 데로 임하소서> 등으로 유명한 이장호 감독을 비롯해서, <호로비치를 위하여>,<트럭> 등의 권형진 감독과 <포도나무를 베어라>,<괜찮아, 울지마>를 감독한 민병훈 감독,  <저수지에서 건진 치타>의 양해훈 감독이 참석해 열띤 토의시간을 가졌다.

   
   
   
영화제 기간동안 매일밤 관객과 영화인이 같은 영화를 보고 난 후 대화시간을 갖는 '시네토크'가 열린다. '시네토크' 첫날인 30일에는 영화 <벨라>를 관람한 후 영화평론가 전찬일 씨와 이번 영화제 집행위원장인 배혜화 교수(전주대학교 영화영상학과)가 영화에 대한 감동을 관객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 대부분의 영화상영과 '시네토크'는 시네마정동에서 진행된다
   
   
   
   
   
   
   
   
   
   
이어서 10월 1일에는 <신이 찾은 아이들>을 관람한 후 CBS영화음악을 진행하는 신지혜 씨와 민병국 감독이, 2일에는 <예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를 보고 김동호 목사(높은뜻숭의교회)와 이장호 영화감독이, 3일에는 <파워 오브 게임>을 관람 후 전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장인 이영무 감독과 영화평론가 오동진 씨가 진행하는 '시네토크'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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