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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뉴스]통합, 기독 정론 위장 언론사 색출
합동, 새로운 12신조(안) 공개
2008년 07월 11일 (금) 00:00:00 전정희 기자 gasuri48@hanmail.net

기독공보(예장통합)는 총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이대위, 위원장 전덕열 목사)가 7월 3일 회의를 열고 이단과 관련된 교계언론사를 조사해 제93회 정기총회에 보고하기로 했다는 기사를 다뤘다.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서 이대위는 이단집단과 관련성을 두고도 기독교 정론으로 위장하고 있는 교계 언론사에 대한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세밀하게 조사할 것을 결의했다. 이대위는 또 각 노회에 공문을 보내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의 전문성 확보를 요청하기로 결정했다.

기독공보는 이외에도 신천지로 몸살을 앓고 있는 순천남노회가 7월 3일 순천남부교회에서 ‘이단사이비대책세미나’를 개최했다는 기사를 다뤘다. 교인 3천여 명이 참석한 이날 세미나에서는 전 신천지 교육장 신현욱 씨가 강사로 나섰는데, 세미나 당일에는 ‘신천지’ 측으로 보이는 신도 500여명이 몰려와 세미나를 방해하는 집회를 갖기도 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여수종교문제연구소장 신외식 목사(월전벧엘교회)는 “세미나 시작 전 ‘신천지’로 추정되는 이들이 교인들에게 현혹하는 내용의 핸드폰 문자메시지를 보내는가 하면, 세미나가 열린 교회 옆에서 소란스럽게 집회를 하는 등 이단 집단의 심각성이 여실히 입증됐다”고 말했다.

기독신문(예장합동)은 장로교회의 ‘12신조 재검토 및 보완을 위한 특별위원회’가 7월 8일 오륜교회에서 공청회를 열고 새로운 12신조(안)을 공개했다는 기사를 다뤘다. 새롭게 선보인 12신조(안)는 △성경적 교리와 개혁주의 원리,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를 포괄하고 △교리 체계를 논리적으로 표현하며 △오늘날 한국 교회 신자들이 이해하기 쉽고 △현대 한국 교회 목회현실에 적용되도록 한다는 원칙에 따라 수정·보완됐다. 또한 12신조(안)은 교단의 개혁주의 입장과 비교해 부족했던 부분인 성령론과 선교, 성도의 사명 등이 강화됐다. 12신조 개정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박순오(대구서현교회), 권성수(대구동신교회) 목사는 “12신조는 교단의 유일한 신앙고백이다. 과거의 신앙을 보완하고 개혁신앙을 강화하는 신앙고백서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기독신문은 이외에도 총회 천서검사위원회가 7월 7일 총회회관에서 회의를 열고 제93회 총대 수가 약 1천368명이라고 밝혔다는 기사를 다뤘다.

기독교타임즈(기독교대한감리회)는 감리교목회학박사원 최고지도자과정 졸업식이 7월 6일 정동제일교회에서 열렸다는 기사를 다뤘다. 신경하 감독회장은 이날 졸업식에서 “존 웨슬리는 만권의 책을 읽고 비로소 ‘한권의 책의 사람’이 되었다”면서 “감리교회 목회자로서 끊임없이 노력했던 웨슬리의 본을 배워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신 감독회장은 최근 감리교회다운 영성생활을 소홀히 하고 이곳저곳을 기웃거리는 모습을 지적하면서, “감리교회의 영성과 정체성을 회복해 감리교인 됨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풍토를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한국성결신문(기독교대한성결교회)은 제102년차 총회장으로 선출된 전병일 목사와 직전총회장 백장흠 목사의 이취임식이 6월 25일 열렸다는 기사를 다뤘다. 신임 총회장 전병일 목사는 취임사에서 “우리 교단은 경쟁력과 잠재력을 갖춘 교단”임을 강조하고 “더 밝은 미래를 위해 섬김과 열정으로 창의력을 발휘할 때”라며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다. 전 목사는 또 “교육과 선교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면서 평신도지도자 양성, 청소년 부흥, 복지목회 지원,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사업, 세계선교를 위한 국내외 성결 네트워크 강화 등을 선언했다.

<한국기독공보>-2008년 7월 12일
총회 이대위, 이단 관련 언론사 조사
기독 정론 위장 언론사 색출, 제93회 총회 조사결과 보고

총회 내 이단ㆍ사이비 연구가 보다 전문성이 강화되고 활기를 띨 전망이다. 총회 이단ㆍ사이비대책위원회(위원장 전덕열)는 3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회의를 열고, 각 노회에 이단ㆍ사이비대책위원회의 전문성 확보를 요청하는 공문을 보내기로 했다. 이대위는 공문에 "이대위 위원들을 전문적이고 관심이 있는 자로 구성하여 지속성 있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권장해 달라"는 주문을 명시할 것으로 전해졌다.


또 이대위는 이단 집단과 관련성을 두고도 기독교 정론으로 위장하고 있는 교계 언론사에 대한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세밀하게 조사할 것을 결의했다. 이대위는 조사할 언론사 가운데 최근 국내외에서 이단 관련성으로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모 언론사도 포함시켜 조사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대위의 한 위원은 "이단성이 명백하거나 관련을 두고 있는 언론사는 제93회 총회에서 보고해 아예 교계에서 퇴출시키는 작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대위는 '문선명 집단'이 여수지역에 대규모 리조트를 개장함에 따라 시설물 사용을 자제할 것을 요청하는 공문을 각 노회에 보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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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지역 '신천지' 횡행 심화
순천남 이대위 관련 세미나, '신천지' 신도 추정 500명 방해 집회

순천지역에 '신천지'를 비롯한 신흥 이단 세력의 횡행이 갈수록 심화되는 양상을 보여 지역교계가 대책마련에 적극 나서고 있다.


순천남노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위원장:문해룡)는 지역 교인들에게 이단 집단의 위해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심어주고자 3일 순천남부교회에서 '이단사이비 대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지역 교인 3천 여명이 참석했으며, '신천지'에서 고위간부를 지내다 탈퇴한 신현욱씨가 강사로 나서 '신천지'의 포교법과 미혹사례를 알렸다.


신 씨는 이날 "교회에서 교리교육을 강화할 것을 제안한다"면서, "대처활동도 각 교회가 아닌, 하나로 힘을 모아야 '신천지'의 발호를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세미나를 앞두고 장소와 시간을 알리려 걸어놓은 현수막이 누군가에 의해 고의적으로 찢겨지는 사건이 벌어졌으며, 세미나 당일에는 '신천지'측으로 보이는 신도 5백여 명이 몰려와 방해하는 집회를 갖기도 했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여수종교문제연구소장 신외식목사(월전벧엘교회)는 "세미나 시작 전 '신천지'로 추정되는 이들이 교인들에게 현혹하는 내용의 핸드폰 문자메시지를 보내는가 하면, 세미나가 열린 교회 옆에서 소란스럽게 집회를 하는 등 이단 집단의 심각성이 여실히 입증됐다"고 말했다.


<기독신문>-2008년 7월 9일
새로운 12신조(안) 공개
8일 공청회서 보완개정 내용 발표 ... "교단신학 입장 잘 반영"

100년 동안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를 지탱해온 핵심 골격이 바뀐다.

12신조 재검토 및 보완을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홍정이 목사·이하 12신조특별위)는 7월 8일 오륜교회(김은호 목사)에서 공청회를 열고, 새로운 12신조(안)를 공개했다. 12신조는 1907년 한국장로교회의 교리적 표준으로 채택된 이후, 100년 동안 예장 총회의 신학과 신앙의 정수였다.

사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12신조는 1904년 인도에서 선교를 하던 10여 개의 서구 개혁교회들이 인도장로교회를 설립하면서 만든 표준 교리서였다. 한국 장로교단은 1907년 대한예수교장로회(독노회)를 설립하며, 이 12신조를 그대로 채택했다. 장로교가 분열된 이후, 예장 통합 등은 12신조를 현실에 맞는 신앙고백서로 수정해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예장 총회는 100년 전 신앙고백을 그대로 고수해 왔다.

문제는 100년이 흐르면서 12신조가 오늘날 그리스도인의 신앙고백과 간극이 생겼고, 애초 인도장로교회 설립을 목적으로 채택됐기에 우리의 신학에 완벽히 부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지난 제91회 총회 때 이런 문제가 지적됐고, 12신조특별위원회가 구성돼 2년 동안 연구를 한 것이다.

12신조 개정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박순오(대구서현교회) 권성수(대구동신교회) 목사는 "12신조는 교단의 유일한 신앙고백이다. 과거의 신앙을 보완하고 개혁신앙을 강화하는 신앙고백서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새롭게 선보인 12신조(안)는 ▲성경적 교리와 개혁주의 원리,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를 포괄하고 ▲교리 체계를 논리적으로 표현하며 ▲오늘날 한국 교회 신자들이 이해하기 쉽고 ▲현대 한국 교회 목회현실에 적용되도록 한다는 원칙에 따라 수정·보완됐다.

또한 12신조(안)은 교단의 개혁주의 입장과 비교해 부족했던 부분인 성령론과 선교, 성도의 사명 등이 강화됐다.

공청회 참석자들은 기존 12신조와 새로운 12신조(안)를 비교·분석하며 "교단의 신학적 입장을 잘 반영했다"고 평가를 내렸다. 증경총회장 서기행 목사 역시 "교단의 보수적 신앙이 잘드러나는 것 같다. 좀더 분명하고 확실한 단어를 사용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 목사처럼 고령의 목회자들은 "그래도 교단의 신앙고백인데..."라며 현대어나 언어 사용에 불편한 모습도 보였다.

권성수 목사는 "새로운 12신조(안)는 신앙고백의 핵심을 압축해 놓은 것"이라며 "12신조(안)가 통과되면 해설집을 만들어 12신조가 갖는 신학적·신앙적 의미를 자세히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12신조 재검토 및 보완을 위한 공청회는 2차로 10일 오전 10시 대구 서현교회에서 열리고, 14일 오전 10시 광주 광신대학교에서 진행된다.


<기독교타임즈>-2008년 7월 9일
감리회 최고지도자과정, 24명 졸업
목회학박사원 졸업예식 정동제일교회서

감리교목회학박사원 최고지도자과정 졸업예식이 지난 6일 정동제일교회(담임 송기성 목사)에서 있었다. 장종철 박사(박사원 부원장)의 사회와 정용치 박사(감리교연수원장)의 기도로 진행된 졸업예식에서 신경하 감독회장은 ‘희망을 주는 목회자상’(빌3:12-16)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신경하 감독회장은 “존 웨슬리는 만권의 책을 읽고 비로소 ‘한권의 책의 사람’이 되었다”면서 “감리교회 목회자로서 끊임없이 노력했던 웨슬리의 본을 배워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신 감독회장은 최근 감리교회다운 영성생활을 소홀히 하고 이곳저곳을 기웃거리는 모습을 지적하면서, “감리교회의 영성과 정체성을 회복해 감리교인 됨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풍토를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조영준 박사(박사원장)는 권설에서 “감리회 목사는 지적인 성장 없이는 영적인 것을 충실히 감당할 수 없다”며 “목사는 교회의 지적인 수호자”라고 강조하면서 배움의 열정을 가진 졸업생들을 축하했다.

24명의 졸업생을 대표해 허원배 목사(성은교회)는 “어려운 현실에서도 끝까지 학업을 마친 동기들과 기도와 물질로 협력해준 가족과 교우들께 감사하다”면서 “하나님의 뜻과 정의가 실현되는 아름다운 세계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졸업생명단: 이영우(늘푸른교회) 허원배(성은교회) 박진용(한빛교회) 윤용진(군종참모) 유명근(미국체류) 김현석(선교사) 조서룡(도화교회) 이상래(은평교회) 이강수(흑석동교회) 이무호(대부중앙교회) 김형철(군자교회) 최만석(음봉교회) 주요한(영광교회) 정태성(선교사) 채교열(이화교회) 안지호(봉일천교회) 조희영(송도고교목) 이종혁(배움교회) 조흥진(진주영광교회) 박정민(충주연수교회) 장영진(미아동교회) 우용원(감람교회) 김길식(수동제일교회) 변태영(대명교회)


<한국성결신문> -2008년 7월 12일
교단 부흥 · 발전 위한 전진 선포
총회장 이· 취임 예배, 전 총회장단 안수례 눈길

102년차 총회장으로 선출된 전병일 목사(정읍교회)와 직전 총회장 백장흠 목사의 이취임식이 지난 6월 25일 총회 둘째날 저녁에 열렸다.
특히 이날 취임식에서는 전 총회장단이 전병일 신임 총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앞으로의 활동을 축복하는 안수례를 베풀어 눈길을 끌었다.

부총회장 권석원 목사의 집례로 열린 이날 예배는 전 부총회장 유재수 장로의 기도, 직전 회계 이진구 장로의 성경봉독, 정읍교회 찬양대의 찬양, 전 총회장 이정익 목사의 설교 후 스톨인계, 축하의 시간, 전 총회장 황대식 목사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참 지도자’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이정익 목사는 “성실과 인내, 용기 등의 덕목을 갖춘 지도자가 진정한 지도자”라고 강조하고 “교단의 지도자로서 교단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소신껏 일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설교 후 직전 총회장 백장흠 목사는 총회장을 상징하는 스톨을 신임 총회장 전병일 목사에게 인계했으며, 전 총회장도전 총회장을 상징하는 스톨을 백 목사에게 전달했다. 또 이만신 목사 등 전 총회장들은 전병일 목사에게 안수하면서 교단의 부흥과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총회장이 될 것을 기도하며 안수했다.

이날 신임 총회장 전병일 목사는 취임사에서 “우리 교단은 경쟁력과 잠재력을 갖춘 교단”임을 강조하고 “더 밝은 미래를 위해 섬김과 열정으로 창의력을 발휘할 때”라며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다. 전 목사는 또 “교육과 선교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면서 평신도지도자 양성, 청소년 부흥, 복지목회 지원,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사업, 세계선교를 위한 국내외 성결 네트워크 강화 등을 선언했다.

직전 총회장 백장흠 목사는 이임사에서 “부족했지만 최선을 다해 일했다”고 강조하고 “총회장을 하면서 우리 교단의 우수함과 대의원들의 훌륭함을 알게되고, 양보하고 협력할 줄 아는 교단임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직전 부총회장 홍진유 장로는 “선교 2세기를 맞은 교단이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해 부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6년간의 총무임기를 마친 김운태 목사는 “교단의 영성회복과 발전을 위해 기도하며 일 해왔다”면서 “우리는 축복받은 교단임을 명심하고, 선교2세기를 책임지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축하의 시간에는 한우리교회 에스더 찬양대가 특송했으며 전 총회장 윤철중 목사와 김필수 목사가 신임 총회장 전병일 목사에게 지혜로운 지도자로 교단을 잘 이끌어 가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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