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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뉴스]합동, 총회직속 이단상담소 6곳 설립
통합 대광학원, 강의석 건 고법 승소
2008년 05월 23일 (금) 00:00:00 전정희 기자 gasuri48@hanmail.net

기독공보(예장통합)는 종교의 자유를 침해당했다며 2005년 강의석 씨가 제기한 손해배상소송 2심에서 교단 소속의 대광학원이 승소했다는 기사를 다뤘다. 서울고등법원 제17민사부는 “대광학원 측이 종교과목 이외의 대체 과목을 개설하지 않아 교육부 고시를 위반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이 강 씨의 행복추구권과 신앙의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한 위법 행위로는 볼 수 없다”고 밝혀 종교교육과 개인의 신앙 자유와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것으로 해석했다. 이에 대해 기독교학교들은 학원의 설립목적이 정당성을 얻었다며 고법판결을 반겼다. 한편, 고법 판결만으로 종교교육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만큼 근본적으로 사립학교법을 개정하는 쪽으로 가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기독신문(예장합동)은 총회 직속의 이단상담소가 전국 6개 지역에 설립됐다는 기사를 다뤘다. 총회 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위원장 박호근 목사)는 지난 5월 19일 서울 총회회관에서 ‘이단대책 공청회 및 전국이단상담소 개소식’을 갖고 진용식(경기지역), 이덕술(서울), 고광종(인천), 김덕연(중부), 김종한(호남) 황의종(영남) 목사 등 6명을 소장으로 임명했다. 상담소 개소식에 이어 이대위는 ‘구원파 박옥수’와 ‘JMS’, 그리고 안상홍증인회에 대한 이단대책 공청회를 개최했다. 강사로 나선 총신대 심창섭, 안인섭 교수와 안산상록교회 진용식 목사가 각각 이들 단체의 이단성을 비판했다.

기독교타임즈(기독교대한감리회)는 교단의 서울남연회가 지난 5월 13일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과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한 상호업무협약조인식’을 체결했다는 기사를 다뤘다. 베다니교회에서 개최된 이번 협약식을 통해 생명을나누는사람들은 앞으로 서울남연회본부 380여 개 교회와 800여 명의 교역자, 21만여 명의 성도들을 대상으로 장기기증캠페인을 전개하게 된다. 서울남연회 한정석 감독은 “감리회와 감리교인의 권익을 옹호하고 대사회선교의 역량을 결집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남연회 소속 교회와 담임목회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란다”고 말했다. 김외숙 여선교회연합회 회장은 “여선교회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성결신문(기독교대한성결교회)은 교단신학교인 서울신학대학교 후원회가 지난 5월 19일 제34차 정기총회를 갖고 개교100주년 기념관으로 도서관을 신축하는 사업을 집중 지원하기로 했다는 기사를 다뤘다. 후원회는 이를 위해 오는 6월 30일부터 100주년 기념관 모금을 위한 순회를 시작하기로 잠정 결정했으며, 100주년기념관 건축을 위한 모금운동을 교단적으로 전개할 수 있도록 총회에 모금 청원을 하기로 했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장학기금 모금을 잠시 보류하고 100주년 기념관 건축 모금에 집중하기로 결의했다.

<한국기독공보>-2008년 5월 24일
"기독교학교 설립 목적에 힘 실어줬다"
대광학원 고법 승소 판결

'개인의 종교 자유'에 앞서 기독교학교 설립 목적이 우선되는 판결이 나와 앞으로 기독교학교들이 종교교육을 실시하는데 힘이 실릴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고등법원 제17민사부(재판장. 곽종훈)는 지난 2005년 강의석씨가 종교의 자유를 침해당했다며 제기한 손해배상소송에 대해 대광학원이 승소했다.

재판부에 따르면 "대광학원 측이 종교과목 이외의 대체 과목을 개설하지 않아 교육부 고시를 위반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이 강 씨의 행복추구권과 신앙의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한 위법 행위로는 볼 수 없다"고 밝혀 종교교육과 개인의 신앙 자유와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것으로 해석했다.

또한 재판부는 "사립학교가 본래 종교적 대안 교육의 가능성을 보장하는 데 본질적인 의의가 있는데 고교평준화에 따른 학교 배정 정책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인격 발현권과 사립학교의 설립 자유가 무색해졌다"면서 이번 책임을 대광학원에 있기보다 '사립학교 평준화정책'에 있음을 밝히고 있다.

이에 대해 기독교학교들은 기독교학교의 설립 목적이 정당성을 얻었다며 고법 판결에 대해 당연한 결과라며 반기는 입장을 내비치고 있다.

당사자인 대광고등학교 김광조 교장은 "기독교학교는 종교교육을 목적으로 세워진 만큼 종교교육을 못하도록 한다면 설립 목적이 사라진다"면서 "이번 고법 판결은 개인의 종교 자유 보다 기독교학교 설립 목적이 존중받아야 한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학교로서는 제자를 상대로 소송하는데 대해 많은 부담감을 갖고 있었다"면서 "그래서 가능한 한 덮으려고 했지만 이번 사건이 대광고만의 문제가 아니라 기독교학교 전체에 미칠 파장 때문에 그만 둘 수 없었다"며 제자에 대한 속마음을 내비치기도 했다.

대광학원 명예이사장 이창로 장로(영락교회 원로)도 "기독교학교는 설립 초기부터 종교교육을 실시한다는 전제 하에서 출발했다"고 전제한 뒤, "고등법원이 이번 사건을 바로 봤다"면서 "대광학원 문제는 기독교학교 전체의 문제인 만큼 앞으로 기독교학교의 정체성을 유지해 나가는데 기독교학교들이 함께 노력해 나가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고법 판결만으로 종교교육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만큼 근본적으로 사립학교법을 개정하는 쪽으로 가야하다는 주장도 있다. 본 교단 소속 기독학교들의 모임인 기독교학교연합회 김정섭 사무국장은 "기독교학교에서 기독교교육을 할 수 있는 권리와 개인의 신앙 자유를 가질 수 있는 권리가 상충될 때, 법은 냉정할 수 있다"고 전제한 뒤, "이번 고법 판결은 강 씨가 2년간 종교교육을 거부하지 않았다는 점이 인정돼 손해배상이 기각된 것으로 볼 수 있다"면서 "앞으로 기독교학교들이 종교교육을 할 수 있도록 법을 개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독신문>-2008년 4월 21일
총회 이단상담소 6곳 설립
"전국 200여 이단 포교활동에 적극 대응"

이단의 적극적인 포교에 대항하기 위해 총회 직속으로 전국 6개 지역에 이단 상담소가 설립됐다. 이단 상담소 개설은 총회가 그동안 이단의 포교 활동을 방어만 했던 수세적인 입장에서 벗어나, 이단에 미혹된 사람들을 구출해서 올바로 인도하고 보호하겠다는 공세적인 방향으로 전환했음을 의미한다.

총회 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위원장. 박호근 목사)는 5월 19일 총회회관 2층 여전도회관에서 이단 대책 공청회 및 전국 이단 상담소 소장 임명식을 가졌다. 총회 직속 기구로 이단 상담소가 개설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단 상담소는 상담 본부장 박호근 목사를 중심으로 전국 6개 지역에 설립되며, 각 지역 소장은 이단 연구·대응으로 유명한 진용식 목사(경기지역 소장)를 비롯해 이덕술(서울) 고광종(인천) 김덕연(중부) 김종한(호남) 황의종(영남) 목사가 맡게 된다.

박호근 목사는 "지금 한국에는 200여 개의 이단·사이비 집단과 이들이 운영하는 교회 2552곳이 있고, 200만 명에 이르는 신도들이 전투적으로 포교하고 있어 대책이 시급하다"며 "이단 상담소는 이단의 발호에 맞서 복음의 순수성을 지키고 한 영혼을 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단 상담소 개소에 이어 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는 <구원파 박옥수>와 , <안상홍증인회>의 이단 대책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들 세 이단은 <신천지>와 함께 현재 한국 교회와 사회에 가장 피해를 입히는 집단으로, 심창섭 교수(총신대) 안인섭 교수(총신대) 진용식 목사(안산 상록교회)가 세 이단의 이단성을 고찰하고 신학적으로 비판했다.

한편, 공청회 후에는 구원파 JMS 안상홍증인회에 빠졌다가 다시 신앙을 회복한 성도들이 나와 간증하는 시간도 있었다. 안상홍증인회에서 6년 4개월 동안 미혹됐던 김모씨는 "교회에 다니면서 성경을 알고 싶었지만 누구도 가르쳐 주지 않았다. 안상홍에서 가르치는 성경이 정말 달콤했다"고 말했다. 그는 "성도들은 성경을 알기 원하고 공부하고 싶어 한다. 목사님들이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로 이해하도록 가르쳐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기독교타임즈>-2008년 4월 21일
서울남연회 장기기증 업무협약조인식

생명을 나누는 사람들과 서울남연회가 지난 13일 장기기증 상호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이사장 임석구 목사)은 5월 13일 오전 9시 베다니교회에서 개최된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남연회(한정석 감독) 2차 실행부위원회에서 장기기증활성화를 위한 상호업무협약조인식을 체결했다.

서울남연회본부 임정덕 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업무 협약식을 통해 생명을나누는사람들은 서울남연회본부 3백80여개 교회와 8백여명의 교역자, 21만여명의 신도들을 대상으로 장기기증캠페인을 전개해나가게 된다.

한정석 감독은 “감리회 목회자들을 중심으로 감리교단적으로 생명나눔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단체와의 이번 협약식을 통해 감리회와 감리교인의 권익을 옹호하고 대사회선교의 역량을 결집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남연회 소속 교회와 담임목회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남연회 여선교회연합회 김외숙 회장은 교회를 비롯한 평신도단체 가운데 여선교회연합회에서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수 있도록 7월중 개최되는 임원협의회에서 참여할 수 있는 방법 등을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임석구 이사장은 “이번 서울남연회본부와의 협약식을 통하여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지역에서의 생명나눔운동의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큰 성과가 있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국성결신문> -2008년 5월 24일
서울신대후원회 총회
100주년 기념관 건축 집중 후원 … 회장 박태희 목사 유임

서울신대 후원회(회장 박태희 목사)가 지난 5월 19일 제34차 정기 총회를 갖고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 후원 등 대학의 발전과 인재양성 사업에 전심전력하기로 했다.

이날 서울신대 후원회는 2011년 서울신대 개교 100주년을 앞두고 100주년 기념 도서관 건축 등 기념사업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현 도서관이 도서가 많아져 유지하기가 어렵게 돼 100주년 기념관으로 도서관을 신축한다는 대학의 기념사업을 적극 후원하겠다는 것. 후원회는 이를 위해 6월 30일부터 100년 기념관 모금 위한 순회를 시작하기로 잠정 결정했으며, 100주년기념관 건축을 위한 모금운동을 교단적으로 전개할 수 있도록 총회에 모금청원을 하기로 했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장학기금 모금을 잠시 보류하고 100주년 기념관 건축 모금에 집중하기로 결의했다. 그러나 이미 약정된 장학기금을 모금하거나 수납하는 사업은 계속 진행키로 했다. 후원회는 이밖에 신규 이사 확보와 장학회원 모집, 교직원 수련회 지원, 후원회 수련회 개최, 후원회보 발행 등 연중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임원 선거에서는 박태희 목사가 회장으로 유임되었으며, 김충룡 장로, 노성열, 조경자, 최종문 권사 등을 부회장으로 추가 선임했다. 또 부서기에 백운주 목사, 회계에 김춘식 장로 등을 실무 임원으로 새롭게 선임했다. 나머지 임원은 유임되었다.

서울신대 후원회는 지난 회기 동안 1억 2800만여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장학기금 모금 활동을 벌여 약정금을 포함해 33억 6740여만원을 모금했다. 총회에 앞서 박태희 목사는 설교에서 “백향목처럼 올곧고 변하지 않는 신앙을 가진 인재와 성령의 기름이 넘치는 지도자를 길러내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면서 “서울신대의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과 개교 100주년 사업 등을 협력하는데 앞장서자”고 당부했다. 서울신대 목창균 총장은 “100주년을 앞두고 대학의 내실화와 교육시설을 개선하는데 힘쓰고 있다”고 설명하고 “한국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도와 후원을 부탁한다”고 인사했다. 한편, 김춘식 장로와 조경자 권사가 장학기금으로 1000만원을 약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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