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 , 신천지
전체기사 | 상담제보 | 후원신청 | 배너달기
> 뉴스 > 문화 | 포토리포트
       
'브런치 콘서트'에 초대합니다
2008년 04월 07일 (월) 00:00:00 전강민 기자 minslife@amennews.com

아침식사와 점심식사 중간의 늦은 오전 시간대에 먹는 식사를 말하는 '브런치'(brunch), 몇해전부터 새롭게 등장한 이 새로운 식사문화를 활용해 지역사회를 섬기는 교회가 있다.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무지개마을에 있는 가나안교회(담임 장경덕 목사,  www.canaan.or.kr)는 지난해부터 매월 첫째 목요일에 '무지개마을 브런치 콘서트'를 열고 있다.

   

   

지난 4월 3일 열한번째 열린 브런치 콘서트는 현 코리아페스티벌 오케스트라 악장을 맡고  있는 '박농우의 바이올린 콘서트'로 꾸며졌다. 이날 연주자는 베토벤과 바하의 소나타를 비롯 우리 귀에 익숙한 CCM 곡을 연주해 어린 아이들과 함께 콘서트를 찾은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연주회를 마치고 참석자들은 교회 내 마련된 카페공간에서 간단한 커피를 곁들인 부드러운 케잌을 먹으며 브런치를 즐겼다. 브런치 콘서트는 보다 가치있는 문화향유를 위해 유료공연으로 진행된다. 관람료는 브런치 포함해 7천원. 5월에는 트럼펫 연주회, 6월에는 해금을 이용한 국악연주회가 계획되어 있다.

   

   

가나안교회의 브런치 콘서트에 참석하는 이들의 70%는 교인이 아닌 지역주민이다. 이제는 주민들 가운데 매니아들이 생겨 매달 콘서트에 참석하는 이들도 적지않다. 장경덕 담임목사는 "지역사회를 섬기기 위해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 주민들의 문화적 기대에 부흥하는 수준높은 콘서트를 열기로 한 것"이라며 "한번이라도 콘서트에 참석한 이들은 교회를 편안하고 열린공간으로 인식하고 있다"며 콘서트의 효과를 설명했다. 가나안교회는 브런치 콘서트 외에도 연극이나 오페라 등 다양한 문화공연으로 지역사회에 열린교회로 다가서고 있다.

   

전강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교회와신앙> 후원 회원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은행 607301-01-412365 (예금주 교회와신앙)
ⓒ 교회와신앙(http://www.amen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최근 많이 본 기사
“목회자 설교 준비 모임, ‘프로
‘여자 아빠, 남자 엄마’...
목회자 성범죄 매주 1건 발생 ‘
목사 은퇴금, 신임 목사 권리금으
‘기독사학’ 생존과 발전 방안은.
목표의 재설정이 필요한 교회
아르메니아 대학살의 현장을 가다(
   <교회와신앙>소개걸어온길만드는 사람들광고안내후원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교회와신앙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아01814  /  등록일자 2011년 10월 28일 / 발행일 2011년 10월 28일
이용약관 / 발행인 : 장경덕 /  편집인 : 최삼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봉식
서울 종로구 대학로 19, 303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  Tel 02-747-1117 Fax 02-747-7590
E-mail : webmaster@amennews.com
Copyright 2005 교회와신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me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