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 , 신천지
전체기사 | 상담제보 | 후원신청 | 배너달기
> 뉴스 > 문화 | 포토리포트
       
고백과 표현
2008년 03월 07일 (금) 00:00:00 전강민 기자 minslife@amennews.com

   
미술전시와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으로 기독교미술발전에 기여해 온 진흥아트홀(대표 박경진 장로, http://www.jharthall.org)이 올해로 개관 10주년을 맞았다. 지난 2월 26일부터 개관10주년 기념전시회가 진흥아트홀 1층과 3층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다. '고백과 표현'이라는 주제로 오는 3월 29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그동안 진흥아트홀에서 전시되었던 작품들 중 선별된 100여점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진흥아트홀의 지난 10년간 전시된 작품들은 이번 전시의 주제와 같이 크게 '고백과 표현'으로 나눌 수 있다. 하나님과 인간과의 수직적인 관계를 선포하는 작품들로 이루어진 '고백' 부분은 전형적인 기독교미술의 형태를 띠고 있다. 반면 '표현' 부분은 인간들의 수평적인 관계를 표현한 작품들로 일상적인 것에 대한 기독교적 시각을 표현한 젊은 작가들의 작품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1998년 진흥문화(주)가 신설동에 설립한 진흥아트홀은 현재까지 총 200여회 이상의 전시회를 개최하며 대표적인 기독교미술전시관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진흥아트홀은 매년 신인 작가 2~5명씩 선정하여 초대전을 연 '진흥 뉴 아티스트' 전시를 통해 기독교미술발전에 큰 힘을 실었고,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미술전시 프로그램들을 통해 미술의 대중화에도 역점을 두었다.

   
    ▲ 김영일 <메노라-촛대> 53x7.5x20.7cm 락쿠소성
   
    ▲ 구숙현 <십자가의 길> 60x73cm 나무에 프레스코
   
    ▲ 오의석 <사랑과 평화> 14x34cm, 14x31.5cm 테라코타
   
    ▲ 오순학 <예레미야의 기도> 20.5x13x24cm 옹기

1999년 큐레이터로 활동하면서부터 지금까지 진흥아트홀과 함께해 온 채창완 관장은 "진흥문화(주)의 후원이 없었더라면 이토록 다양한 전시활동을 펼칠 수 없었을 것"이라며 "어린이들이 직접 작가가 된 '엄마와 함께하는 그림'전과 '발달장애우'전, '아이방에 그림걸기'전 등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었던 전시들이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강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교회와신앙> 후원 회원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은행 607301-01-412365 (예금주 교회와신앙)
ⓒ 교회와신앙(http://www.amen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최근 많이 본 기사
김의식 목사의 잘못되고 거짓된 회
김의식 목사가 필자를 찾아온 일도
구원파 소속 인천 모 교회서 여고
한국교회 역사상 최초의 성지순례단
“이만희 사후에 대비한 교육 시작
한국교회에 바치는 이단자 정동수에
신천지, ‘전도 다짐서’까지 배부
   <교회와신앙>소개걸어온길만드는 사람들광고안내후원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교회와신앙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아01814  /  등록일자 2011년 10월 28일 / 발행일 2011년 10월 28일
이용약관 / 발행인 : 최삼경 /  편집인 : 최삼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봉식
(12125) 경기도 남양주시 퇴계원읍 도제원로 32-2  /  Tel 02-747-1117 Fax 02-747-7590
E-mail : webmaster@amennews.com
Copyright 2005 교회와신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me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