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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뉴스]합신, 교회와 연고지 세례군인 결연 나선다
합동, "신천지, 교회 무관심 파고든다"
2007년 11월 23일 (금) 00:00:00 전정희 기자 gasuri48@hanmail.net

기독신문(예장합동)은 총회 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가 11월 15일 대구 대신대학교에서 ‘제3회 총회 이단대책세미나’를 개최했다는 기사를 다뤘다. 이단단체 신천지의 추수꾼 활동으로 기존 신자들이 신천지에 미혹되는 사례가 전국 최고라는 대구에서 이단대책세미나가 열린 것이다. 연구분과장인 진용식 목사는 강의를 통해 “이단사이비 교주들의 이름만 성도들이 알고 있어도 이단에 빠지는 것을 막는 데 큰 효과를 거둔다”며, 교회의 이단교육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이대위 위원장 박호근 목사는 “이번 세미나로 이단을 제대로 알고 피해를 당하는 교회와 성도들이 없도록 각별한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독교개혁신보(예장합신)은 총회 특수전도부가 11월 19일 총회 회의실에서 모임을 갖고 제92회기 사역 계획안을 확정했다는 기사를 다뤘다. 특수전도부는 결손가정의 아이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 ‘수양부모결연센타’와 협력하기로 했으며, 청송교도소와 대전외국인교도소를 방문해 재소자들을 위로하고 사랑의 선물을 전달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특수전도부는 탈북자 복음전도에 관심을 갖고 특히 형편이 어려워 결혼식도 올리지 못하는 탈북자들을 위해 합동결혼식을 주관하기로 결정했다.

기독교타임즈(기독교대한감리회)는 감신대 목회신학대학원이 2008학년도 신입생부터 사이버 교육을 허용, 일주일에 한번만 학교에 출석해 강의를 듣고 나머지 강의는 동영상을 통해 수료키로 했다는 기사를 다뤘다. 직장 때문에 혹은 거리 때문에 대학원 진학을 꺼려했던 이들에게 학교측이 ‘돌파구’를 마련한 것이다. 이 같은 결정은 목신원 진학을 원하지만 거리상의 문제로 여의치 않아 고민하던 삼남연회 소속 신학생들의 요구에서부터 시작됐다. 학교가 위치한 서울까지의 왕복거리와 교통비는 물론 시간적 소비가 많아 타 교단의 신학대학원을 택하는 이들도 적지 않았던 것이다. 감신대측은 “사이버교육을 시작으로 사이버대학원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성결신문(기독교대한성결교회)은 총회 남전도회전국연합회가 지난 11월 9일부터 이틀간 경주 콩코드호텔에서 ‘제7회 전국대회 및 특별기도회’를 개최했다는 기사를 다뤘다. ‘하나님 나라를 향한 끝없는 도전’이라는 주제와 ‘북한선교에 박차를 가하라’는 소주제 아래 7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전국대회에서 참석자들은 하나님 나라를 위해 함께 기도하고 북한사역을 위한 성결교회의 실천의지를 하나로 모았다. 총회장 백장흠 목사는 “성령이 역사할 때 꿈이 보이고 환상이 일어날 수 있으며 전도, 기도, 변화의 운동이 일어날 수 있다”고 전제하고 “믿음의 사람, 성령의 사람, 진취적이고 낙관적이며 긍정적인 남전도회원들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독신문>-2007년 11월 21일
"신천지, 교회 무관심 파고든다"
대구지역 이단대책세미나…경각심 고취 증언 잇따라

“최근 대구에서 신천지에 빠지는 사례가 전국에서 최고라고 들었습니다. 반대로 신천지에서 빠져나와 개종하는 사례가 거의 없습니다. 이러한 이유는 신천지를 비롯한 이단사이비 단체에 대해 대구지역 교회들의 무관심이 가장 원인입니다.”

이것은 어느 목회자나 이단연구를 하는 사람의 말이 아니다. 개신교인으로서 대학에 다니면서 신천지 이단에 빠졌다가, 최근 개종한 한 자매의 간증에서 나온 말이다.

신천지의 추수꾼 활동으로 기존 신자들이 신천지로 빠져드는 사례가 전국 최고라는 대구에서 이단대책세미나가 열렸다. 총회 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위원장:박호근 목사)가 11월 15일 대신대학교 대강당에서 제3회 총회 이단대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이들은 지역교회에 이단사이비에 대한 경각심을 갖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대신대 학생을 제외하고는 일부 교회의 목회자들만 세미나에 참석, 이단사이비에 대한 지역교회의 무관심이 여실히 드러난 현장이었다.

연구분과장인 진용식 목사는 강의를 통해 이단사이비 교주들의 이름만 성도들이 알고 있어도 이단에 빠지는 것을 막는데 큰 효과를 거둔다고 강조하며, 교회의 이단교육 시급성을 거듭 강조했다. 진 목사는 “교회중심 신앙생활과 교회외 어떤 성경공부도 불참하도록 교육시키고, 정기적으로 이단세미나와 같은 예방교육을 실시하는 등 이단대처에 노력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위원장 박호근 목사도 “이단에 대한 경각심이 필요합니다. 교회마다 이단을 제대로 알고 피해를 당하는 교회와 성도들이 없도록 각별한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라고 세미나 취지를 설명했다.

<기독교개혁신보>-2007년 11월 21일
교회와 연고지 세례군인 결연 나서기로
특수전도부 92회기 사업계획 확정
교도소 방문, 탈북자 합동결혼식 지원도

총회 특수전도부(부장 정화영 목사)는 11월 19일 총회 회의실에서 모임을 갖고 제92회기 사역 계획안을 확정했다.

특수전도부는 친부모의 위기상황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결손가정의 아이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 '수양부모결연센타'와 협력해 나가기로 했으며 청송교도소와 대전외국인교도소를 방문, 재소자들을 위로하고 사랑의 선물을 전달하기로 했다.

또 진중세례식에 적극 나서 교단에 소속된 교회들과 지역 연고지 군인신자와의 결연을 통해 제대후 교회에 등록시키는 양육 관리 활성화에 나서기로 했다.

특수전도부원들은 목회자 수급이 절대 부족한 각 부대 산하 대대급 교회에 대해 원로목사와 은퇴목사, 부목사 등이 예배를 인도할 수 있도록 주선하기로 했으며 학도호국단 ROTC 훈련생들을 방문해 전도집회를 갖기로 했다.

이밖에 탈북자 복음 전도에 관심을 갖고 특히 형편이 어려워 결혼식도 올리지 못하는 탈북자들을 위해 합동결혼식을 주관하기로 했다.

<기독교타임즈>-2007년 11월 21일
감신대 목신원, 사이버 과정 개설

직장 때문에 혹은 거리 때문에 대학원 진학을 꺼려했던 이들에게 감리교신학대학교(김외식 총장, 이하 감신대)가 ‘돌파구’를 마련, 실시한다.

감신대 목회신학대학원(이하 목신원)은 2008학년도 신입생부터 사이버 교육을 허용, 일주일에 한번만 학교에 출석해 강의를 듣고 나머지 강의는 동영상을 통해 수료하도록 한다고 밝혔다. 목신원 학생들은 그동안 일주일에 3-4일 학교에 출석해 강의를 들어야 했다.

이같은 결정은 목신원 진학을 원하지만 거리상의 문제로 여의치 않아 고민하던 삼남연회 소속 신학생들의 요구에서부터 시작됐다. 학교가 위치한 서울까지의 왕복거리와 교통비는 물론 시간적 소비가 많아 타 교단의 신학대학원을 택하는 이들도 적지 않았던 것.

이에 대해 해결책을 고심하던 감신대는 원거리 신학생과 직장인 등에게 모두 혜택을 주기 위해 내년 신입생부터 사이버 교육을 허용키로 최종 결정했다. 사이버교육은 동영상을 통해 강의를 청취하면 된다.

감신대 측은 “사이버교육을 시작으로 더 많은 혜택과 좋은 교육 여건을 만들기 위해 사이버대학원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목신원 입학원서 접수는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다.


<한국성결신문> -2007년 11월 24일
하나님 나라 실현·북한선교 앞장 결의
남전도회 특별기도회, 700여 회원 뜨겁게 기도

전국의 남전도회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하나님 나라를 위해 함께 기도하고 북한 사역을 위한 성결교회의 실천의지를 하나로 모았다. 남전도회 전국연합회(회장 박동국 장로)는 지난 11월 9일부터 10일까지 경주 콩코드호텔에서 제7회 전국대회 및 특별기도회를 가졌다. ‘하나님 나라를 향한 끝없는 도전’이라는 주제와 ‘북한선교에 박차를 가하라’는 소주제를 가지고 진행된 이번 전국대회는 지난해 보다 많은 700여명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예배와 특강, 주제강연 및 특별기도회 등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 대해 박동국 장로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끝없는 도전들은 시대의 변화, 사람의 변화, 환경의 변화를 통해 오지만 도전을 받아들이는 우리의 믿음의 자세가 중요하다”면서 “남전도회 회원들이 회복과 부흥과 창조를 만들어가며 이번 전국대회가 북한선교를 위한 작은 도구가 되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첫날 개회예배는 준비위원장 박진수 장로의 사회와 대회장 박동국 장로의 개회사, 강령제창, 직전회장 최정규 장로의 기도,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찬양대의 찬양, 교단 총회장 백장흠 목사의 설교, 부총회장 홍진유 장로의 기도, 교단 전총회장 이재완 목사의 축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총회장 백장흠 목사는 이날 “성령이 역사할 때 꿈이 보이고 환상이 일어날 수 있으며 전도, 기도, 변화의 운동이 일어날 수 있다”고 말하고 “믿음의 사람, 성령의 사람, 진취적이고 낙관적이며 긍정적인 남전도회원들이 되시길 바란다”고 설교했다.

이어진 특강은 남전련 전국대회의 소주제인 북한선교를 주제로 진행됐다. 전 국가정보원 3차장 최준택 장로(한우리교회)가 ‘북한의 현 상황’을, 서울신대 북한선교연구소장 박영환 교수가 ‘북한 선교전략’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들 북한 전문가들은 북한 상황을 제대로 이해한 가운데 선교의 방법을 구상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 장로는 “북한은 근본적으로 이중성, 양면성이 있으며 외눈박이로 북한을 바라볼 것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동전의 양면을 보듯이 균형잡힌 시각에서 바라볼 것”을 강조했다. 박 교수는 “남북교회가 방문 등을 통해 서로 사역의 이해를 높이고 북한을 향한 기도, 북한지원사업, 새터민교회 지원, 북한연구단체 관심 증대, 국제 기독교 네트워크 강화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날 저녁집회 겸 주제 강연을 한 임종기 목사(경주중부교회)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 온전한 헌신을 하고자 하지만 그 길은 결코 쉽지 않다”고 말하고 “이를 가로막는 도전의 암초를 제거하고 거룩한 발걸음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향해 비상하는 성도가 될 것”을 당부했다. 그는 자신의 사례를 들면서 “주의 일을 하겠다고 성령, 기도, 말씀보다 앞서서 날뛴다면 교인 뿐 아니라 수 많은 불신자를 가로막는 무서운 암초가 될 수 있다”면서 “자신을 겸손히 되돌아보며, 십자가의 신앙에 굳건히 설 것”을 부탁했다.

주제강연에 이어 진행된 특별기도회에서 남전도회원들은 국가와 사회, 교단총회와 지방회, 남전도회 전국연합회와 각 지련을 위해, 북한동포를 위해 합심으로 기도하였으며 둘째 날 새벽예배 및 결단의 시간을 갖고 전국 각 지로 흩어졌다. 폐회예배의 말씀은 정재우 목사(평택교회)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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