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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것보다 운동이 보약이다
2007년 10월 15일 (월) 00:00:00 교회와신앙 webmaster@amennews.com

박관 목사(독일내과 / 전인치유교회목사, www.parkkwan.com)

현대인들이 가장 관심을 갖고 추구하고 있는 것 중의 하나가 웰빙이란 생활 패턴일 것입니다. 웰빙이 추구하고 있는 건강을 위해서 적절한 환경과 생활태도 먹을거리와 운동 등 다양한 건강생활 습관이 요구되지만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건강을 위해 먹는 것에 시간과 물질을 가장 많이 투자 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건강효과적인 측면에서는 좋은 음식이나 보약을 드는 것 보다는 운동이 더 결과적으로 효과적인 보약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음식은 먹고 싶은 양보다 소식해야 건강에 유익하지만 운동은 하고 싶은 것보다 더 많이 해야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음식을 섭취함은 우리 몸에 필요한 구성요소인 단백질과 지방과 탄수화물과 무기질과 비타민을 흡수하기 위한 행위이지만 운동은 그 섭취한 영양소가 적절한 위치에 도달하여 활성화 되어 몸의 각 기관이 생성 되도록 하는 생명유지에 가장 필요한 자극이 되기 때문입니다.

물론 먹지 않고서는 에너지가 공급되지 못하므로 기본 체력이 유지 될 수 없겠지만 섭취한 음식을 적절한 자극을 통해 균형 있게 분해하고 합성하여 신체 각 기관에 공급하게 하여 건강을 유지시키는 것은 운동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건강을 추구하기 여러 가지 방편 중 운동이 가장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건장 효과를 얻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

먼저 운동을 하면 심혈관계, 호흡계, 신경계, 근골격계, 내분비계 등에 변화가 일어납니다. 인체의 입장에서 보면 운동은 외부의 자극에 해당되며 그 자극에 대한 반응을 보이면서 최적의 건강상태로 돌입하는 적응의 단계로 들어서게 됩니다. 인체가 운동자극에 대한 적응의 단계에 접어들 때 최적의 건강상태를 유지하게 됩니다. 운동이 건강에 유익한 이유를 세 가지로 간추릴 수 있습니다.

첫째 운동은 식욕을 억제 하므로 효과적인 다이어트가 되게 합니다.
하루에 한 시간 이내의 운동은 식욕을 감소시킵니다, 정당한 운동은 식욕을 감소시키는 카테콜아민인 에피네프린과 노르에피네프린 호르몬의 분비가 증가되므로 체온을 상승시켜 식욕을 떨어드리고 지방을 분해시키는 효과가 있어 체지방을 줄여 성인병을 예방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가져옵니다.

둘째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을 병행하면 좋습니다.
건강을 위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걷기나 조깅 자전거 등산과 같은 유산소운동이 좋지만 기초대사량이 적은사람의 경우에는 큰 다이어트 효과를 잘 보지 못합니다. 소위 물만 먹어도 살이 찌는 체질은 기초대사량이 적은 이유이므로 반드시 근력운동을 병행해야 효과적인 다이어트가 될 수 있습니다.

셋째 운동을 통해 신앙적인 열매를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몸은 성령이 거하시는 전이라고 했습니다. 운동은 몸된 성전을 건전히 유지케 하므로 창조주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행위가 됨을 분명히 표현하고 있습니다.

성경 고전 9:24는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아날지라도 오직 상 얻는 자는 하나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얻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고 말씀합니다. 주님이 부르신 상을 위해 영육 간에 열심히 뛰라는 권고의 말씀일 것입니다, 우주만물의 모든 물질은 정확한 물리적인 원칙에 따른 시간과 운동성에 따라 그 형체가 보존되기도 하고 변형되기도 합니다. 규칙적이고 각자의 몸 상태에 적합한 운동은 아름답고 건강한 맵시 있는 움직이는 성전을 만드는 선한 행실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의 건강은 육체적 정신적 사회적 영적으로 쾌적한 상태라고 국제 보건기구가 정의 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전인적인 건강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육체적인 운동과 감성과 이성의 건전한 사고운동 하나님과의 영적인 교제를 위한 기도와 말씀 묵상운동 전도와 구제운동들을 규칙적으로 한다면 어떤 보약보다도 더 좋은 건강을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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