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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뉴스]합동, "정통보수주의 신앙 사수"
통합, 서울장신대 50주년기념관 '상량'
2007년 10월 05일 (금) 00:00:00 전정희 기자 gasuri48@hanmail.net

기독공보(예장통합)는 9월 27일에 서울장신대학교 50주년기념관 상량식이 열렸다는 기사를 다뤘다. 학교에서는 이날 보고를 통해 올해 12월까지 우선적으로 종합관 건축을 완료하고, 내년 3월경에 복지관 건축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사비는 총 1백억원이 소요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현재 54억원 정도가 약정된 상황이다. 최근 동문들을 중심으로 후원이 답지하고 있는 가운데, 학교에서는 전국교회를 대상으로 계속적인 모금운동을 펼치고 있다.

기독신문(예장합동)은 제92회 총회장 김용실 목사의 취임감사예배가 지난 10월 2일 총회회관 여전도회관 강당에서 개최됐다는 기사를 다뤘다. 총회관계자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취임예배에서 김 총회장은 “교단의 정체성을 부여안고 정통보수주의 신앙을 지켜가겠다”고 약속하고 “명실상부한 장자가 되기 위해 사고의 폭을 넓혀 주님의 뜻을 이뤄 가는데 일조 하겠다”고 밝혔다. 직전총회장 장차남 목사는 “지난 회기에 개혁과 화합을 도모하는데 노력했으며 교단발전 기획안과 평양대부흥운동 등이 기억에 새롭다”며, “근시안적이고 소아적인 자세는 버리고 한국 교회를 위한 연합사업 등에 장자교단의 웅지를 펴 나가자”고 강조했다.

기독교타임즈(기독교대한감리회)는 감리교신학대학교 개교 120주년 기념예배 소식을 다뤘다. 1887년 아펜젤러 선교사가 8명의 학생들에게 신학교육을 실시한 것으로 태동한 감신대는 1910년 미국 남북감리교회 한국선교부가 지금의 자리에 부지를 구입하면서 학교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1959년 감리교신학대학으로 인준 받은데 이어 1993년 감리교신학대학교로 개칭, 목회자 양성과 지도자 배출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10월 2일 열린 기념예배에서는 미연합감리교회 일리노이연회 정희수 감독이 ‘섬기는 종들의 공동체’라는 제하의 말씀을 통해 후배 신학생들을 격려하며 사명감을 고취시켰으며, 김외식 총장이 기념사 및 비전선포를 통해 교육 이념과 목표를 밝혔다.

한국성결신문(기독교대한성결교회)은 남전도회전국연합회가 지난 9월 13일 유성 홍인호텔에서 제41회기 세미나 및 연석간담회를 갖고 이단집단 신천지의 교회별 대처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는 기사를 다뤘다. 고문 및 전 회장을 비롯해 전국 각 지역회장 등 실행위원과 전도위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임병우 목사가 ‘멸망할 이단’을 주제로 한국교회에 만연해 있는 이단들의 계보에 대해 소상히 설명했으며 특히 무료성경신학교로 한국교회 깊숙이 자리 잡은 신천지집단을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기독공보>-2007년 10월 6일
서울장신대 50주년기념관 '상량'
올해 12월 완공 목표, 전국교회 후원금 답지

서울장신대학교(총장:문성모) 50주년기념관 상량식이 지난 9월 27일 열렸다. 이날 학교측은 지역노회 관계자와 동문 및 재학생들을 초청해 기념관 건축상황을 보고하고, 기도와 후원을 당부했다. 기념관은 학생종합관과 1천석 규모의 예배당을 포함한 복지관 등으로 건축되며, 현재 7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학교에서는 이날 보고를 통해 올해 12월까지 우선적으로 종합관 건축을 완료하고, 내년 3월 경에 복지관 건축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념관은 재학생들의 복지를 증진하고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지난해 여름 착공에 들어갔다.

공사비는 총 1백억원이 소요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현재 54억원 정도가 약정된 상황이다. 최근 동문들을 중심으로 후원이 답지하고 있는 가운데, 학교에서는 전국교회를 대상으로 계속적인 모금운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예식은 문성모총장의 인도로 열려 주성훈목사(세린교회)의 설교와 임은빈목사(동부제일교회)의 축사에 이어 건축경과 보고 후 공용준목사(양문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기독신문>-2007년 10월 3일
"정통보수주의 신앙 사수"
2일 김용실 총회장 취임예배

제92회 총회장 김용실 목사(연정교회) 취임감사 및 이‧취임예배가 10월 2일 총회회관 여전도회관 강당에서 거행됐다. 증경총회장 총회임원, 상비부장, 노회장 등 총회관계자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취임예배에서 김 총회장은 "교단의 정체성을 부여안고 정통보수주의 신앙을 지켜가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명실상부한 장자가 되기 위해 사고의 폭을 넓혀 주님의 뜻을 이뤄 가는데 일조 하겠다"고 밝혔다.

서기 백남선 목사 사회로 드린 이날 취임예배는 부총회장 백영우 장로 기도, 회록서기 박신범 목사 성경봉독, 증경총회장 서기행 목사 설교, 직전총회장 장차남 목사 이임사, 예장통합 총회장 김영태 목사 축사, 증경총회장 유인식 목사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증경총회장 서기행 목사는 '모세와 여호수아의 이취임식'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우리 모두 주야로 성경을 묵상하며 성경대로 기도하고, 성경대로 헌신하고, 성경대로 선교할 것"을 강론하고, "총회장은 한국 교회 위상을 높이는데 지도자로서 강하고 담대하게 일을 추진하라"권면했다. 직전총회장 장차남 목사는 "지난 회기에 개혁과 화합을 도모하는데 노력했으며 교단발전 기획안과 평양대부흥운동 등이 기억에 새롭다"며, "근시안적이고 소아적인 자세는 버리고 한국 교회를 위한 연합사업 등에 장자교단의 웅지를 펴 나가자"고 강조했다.

예장통합 총회장 김영태 목사는 "보이지 않는 장막이 무너져 우리도 형제애를 나누길 희망한다"며, 제93회 총회시 제주에서 전 총대가 하나되는 만남이라도 갖자고 제안했다.

한편 이날 총회장 예배는 총회유지재단‧사회복지법인‧은급재단이사장, 기독신문사 발행인, 총회세계선교회 총재 취임예배를 겸해 진행됐다.

<기독교타임즈>-2007년 10월 3일
자랑스런 120년 역사, 미래로 향한다
감신대 개교 120주년 기념예배…1만여 졸업생 배출·목회자 양성 주력

하나님의 사람 세우기 120년. 한국 최초의 신학대학으로 사회와 민족을 이끌 지도자 배출과 목회자 양성에 앞장 서 온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김외식, 이하 감신대)가 개교 120주년을 맞았다.

학교를 거쳐 간 동문만 1만여 명, 푸른 청춘으로 감신 동산에 오른 젊은이들은 목회자로, 교육자로, 사회 지도자로… 우리 사회의 내일을 밝힐 ‘다음세대 웨슬리안’으로 모교의 이름을 빛내 왔다.

지난 2일 학교의 120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웨슬리 채플로 모여든 학생, 교수, 동문과 지역 유지, 교계 인사들의 발길로 서울 냉천동이 북적였다. 2-30년, 혹은 졸업 이후 처음으로 학교를 찾았다는 한 무리의 동문들은 신학 명문으로 자리 잡으며 백주년 기념관, 웨슬리채플, 국제회의실 등 최신 시설을 구비한 학교의 발전상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렇게 좋은 환경이었다면 나도 더 열심히 공부했을 텐데”라는 한 동문의 우스개 소리에도 모교에 대한 자긍심과 그리움이 서려 있었다.

이날 기념예배에서는 미연합감리교회 일리노이연회 정희수 감독이 ‘섬기는 종들의 공동체’라는 제하의 말씀을 통해 후배 신학생들을 격려하며 사명감을 고취시켰다.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사역에 120년 동안 선구자적 역할을 감당해온 감신대의 기념일을 축하합니다. 지금껏 그래왔던 것처럼 냉천 동산에 오른 모든 이들이 이곳에 맡겨진 사명을 바로 알아 가장 낮은 섬김의 종의 모습으로 천국 확산에 힘을 내어야 합니다.”

이어 김외식 총장이 기념사 및 비전선포를 통해 교육 이념과 목표를 밝혔다. △경건의 사람을 세우는 감신 △학문하기 좋은 감신 △실천하는 감신 등을 비전으로 삼아 “하나님이 계획하신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기 위한 여정을 경주하며 열방을 가슴에 품고 나아가자”고 재학생과 동문들을 독려했다.

특히 이날 감신대는 개교 이래 최초로 신경하 감독회장과 김선도 감독에게 명예 신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신경하 감독회장은 지난해 열린 제19차 세계감리교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것과 한국교회 부흥 100주년 기념운동을 진행하는 등 감리교회의 위상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김선도 감독은 세계감리교협의회 회장, 한국월드비전 이사장, 미국 에즈베리신학대학원 국제이사 등을 지내며 한국교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감신대의 첫 명예 신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게 됐다.

이와 함께 풍성한 시상이 이어져 개교기념일의 기쁨을 나눴다. 최세웅 감독, 장광영 감독, 정의승 장로는 학교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패를 수상했고 1991년부터 아프리카 선교를 펼치고 있는 안찬호 선교사가 처음으로 제정된 ‘아펜젤러선교상’을 받았다. 자랑스런동문상에는 박장원 목사와 김중언 목사가 선정됐고, 홍남희 도서관 수서과장은 30년 근속상을 수상했다.

또 이윤성 국회의원, 이배용 총장(이화여대), 기노와끼 에쯔로 신학부장(관서대학교), 신경림 부총장(웨슬리신학대학교) 등 각계 지도자들이 축사와 격려사를 통해 “한국교회를 넘어 우리사회와 전 세계를 이끌어 나갈 인재를 양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감신대는 이번 120주년을 기해 새로운 도약을 꿈꾸며 지역주민들과 해외 동문들이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들을 진행한다. 오는 10일까지 감신대의 120년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역사자료전시회’를 필두로 10일에는 민족대표 7인 부조 제막식과 평화대행진을 진행하고 16일, 18일에는 미국 뉴욕과 LA에서 미주지역 동문들과 함께 개교기념식 및 기념학술대회를 개최한다. 25일에는 지역 주민들을 초청해 판소리 예수전 공연, 소녀소년가장 장학금 전달식 등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1887년 아펜젤러 선교사가 8명의 학생들에게 신학교육을 실시한 것으로 태동한 감신대는 1910년 미국 남북감리교회 한국선교부가 지금의 자리에 부지를 구입하면서 학교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1959년 감리교신학대학으로 인준 받은데 이어 1993년 감리교신학대학교로 개칭, 목회자 양성과 지도자 배출에 주력하고 있다.


<한국성결신문> -2007년 10월 6일
이단사이비 대처방안 모색
남전도연합회 세미나 및 간담회

남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 박동국 장로)는 지난 9월 13일 유성 홍인호텔에서 제41회기 세미나 및 연석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고문 및 전 회장을 비롯해 전국 각 지련회장 등 실행위원과 전도위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건회에 이어 세미나, 연석 간담회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세미나에서는 최근 확산되고 있는 이단집단 신천지의 실체를 파악하고 교회별 대처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1부 개회예배 및 세미나는 부회장 박진수 장로의 사회로 직전회장 최정규 장로의 기도에 이어 임병우 목사(이수교회)의 설교, 김철원 목사(과천교회)의 신천지사례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임병우 목사는 ‘멸망 할 이단’을 주제로 한국교회에 만연해 있는 이단들의 계보에 대해 소상히 설명했으며 특히 무료성경신학교로 한국교회 깊숙이 자리 잡은 신천지집단을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목사는 “이단은 기독교를 사칭해 전통적인 교리를 부인하고 있다”며 “특히 △기독교와 민간신앙의 혼합 △직통계시 △종말론과 구원론에 집착 △성경 외에 다른 자료 제시 등의 기준을 적용하면 쉽게 이단집단을 구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날 과천신천지대책연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철원 목사가 “신천지집단이 입시철을 맞아 수능생과 신입생에게 포교활동을 왕성하게 펼치고 있다”며 “교회차원에서 이들을 적극 막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연석간담회에서는 오는 11월 9일, 10일 양일간 경주 콩코드호텔에서 개최되는 전국대회의 주제와 강사 등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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