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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뉴스]합동, "신천지 추수꾼 포교 대책 자료집 나왔다"
기감, '낸 만큼 받는' 新 은급제도 긍정 검토
2007년 08월 17일 (금) 00:00:00 전정희 기자 gasuri48@hanmail.net

기독신문(예장합동)은 <교회와신앙>(www.amennews.com)이 지난 8월 10일 발행한 자료집 <신천지 포교전략과 이만희 신격화 교리>를 소개하는 기사를 다뤘다. ‘추수꾼 대책 종합 매뉴얼’이란 부제의 동 자료집은 △ 신천지 내부 자료를 통한 추수꾼 전략 심층 분석 △ 비유풀이를 통한 이만희 신격화 교리에 대한 성경적 반증 △ 신천지에 빠졌다가 나온 사람들의 간증 등으로 구성, 실질적으로 평신도들이 쉽게 참조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기독신문은 이외에도 개혁주의를 표방하는 예장 합동과 예장 고신 교단이 지난 8월 12일, 사상 처음으로 총회장간 강단 교류를 실시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날 양 교단의 총회장 강단교류는 1960년 예장합동과 예장고신의 합동에 이어 2년 뒤인 62년 예장고신의 환원으로 헤어진 이후, 처음으로 갖는 뜻 깊은 행사였다.

기독교타임즈(기독교대한감리회)는 교단의 장정개정위원회(위원장 김진호 감독)가 세계선교국을 신설하고 현 비서실을 행정기획실로 확대 조정하는 등 감리회본부 구조를 소폭 개편키로 최종 결의했다는 기사를 다뤘다. 지난달 26-29일 장정개정위원회는 은평교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으며, 이날 회의에서 이날 전체회의에서 본부 은급부 김영주 부장은 2017년 고갈이 예상되고 있는 현 은급제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신은급제도(가칭)에 대해 설명했으며, 신 은급제도 도입을 긍정 검토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한국성결신문(기독교대한성결교회)은 선교 2세기를 맞은 교단의 첫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미자립 교회 부흥을 위한 자비량 부흥회 운동’의 향후 사역이 주목된다는 기사를 다뤘다. 특히 이번 부흥사역은 백장흠 총회장의 핵심 공약이란 점에서 주목되고 있다는 소식이다. 자비량 부흥회는 각 지방 감찰별 성회나 미자립교회 서너곳이 연합 집회를 계획한 후 총회에 강사 파송을 요청하면 강사를 선정, 파송하게 된다. 강사비는 무료이며 총회가 강사를 위한 교통비를 지급하기로 하였으며 홍보 등은 집회 개최자가 전담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기독신문>-2007년 8월 15일
신천지 추수꾼 포교 대책 자료집 나왔다
<신천지 포교전략과 이만희 신격화 교리>…이단전문 <교회와신앙> 발행

신천지 추수꾼의 포교 전략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대책 자료집이 나왔다.

이단문제 전문 기관인 교회와신앙(상임이사 최삼경 목사)이 8월 14일 펴낸 <신천지 포교전략과 이만희 신격화 교리>는 신천지를 실효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고안된 매뉴얼식 자료집이다. 이 자료집은 특히 신천지가 정통교회 신자들을 미혹하기 위해 파견한 '추수꾼'을 찾아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있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자료집은
▲신천지 내부 자료를 통한 추수꾼 전략 심층 분석
▲비유풀이를 통한 이만희 신격화 교리에 대한 성경적 반증
▲신천지에 빠졌다가 나온 사람들의 간증 등으로 구성, 실질적으로 평신도들이 쉽게 참조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사실상 신천지 추수꾼에 대한 대처는 그들과 대면하게 되는 성도 각자의 몫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점에서 발행사는 한국 교회에 매우 유용한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50쪽 분량의 <신천지 포교전략과 이만희 신격화 교리>는 교회와신앙 또는 기독교서점에서 구매 가능하다(www.amennews.com).

<기독교타임즈>-2007년 8월 15일
장개위, 감리회본부 개편안 확정
실무형 팀제 대신 세계선교국 신설 등 소폭 조정
'낸 만큼 받는' 신(新) 은급제도 도입 긍정 검토

장정개정위원회는 세계선교국을 신설하고 현 비서실을 행정기획실로 확대 조정하는 등 감리회본부 구조를 소폭 개편키로 최종 결의하는 한편 은급부에서 제안한 신은급법 개정시안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지난달 26-29일 장정개정위원회(위원장 김진호 감독, 이하 장개위)는 은평교회(김영헌 목사)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감리회본부개편을 위한 논의에 들어갔다. 장개위는 먼저 본부 각 국 총무들의 의견을 수렴한 후 본부조직개편소위원회에서 제시한 두 개의 개편안을 놓고 집중 토론했다.

소위원회가 제안한 첫 번째 안은 현 본부조직을 정책국과 재단관리국 2국으로, 비서실을 행정기획실로 개편하는 것을 골자로 한 것으로, 정책국 내에 국내선교팀, 국외선교팀, 교육팀, 사회평신도팀 등 기존의 각 국을 팀제로 전환, 총무를 대폭 감축한 획기적인 개편을 시도하고 있다. 이 안은 이전 본부구조를 컨설팅한 전문업체의 분석결과에 기초해 예산절감과 조직의 축소 등을 강점으로 제시했다. 하지만 팀제는 영리기관에 적합한 운영체제로 비영리 기관인 감리회의 구조에 접합한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며 결국 현 조직에서 세계선교국을 증설하고 비서실을 행정기획실로 확대 조정하는 소규모 조정으로 국한하는 두 번째 안으로 최종 결의했다. 이와 함께 현재 여러 국에 분산되어 있는 사회복지관련 사업을 사회평신도국에 집중시킬 것과 농촌환경부를 선교부내에 신설하는 내용을 포함해 세부안을 마련키로 했다.

이날 전체회의에서 본부 은급부 김영주 부장은 2017년 고갈이 예상되고 있는 현 은급제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신은급제도(가칭)에 대해 설명했다.

은급부에서 제출한 신은급제도에 대한 개정시안에 담긴 정의에 따르면 ‘... 1958년 6월 30일 이전에 출생한 교역자에 대해서는 기존의 은퇴은급금 제도를 적용하고, 1958년 7월 1일 이후에 출생한 교역자에 대해서는 감리연금에 가입하게 하여 ‘교회지원액’과 ‘본인납입액’을 납부한 후 1958년 7월 1일 이후 1968년 6월 30일 이전에 출생한 교역자는 기존의 은퇴은급금에 해당하는 감리연금 및 은퇴시기에 따라 매월 20만원의 은급기금지원을 추가로 받는 것과 1968년 7월 1일 이후에 출생한 교역자에 대해서는 감리연금 및 매월 20만원의 은급기금지원을 지급받는 것을 요지로 하는 제도를 의미한다’고 해 연령별로 크게 3단계로 운영될 것을 예고하고 있다.

연령별로 구분해 살펴보면, 1958년 6월 30일 이전에 출생한 교역자에 속하는 현재 51세 이상의 교역자는 기존 은급제도를 그대로 적용한다. 즉 이 연령대 해당 교역자는 지금처럼 은급기금조성을 위해 교회부담금과 교역자부담금을 그대로 납입해야하며, 은급금 급여도 은급이사회에서 해마다 정하는 기본액수(기준금)에 재직기간을 곱한 금액을 매월 받는다. 현 은급제도대로 한다면 목회 1년당 2만5천원을 곱한 금액을 수령연금으로 매월 지급받는다.

다음으로, 1958년 7월 1일 이후 1968년 6월 30일 이전에 출생한 이, 즉 41-50세에 해당하는 교역자로 이들은 신은급제도에 따라 기준금액인 월 20만 원 이상을 감리연금 ‘월 납입액’으로 의무적으로 납입해야 한다. 감리연금 ‘월 납입액’은 해당 교역자가 감리연금에 가입할 때 금액을 정하게 된다. ‘월 납입액’은 ‘본인납입액’과 ‘교회지원액’으로 구성되는데 이 두 항목은 비율은 교역자 은급법에서 정한 범위 내에서 교역자와 교역자가 소속된 개체교회가 상호 합의하여 정하도록 되어 있다. 개정시안에 따르면 ‘월 납입액’의 1/2이상을 교회지원액으로 지원토록 규정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 김영주 목사는 현재 개체교회에서 목회자 퇴직적립금 명목으로 적립하고 있는 금액을 활용하면 가능할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또한 ‘월 납입액’은 기준금액 20만원으로 하되, 교역자 및 소속개체교회의 재정에 따라 해당교역자는 감리연금 가입 시 또는 납입 기간 중에 감액이나 증액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단, 최소 ‘월 납입액’은 10만원이며, 최대 ‘월 납입액’은 제한을 두지 않고 있다. 한편 현재 실시하고 있는 교역자부담금의 납입은 중단하지만 교회부담금은 그대로 살아있어 ‘교회부담금’과 ‘월 납입액’의 ‘교회지원액’을 혼동하지 말아야 한다.

이 연령대에 속한 교역자의 연금수령액은 신은급법에 따라 신은급연금액에 은급기금보조금과 은급기금지원금 20만원을 합한 금액을 지급받게 된다. 은급기금보조금은 신은급법에 따라 ‘월 납입액’을 불입하지만, 불입기간이 짧은 관계로 현 은급제도를 따랐을 때 지급받는 금액에 못 미치는 부족금액을 보충하기 위한 것으로 2033년부터 한시적으로 적용된다. 20만원씩 지원되는 은급기금지원금은 은급기금운용에서 발생하는 수익금을 배당하는 것으로 은급부는 2030년을 기금운용에 따른 흑자가 발생하는 시점으로 전망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1968년 7월 1일 이후에 출생한 40세 이하의 교역자의 경우, 납입에 있어서는 두 번째 연령대인 1958년 7월 1일 이후 1968년 6월 30일 이전에 출생한 교역자와 동일하다. 단 지급내용에 있어 약간의 차이가 있다. 이 연령대는 불입기간이 증가로 은급기금보조금 혜택은 사라지게 된다. 따라서 신은급연금액에 월 20만원의 은급기금지원금을 합한 금액을 수령하게 된다.

이번 신은급제도의 가장 큰 특징은 현재 은급제도가 확정급여형인데 비해 확정기여형, 즉 불입한 금액에 비례하여 은급액이 상승하는 제도라는 데 있다. 새로운 제도에 대해 자신이 불입한 만큼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면에서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평이 있는 반면 ‘월 납입액’의 많고 적음에 따라 교역자간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발생하는 것 아니냐는 부정적 반응도 있다.

<한국성결신문>-2007년 8월 18일
선교 2세기 작은교회 부흥 시동
부흥 강사단 발대식…미자립교회 부흥회 인도
백장흠 총회장 앞장…120명 강사단 활동

선교 2세기 첫 사업으로 미자립교회 부흥을 위한 자비량 부흥회를 위한 운동이 교단 차원에서 전개되어 향후 사역이 주목된다. 특히 이번 부흥사역은 백장흠 총회장의 핵심 공약이란 점에서 무게가 실릴 것으로 보인다.

총회는 7월 초 실행위원회에서 ‘선교 2세기 교단 부흥을 위한 자비량 부흥회 실시’를 주요 사업으로 확정하고 구체적인 계획수립을 거쳐 지난 8월 8일 자비량부흥회를 위한 강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본 교단 부흥사와 교단 주요 교회 담임목회자로 구성된 강사단은 자비량 부흥회를 실제로 진행할 책임자란 점에서 자비량 부흥회 활동의 첫 걸음을 내딛게 된 것이다. 이들 강사단은 이후 지방 감찰별 성회와 작은교회 연합집회 등에 강사로 파송되며 1박 2일에서 3박 4일의 부흥성회를 인도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은 부흥성회 운영위원 문교수 목사(부흥사회 대표회장)의 사회로 부총회장 홍진유 장로의 기도, 총회장 백장흠 목사의 설교에 이어 선교 2세기 부흥과 성결성회복을 위해 김창배 배진구 김기웅 목사 등이 특별기도하였으며 부총회장 전병일 목사, 100주년후속조치위원장 권석원 목사, 강사단장 이정복 목사의 축사 및 격려사, 강사단 총무 김성호 목사의 운영계획 설명 등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백장흠 총회장은 “성령이 임할 때 능력이 임하고 성결교회가 뜨거운 교회가 되면 놀랍게 부흥성장할 수 있다”면서 “강사단이 앞장서서 1년에 한두차례 자비량 부흥회를 통해 성결교회 부흥을 이끌어간다면 성결교회가 새롭게 변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비량 부흥회는 각 지방 감찰별 성회나 미자립교회 서너곳이 연합 집회를 계획한 후 총회에 강사 파송을 요청하면 강사를 선정, 파송하게 되며 집회는 최소 3~7회 정도로 집회를 인도하는 것을 기본으로 했다. 강사비는 무료이며 총회가 강사를 위한 교통비를 지급하기로 하였으며 홍보 등은 집회 개최자가 전담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강사단장을 맡은 이정복 목사는 “강사단은 헌신과 봉사로 일하는 사람들이며 성결교회를 누구보다 사랑하고 부흥성장에 기여할 준비가 된 사람”이라고 설명하고 “기도로 준비하고 성도들이 적은 교회라 할지라도 최선을 다해 준비하는 교회가 부흥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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