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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을 가지면 우울증이 치료된다
2007년 06월 15일 (금) 00:00:00 교회와신앙 webmaster@amennews.com

박관 목사(독일내과 / 전인치유교회목사, www.parkkwan.com )

사람이 건강을 유지하려면 누구에게나 정상적인 생체 리듬을 가져야합니다, 생체리듬 중에는 감정의 리듬이 있는데 이감정의 리듬이 잘못 되었을 때 우울증이 생겨나게 됩니다,

우울증의 의학명인 DEPRESSION 은 라틴어의 DEPRESSIO에서 유래 되었는데 이는 내리누름, 가라앉음이란 말에서 유래 되었습니다. 사람은 우울함을 느낄 때 기쁨이 상실되고 좌절감과 함께 주위에 관심을 잃고 정상적인 긍정적인 자극을 상실하고 맙니다, 심리학적으로 보면 우울증은 슬픈 기분을 말하는 것이 아니며 원칙적으로 기분의 질이 아니라 기분의 양의 감소를 의미 하는 것입니다, 자주 공허하고 느낌자체가 소실되어가는 상태를 말합니다.

그 결과 기분 변화의 폭이 너무 좁아 원활한 생각을 할 수 없어 의기소침하게 되므로 자신이 하는 일을 관철 시키지 못하고 어려움이 생길 때 극복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으며 이럴 때 우울증을 앓고 있다고 진단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울증은 겉으로는 바보가 되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일단 회복되면 환자의 지능이나 능력에는 전혀 손상이 없는 질환이며 후유증이 남지 않는 그나마 다행한 질병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울증에는 여러 가지 형태의 다른 종류의 우울증이 있습니다, 정신적인 깊은 변화를 경험하는 내적인 정신병적인 우울증이 있으며, 노이로제 반응을 일으키는 신경증적인 우울증이 있고, 강박증상이 나타나는 강방증적인 우울증이 있습니다, 또한 평소에 익숙했던 환경이 낯설어지는 소원우울증이 있으며, 추적망상과 피해망상을 가진 편집증적인 우울증과 생체기관에 다양한 증상으로 고통 하는 정신신체증을 일으키는 가변성 우울증이 있습니다.

사실 이런 모든 우울증은 생각이 잘못되어 생긴 것입니다. 그리스 철학자 에픽넷은 말하기를 “사람들은 사건의 여하에 따라 고통 받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그 사건을 개인적으로 어떻게 경험 했느냐에 따라 고통의 강도가 다르다고 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우울증은 환경에 대한 잘못된 인식에서 비롯된 것임을 알 수 있고 인식을 바로 잡음으로 교정될 수 있다고 하겠습니다.

생각을 교정하는 길은 모든 생각을 감찰하는 다림줄인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하고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 12:2)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마음을 새롭게 할 수 있는 길은 마음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습니다, 마음을 새롭게 한 후 먼저 외부에서 유입되는 사단이 주는 거짓된 생각을 분별하여 물리쳐야 합니다. 예수님을 판 가롯유다는 사단이 준 생각을 어리석게 받아 들였기 때문에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여 심한 우울증으로 결국 자신을 정죄하여 자신의 생을 마감하고 말았습니다,

건강한 생각을 유지하는 길은 잘못된 생각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도록 성경은 권고하고 있습니다(살 전 5:8). 소망은 사람들의 생각을 새롭게 하고 미래 지향적이며 긍정적이고 바람직한 생각을 하게 합니다, 믿음을 통해 구원의 소망을 가지며 사랑의 수고를 기꺼이 행할 수 있게 합니다,

“우리에게는 구원의 소망이 있기에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지성소의 휘장 안에 들어간다”(히 16:9)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소망의 생각은 영혼의 닻을 지성소에 내리게 합니다, 성령의 임재를 불러옵니다. 잘못된 생각을 바로잡고 모든 생각을 새롭게 하므로 우울증을 치유하는 놀라운 효력이 잇습니다. 모든 거짓되고 부정적인 생각들이 우리의 뇌 속에 자리 잡지 못하게 하므로 우울증에서 자유롭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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