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 , 신천지
전체기사 | 상담제보 | 후원신청 | 배너달기
> 뉴스 > 이단&이슈 > 정명석(JMS)
       
정명석 씨가 학교를 빛낸 인물이라고?
충남 모 초등학교, 정씨 포함된 '학교 빛낸 선배들’ 게시판 최근 비판 일자 철거
2007년 05월 30일 (수) 00:00:00 정윤석 기자 unique44@naver.com

 

   
 
▲ 충남 금산 모 초등학교 '학교를 빛낸 선배님들'에 들어 있는 정명석 씨(아랫 줄 왼쪽)를 찍은 <오마이뉴스> 보도 사진
 
여신도 강간, 준강제추행 등으로 지명수배를 받아오다 중국공안에 체포된 기독교복음선교회(CGM) 설립자 정명석 씨(63세)가 한 초등학교의 ‘학교를 빛낸 선배님들’ 게시물에 10여 년 동안 올랐다가 최근에야 내려진 사실이 <오마이뉴스> 보도를 통해 드러났다.

 

<오마이뉴스> 5월 28일자 보도에 따르면 충남 금산에 위치한 한 초등학교는 10여 년쯤 전부터 학교 게시판에 정 씨를 비롯 모두 11명의 이 학교 출신 인사들을 게시했다. 주요 약력과 함께 소개된 게시물에서 정 씨는 이 학교 OO회 졸업생이고 기독교복음선교회 총회장 및 섭리신학교 총장이라고 소개됐다.

<오마이뉴스>는 누리꾼들이 이를 문제 삼아 금산교육청 및 지역시민단체 홈페이지 등에 “범법자를 학생들이 따라 배워야 할 인물로 알리는 일은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일”이라며 “어린아이들의 정서발달에 지장을 줄 수 있는 만큼 당장 떼어내야 한다”는 여론이 일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학교측은 학교가 있는 면소재지에 JMS교인들이 많고 학교 운영위원을 비롯 직원중에도 교인들이 있어 이 문제를 처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던 것으로 알려졌다는 것이다.

이 문제는 5월 28일자 <오마이뉴스>에 ‘성폭행 혐의 정명석이 학교를 빛낸 인물?’이란 제목으로 기사화됐다. 해당 초등학교측은 언론보도 직후 금산군 교육청으로부터 교육적으로 바람직하지 않다는 구두 의견과 지시를 받아 곧바로 게시판을 폐쇄조치했다고 <오마이뉴스>는 5월 29일 밝혔다.

정윤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교회와신앙(http://www.amen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최근 많이 본 기사
이만희 교주 구속, 신천지 조직은
이만희 교주, 오늘(8/1) 새벽
이만희 신천지 교주, 과연 구속될
신천지 피해호소와 전능신교 진단과
특별 기고/ 전광훈 목사를 한국교
“전능신교 가짜 난민들 추방하라”
기독 청년들이여! ‘연애는 이렇게
   <교회와신앙>소개걸어온길만드는 사람들광고안내후원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교회와신앙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아01814  /  등록일자 2011년 10월 28일 / 발행일 2011년 10월 28일
이용약관 / 발행인 : 장경덕 /  편집인 : 최삼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봉식
서울 종로구 대학로 19, 303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  Tel 02-747-1117 Fax 02-747-7590
E-mail : webmaster@amennews.com
Copyright 2005 교회와신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me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