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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뉴스]기성, 성결교인 78.7% "장기기증 찬성"
통합, 북한에 콩기름 75톤 지원
2007년 03월 30일 (금) 00:00:00 전정희 기자 gasuri48@hanmail.net

기독공보(예장통합)는 총회가 북한 어린이들과 노약자들을 돕기 위해 1억원 상당의 콩기름 75톤을 지원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여름, 홍수 피해를 입은 북한을 지원하기 위해 1억원 상당의 담요 5천장을 지원할 계획이었던 통합총회는 북한 핵실험 정국으로 지원이 잠정 중단됐다가 최근 6자 회담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되면서 콩기름을 지원하게 됐다. 총회는 이번 콩기름 지원 사업을 계기로 조그련이 북한의 취약 계층 어린이들과 노약자를 위한 영양지원 사업과 사회봉사 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기독공보는 이외에도 총회가 '성경표준주석 편찬' 위원장에 이종윤 목사(서울교회)와 김중은 총장(장신대)을 선임하는 등 총회 창립 1백주년 기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는 기사를 다뤘다. 공동위원장 이종윤목사는 “성경 해석의 다양성 속에서 본교단 교회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표준해석을 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독신문(예장합동)은 교단의 이만교회운동본부가 교회 설립 재정 지원과 관련해 구체적인 행보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3월 23일 총회회관에서 회동한 운동본부는 65개의 교회 서류를 4인(총무2, 서기, 부서기)에게 맡겨 검토 대상을 정리키로 했으며 실사팀을 무연계 지역으로 나누되 현지 조사를 필해 최종 수혜 교회들을 선정키로 했다. 운동본부는 20여개의 미자립(개척) 교회에 1천만원씩의 재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기독신문은 이외에도 2007년 강도사고시에 804명이 응시해 지난해보다 180명 줄었다는 기사를 다뤘다. 최근 5년간 강도사고시 접수는 2003년 1038명, 2004년 1012명, 2005년 1007명, 2006년 984명이었다.

기독교타임즈(기독교대한감리회)는 원주시기독교연합회가 3월 23일 초교파적인 ‘이단 대책 세미나’를 개최했다는 기사를 다뤘다. 이날 세미나에는 교역자와 평신도 3백여 명이 참석해 구원파, 신천지, 여호와의증인 등에 대해 강의를 들었다. 강사로 나선 박지규 목사는 “신천지교회의 이만희는 자신을 재림주라며 신격화하고 직통계시를 주장한다”며 “원주에 무료성경신학원이란 신학교를 세워 성도들을 현혹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박 목사는 또, “이런 대표적 이단인 이씨의 말에 현혹되지 않도록 성도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고 강조했다.

한국성결신문(기독교대한성결교회)은 성결신문이 600호 발간을 맞아 실시한 ‘성결인 사회의식 조사’에서 성결교인들은 교회의 사회봉사활동 필요성에 대해 95.9%가 동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기사를 다뤘다. 성결교인들은 교회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사역으로 74.3%가 ‘불우이웃 구제와 봉사’라고 응답했으며 ‘사회개혁 운동(12.5%)’과 ‘장애인 사역(8.1%)’이 뒤를 이었다. 장기기증에 대해선 ‘찬성’이 78.7%, ‘잘 모르겠다’가 18.9%(반대 1%)로 조사됐으며, 본인의 장기기증 의사를 묻는 질문에는 ‘기증할 뜻이 있다’가 40%, ‘기증할 뜻은 있지만 망설여진다’가 44.3%로 84.5%가 기증할 뜻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기독공보>-2007년 3월 31일
북한에 콩기름 75톤 지원
조그련 요청, 내달 4일 총회 대표단 방북

총회가 북한 어린이들과 노약자를 돕기 위해 1억원 상당의 콩기름 75톤을 지원했다. 본교단 총회는 지난 28일 인천항에서 1억원 상당의 콩기름 지원 선적 감사예배를 드리는 한편 지원한 콩기름에 대한 인수인계를 위해 총회 사무총장을 비롯한 10명의 대표단을 구성,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평양을 방문하기로 했다.

지난 해 여름에 홍수 피해를 입은 북한을 지원하기 위해 1억원 상당의 담요 5천장을 지원할 계획이었던 본교단 총회는 지난해 10월 북한 핵실험 정국으로 지원이 잠정 중단됐다가 최근 6자 회담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되면서 콩기름을 지원하게 됐다.

특히 총회가 북한에 콩기름을 지원하게 된 배경에는 최근 조선그리스도연맹(위원장:강영섭)이 유치원 어린이들과 인민학교 아동들에게 식량을 지원하기 위해 영양 빵을 생산할 수 있도록 콩기름 지원을 요청해 옴에 따라 이뤄졌다. 총회는 이번 콩기름 지원 사업을 계기로 조그련이 북한의 취약 계층 어린이들과 노약자를 위한 영양지원 사업과 사회봉사 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사회봉사부장 장현운목사(충은교회)의 사회로 열린 이날 북한 콩기름 75톤 지원 감사예배는 남북한선교통일위원장 이동일목사(분당광성교회)의 '나사렛 회당의 예수님' 제하의 설교, 사무총장 조성기목사의 인사말, 사회봉사부 총무 김종생목사의 경과보고, 국내선교부장 김창영목사(동성교회)의 축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기독신문>-2007년 3월 28일
교회설립 재정 지원 논의
이만교회운동본부

이만교회운동본부(본부장:이남웅 목사·이하 운동본부)가 교회 설립 재정 지원과 관련, 구체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3월 23일 총회회관에서 회동한 운동본부는 접수된 65개 교회 자료를 놓고 교회 선정 기준 및 진행 절차에 대해 논의했다. 본부장 이남웅 목사는 “개인별 부탁 등에 의한 대상 선정은 논의 자체에서 제외된다”며 본부원들의 객관적이고도 공정한 자세를 주지했다.

운동본부는 재정과 관련된 부분이라 기준과 절차에 다소 예민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매년 많은 교회들이 재정 지원을 요청하고는 있으나 많은 수가 ‘엉터리’가 많았다며 철저한 검증과 실사 과정을 반드시 거쳐 어렵지만 비전있는 교회를 제대로 지원한다는 지적이 강하게 개진되었다.

결국 운동본부는 65개의 교회 서류를 4인(총무2, 서기, 부서기)에게 맡겨 검토 대상을 정리키로 했으며 실사팀을 무연계지역으로 나누되 현지 조사를 필해 최종 수혜 교회들을 선정키로 했다. 운동본부는 20여개의 미자립(개척) 교회에 1000만원씩의 재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기독교타임즈>-2007년 3월 28일
원주시기독교연합회 이단대책 세미나

원주시 기독교연합회(회장 이한승 목사)는 지난 23일 태장감리교회(담임 박상혁 감독)에서 초기독교파적인 모임인 ‘이단 대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 모인 교역자와 평신도 지도자 등 3백여 명은 성경과 다른 교리를 주장하는 사이버 이단인 구원파, 신천지, 여호와의 증인 등에 대해 강의를 들었다.

박진규 목사는 “본명이 이희재인 이만희(신천지 교회)는 자신을 재림주라고 신격화 하면서 직통계시를 주장하며 원주에 무료 성경신학원이란 신학교를 세워 성도들을 현혹시키고 있다”며 “이런 대표적 이단인 이씨의 말에 현혹되지 않도록 성도들에게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고 강조했다.


<한국성결신문>-2007년 3월 31일
장기기증 78.7%가 찬성
교회의 대사회 봉사 필요 ‘95.9%’응답
600호 기념 성결인 사회의식 조사 결과

본지 지령 600호 발간을 맞아 실시한 ‘성결인 사회의식 조사’에서 성결인들은 교회의 사회봉사활동 필요성에 대해 95.9%가 동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회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사역으로 74.3%가 ‘불우이웃 구제와 봉사’라고 응답했으며 ‘사회개혁 운동(12.5%)’과 ‘장애인 사역(8.1%)’이 뒤를 이었다.

생명나눔에 대한 질문에서는 장기기증에 대해 ‘찬성’이 78.7%, ‘잘 모르겠다’가 18.9%(반대 1%)로 조사됐으며, 본인의 장기기증 의사를 묻는 질문에는 ‘기증할 뜻이 있다’가 40%, ‘기증할 뜻은 있지만 망설여진다’가 44.3%로 84.5%가 기증할 뜻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밖에 ‘남북통일이 언제 쯤 이루어질 것인갖에 대한 질문에는 ‘20년 이내에 통일 된다’가 39.9%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불가능하다’는 응답도 5.4%로 조사됐다.

입양에 대해서는 찬성이 88.5%로 높게 나타났다. 입양 실천의사에는 ‘할 뜻 있다(39.6%)’와 ‘잘 모르겠다(37.5%)’라고 답해 실제 실천의지는 높지 않지만 전체 조사자의 40%가 입양할 뜻이 있다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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