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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정오, 파이프오르간의 향연
2006년 10월 13일 (금) 00:00:00 전강민 기자 minslife@amennews.com

매주 목요일 정오, 서울 장충동에 위치한 경동교회(담임 박종화 목사)에서는 작지만 품위있는 음악회가 열린다.

경동교회는 매주 목요일 12시 20분부터 30분간 파이프오르간 음악을 중심으로 '경동 목요작은음악회'를 연다. 첫번째 시간인 10월 12일에는 초동교회 오르가니스트로 활동 중인 '정춘 파이프오르간 독주회'가 열렸고, 점심식사 후 찾아온 인근 직장인들은 제공되는 간단한 다과와 함께 파이프오르간 연주를 만끽했다.

경동 목요작은음악회는 11월 16일까지 총 6회 열릴 예정이며, 일정은 다음과 같다.
10월 19일-이은주 예수소망교회 오르가니스트, 26일-이정민 임마누엘교회 오르가니스트, 11월 2일-한은미 영락교회 오르가니스트, 9일-최지혜 Bad Salzulfen시교회 오르가니스, 16일-박윤정 광성성결교회 오르가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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