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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국무원 종교정책 담당자들 한기총 내방
학원선교·이단 사이비 문제 대처 등 자문 받아
2006년 06월 23일 (금) 00:00:00 전정희 기자 gasuri48@hanmail.net

중국 국무원 소속 종교정책 담당자들이 6월 18일 한기총(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박종순 목사)을 내방해 중국 종교정책 수립과 관련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중국종교문화학술교류단(단장 우리하 중국국제우선촉진회 부위원장)은 이날 군목 및 경목제도와 학원선교 현황 및 이단사이비 문제 대처 등 중국 종교정책 수립과 관련된 주제들에 대해 전문가들로부터 자문을 받았다.

최희범 목사(총무) 정연택 장로(사무총장) 김범렬 장로(평신도위원장) 등의 환영을 받은 우리하(Niu Lihua) 단장은 “이웃나라의 종교문제를 이해하고 배움으로 양국 간의 교류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방문했다”며 “종교와 문화는 사회에 평화를 가져오는 중요한 고리”라고 강조했다.

이 날 한기총에서는 최삼경 목사(한기총 이단사이비문제상담소장)와 홍사영 장로(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이상형 사관(교회와경찰중앙협의회) 이영기 목사(UBF) 등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중국종교문화학술교류단은 국무원 산하 기관으로 1985년 창립 이래 40여개 국과의 교류를 통해 중국의 종교, 문화, 학술분야의 정책 수립의 두뇌 역할을 감당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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