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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이 영적부흥 진원지 되도록 최선"
최희범 목사 신임 총무에 피선
2006년 04월 25일 (화) 00:00:00 전정희 기자 gasuri48@hanmail.net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박종순 목사)가 4월 21일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제 17차 실행위원회를 열고 제7대 신임 총무에 최희범(68) 목사를 선출했다. 이날 최 목사는 실행위원 재적 174명 중 95명(출석 64명, 위임 31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 52명의 찬성을 얻어 총무로 뽑혔다.

최희범 신임 총무는 인사말을 통해 “한기총 총무의 역할은 한기총의 사역과 각 위원회의 활동이 효과적으로 이뤄지도록 준비하고 돕는 것으로 이해한다”며 “2007년 대부흥 100주년을 맞은 한국교회에 영적인 바람이 불기를 소망하며 그 영적부흥의 진원지가 한기총이 될 수 있도록 힘껏 섬기겠다”고 말했다.

최 총무는 또 “임원회에 정보를 충실히 제공하고 올라온 안건은 성실히 수행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어떤 정치색도 드러내지 않는 ‘무색무취’의 자세로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기총 정관에 따라 대표회장의 추천을 거쳐 3년 임기의 총무로 선출된 최희범 목사는 서울신학대학교 총장과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무를 역임하고 현재 활천사 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또 기독교TV 이사, 기독교잡지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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