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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뉴스]통합측, '신천지' 기성교회 침투 경계령
기성측, 성결교회 역사 홍보관 문열어
2006년 04월 14일 (금) 00:00:00 박병득 기자 pbdeuck@amennews.com

기독공보(예장통합)는 ‘교회는 지금 이단 신천지 경계령’이란 제목의 기사를 다뤘다. 통합총회에서 이단으로 규정된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 기성 교회에 침투하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신천지는 지난 1994년 통합교단 제80회 총회에서 이단으로 규정됐다. 이 단체는 무료로 성경을 가르쳐 준다는 무료성경신학원이나 기독교신학원을 전국 곳곳에 설립하고 기성 교인들을 끌어 모으고 있다. 그들의 포교 방식을 분석해 보면, 지인들을 통한 일대일 개별 접촉으로 끌어들이는 경우도 있지만, 최근에는 기성 교회에 포교자를 파송하는 이른바 ‘추수꾼 전략’을 내세워 교인들을 하나 둘 잠식해 들어가는 것이 특징이다. 이 단체에 미혹된 교인들은 대부분 “성경 공부를 잘 가르치는 곳이 있으니 가보자”는 식의 감언이설에 속아 따라 나선 뒤 커피숍이나 개인 주택에서 계시론과 신론, 종말론 등에서 심각한 오류를 보이는 성경 공부를 배우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제직들이 갑자기 빠져나간다거나 담임 목회자를 비롯한 교역자에게 황당한 성경 해석을 일방적으로 주장하며 교회와 목회 권위를 손상시키는 행동을 보여 교회 뿌리 자체를 흔드는 등 심각한 피해사례가 끊이질 않고 있다.

기독신문(예장합동)은 합동총회 은급재단 이사 전원이 사임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합동총회는 4월 11일 총회회관에서 마지막 회의를 열고, 총회 결의에 순응해 15인 이사 전원이 사임한 것. 이사들은 이날 총회장 황승기 목사와 3인 조사위원(위원장 리영숙 목사)이 지켜보는 가운데 이사 사임서를 제출했다. 이사들은 문제가 터지고 난 뒤 해결의 시점에서 자신들이 이사가 되었기 때문에 본의 아니게 오해와 의혹의 눈길을 많이 받아 힘들었으나, 최선을 다해 재단 정상화를 위해 노력해왔다고 자평했다. 또 물론 아직 재판 건이 남아있는 것이 있고, 자금 회수가 충분히 되지 않은 상황이지만,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며 총회장과 3인 위원들을 안심시켰다.

이사장 대행 이영희 목사는 회의에 앞서 드린 예배에서 ‘무화과의 운명’이란 제목으로 강론하면서 “우리의 그동안의 활동이 예수님께 시장기를 느끼시게 한 무화과와 같을지, 아니면 부유함을 느끼게 해주어 칭찬받게 될지 모르겠다”면서 “칭찬받는 이사로 남기 바라며 이후 마무리도 잘 되기를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기독교타임즈(기독교대한감리회)는 ‘세계감리교대회 꼭 100일 남았다’는 제목의 제19차 세계감리교(WMC)대회의 성공기원 소식을 전했다. 제19차 세계감리교(WMC)대회 개최를 꼭 100일 앞둔 지난 11일 감리회 본부를 비롯해 ‘WMC대회를 위한 365 릴레이 기도운동’에 동참한 전국 각 교회에서는 대회의 성공을 위한 간절한 염원과 기도소리가 퍼졌다. 지난해 7월 20일부터 시작된 365 릴레이 기도운동에는 지금까지 전국 5천619개 교회가 동참했다.

신경하 감독회장을 비롯한 감리회 본부 전직원은 오는 7월 서울에서 열리는 제19차 세계감리교(WMC)대회의 원활한 준비를 위해 2천여만원을 후원금으로 기탁했다. 이번 후원금 기탁은 전국 각 교회에서 전개되고 있는 WMC대회 부담금 및 후원금 모금 노력에 동참하기 위한 것으로, 직원 한 사람당 평균 25만원 정도씩을 특별헌금해 모은 것이다. 이 자리에서 신경하 감독회장은 “제19차 WMC대회가 임박할수록 쉬지 말고 함께 기도하자”며 “이 대회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절호의 기회라는 점을 명심하고 감리교회의 영적인 각성과 부흥을 위한 계기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한국성결신문(기독교대한성결교회)은 기성이 성결교회 역사 홍보관을 열었다는 소식을 심도있게 다뤘다. 총회본부 1층에 마련된 홍보관은 기성총회 100년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100년의 역사를 앞둔 교단으로서 이번 역사홍보관 개관은 1세기의 성결교회를 돌아보고 새로운 2세기를 전망한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일이란 평가다. 총회는 지난 4월 11일 총회본부 1층 역사관에서 개관기념 감사예배를 드리고 역사관을 공식 오픈했다. 역사편찬위원회와 정보통신위원회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예배는 총회장 이재완 목사를 비롯한 총회 지도부와 교단 원로, 홍보관 개관에 크게 기여한 김해제일교회 성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총회장 이재완 목사는 “성결교회는 100년의 역사를 가진 교단이며 신앙 선진들의 피와 헌신의 노고가 살아 숨쉬는 교단”이라고 강조하고 “홍보관의 개관으로 역사를 소중히 여기며 100년의 역사에 대한 자부심으로 새로운 2세기의 역사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한국기독공보>-2006년 4월 15일
교회는 지금 "이단 '신천지' 경계령"
총회 이단 규정 '신천지장막성전', 기성 교회에 침투 "주의요망"

1994년 본교단 제80회 총회에서 이단으로 규정된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 최근들어 기성 교회에 침투해 교인들을 미혹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 단체는 무료로 성경을 가르쳐 준다는 무료성경신학원이나 기독교신학원을 전국 곳곳에 설립하고 기성 교인들을 끌어 모으고 있다. 그들의 포교 방식을 분석해 보면, 지인들을 통한 일대일 개별 접촉으로 끌어들이는 경우도 있지만, 최근에는 기성 교회에 포교자를 파송하는 이른바 '추수꾼 전략'을 내세워 교인들을 하나 둘 잠식해 들어가는 것이 특징이다.

이 단체에 미혹된 교인들은 대부분 "성경 공부를 잘 가르치는 곳이 있으니 가보자"는 식의 감언이설에 속아 따라 나선 뒤 커피숍이나 개인 주택에서 계시론과 신론, 종말론 등에서 심각한 오류를 보이는 성경 공부를 배우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제직들이 갑자기 빠져나간다거나 담임 목회자를 비롯한 교역자에게 황당한 성경 해석을 일방적으로 주장하며 교회와 목회 권위를 손상시키는 행동을 보여 교회 뿌리 자체를 흔드는 등 심각한 피해사례가 끊이질 않고 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부위원장 진용식목사(상록교회)는 "신천지 파송자들이 교회에 침투되면 일단 봉사를 열심히 하며 교인들과 친교를 두텁게 쌓아 놓는다"며 "그 다음 구역장을 맡거나 성가대 등 각 부서 활동에 깊숙히 개입하며 교인들을 빼내가고 있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본교단 총회가 깊이 관심가져야 하는 당위성은 현재 이단사이비로 인한 총회 산하 교회들의 피해 보고 사례가 이단집단의 대표격인 '문선명집단(통일교)'보다 '신천지'에 더 많이 집중돼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피해를 입은 교회들 대부분은 '쉬쉬'하며 외부에 공개하지 않고 속병을 앓거나 교인들을 빼앗겨도 그대로 방치하는 뒷처리를 보여 뒤늦은 감이 있지만 총회가 나서 방향을 제시해 줘야 할 시기에 봉착했다.

게다가 총회 산하 교회에서 교회 수가 가장 많은 순천지역이나 손양원목사의 사랑이 깃들어 성지라 불리우는 여수지역에서의 '신천지' 활동이 본부가 위치한 과천 다음으로 활발한 것으로 알려져 대책 마련이 시급한 형편이다. 이 지역은 가뜩이나 '문선명집단'이 대규모 위락단지를 조성하는 탓에 '영적 전쟁'이 치열하게 이루어져 총회를 넘어 한국교회의 도움의 손길이 절실하다.

또한 피해는 교회뿐 아니라 가정으로도 이어져 이혼이나 자녀가출 등 가정파탄의 사례도 늘고 있다. 결국 이 단체에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만들어져 대책 활동을 간구하고 있지만, 한국교회의 무관심으로 이들은 쓸쓸한 투쟁을 벌이는 중이다.

한편 본교단 총회는 '신천지'로부터 5천만원의 손해배상과 이단으로 규정지은 연구 자료집의 폐기 및 회수 청구에 관한 소송을 당했지만 2004년 대법원으로부터 최종승소 판결을 받아냈다. 당시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자료집 제작에 대해, "교리상의 혼란으로부터 교단의 교리를 보호하고 신자들의 신앙상의 혼란을 방지해 신앙생활을 보호하기 위해 이루어진 것"이라고 결론지어, 종교적 목적을 위해 타 종교를 비판할 권리는 비판 행위로 얻어지는 이익이나 가치 등을 감안해 법의 테두리 안에서 보호받을 수 있음을 확인시켜 줬다.


<기독신문>-2006년 4월 12일
은급재단 이사 전원 사임
총회 결의에 순응 ··· 11일 마지막 이사회

은급재단이사회(이사장:황승기 목사, 대행:이영희 목사)가 총회 결의에 순응해 임기를 종료하면서 4월 11일 총회회관에서 마지막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 15인 이사 전원은 총회장 황승기 목사와 3인조사위원(위원장:리영숙 목사)이 지켜보는 가운데 이사 사임서를 제출했다.

총회 임원을 대표한 황승기 총회장과 이재영 총회 총무, 3인위원 리영숙 이윤근 목사, 천충길 장로 등은 이사들의 수고를 치하하는 덕담을 했으며 박수로 격려했다. 황승기 목사는 "그동안 어려움을 잘 버티고 오늘까지 수고하셨다"면서 "앞으로 새 이사 선출 문제는 직무 맡은 이들과 함께 의논하되 내용을 아는 분들이 도와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사들은 문제가 터지고 난 뒤 해결의 시점에서 자신들이 이사가 되었기 때문에 본의 아니게 오해와 의혹의 눈길을 많이 받아 힘들었으나, 최선을 다해 재단 정상화를 위해 노력해왔다고 자평했다. 또 물론 아직 재판 건이 남아있는 것이 있고, 자금 회수가 충분히 되지 않은 상황이지만,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며 총회장과 3인위원들을 안심시켰다.

이사장 대행 이영희 목사는 회의에 앞서 드린 예배에서 '무화과의 운명'이란 제목으로 강론하면서 "우리의 그동안의 활동이 예수님께 시장기를 느끼시게 한 무화과와 같을지, 아니면 부유함을 느끼게 해주어 칭찬받게 될지 모르겠다"면서 "칭찬받는 이사로 남기 바라며 이후 마무리도 잘 되기를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향후 신임이사회 조직은 총회임원회와 3인위원회가 4월 13일 연석회의를 가짐으로 일정을 잡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 임해순 상임이사는 벽제중앙추모공원 우측 산을 매입하려고 했으나 소유자인 종중의 반대로 매입이 불발했다고 보고했다. 벽제중앙추무공원의 안치단 증설을 위해 700만원의 자금이 소요된다고 요청해 허락받았다. 벽제중앙추모공원 화재보험은 실무진에 맡겨 처리하기로 했다. 은급재단 대여금 현황 보고도 있었는데 2006년 3월 31일 현재 대여금 잔액이 71억여원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독교타임즈>-2006년 4월 15일
세계감리교대회 꼭 100일 남았다
제19차 WMC대회 D-100 … 감리회 본부-전국교회 ‘대회 성공’ 한마음 기도

제19차 세계감리교(WMC)대회 개최를 꼭 100일 앞둔 지난 11일 감리회 본부를 비롯해 ‘WMC대회를 위한 365 릴레이 기도운동’에 동참한 전국 각 교회에서는 대회의 성공을 위한 간절한 염원과 기도소리가 퍼졌다. 지난해 7월 20일부터 시작된 365 릴레이 기도운동에는 지금까지 전국 5천6백19개 교회가 동참했다.

신경하 감독회장를 비롯한 본부 전직원들은 11일 아침예배를 마친 후 '제19차 WMC대회 D-100'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 신경하 감독회장을 비롯한 감리회 본부 전직원은 오는 7월 서울에서 열리는 제19차 세계감리교(WMC)대회의 원활한 준비를 위해 2천여만원을 후원금으로 기탁했다. 이번 후원금 기탁은 전국 각 교회에서 전개되고 있는 WMC대회 부담금 및 후원금 모금 노력에 동참하기 위한 것으로, 직원 한 사람당 평균 25만원 정도 씩을 특별헌금해 모은 것이다.

이 자리에서 신경하 감독회장은 “제19차 WMC대회가 임박할수록 쉬지 말고 함께 기도하자”며 “이 대회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절호의 기회라는 점을 명심하고 감리교회의 영적인 각성과 부흥을 위한 계기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본부 임직원들은 최근 2천여만원을 헌금해 제19차 WMC대회를 위한 특별후원금으로 전달했다.

서울남연회 방배중앙교회(담임 양수일 목사)도 1백여 명의 성도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일 'WMC대회 D-100 특별기도회'를 가졌다. 이날 기도회에서 양수일 목사는 “한국 감리교회가 잃어버린 웨슬리의 정신을 회복함으로써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여할 때”라며 “앞으로 WMC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한 영적 성장과 부흥을 위해 다함께 기도로 동참하자”고 호소했다.

현재 오는 10월 완공예정인 성전을 건축하며 전교인 새벽 성경통독운동을 진행하고 있는 양 목사와 방배중앙교회 성도들은 “네 번째 통독이 끝나는 날 아침 우연하게 WMC 준비위로부터 연락을 받았다”며 “우리처럼 작고 연약한 교회에서 한국 감리교회의 미래를 위한 기도회를 갖게 된 것 만으로도 큰 은혜요 역사”라고 말했다.

중앙연회 여주중앙교회(담임 배정길 감독)과 충청연회 덕산제일교회(담임 홍선기 목사)도 지난 2일 각각 'WMC대회 D-100 특별기도회'를 갖고 대회의 성공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제19차 WMC대회 한국준비위원회 실무팀장 이원식 목사는 두 교회의 예배에 모두 참석해 “대회의 성공을 위해서는 성도들의 자발적 참여와 헌신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기도와 협력을 당부했다.

배정길 감독은 “WMC대회를 통해 우리가 얻어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전국 각지의 교회 현장에서 기도와 성령의 불이 활활 타오르게 하는 ‘기도의 자산’”이라며 “우리의 기도가 감리교회의 새로운 내일을 열어 가는 원동력이라는 점을 잊지 말자”고 강조했다. 홍선기 목사도 “하나님께서 한국 감리교회에 허락하신 선교와 부흥을 위한 소중한 기회인 WMC대회를 잘 선용할 수 있도록 지혜와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한국성결신문>-2006년 4월 15일
성결교회 역사 홍보관 문 열어
총회본부 1층에 마련 … 100년 역사 한 눈에
순교자 박봉진 목사 흉상도 제막 … 기념예배

성결교회 100년의 역사를 파악하고 교단의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성결교회 역사 홍보관이 개관했다.
100년의 역사를 앞둔 교단으로서 이번 역사홍보관 개관은 1세기의 성결교회를 돌아보고 새로운 2세기를 전망한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일이란 평가다. 총회는 지난 4월 11일 총회본부 1층 역사관에서 개관기념 감사예배를 드리고 역사관을 공식 오픈했다. 역사편찬위원회와 정보통신위원회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예배는 총회장 이재완 목사를 비롯한 총회 지도부와 교단 원로, 홍보관 개관에 크게 기여한 김해제일교회 성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총회장 이재완 목사는 “성결교회는 100년의 역사를 가진 교단이며 신앙 선진들의 피와 헌신의 노고가 살아 숨쉬는 교단”이라고 강조하고 “홍보관의 개관으로 역사를 소중히 여기며 100년의 역사에 대한 자부심으로 새로운 2세기의 역사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역사 홍보관은 2004년 설치 문제가 제기되었으나 예산 확보에 어려움을 겪던 중 정보통신위에서 당시 위원장인 류종길 목사의 주도로 설치를 결의, 김해제일교회 류덕민 장로와 박형근 집사가 2000만원을 헌금하면서 구체화 됐다. 이후 교육국 주도로 기획과 설치업무를 진행해 이날 개관예배를 드리게 된 것이다.

이날 총무 김운태 목사는 “교단 역사 홍보관은 성결인들 뿐만아니라 총회를 방문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성결교회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높여주는 계기를 마련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면서 교회학교 방문을 권면했다. 한편 이날 개관예배 후에는 교단 해산과정에서 일제에 의해 옥고를 치루고 고문으로 순교한 박봉진 목사의 흉상 제막식이 함께 열려 의미를 더했다. 박 목사는 철원교회에서 시무하던 중 1943년 신사참배 거부와 재림신앙을 이유로 구속, 모진 고문을 당했으며 결국 고문의 후유증으로 순교했다. 박봉진 목사의 순교는 장로교의 주기철 목사 등의 순교에 1년 앞선 것으로 한국교회에 빛나는 순교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이번 흉상은 역사편찬위원장인 방인근 목사와 수유리교회 성도들의 헌금으로 제작,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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