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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나에게 새복음을 주셨다"
새생명영성훈련원 주종철 목사 황당한 주장
2006년 03월 30일 (목) 00:00:00 전정희 기자 gasuri48@hanmail.net

   
 
   ▲ 주종철 목사
 

<국민일보>를 비롯한 교계신문에 ‘죄에서 100% 해방되고 죄를 100% 다스릴 수 있는 길’이란 집회 광고를 내며 알려진 주종철 목사(64. 예장 합동보수, 새생명훈련원장)가 “하나님이 나에게 ‘새 복음’을 주셨다”, “이전 교회는 망하고 ‘새 교회’가 시작된다”, “기존 교회의 복음 말고 새 복음이 필요하다”는 황당한 주장을 해 충격을 주고 있다. 이러한 발언은 기자가 3월 13일에 참석한 주 목사의 집회와 3월 26일에 진행한 인터뷰에서 동일하게 반복됐다.

주 목사가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3월 13일에 진행한 집회에는 200여명의 목사, 사모들이 참석했다. 주 목사는 이 자리에서도 “오늘날 교회의 99%가 잘못된 교리를 믿고 있다”, “지금 교리를 그대로 믿다가는 1천명에 1명이나 구원받는다”, “성령은 인격이 아니다”는 황당한 발언을 쏟아 놓았다. 이러한 주 목사의 충격적인 주장에도 참석한 목회자·사모들은 “아멘”, “아멘”으로 반응했다.

그의 이러한 주장들은 주 목사의 강의안을 정리해서 집필한 서적에도 잘 나타나 있다. 그는 ‘욕 얻어먹을 각오가 돼 있다’며 기성교회의 교리들을 비판했다. 대표적으로 지목한 교리는 삼위일체였다. 그는 ‘삼신관적 삼위일체 때문에 교회가 망하게 생겼다’고 말했다.

“(삼위일체)교리는 주후 325년경 니케아 회의에서 생겨났습니다. 니케아 회의에서는 7가지가 채택되었는데 개신교에서는 아타나시우스의 삼신관만 채택했습니다. 이 삼신관이 1675년 동안 발전해서 오늘에 이르렀고 이 삼신관 교리 때문에 교회가 망하게 되었습니다. 이 교리 때문에 유럽의 교회가 거의 망했고 미국도 망해가고 있고 한국도 부흥이 되지 않고 침체되어 가는 상황에 있습니다. 한국도 기존의 교리를 계속 유지한다면 머지 않아 유럽 교회의 전철을 밟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빨리 큰 붉은 용의 교리! 교회를 깨뜨리는 그 교리를 깨닫고 교회를 살려야 합니다”(발췌록 기사 참고).

정통교회가 채택한 니케아신조의 삼위일체 교리를 ‘붉은 용의 교리’, ‘교회를 망하게 하는 교리’라고 맹비난한 것이다. 주 목사는 이런 교리로는 1천명 중에 하나 정도 구원을 받는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초림하신 예수님만 믿으면 죄 사함은 받아도 구원은 받지 못한다’며 ‘예수님은 구원을 위해서 영으로 신자 속에 들어오신다’고 말한다. 이 영으로 오시는 예수는 신자속에 들어오는 단계가 1%~에서 100%까지 나뉘어 있는데, 한마디로 ‘레벨’이 있다는 것이다.

“영 안에 들어오신 그리스도께서 신자의 몸으로 들어가시는 순서는 1%에서 100%까지의 순서로 들어갑니다. 영혼에는 그리스도의 영이 영 단번에 들어가시지만, 신자의 몸으로 들어가시는 그리스도의 영은 점진적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1%는 시작이고 100%는 완성이기 때문에 1%부터 들어가기 시작해서 100%로 완성이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에스겔 47장1절~5절의 물이 처음 발목에 찰 때 1%에서 25%, 본능단계라고 할 수 있고, 무릎에 차면 25%에서 50%, 윤리단계라고 할 수 있고, 허리에 차면 50%에서 75%, 진리단계라고 할 수 있고, 잠겨서 헤엄칠 물은 75%에서 100% 생명단계에 물이 들어가는 것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주종철, <죄에서 100% 해방되고 죄를 100% 다스릴 수 있는 길>, pp.547~548).

주 목사는 이렇게 예수님의 영이 100% 들어가면 그 사람의 말은 예수님의 말이고 그 사람의 생각은 예수님의 생각이 된다고 덧붙였다.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주 목사는 자신의 단계에 대해 “100%를 향해 가고 있다”고 하면서도 “내가 어떻게 내 입으로 100%라고 이야기 할 수 없지 않느냐”고 말해 묘한 여운을 남겼다(인터뷰 기사 참고).

   
 
  ▲ 주 목사의 100주년 집회(휴식시간)
 

주 목사의 황당한 주장들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자신에게 하나님이 새복음을 주셨다는 말도 나왔다. 주 목사는 하나님은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최고조에 달한 오늘날까지 기다리셨다가 비로소 자신에게 새 복음을 주었다며 온 교회가 잘못된 교리 때문에 다 망하게 되었으나 자신을 통해 이전 교회가 끝나고 새 교회, 즉 죄를 100% 다스리는 교회가 세계에 가득하게 될 것이라고 호언장담했다. 죄를 100%다스리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거듭날 때 영이 먼저 거듭나고 육신이 점진적으로 거듭나는데, 영 안에 들어오신 예수가 몸으로 들어가는 것은 1%에서 100%까지 순서대로 들어간다는 것이다. 그렇게 예수의 영이 100% 들어가면 그 사람의 말은 예수님의 말이고, 그 사람의 생각은 예수님의 생각이 된다는 주장이다. 주 목사는 자신의 새 교회는 죄를 100% 다스리기 때문에 ‘하늘에서 새로 내려온 교회’라고도 말했다. 또, 새 교회는 이전의 교회들을 다 부수어 버리고 세세토록 왕노릇 한다는 것이다.

기성교회에서 전하는 복음 말고 새 교회에서 전하는 영원한 복음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제기했다.

“계시록 14장 6절에는 기존의 교회에서 전하는 복음 말고 새 교회에서 전하는 영원한 복음이 있다고 했습니다. 지금까지 약 2000년 동안 전해져 내려온 복음이라면 그 복음 잘 믿으라고 하면 되지 왜 영원한 복음이 있다고 했겠습니까? ···이 영원한 복음은 그리스도가 영으로 믿는 자 속으로 들어오셔서 믿는 자의 생명이 되는 복음입니다. 죽어서 천국에서 이루어지는 나라가 아니요 이 세상에서 그 그리스도가 세세토록 왕노릇하는 나라입니다. 천년 동안 왕노릇하는 것이 아니고 세세토록 하는 것입니다”(주종철, <죄에서 100% 해방되고 죄를 100% 다스릴 수 있는 길>, pp.734).

   
 
   ▲ 최근 발행된 주 목사의 책
 

주 목사는 “성령은 인격이 없으며 단지 하나님의 활동임에도 불구하고 오늘날의 교회가 성령을 독립된 인격으로 잘못 알고 믿었다”는 황당한 주장도 폈다. 그에 따르면 “아버지와 아들은 모양이 있으나 성령은 모양이 없기 때문에 독자적인 인격이 없이 단지 하나님이 활동하실 때 나타난다”고 한다.

주 목사는 자신의 이 같은 주장은 그가 발행한 책 <죄에서 100% 해방되고 죄를 100%다스리는 길>에서 ‘하나님의 경륜’이라는 용어로 장황하게 설명하고 있다. 하나님의 경륜이란 한 분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사람이 되시므로 하나님의 아들이 되셨고 하나님의 아들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믿는 자 속에 들어가 믿는 자를 대신하여 사시는 것인데, 신자가 하나님의 경륜대로 믿으면 죄에서 100% 해방되고 죄를 100% 다스리는 자가 된다고 한다. 그때 죄 짓는 연약한 사람은 죽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시기 때문에 죄를 지을 수가 없다고 하며 그 근거로 갈라디아서 2장20 말씀을 제시하고 있다. 즉 갈라디아서 2장 20절 말씀이 실재가 된 신자들은 죄를 지을 수가 없다는 주장이다(p.43).

주 목사의 이러한 주장들에 대해 예장 고신 유사기독교상담소장 최병규 목사는 “신자가 성령의 내주하심과 충만하심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임재를 경험하며 사는 것이지, 신자 속에 예수님이 와서 신자의 삶을 대신하여 사는 것은 아니다”라고 잘라 말했다. 최 목사는 “주 목사가 예수님이 신자의 삶을 대신 살아준다고 강조하며 그렇게 하나님의 경륜대로 사는 신자는 죄를 100% 다스리게 되고 죄를 지을 수가 없다며 갈라디아서 2장20절을 인용했지만, 그는 바울 사도가 동시에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고 한 말을 연관시키지 못하고 있다”며 “Calvin 선생은 로마서 주석에서 주 목사와 같은 류의 교리를 정죄하는 데 갈라디아서 5장25절의 말씀이 사용되었음을 지적한 바 있다”고 비판했다.

한편, 교계 신문의 광고란과 주 목사의 책 부록에는 기성교단의 목회자들이 ‘주 목사의 집회에 참가했다가 죄가 소멸되었다’는 체험사례가 실렸다.

“어느 날 기도하는데 하나님께서 나의 죄를 4500가지 보여 주셨다. 이후 죄 때문에 너무 괴로워 죄를 해결해 보려고 40일 금식기도를 세 번 했고 수의를 입고 관속에 들어가 하루 13시간씩 6개월 기도했고 목회자가 7천명 이상 모이는 수원의 H기도원에서 6년간 훈련을 했고 무릎 꿇고 앉은 자세로 105시간을 대소변을 받아내며 기도했으나 죄들이 사라지지 않았는데 이 집회에 4일 참석하고 죄들이 사라져 버림과 동시에 생수의 강이 내 마음 속에서 넘쳐 나옴을 체험했다”(2005년 12월 19일자 <국민일보> 광고).

목회경력 30년이라는 심철종 목사(예장 고신, 주원교회 담임)의 간증이다. 이외에도 “이 집회에 4일간 참석하고 나니 죄들이 사라지고 예수 믿는 참 기쁨을 알게 되었다”는 최흥호 목사(예장 고신, 서현교회)의 체험사례도 함께 실렸다.

   
 
   ▲ 주종철 목사의 새생명영성훈련원 광고(2005년 12월 19일자 <국민일보>)
 

이같은 체험사례를 간증한 목회자들에 대해 소속 교단인 예장 고신에서 문제시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노회의 노회장인 문찬국 목사는 기자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해당 시찰회에서 몇 차례 변명이나 입장을 들어본 후 개선되지 않을 경우 4월에 있을 정기노회에서 다룰 예정”이라며 “교리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절대로 용납할 수 없는 것”이라고 입장을 분명히 했다. 해당 목회자들에 대한 치리 문제가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해 주 목사의 새생명영성훈련원과 관계를 맺고 있는 조문호 목사 등 고신측 소속교단 목사들은 기자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각오가 되어 있다. 교단을 떠나게 되더라도 어쩔 수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부활하신 예수는 그대로 영체로 계신다"
주종철 목사 강의 내용 발췌록

주종철 목사는 현재 광주주안교회와 서울주안교회의 담임목사로 새생명영성훈련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목회자와 사모, 신학생들을 대상으로 ‘죄에서 100% 해방되고 죄를 100% 다스릴 수 있는 길’ 집회를 열고 있다. 강의 내용을 엮어 만든 그의 책에서 교리적인 검증이 필요한 부분을 발췌하였다. <편집자 주>

   
 
   ▲ 주종철 목사의 도서와 테이프
 
하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 되시고 또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것이 기독교이다.

“한 분 하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 되시고 또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것이 기독교이고 새교회입니다. …예수님은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전체가 완전하게 몽땅 다 오셔서 사람이 되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는 자신이 그 여호와라고 말씀하셨습니다”(주종철, <죄에서 100% 해방되고 죄를 100% 다스릴 수 있는 길>, pp.731~732).

“오늘날 기독교계의 교리를 보면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믿고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보혈을 믿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줄 오해하고 있다. 성경은 하나님의 아들이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께서 믿는 사람 속에 들어오셔야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고 말씀한다”(주종철,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 p.95).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시고 또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시는 이유는 영원히 배반과 반역이 없는 하나님의 대가족을 얻기 위함이다. 성경에는 하나님을 배반한 자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천사들은 하나님 자신으로 만들지 않으시고 그냥 하나님의 능력으로 영으로 만드셨다. 그래서 천사는 하나님 자신이 아니기 때문에 하나님 보다 더 높아지기 위하여 하나님을 배반했다. 사람의 영도 하나님의 영으로 만드신 것이 아니라 그냥 생기를 불어넣어 만들었다. 사람의 영도 하나님 자신의 영이 아니기 때문에 타락한 천사 마귀의 유혹을 받아 하나님이 따먹지 말라는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고 마귀의 편이 되고 만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자신의 영으로 사람에게 넣어 주어 하나님 자신의 일부분들이 되게 하셔서 영원한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게 하시는 것이다”(주종철,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 pp.100~101).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들을 얻는 과정이 초림, 재림, 강림이다.

“초림, 재림, 강림 많은 기독교인들이 우리를 구원하시는 과정을 많이 오해합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들을 얻는 과정이 초림, 재림, 강림으로 되어있습니다. …초림하신 예수님만 믿으면 죄 사함은 받아도 구원은 받지 못합니다. 두 번째는 구원을 이루기 위해서 재림하십니다. …세번째는 공중으로 강림하셨습니다. 강림하신 그리스도는 온전히 거룩하게 된 자들에게만 오십니다. 두 번째 오신 그리스도는 죄와 상관없이 초림하신 예수님이 하신 일을 믿는 자들에게 구원을 이루시기 위해 두 번재 오십니다. 그러나 강림하신 예수님은 영과 혼과 몸이 흠없이 된 자들에게만 오십니다. …구원받을 때 오시는 그리스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들어오시고 강림하실 때 만나는 그리스도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강림하신 예수 그리스도는 나의 몸 밖에서 만나는 것이고 구원받은 그리스도는 영으로 성도의 안으로 오시는 것입니다”(주종철, <죄에서 100% 해방되고 죄를 100% 다스릴 수 있는 길>, pp.735~736).

“이상의 말씀에서와 같이 두 번째 오시는 그리스도는 하늘 보좌에 앉아 계시다가 말세에 재림하시는 주님을 말씀한 것이 아니라, 구원을 이루기 위해서 오시는 것입니다. 첫 번째 오신 예수님은 온 세상의 죄를 담당하기 위해서 오셨습니다(요1:29). 두 번째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는 구원을 이루기 위해서 오시는데, 첫 번째 오셔서 죄인들의 죄를 담당하셨다고 믿는 자들에게 두 번째 오십니다”(주종철, <죄에서 100% 해방되고 죄를 100% 다스릴 수 있는 길>, p.34).

“두 번째 오시는 예수님은 예수님의 영으로 오신다. …믿는 자 속으로 오신다”(주종철,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 pp.28~29).

예수 그리스도가 믿는 자를 대신해 사는 것이 하나님의 경륜이다.

“하나님의 경륜이란 한 분 하나님이 육신을 입으시고 사람이 되시므로 하나님의 아들이 되셨고 하나님의 아들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믿는 자 속에 들어가 믿는 자를 대신하여 사시는 것이 곧 하나님의 경륜입니다. 신자가 하나님의 경륜대로 믿으면 죄에서 100% 해방되고 죄를 100% 다스리는 자가 되는 이유도 완전하신 하나님이 죄인들인 사람을 위하여 대신 죽으셨기 때문이요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완전하신 예수님께서 믿는 자 안에 사시는 것이고 대신에 믿는 자는 죽었기 때문에 이러한 사람을 죄를 100% 다스리게 되는 것입니다”(주종철, <죄에서 100% 해방되고 죄를 100% 다스릴 수 있는 길>, p.43).

“하나님께서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으신 목적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 속으로 넣으셔서 믿는 자를 대신하여 살게 하시는 것이 곧 하나님의 계획이시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신다고 말씀한다”(주종철,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 p.17).

“하나님의 계명은 하나님에게서 나왔기 때문에 하나님만이 지킬 수 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믿는 자 안에 들어오시어 믿는 자 안에 사시는 이유는 하나님의 생명인 계명들을 지키게 하여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게 하기 위함이다”(주종철,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 pp.32~33).

영이 먼저 거듭나고 육신은 점진적으로 거듭난다.

“거듭날 때 영이 먼저 거듭나고, 육신은 점진적으로 거듭납니다”(주종철, <죄에서 100% 해방되고 죄를 100% 다스릴 수 있는 길>, p.710).

“영 안에 들어오신 그리스도께서 신자의 몸으로 들어가시는 순서는 1%에서 100%까지의 순서로 들어갑니다. 영혼에는 그리스도의 영이 영 단번에 들어가시지만, 신자의 몸으로 들어가시는 그리스도의 영은 점진적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1%는 시작이고 100%는 완성이기 때문에 1%부터 들어가기 시작해서 100%로 완성이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겔 47:1-5의 물이 처음 발목에 찰 때 1%에서 25%, 본능단계라고 할 수 있고, 무릎에 차면 25%에서 50%, 윤리단계라고 할 수 있고, 허리에 차면 50%에서 75%, 진리단계라고 할 수 있고, 잠겨서 헤엄칠 물은 75%에서 100% 생명단계에 물이 들어가는 것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주종철, <죄에서 100% 해방되고 죄를 100% 다스릴 수 있는 길>, pp.547~548).

“사람 안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100% 사시면 그 신자의 말은 곧 예수님의 말씀이 되고 그 사람의 생각은 예수 그리스도의 생각이 되는 것이다”(주종철,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 p.553).

아버지와 아들은 사람의 모양이다.

“아버지와 아들은 확실하게 사람의 모양을 하고 계십니다. 아버지는 영체로서 사람의 모양을 하고 계시고 아들은 사람으로서 사람의 모양을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아버지와 아들은 확실하게 인격이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 하나님은 독자적인 인격이 계시는 것이 아니라 구약에서는 아버지의 인격으로서 사람들에게 오시고 신약에서는 아버지와 아들의 복합된 인격으로서 사람들에게 오십니다”(주종철, <죄에서 100% 해방되고 죄를 100% 다스릴 수 있는 길>, p.305).

“△ 하나님은 모양이 계시는데 사람의 모양이라고 믿어야 됩니다. △ 하나님은 한 분 이시기 때문에 사9:6에 근거해 아기가 곧 아들이요, 영존하신 아버지요, 일하시는 전능하신 성령이시므로 아버지와 성령은 항상 예수님 안에 계신다고 믿어야 됩니다. △ 믿는 자가 자기 안에 성령이 아니라 그리스도가 계신다고 확실하게 믿어야 됩니다. 성령은 그리스도가 계신 곳에 자연히 같이 함께 계십니다. △ 이렇게 믿으면 초신자가 예수 믿어도 10년이면 죄가 사라지고 교회 다닌 기존 신자들이 이 교리를 받아들이면 빠르면 1년, 늦어도 3년 이내에 죄가 다 사라지고 죄를 100% 다스리는 자들이 됩니다”(주종철, <죄에서 100% 해방되고 죄를 100% 다스릴 수 있는 길>, pp.688~689).

아버지와 아들은 모양이 있으나 성령은 인격이 없다.

“아버지와 아들은 모양이 있으나 성령 하나님은 모양이 없습니다. 그래서 독자적인 인격이 없습니다. …아들 예수님은 실제로 사람이셨기 때문에 예수님이 모양을 하고 계신 사실에 대해서는 더 말할 필요가 없겠습니다. 그러나 성경 어디를 보아도 성령 하나님께서 사람의 모양을 하고 계셨다는 말씀은 없습니다. 왜 성령 하나님은 모양이 없습니까? 그것은 한 분 하나님의 활동이시기 때문입니다. …성령은 하나님의 활동하시는 영이기 때문에 인격은 하나님의 인격이지만 아버지와 아들과 같이 구별되는 인격은 아닙니다”(주종철, <죄에서 100% 해방되고 죄를 100% 다스릴 수 있는 길>, pp.303~304).

성령은 하나님의 활동이다.

“성령 하나님은 독자적으로 계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한 분 하나님의 활동을 성령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성령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이라고 말씀하심으로 성령이 예수님의 소유격이 되어 있습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성령은 독자적으로 계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한 분 하나님의 활동하심이 성령이기 때문입니다. …성령은 아버지와 아들과 같은 인격이 없습니다. 성령은 아버지와 아들에게서 나오시는 복합적인 영입니다. 성령 하나님은 하나님께서 활동하시지 않으시면 하나님 자체로 계시지만 하나님이 활동하시면 하나님에게서 하나님 자신의 영이 흘러나와서 일하시기 때문에 성령은 하나의 기운이 아니고 하나님 자신의 인격의 나타남입니다. 하나님과 성령 하나님의 차이점은 하나님은 사람으로서 모양을 가지고 계시지만 성령은 모양 자체가 없고 하나님에게서 나오시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인격입니다”(주종철, <죄에서 100% 해방되고 죄를 100% 다스릴 수 있는 길>, pp.301~303).

   
 
   ▲ 주 목사의 새생명영성훈련원에서 사용하는 '신앙고백'
 
지금도 부활하신 예수님을 볼 수가 있다.

“ 예수님도 부활하시기 전 육체로 계실 때는 모든 사람이 다 보았으나 부활하신 후에는 영안이 열린 사람들만 부활하신 예수님을 보았다. 지금도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는 2000년 전 그대로 영체로 계신다. 하나님의 자녀들이라 할지라도 영안이 열리지 않으면 엄연히 존재하고 살아 계신 예수 그리스도를 볼 수 없다. 그러나 지금도 영안이 열린 자들은 사도바울과 같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볼 수가 있다”(주종철,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 p.44).

예수 그리스도안에서만 용납되는 삼위일체를 믿어야 된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구원의 확신이 없고 죄에서 떠나지 못하는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잘 모르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아들이요, 아버지요, 성령이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다. 삼위일체 하나님이란 예수 그리스도안에서만 용납되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어야 된다. 예수 그리스도 몸 안에 아버지가 계시고 성령이 계신다. 그래서 삼위일체란 예수님의 몸 하나에 아버지의 인격, 아들의 인격, 성령의 인격으로 계시는 분으로 믿어야 정확한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게 되는 것이다. 오늘날 많은 기독교인들은 두 분 하나님이나 세 분 하나님들을 믿는다. 두 분 하나님들이나 세 분 하나님들을 믿는 자들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믿는 자 속에 오실 수가 없다. 그래서 이 신자는 종교적으로 예수님을 믿는다”(주종철, <예수그리스도의 비밀>, pp.3~4).

“삼위일체 하나님을 정확히 믿지 않으면 구원을 받지 못하는 이유는 기독교란 종교와 달라서 하나님 자신의 생명을 분배받아야 하기 때문이다”(주종철,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 p.159).

구원파의 교리는 사실상 온 기독교계의 교리이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왜 이렇게 악한가? 그 이유는 간단하다. 하나님은 한 분 하나님인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믿고 있는 하나님은 두 분 하나님 아니면 세 분 하나님들을 믿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공로로만 천국가기 때문에 믿는 자가 믿은 후에 죄를 자백하면 아직 구원받지 못했다고 주장하는 이단이 구원파다. …구원파의 교리는 사실상 온 기독교계의 교리이다. 다만 구원파는 이 사실을 내놓고 주장한 것 뿐이다”(주종철, <하나님 아버지의 비밀(上)>, pp.129~131).

오늘날 교회 99%가 잘못된 교리에 근거해 교회다닌다.

“지금 전해지는 교리로 예수 믿으면 교인 1000명 중에 하나 정도 구원을 받습니다. 교인 1000명 중 한 명정도 구원을 받는다고 하면 필자를 욕하고 이단시 하겠지만 욕얻어먹을 각오하고 이단이라는 말 들을 각오하고 이 장을 씁니다. 교인 전체가 구원받기를 원해서 이 장을 씁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 99%가 분리된 두 분 주님 아니면 세 분 하나님들을 믿습니다. 이렇게 한 분 하나님을 분리된 두 분 하나님으로 믿으면 단 한 사람도 구원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주종철, <죄에서 100% 해방되고 죄를 100% 다스릴 수 있는 길>, pp.687~688).

이대로 가면 한국 교회도 망한다.

“이 교리는 주후 325년경 니케아 회의에서 생겨났습니다. 니케아 회의에서는 7가지가 채택되었는데 개신교에서는 아타나시우스와 삼신관만 채택했습니다. 이 삼신관이 1675년 동안 발전해서 오늘에 이르렀고 이 삼신관 교리 때문에 교회가 망하게 되었습니다. 이 교리 때문에 유럽의 교회가 거의 망했고 미국도 망해가고 있고 한국도 부흥이 되지 않고 침체되어 가는 상황에 있습니다. 한국도 기존의 교리를 계속 유지한다면 머지 않아 유럽 교회의 전철을 밟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빨리 큰 붉은 용의 교리! 교회를 깨뜨리는 그 교리를 깨닫고 교회를 살려야 합니다”(주종철, <죄에서 100% 해방되고 죄를 100% 다스릴 수 있는 길>, p.723).

망하게 하시는 이전 교회의 교리를 과감히 버리라.

“이제 예수 그리스도께서 믿는 자의 죄를 담당했기 때문에 죄를 지어도 악해도 천국에 간다는 거짓 복음에 속지 마시고 하나님께서 망하게 하시는 이전 교회의 교리들을 과감히 버리시고 이 책에 기록된 교리로 예수님을 믿고 섬겨 보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죄인을 구원해서 의인 만들기 위해서 오신 것이지 죄인을 구원해서 죄인을 만들기 위해 오신 것이 아닙니다. 이 책에 기록된 내용들은 이론을 말한 것이 아니요 3년동안 영성훈련을 하면서 많은 목회자들이 임상적으로 체험한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책에 기록된 성경 말씀에 의한 교리로만 믿는다면 성경의 말씀이 당신 속에서 실재가 될 줄 압니다”(주종철, <죄에서 100% 해방되고 죄를 100% 다스릴 수 있는 길>, p.742).

이전 교회가 끝나고 새 교회가 시작된다.

“이전 교회가 끝나고 새 교회가 시작됨으로 천지를 창조하신 목적이 이루어집니다. 새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믿는 자 안에 사시는 교회이기 때문에 죄를 100% 다스리는 교회입니다. 죄를 100% 다스리는 새 교회는 그 그리스도가 왕노릇하는 교회입니다. 그리스도는 하늘 보좌에 앉아계신 하나님이요 그 그리스도는 하늘에 앉아계신 그리스도께서 그리스도의 영으로 신자 속에 들어와 사시는 그리스도입니다. 그리스도는 단 한분이시지만 그 그리스도인들은 한 없이 많습니다. 그리스도의 영을 받은 자들은 다 그 그리스도인들입니다”(주종철, <죄에서 100% 해방되고 죄를 100% 다스릴 수 있는 길>, p.719).

새 교회는 이전 교회의 교리를 부수어 버릴 것이다.

“새 교회는 하늘에서 새로 내려온 교회입니다. …새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람의 생명이 되시는 교회인데 이 교회가 시작될 무렵 많은 방해가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 복음 전하면 많은 박해와 방해가 있기 때문에 전하기가 굉장히 힘들 것을 의미합니다. 제가 죄에서 100% 해방되고 죄를 100% 다스리는 집회를 시작하니까 굉장히 많은 방해가 있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온 이 복음을 방해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사탄의 영향 때문이라고 말씀합니다. …계12장은 기존에 잘못된 붉은 용의 교리로 새 교회를 말살하려는 것을 의미합니다. 새 교회의 교리를 잘못되었다고 극렬하게 반대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두려워 할 필요가 없는 것은 그들이 아무리 방해를 해도 주님이 세운 새 교회의 교리가 이전 교회의 잘못된 붉은 용의 교리를 부수어 버릴 것을 의미합니다. 잘못된 교리로 이 땅의 교회를 다 망하게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주종철, <죄에서 100% 해방되고 죄를 100% 다스릴 수 있는 길>, pp.720~721).

새 교회의 복음이 영원한 복음이다.

“이 복음이 영원한 복음입니다. 계14:6에는 기존의 교회에서 전하는 복음말고 새 교회에서 전하는 영원한 복음이 있다고 했습니다. 지금까지 약 2000년 동안 전해져 내려온 복음이라면 그 복음 잘 믿으라고 하면 되지 왜 영원한 복음이 있다고 했겠습니까? 주후 325년경까지는 복음이 성경대로 잘 전해졌지만 주후 325년 이후부터 복음에 암흑기가 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는 실패할 수가 없기 때문에 주님께서 본래 계획하셨던 영원한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이 영원한 복음은 그리스도가 영으로 믿는 자 속으로 들어오셔서 믿는 자의 생명이 되는 복음입니다. 죽어서 천국에서 이루어지는 나라가 아니요 이 세상에서 그 그리스도가 세세토록 왕노릇하는 나라입니다. 천년동안 왕노릇하는 것이 아니고 세세토록 하는 것입니다”(주종철, <죄에서 100% 해방되고 죄를 100% 다스릴 수 있는 길>, p.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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