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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실은 연, 더 높이 날아라
2006년 01월 18일 (수) 00:00:00 전강민 기자 minslife@amennews.com


겨울철 전통놀이 중 연날리기만큼 재미있는 것이 있을까?  한강선유도 공원에서는 '한강 전통 연 만들기 교실'이 열리고 있다. 부모세대에는 어린시절 논두렁에서 꽁꽁 언 손 녹여가며 온종일 연을 날리던 추억을 되살리고, 어린이들에게는 난생 처음 연을 만들어보고 직접 하늘에 띄워보는 신나는 체험을 한다.

1월 16일부터 27일까지 열흘간 한강 선유도공원 내에서 열리는 이번 '연 만들기 교실'은 오후 2시반부터 4시까지 진행되는데, 참가자들은 2시30분부터 한시간 동안은 부모님과 함께 직접 연을 만들고, 이후 30분간은 선유도 전망데크에서 연을 날린다. 매회 180명 이내로 참가할 수 있으며, 접수방법은 인터넷((http://hangang.seoul.go.kr/한강시민공원사업소 웹사이트)을 통해 접수가능하다. 참가비는 없으며, 재료비 3천500원만 참가자가 부담하면 된다.

연만들기가 진행되는 선유도 한강전시관 2층에는 '한국의 전통연 및 외국연 전시회'도 열리고 있어 세계 각국의 다양한 연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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