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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그대들이 한국을 살린다
'라이즈업 코리아 910축제'성황...민족부흥 위해 기도
2005년 09월 12일 (월) 00:00:00 전강민 기자 minslife@amennews.com

'라이즈업 코리아 910축제'가 5만여 명의 청소년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다. 9월 10일 서울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이번 청소년 찬양축제는 '라이즈업코리아청소년운동본부'(이사장 정근모)가 주관하고 하나님사랑국민재단(이사장 김삼환)과 기독교TV, 국민일보가 공동주최했다.

행사는 오후 6시에 대표대회장인 최성규 목사(인천 순복음교회)의 개회선언으로 시작해서 이명박 서울시장의 환영사와 공동대회장 김진홍 목사(두레교회)의 '민족을 위한 하늘울림 기도'로 이어졌다. 라이즈업코리아 총무 이동현 목사는  '청소년이여! 깨어나라!'라는 제목의 메시지를 통해 "주님은 우리 민족에게 새로운 복음을 허락하실 것"이라는 비전을 전했다.

이어 '한국이여! 일어나라!'라는 제목으로 명예대회장인 조용기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가 메시지를 전했다. 조 목사는 오병이어의 기적 중 안드레와 빌립의 태도를 비교하면서 "청소년들은 안드레와 같이 꿈과 비전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아야 한다"며 "여기 모인 청소년들을 통해 주님은 놀라운 역사를 이루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준비위원장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는 찬양인도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를 드렸고, 공동대회장 정근모 장로는 사명선언과 애국가 제창 순서를 진행했다. 끝으로 명예대회장 김삼환 목사(명성교회)의 축도로 1부 순서를 마쳤다.

이어지는 2부순서는 본격적인 경배와 찬양 집회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을 축제의 한마당으로 인도했다. 라이즈업코리아워십밴드의 인도로 진행된 찬양집회와 가수 김범수와 팀의 특별공연을 통해 참석자들은 서울 도심 한복판을 찬양소리로 가득차게 했다.

라이즈업코리아는 서울 강남, 강동, 경기, 전주 등의 지역에서 매월 한차례씩 가지는 정기집회를 통해 청소년 부흥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명예대회장인 조용기 목사, 김삼환 목사를 비롯해서 이명박 서울시장 등 여러 교계인사들이 행사에 참석했다.

 

   
   

 

 

 

 

 

 

 

 

 

 

 

 

대표대회장 최성규 목사는 무대에 오르자마자 제스처와 함께 "청소년 여러분 사랑합니다!"를 반복해서 외쳐 청소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명박 서울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곳에 모인 청소년들이 있기에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다"며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본 행사가 진행되는 순서 사이에 라이즈업코리아워십밴드가 찬양을 인도했다. 한 어린이는 아빠 어깨위에 앉아 고사리 손을 들고 찬양 드렸다.

 

   

 

 

 

 

 

 

공동대회장 김진홍 목사는 "이곳에 모인 청소년들이 선교한국의 꿈을 실현시킬 수 있게 해 달라"며 기도했다.

 

   

 

 

 

 

 

 

 

라이즈업코리아 총무 이동현 목사는 탕자비유를 인용하면서 "청소년들이 자신의 변화를 허락하고, 겸손히 주님 앞에 나아가기를 기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명예대회장 조용기 목사는 "여러분들의 꿈속에 예수님을 넣으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며 "높은 꿈을 가지는 청소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비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준비위원장 오정현 목사는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를
찬양과 함께 인도했고,
참석자들은 '한국교회의 거룩함과 순결함의 회복'과 
'2007년 대부흥'을 위해 통성으로 기도했다.
 

 

   
           
   

 

 

 

 

 

 

 

 

 

 

 

   

참석자들은 나라와 민족, 가족과 이웃, 그리고 한국교회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잠든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한 부모의 모습 속에 가족간의 애틋한 사랑이 느껴진다.

 

 

   

 

 

 

 

 

공동대회장 정근모 장로는 '사명선언'을 통해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세우신 나라"임을 강조했다.
사명선언에 이어 단상에 나타난 대형태극기와 함께
애국가를 4절까지 다함께 제창했다.

 

   
   

명예대회장 김삼환 목사의 격려사와 축도로 1부 순서를 마감했다.

 

 

와이즈업코리아워십밴드의 인도로 진행된 경배와 찬양 시간과 대중가수 팀과 김범수의 특별무대로 진행된 2부 순서. 서울시청 앞 광장은 청소년들의 찬양의 열기로 한층 더 뜨거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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