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 , 신천지
전체기사 | 상담제보 | 후원신청 | 배너달기
> 뉴스 > 문화 | 포토리포트
       
기독영화 보고싶으면 오세요
2005년 09월 09일 (금) 00:00:00 전강민 기자 minslife@amennews.com

 

서울 강남 논현역에 내려 영동시장을 지나 강남역 방향으로 가다보면 '뤼미에르' 영화관이 보인다. '기독교영화전용관'은 바로 이곳 뤼미에르 영화관 4층에 위치해 있다.
김수형 감독이 대표로 있는 국내 유일 '기독교영화전용관'은 현재 <사울과 다윗>, <마태복음> 두 작품을 동시상영하고 있다.  <사울과 다윗>은 일일 2회, <마태복음>은 3회 상영되고 있다. 특히 <마태복음>은 이탈리아의 거장 피에르 파올로 파졸리니 감독의 작품으로 현재 앙코르 고별상영 중이다.

 

   

뤼미에르 영화관 3관에 있는 '기독교영화전용관'. 현재 두작품이 동시상영 중이다.

 

   

하루 중 1회, 2회는 <사울과 다윗>, 3, 4, 5회는 <마태복음>을 상영하고 있다.

 

   
   
   

 

 

 

 

 

 

 

 

 

 

 

 

극장 입구에서부터 '기독교영화전용관'에 대한 소개를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다. 영화 전단지도 비록 아담한 사이즈지만 당당히 최근 개봉 영화들과 함께 비치되어 있다.
9월 16일부터는 개관기념작으로 김수형 대표가 직접 감독한 최자실 목사의 일대기를 다룬 <나는 할렐루야 아줌마였다>가 상영될 예정이다.

 

   
   
   

'기독교영화전용관'은 뤼미에르 영화관 4층에 자리잡고 있다. 상영관 입구에 있는 매점에서는 음료와 간식거리 외에도 기독교서적 및 비디오테잎과 DVD 등 다양한 영상자료를 판매하고 있다.

 

   
   

상영관은 190여 석의 아담한 규모다. 비록 작은 규모지만 안락한 의자와 넉넉한 앞뒤좌석 간격, 디지털 서라운드 음향시스템 등 내부시설은 대형극장 못지않다. 아직은 홍보부족으로 한회 평균 20~50여명의 다소 적은 관객들이 영화를 관람하고 있다.

 

   

상영관 맞은편 작은 공간에 기독교영화전용관 사무실이 있다. 김수형 감독의 자리에는 온갖 영화에 대한 자료들로 가득해 그의 영화에 대한 열정을 짐작하게 한다.

 

   
   

'기독교영화전용관'은 매주일 오후 4시에는 '오병이어 교회'로 탈바꿈한다. 이 시간에는 영화상영을 하지 않고 열린예배를 드린다. 국내 최초의 기독교영화전용관에 대한 관심을 호소하는 포스터도 눈길을 끈다.

 

 

   

<마태복음>관람을 마친 김준석 목사(서울 대치동 사랑의교회)는 "영화가 지나친 미화나 과장이 없이 사실에 충실해서 큰 감동으로 다가왔다"며 "문화, 특히 영화의 영향력이 큰 시대에 기독교영화전용관의 개관은 당연하고 바람직한 현상"이라며 꾸준히 잘 운영되기를 소망했다.

 

   

아직은 적은 수의 관람객으로 다소 오붓한 분위기의 '기독교전용영화관'. 하지만 영화 관람을 마치고 나오는 관객들의 만족스런 표정은 앞으로 더 많은 이들이 이곳을 찾을 것을 예언하고 있다.

 

 

전강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교회와신앙> 후원 회원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은행 607301-01-412365 (예금주 교회와신앙)
ⓒ 교회와신앙(http://www.amen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최근 많이 본 기사
"이만희 신천지교에 대한 언론 보
예장통합 총회장 성스캔들, SNS
모략포교 포기하지 않은 신천지,
청소년 30%만 결혼 필수, 반려
코로나 이후 성장한 교회 15%,
숏폼-짧고 강렬하게..
인터콥, 예장합신 상대 이단 취소
   <교회와신앙>소개걸어온길만드는 사람들광고안내후원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교회와신앙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아01814  /  등록일자 2011년 10월 28일 / 발행일 2011년 10월 28일
이용약관 / 발행인 : 장경덕 /  편집인 : 최삼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봉식
서울 종로구 대학로 19, 603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  Tel 02-747-1117 Fax 02-747-7590
E-mail : webmaster@amennews.com
Copyright 2005 교회와신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me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