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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앞 욕망의 거리서 드리는 찬양
2005년 08월 02일 (화) 00:00:00 전강민 기자 minslife@amennews.com

 

주일오후 1시30분, 홍익대학교 앞에 있는 한 나이트클럽에서 젊은이의 문화로 제단을 쌓는다. '홍대 리더십 공동체'(김상수 목사)가 주관한 이 예배는 젊은이의 거리, 욕망의 장소 한가운데서 드려지는 예배이기에 젊은감각의 열린예배로 진행된다.

지난 7월 31일 드려진 열린예배는 한동대학교 '컴 앤 씨' 문화사역팀의 공연으로 진행됐다. 한동대 학생들과 참석자들은 춤으로 드리는 찬양, 목소리만으로 드리는 아카펠라 찬양, 그리고 랩으로 하는 신앙고백 등 다양한 문화적 도구로 함께 하나님을 찬양했다.  특히 창조와 타락, 그리고 구원에 관한 퍼포먼스는 참석한 많은 이들에게 진한 감동을 주었다. 
공연 후, 처음 나온 이들과 땀 흘려 공연을 보인 이들을 축복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예배를 마쳤다.

지난달부터 시작된 이 클럽예배는 매주일 10시반에는 이미 믿음을 가진 이들의 예배를, 오후 1시반부터 3시까지는 새신자를 위한 열린예배를 드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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