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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븐벨'을 울려라
2005년 07월 27일 (수) 00:00:00 전강민 기자 minslife@amennews.com

 

'제66차 전국기독학생면려회(S.C.E)  여름수련회'가 7월 25일부터 28일까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양지캠퍼스에서 열렸다. 'Power of One(하나의 힘)'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수련회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각 교회 대표들이 나와서 치열한 경합을 벌인 '도전, 헤븐벨을 울려라' .

무대 위에서 초조한 마음으로 한 문제 한 문제 맞추는 참석자들의 열기보다, 아래에서 각자 교회 대표선수를 응원하는 응원단의 대결이 더 큰 볼거리였다. 무엇보다 가장 놀랄 만한 것은 아무리 어려운 문제도 척척 맞춰버리는 학생들의 실력이었다. 1등을 가리는 것이 무의미할 만큼 참석자 모두가 헤븐벨을 울릴 정도의 풍부한 성경지식을 가지고 있었다.

   
▲ 시작전부터 응원도구 준비하느라 여념이 없다.

   
▲ 각 교회 대표들이 무대에 나와 문제를 푸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 문제가 출제되자마자 참석자들은 답을 써 내려갔다.
   
▲ 시간이 흐를수록 고민하는 참석자들이 늘어갔다.
   
▲ 대부분의 남학생들은 초반에 탈락했고, 중반을 넘어서면서 여학생들만 남게됐다.
   
▲ 패자부활! 이보다 더 신날수 있을까?
   
▲ 이미 자신의 답을 쓴 후, 정답을 기다리는 동안의 시간은 정말 길고 초조하다.
   

 

 

 

 

 

 

 

 

 

 

 

   
▲ 대강당을 가득 메운 학생들의 응원전은 가히 열광적이었다.

   
   
   
▲ 신세대는 응원방법 하나도 평범한 것을 거부한다.
   
   
   
   
▲ 남은 학생이 몇명 되지 않자, 진지함이 더해가면서 열기는 더 뜨거워졌다.


   
▲ 최후에 남은 두명의 참석자. 두 여학생의 실력은 실로 대단해서 왠만해서 승자가 가려지지 않았다.
   
▲ 우승한 학생은 "함께 힘써준 가족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 꼭 이기고 싶었다"며 우승소감을 말했다.
   
   

'도전 헤븐벨을 울려라'에 참석한 수많은 청소년 성경박사들. 왠만한 성인보다 더 폭넓은 성경지식을 가진 청소년들이 있는 한 한국교회의 미래는 아직 절망적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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