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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성경학교 기다려지네
아이들 시선 끌 수있는 세미나, 교사들 눈번쩍
2004년 06월 09일 (수) 00:00:00 전강민 기자 minslife@amennews.com

본격적인 여름성경학교와 수련회 시즌을 한 달여 앞둔 6월, 각 교회만의 독특한 여름성경학교를 꿈꾸는 교사들을 위한 교육세미나가 다채로운 주제로 열리고 있다. 여러 단체에서 세미나를 통해 제시하는 성경학교 모델 중 시선을 끄는 것은 문화적 요소를 강조한 성경학교. 즉, 영화, 동화, 미디어, 마술 등 아이들이 선호하는 문화적 요소를 활용해 복음을 선포하는 방식의 성경학교세미나가 교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높은뜻숭의교회(김동호 목사, www.soongeui. org)는 영화를 통해 말씀을 듣는 성경학교를 제안한다. ‘한 손엔 성경을, 한 손엔 영화를’이란 제목으로 6월 14일, 15일 양일간 열리는 ‘제 2차 높은뜻 교육세미나’에서는 영화라는 소재를 복음의 도구로 이용하는 새로운 성경학교 모델을 제시한다.

높은뜻숭의교회에서 열리는 이번 교육세미나는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학 박상진 교수의 ‘이미지를 통한 기독교교육’ 강의와 <영화의 이해> 저자인 이형식 건국대 교수의 ‘영화 이야기’ 강의를 비롯해, 장석교회 김성수 목사와 장훈 목사가 각각 전하는 영화와 예배, 영화와 성경공부를 접목시키는 법, 그리고 높은뜻숭의교회 교역자들이 준비한 영화를 통한 수련회의 기획과 진행법 등에 관한 강의로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각 교회 성경학교에서 실제로 적용시킬 수 있는 ,영화관에서 맛볼 수 있는 간식 제공, ‘디카데미 시상식’ 등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높은뜻숭의교회 아동교육부를 담당하고 있는 장승철 전도사는 “많은 교회가 빔 프로젝트 등 훌륭한 영상시설을 확보하고 있지만 정작 그 활용도는 낮다”며 “이번에 소개되는 성경학교를 각 교회에서 활용한다면 참신한 시도의 성경학교가 될 것”이라고 세미나 프로그램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다양한 도구를 이용한 레크리에이션을 중점적으로 교육하는 세미나도 있다. 온라인 회원 7만 여 명을 보유한 교회학교 교사 커뮤니티인 ‘어린이를 사랑하는 모임’(어사모, www.asamo. co.kr)은 지난 5월 31일과 6월 1일 양일간 서울 대흥동 동막교회에서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교사강습회를 열었다.

   
10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이번 강습회에서는 성경학교 환경장식부터 시작해, 도구를 이용한 레크리에이션, 신나는 복음마술, 성경학교 동화구연, 풍선을 이용한 데코레이션 등 성경학교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의 프로그램을 교육했다. 14명의 청지기 회원들의 강의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여러 성경학교와 어린이 교육프로그램에서 실제 적용해 본 검증된 프로그램을 제시함으로써 세미나 이후 각 교회에서의 또한 번의 교육 과정 없이 곧바로 성경학교에 적용할 수 있게 했다.

어사모 대표 하철기 전도사는 “다양한 수단을 활용해 교육하지만, 우리가 제시하는 주제는 언제나 복음의 회복”이라며 “‘만나자 예수님, 가자 하나님께’가 이번 세미나의 주제였듯이, 앞으로 열릴 세미나도 항상 같은 주제 아래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어사모에 속한 청지기 회원들은 성경학교가 열리기 전까지 노회에서 주최하는 교사강습회 40회를 포함해 각 교회에서 진행되는 세미나까지 총 60회가 넘는 강습회에서 강의할 계획이다.
선교를 주제로 한 성경학교 교사세미나도 열린다. ‘파이디온 선교회’(양승헌 목사, www.paidion.org)는 6월 7일부터 오는 7월 8일까지 총 5차례에 걸쳐 여름교사강습회를 개최한다. 파이디온 선교회에서 준비한 교사강습회의 주제는 ‘세계를 품는 아이들’. 파이디온 선교회에서 제시하는 성경학교는 장차 온 땅을 축복할 미래의 지도자를 세우는 것이 목표다. 파이디온 선교회 여름교사강습회는 서울과 인천, 수원의 수도권을 비롯해서 대전, 대구, 부산, 울산, 전주 등 전국에 산재해 있는 각 교회에서 동시에 열릴 예정이다.
전강민 기자(minslife@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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