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 , 신천지
전체기사 | 상담제보 | 후원신청 | 배너달기
> 뉴스 > 교계·선교 > 탐방
       
기독교문화 진흥을 꿈꾼다
진흥문화(주)
2005년 01월 05일 (수) 00:00:00 전강민 기자 minslife@amennews.com

   
2004년의 마지막 날이었던 지난 12월 31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에 위치한 ‘진흥문화(주)’(대표 박경진 장로) 본사에서는 색다른 종무식이 있었다. ‘송년위로 찬양과 간증’이라는 제목의 이 독특한 종무식 행사는 우선 모든 직원이 함께 식사를 한 후, 진흥찬양단의 인도에 따른 찬양의 시간과 ‘K 수화뮤지컬 예 술단’의 공연, 그리고 성악가 최화진 교수의 간증과 공연으로 진행됐다. 박경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해 동안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으며, 직원들은 찬양을 드리고 간증을 들으면서 한해의 업무를 마무리했다.
이처럼 종무식조차도 기독교 프로그램으로 진행할만큼 진흥문화는 대표적인 기독교 기업으로 이미 많은 이들에게 기억되고 있다.

   
진흥문화는 30여 년간 캘린더를 비롯해 기독교백화점 운영, 음반과 도서 발매, 팬시와 문구류 개발과 보 급, 기독문화공간운영 등 문화 전반적인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해 오고있다. 인터넷 쇼핑몰 ‘진흥천사닷컴(www.jh1004.com)’에서는 이러한 진흥문화가 펼치는 여러 분야에서의 활동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쇼핑몰에서 우선 눈에 띄는 것은 연말연시에 애용되는 문구류다. 현재 진흥다이어리는 50부 이상, 각종 헌금봉투는 30속 이상 주문시 교회명을 무료로 인쇄해주는 계절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이외에도 쇼핑몰 내에는 각종 교회용품으로 가득하다. 성가대 가운, 성찬기, 대형 성화, 어린이주보, 전도용 팝콘기계, 찬양반주기 등 교회에서 필요한 물품은 거의 모두 갖추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터넷 쇼핑몰과 더불어 진흥문화는 오프라인 쇼핑몰로 ‘진흥기독교백화젼을 운영하고 있다. 신설동 진흥문화 본사건물 1층에 위치한 진흥기독교백화점은 대형기독교백화점의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지난 연말부터는 ‘2005 공과모음’ 코너를 별도로 마련해서 교회학교 교사들로부터 관심을 끌기도 했었다. 이외에도 ‘도서출판 진흥’을 통해 기독양서를 배출하고 ‘진흥카드’와 ‘진흥팬시’를 통해 다양한 기독교문화상품을 생산해 오고 있다.

진흥문화는 기독교 문화의 보급에도 힘을 쏟고 있다. ‘진흥이엔티’를 통해 기독음반의 발매와 함께 진흥스튜디오를 운영함으로써 CCM 가수들의 녹음실을 제공하고 있다.
   
또 본사건물 1층에 ‘진흥아트홀’을 마련, 지원함으로써 기독미술보급에 큰 공헌을 하고 있다. 진흥아트홀은 전시관 대여가 힘든 기독작가들을 대상으로 무상, 혹은 일반 전시관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의 저렴한 가격으로 전시관을 대여함으로써 기독미술보급에 힘쓰고 있다. 아트홀 옆에는 작지만 색깔 있는 공간 ‘올리브 트리’가 있다. 아트숍과 카페의 성격을 띠는 ‘올리브 트리’는 진흥아트홀 관람자의 휴식공간과 진흥문화 직원들의 친교장소를 넘어서 지역주민에 좋은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진흥문화는 ‘한국성지순례선교회’를 세우고 국내 기독교성지의 발굴과 보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성지발굴과 순례, 세미나를 통해 신앙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초대교회 신앙회복운동을 통하여 한국기독교가 세계 복음화의 주역이 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하는 취지로 세워진 한국성지순례선교회는 다양한 코스의 성지순례코스를 마련해 교회나 단체의 수련회나 특별한 모임으로 각광받고 있다.

캘린더를 시작으로 해서 다양한 교회용품의 개발과 보급, 나아가 음악과 미술, 성지보존 등 기독문화의 발전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 진흥문화가 2005년에는 또 어떠한 분야에서 기독인의 자긍심을 세워나갈지 사뭇 기대된다.

전강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교회와신앙> 후원 회원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은행 607301-01-412365 (예금주 교회와신앙)
ⓒ 교회와신앙(http://www.amen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최근 많이 본 기사
이광수-이광선 형제 목사가 <콩고
업무상 횡령 이어 교육부 감사로
자유통일당, 22대 총선에도 '3
신천지인의 스토킹 행위에 대한 법
개역은 음녀(배교 체제)의 집이라
JMS 교주 정명석, 여신도 추행
“정명석의 범행에 대한 구체적 사
   <교회와신앙>소개걸어온길만드는 사람들광고안내후원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교회와신앙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아01814  /  등록일자 2011년 10월 28일 / 발행일 2011년 10월 28일
이용약관 / 발행인 : 장경덕 /  편집인 : 최삼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봉식
(12125) 경기도 남양주시 퇴계원읍 도제원로 32-2  /  Tel 02-747-1117 Fax 02-747-7590
E-mail : webmaster@amennews.com
Copyright 2005 교회와신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me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