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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속에는 분명한 목적이 있다
2005년 01월 05일 (수) 00:00:00 장경애 jka9075@empal.com

<인생의 폭풍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다> 중에서
빌 하이벨스 / 이용복
규장
펴냄

전혀 예기치 못한 고난의 돌풍이 당신을 강타한 적이 있습니까? 인생의 돌풍이 예고 없이 당신에게 불어닥칠 수 있습니다.
돌풍이 제 인생을 강타할 때 저는 몇 가지 근본적인 진리를 굳게 붙들려고 애씁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하지 않으면 혼란과 낙심에 빠지기 때문입니다. 제가 굳게 붙드는 네 가지 진리가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은 결코 악의 창조자가 아니십니다. 만일 이 진리를 붙들지 않으면 우리 각자의 인생의 배는 가라앉습니다. 이해하기 힘든 일이지만, 하나님은 어느 정도의 악이 그분의 여과장치를 통과해 이 세상으로 들어오도록 허용하시며, 그중 일부가 우리에게 도달합니다. 물론 저는 그 이유를 모릅니다. 아마 그것은 하늘나라에 가야 비로소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악을 허용하셨다고 해도 그분은 결코 악의 창조자가 아니십니다.

둘째, 하나님은 우리가 견딜 만하게 악의 한계를 설정하십니다. 인생의 돌풍이 몰아칠 때 제가 붙드는 두 번째 진리는 이사야서 43장 2절 말씀입니다.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할 것이라…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엡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이 성구뿐만 아니라 다른 성구들에서도 이런 내용이 많이 나옵니다. 그렇다면 이런 모든 말씀들의 핵심 내용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우리가 악한 일을 견뎌낼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그것의 한계를 설정하신다는 사실입니다. 저는 이 진리를 젖 먹던 힘까지 다해 붙듭니다. 사람들이 제게 찾아와 “저는 도저히 견딜 수 없습니다. 도저히…”라고 하소연할 때, 저는 그들의 어깨에 손을 얹고 “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도우시는 분의 능력에 의지하여 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해 줍니다. 고린도후서 12장에서 사도 바울은 그에게 몰아친 돌풍을 어떻게 이겼는지를 말해 줍니다. 그가 돌풍에 흔들렸을 때 성령님이 찾아오셔서 힘을 주시며 “내 은혜는 네가 이 폭풍우를 끝까지 이겨낼 수 있도록 능히 도울 수 있다. 나를 과소 평가하지 말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셋째, 하나님의 임재를 더 가까이 느낍니다. 첫째 진리와 둘째 진리를 붙든 다음 저는 세 번째 진리, 즉 시편 34편 18절 말씀을 붙듭니다.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이 말씀의 의미를 이해하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깊이 생각해보면 불가능이란 것은 아닙니다. 언제 우리는 하나님께 가장 가까이 있다고 느낍니까?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임재를 충만히 의식할 때입니다. 그럴 때 누군가 우리에게 총을 겨누고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면 살려주겠다”라고 협박한다 할지라도 우리는 “방아쇠를 당겨라 나는 거짓을 말할 수 없다. 지금 여기에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다”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제가 하나님께 가장 가까이 있다고 느꼈던 때는 너무나 고통스러워서 하루라도 참을 수 없을 것 같은 순간들이었습니다. 이런 순간들 속에서 저는 하나님이 개입하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하나님은 제게 찾아와 “염려하지 말라. 내가 여기에 있다. 나의 사랑은 결코 너를 놓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시편 23편은 우리가 하나님의 임재와 능력에 마음의 문을 열면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까지도 통과할 수 있다고 가르칩니다. 사나운 돌풍이 몰아치는 깊고 깊은 골짜기에서도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오히려 그곳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임재를 더 가까이 느낍니다.

넷째, 하나님의 약속을 깊이 묵상합니다. 인생의 돌풍이 찾아올 때 제가 붙드는 네 번째 진리는 하나님의 약속을 깊이 묵상하는 것이 살 길이라는 진리입니다. 사실 이제까지 말한 네 가지 진리들 중에서 이것을 붙드는 것이 제일 어렵지만, 그래도 이 진리를 붙들 때 고난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이란, 우리에게 닥치는 모든 고난과 고통이 결국에는 합력하여 선을 이루도록 하나님이 역사하실 것이라는 약속입니다. 폭풍우 한가운데 있을 때 당신은 오직 고통만을 느낄 것입니다. 그러나 이 약속을 붙든다면, 당신은 “네 고난 속에는 분명한 목적이 있다. 네 고난은 하나님의 통제 아래 있다. 하나님은 계획을 갖고 계시며, 그 계획은 이미 이루어지고 있다” 라는 성령님의 음성을 듣게 될 것입니다.

어시스트 장경애/ 빛과소금교회 최삼경 목사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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