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 , 신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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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주요 교단과 본지가 연구 발표한 이단사이비성 문제 종합(5)
윗트니스 리(지방교회, 회복교회), 이만희(무료성경신학원)
2000년 01월 01일 (토) 00:00:00 교회와신앙 webmaster@amennews.com

8. 윗트니스 리(지방교회, 회복교회) 

교회 신도를 구분하는 특징중 한 가지는 "오! 주 예수여"를 반복적으로 읊조리는가를 보면 알 수 있다. 기성교회를 '바벨론, 음녀'라 하며 스스로 분리되려 하는 이곳은 구원론, 교회론 등에서 이단으로 규정된 단체다.

 지방교회는 현재 한국에 90여 지부가 있으며, 신도 수는 3만여 명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새신자는 '12단계 기초과정'과 그후 '40단계 진리공과' 등의 과정을 통해 지방교회 사람드로 변하게 된다. 1년에 한 번 전국 규모의 집회가 있지만, 은밀히 개최하기 때문에 지방교회 신도가 아니면 언제 그 집회가 열리는지 자세히 알 수 없다. 최근에는 집사, 장로 임직식 교육을 전담하는 '성경진리사역원'이라는 자체 교육원을 개설하기도 했다. 출판사 '한국복음서원'을 통해 그들의 사상이 전파되고 있다.


 "지방교회는 중국인 웟치만 니(Wachman Nee, 1903. 11. 4~1972. 6. 1)로부터 시작되었으며 현재는 그의 동역자였으며 후계자인 윗트니스 리(Witness Lee, 1905~)가 이끌고 있다.

 교세는 중국대륙을 제외한 전세계에 1,100여 교회가 있고 한 교회에 평균 100명 정도로 전부 11만명 정도의 신자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국에는 한국인으로 중국에 있던 권익원이란 사람에 의해 1966년에 들어왔고 1989년 통계에 따르면 서울의 15개 집회소를 위시하여 전국에 60~70개의 집회소가 있으며, 2,000여 교인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한국복음서원을 두고 지방교회의 모든 출판물을 발행하고 있다. 그들은 '교회는 우주적인 면에서는 그리스도의 한 몸이요, 인간 사회에서 나타날 때에는 한 지방, 한 교회로 나타나는 것이기 때문에 각 교회는 지방이름을 붙여 단순히 00교회이어야지 어떤 교파별 명칭을 갖는 것은 죄'라고 여긴다. 그들 교회를 지방교회라고 부르는 것은 이런 이유에서이다. 지방교회는 또 회복교회라고도 부르는데 그것은 그들이 초대교회의 본으로 다시 돌아갈 것을 주장하기 때문이다.

 그들의 예배 내지 집회의 형식은 일반교회의 그것과는 상당히 다르며, 지방교회에는 근본적으로 모든 사람이 복음을 전하는 성직자이어야 하기 때문이라는 이유에서 기존 교회처럼 목사, 전도사를 따로 두고 있지 않다.

 웟치만 니와 윗트니스 리의 저서, 예를 들면 「라이프 스터디」와 같은 것 등 한국복음서원에서 출간한 도서들에는 사이비성이 농후하므로 그 모든 서적, 출판물의 구입, 광고 게재 등을 금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예장 통합 76회 보고 내용)

통합측 이단성 연구 보고서(77회)

 지방교회(회복교회)는 중국에서 웟치만 니의 가르침을 이어받았다고 자부하는 중국인 윗트니스 리(이상수: 1905~)가 1950년대에 독자적인 교회를 개척함으로 시작되었다.

 1962년 윗트니스 리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지방교회를 세우므로 꾸준히 성장하여 현재 교인수는 전세계적으로 20,000명으로 추산된다. 대만과 필리핀에 7,000명, 미국에 5,000명 그리고 세계 다른 지역에 8,000명 정도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윗트니스 리는 110,000명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한국의 지방교회는 중국의 공산화 이후 웟치만 니의 직계제자라고 자칭한 왕중생(한국 본명: 권익원)씨의 지도하에 1966년에 시작되었다. 권위주의적이로 폐쇄적인 성향을 띠었던 한국의 지방교회는 윗트니스 리와는 교류가 거의 없다가 권씨의 사망을 계기로 1980년대에 들어서면서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지고 있다.

 서울 서초구 서초 2동 491에 본부교회에 해당하는 서울교회 집회소가 있으며 전국적으로 60개 정도의 집회소에 1,500명 정도의 교인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한국복음서원'(대표 이희득)이 출판물을 보급하고 있다.

신론의 문제점

 가. 윗트니스 리가 신인합일 주의를 가르치고 있다.

 윗트니스 리는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한 목적이 하나님을 자신을 사람 속에 넣어서 사람과 연합하여 하나님과 같게 되게 하기 위해서였다고 한다(윗트니스 리 「내주하는 그리스도」, pp.10~11), "하나님 자신을 대량으로 생산할 것을 계획"(윗트니스 리, 「하나님의 경륜」, p. 10), "자신을 제품으로 생산"(같은 책, p.10)하는 것이라고 한다.

 즉 창조주와 피조물의 관계가 아닌 하나님과 사람의 연합으로 사람이 하나님과 똑같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내주하는 그리스도」p.10., 「하나님의 경륜」, p.244).
윗트니스 리의 사사응? 전능하사 천지를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과 피조물인 인간 사이에 뛰어 넘을 수 없고 엄격한 차이를 인정해야 하는 우리의 신앙과 정면으로 위배되는 것이다.

 나. 윗트니스 리의 삼위일체론은 양태론이다.

 윗트니스 리는 구약에서의 하나님에게는 신성만 있었으나(윗트니스 리, 「하나님의 경륜」, p.15) 성육신의 과정을 통고하여 '사람과 함께한 하나님' 즉 '하나님-사람'이 되었다가 부활을 통하여 인성을 포함한 영으로 변형되므로써(윗트니스 리,    「그 영과 몸」, pp.105~107) "하나님의 세 인격은 세 영들이 아닌 하나의 영"(「하나님의 경륜」, p.16)으로 세 인격이 한 영안에 있는 '삼일(三一)하나님'이 되었다고 한다. '삼일 하나님'이란 하나님은 성육신의 과정을 거치는 단계를 통해 세 인격이 하나로 발전된 것이라는 말이다(같은 책, p.110).

 윗트니스 리가 비록 양태론적 삼위일체관을 변형된 형태로 표현하고는 있지만 명백한 양태론으로서, 그의 사상은 하나님의 전능성에도 위배될 뿐만 아니라 또한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신 하나님의 불변성과 영원성을 무너뜨리는 잘못된 것이다.

기독론의 문제점

 예수님의 인성에 변화가 있었다고 한다.

 "그의(예수) 인성이 아들의 명분으로 태어나기 위하여 부활이 필요했다. 부활 이전에 그리스도는 그의 신성에 따르면 하나님의 아들이었으나 그의 인성에 따르며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었다"(윗트니스 리, 「그 영과 몸」, p.73)고 하여, 인성을 입은 그리스도는 거룩하게 될 필요가 있었는데 부활을 통해 완성되었다(같은 책, p.76)고 한다.

 윗트니스 리의 기독론은 결국 사람이 하나님과 똑같이 될 수 있다는 신인합일 사상에서 나온 것으로서 예수님이 나실 때부터 승천하시기까지 참하나님이시오 참 인간이신 그리스도의 양성 교리에 어긋나는 것이다.

 인간론의 문제점

 영, 혼, 육 삼분설을 취하면서 인간의 타락은 육적인 것으로만 이해하고 영은 타락하지 않은 것이 되어 전인적인 타락이 부정된다.

 인간의 타락은 하나님께 대한 불순종이 아니라 아담이 '하나님 자신인 생명 나무'를 취하지 않고 '사탄인 선과 악과 지식의 나무 열매'를 먹음으로 사탄을 몸 속에 받아 들였기 때문이라고 한다(윗트니스 리, 「하나님의 경륜」,p.130., 윗트니스 리, 「사람의 영」, p.45).

 사람은 몸과 혼과 영이라는 세 부분으로 창죄되었다는(「하나님의 경륜」, p.136) 삼분설을 주장하면서, 하나님에 의해 창조된 순수한 사람은 중립이었으며(같은 책, p.127) 몸도 아주 선한 것이었으나 사탄을 몸에 받아들이므로 몸이 사탄의 거처가 되었고 따라서 부패되어 흉하고 악마같은 육이 되었다고 한다(같은 책, p.127) 몸도 아주 선한 것이었으나 사탄을 몸에 받아들이므로 몸이 사탄의 거처가 되었고 따라서 부패되어 흉하고 악마같은 육이 되었다고 한다(같은 책, pp.129~130). 이 사탄은 육신에 거처를 정하고 혼에 영햐을 준 다음 혼을 통해 영을 죽이려 하기 때문에(같은 책, p.138), 성령이 사람의 영안에 들어와서 하나님과 사탄이 매일매일 우리 안에서 싸우고 있다고 한다(같은 책, p.139).

 인간의 타락은 전인적인 것인데 비해 그것을 육체적인 것으로만 봄으로 몸만 타락하고 영은 타락하지 않은 것으로 되어 "범죄하는 영은 죽을지라"(겔 18:20)는 성경말씀과 다르다. 또한 생명나무가 하나님이요 선악과는 사탄이라는 등 잘못된 주장을 함으로 결국 윗트니스 리의 주장은 성경적으로 지지될 수 없는 허황된 사변과 논리일 뿐이다.

교회론의 문제점

 기성교회를 바벨론 음녀라고 하며 기성교회 목사와 예배 등 대부분의 제도를 부정한다.

 기독교를 바벨론이요 음녀라고 보아 기성교회는 타락해 죽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계시지도 않고 불태워질 것이라고 한다(윗트니스 리, 「주의 회복에 관하여」, pp.12~13., 윗트니스 리, 「성경의 핵심」, pp.94~97, p.103., 윗트니스 리, 「그리스도냐 종교냐」, pp.210~211., 윗트니스 리, 「일곱 영」, pp.10~11, p.49).

 기성교회의 목사와 예배를 부정하고(웟치만 니, 「사역의 재고」, pp.240~244, p.251, pp257~269), 침례를 구원의 조건으로 삼으며(웟치만 니, 「그리스도인 50 필수과정 1」, pp.7~18., 윗트니스 리, 「진리공과 - 제 1단계-제 3권」, pp.86~89.,「진리 시리즈 2- 구원이란 무엇인가?」), 성령 충만을 위해 '오 주 예수여!'를 반복적으로 주문처럼 외우기만 하면 된다고 한다(윗트니스 리, 「성경의 핵심」, p.138., 윗트니스 리, 「그 영과 몸」, pp.27~28, pp55~61, p.83, p.93, p.110, p.115., 윗트니스 리, 「일곱 영」, p.117).

 연구 결과

 윗트니스 리의 사상은 웟치만 니 사상과 함께 한국교회의 많은 이단들을 낳게 하는(김기동, 권신찬, 이명범 등) 모태가 되는 명백한 이단이다.
<예장 통합> 


9. 이만희(무료성경신학원)

소위 무료성경신학원(지역마다 이름이 다르기도 함)에서 교육을 받은 신도들을 만나면, 종종 그들은 그곳의 교리적 배후 인물이 '이만희'라는 사실조차 모르는 경우가 있다. 그들은 단지 그곳에서 가르쳐 준 것만을 앵무새처럼 주장할 뿐이다. 이만희 씨의 이단성에 대해 몇몇 언론에서 다룬 바가 있지만, '답답' 그 자체다. 이씨와 이씨의 단체의 취재를 위해 접근하기조차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본지가 밝혀낸 이만희 씨의 이단성 증거 자료와 그의 육성 설교 녹음테이프는 한국교회 이단 연구에 큰 개가라 아니할 수 없다(<교회와신앙> 95년 4, 5월호 참조). 본지(<교회와신앙>)의 보도에 따르면 이만희 씨는 그의 설교와 자신의 주장이 담긴 전단지를 통해서 '(나는)유일한 말씀의 소유자', '우리만이 구원이 있다', '예수재림은 우리 단체에서 이루어진다'는 등의 극단적인 주장을 해 온 것이다. 최근 이만희측에서 '교리 지상논쟁'에 관심을 표명하는 듯하다. 자신들이 '정통'임을 고집해보려는 것일까 아니면 '집안단속'을 위해 괜히 해본 말일까. 본지는 이미 그들에게 지상논쟁을 허락한 바가 있다.

무료 성경 신학원의 실체와 이단성 규명
무료 성경 신학원의 구심체는 안양 신천지교회. 본 신학원의 구심체는 안양 신천지교회를 이끌고 있는 교주 이만희 씨로 밝혀지고 있다. 안양 신천지 교회는 안양시 관양동에 소재하고 있으며, 교주 이만희는 장막성전 이삭교회(교주: 유재열)에 관계된 자로 장막성전에서 분리되어 1980년 안양 신천지증거장막성전을 설립하였다.


이만희의 개인적 이력

1) 출생 배경 및 신앙체험

 1931년 9월 15일 경북 청도군 풍각면 현리 702번지에 출생하였으며, 17세의 나이로 서울 성동구 금호동 형님집에 기거하면서 건축업에 종사하다가 한 전도사의 안내로 창경원 앞에 있는 한 천막교회에서 침례를 받았다. 이렇다 할 신앙 체험이 없던 상태에서 낙향하여 풍각 장로 교회를 출석하는 중 본격적인 신앙 생활이 이루어지고 "박군의 심령", "학생 문창 독본" 등의 서적을 탐독하였다.

 어느 날 신비한 체험을 한 후, 유재열(장막성전) 씨를 열성적으로 추종하다 이탈하여 80년도부터 설파해 온 것이 오늘날의 무료성경신학의 모체인 것이다.

 * 유재열은 1975년 9월(당시 26세) 서울 지검 영등포 지청에 의해 사기, 공갈, 폭력 행위 등의 죄목으로 구속된 자

2) 학력, 경력 및 신학 수업 배경

 정상적인 신학 수업을 한 흔적이 전혀 밝혀지지 않고 있으며, 장막 성전의 유재열의 강한 영향력을 받은 것이 전부인 것으로 조사되어지고 있다.

무료성경신학원의 다른 명칭
→용현 기독교신학원 →간석 기독교신학원 → 동인천 기독교신학원 → 가정 기독교신학원 → 서울신학원(서울시 용산구 동자동 10-3, 4층) → 기독교신학교육원(서울 서초구 방배2 동 437-14) → 기독교평신도신학원(광명신학원, 신촌신학원, 화곡신학원, 공항신학원)

 이상과 같은 내용으로 국내 월간지 및 지하철 입구, 주택가, 전신주 "무료"라는 말과 학력 제한 없음을 강조하고 있음

 4-5개월 기간에 성경 전부를 가르쳐 준다고 홍보하고 있는 실정이며, 교재 대금으로 2-3만원을 받은 것으로 되어있다. 수강 자격은 남, 여 연령 제한 없이 하며 부부를 환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 고등 과정을 마친 후 일정한 시험을 거쳐 그들이 인정하는 기준에 도달한 자들로 하여금 그들의 교회와 단체로 받아들이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전국원로장로협의회의 정체 및 수료자 모임의 정체

 전국원로장로협의회(원장: 조시일/ 일명 - 조일래)는 이만희 씨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실상 파악되지 않는 임의 단체이다.

그들의 교재에 근거한 이단성 분석

 고등 교재는 계시록을 내용으로 하고 있기에 이만희의 계시록의 진상을 분석하면 아래와 같다.

 "천국 비밀 계시록의 실상" 도서출판 신천지 1986년 판

1. 자신이 직접 주님으로부터 계시를 받고 보는 자로서 성경 저자와 동등자 내지 그 이상의 존재로 자칭하는 자로서 성경의 충족성을 무시하는 자이다.
 P.3 "이 책은 사람의 생각으로 연구한 것이 아니요, 또 사람에게서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살아계신 주님의 성령과 천사들로부터 보고, 듣고 지시에 따라 증거한 것이므로 이 증거는 참이며 진실이다. 필자가 주님으로부터 듣고, 보고, 기록한 이 증거가 참인 것은 성경 66권을 기록한 선지자들도 필자와 같이 하나님으로부터 듣고 본 것만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P.14 "필자가 증거한 것은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예언의 말씀과 이 약속의 말씀이 육신이 되어 나타난 것을 보고, 듣고 지시에 의해 증거한 것이다."

2. 자신의 저서만이 참 진리를 담고 있기에 다른 신학자나 목회자의 저서는 일고의 가치가 없는 것으로 매도하고 있다.

 P.90 "성도가 명심할 것은 일곱 인으로 봉해진 이 책이 펼쳐지기 전에는 이 세상에 참 진리가 없다는 것과 이 책이 펼쳐져 우리에게 왔을 때는 이 책을 가진 목자에게로 가야만 이 책의 말씀을 구하게 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P.91 "하나님의 책이 봉함된 오늘날의 목자들이 사 29장의 내용과 같이 사람의 계명으로 연구한 주석을 가지고 성경 위에서 왕노릇 하였지만 오늘날 성경이 개봉될 때는 주석(사이비)은 그 빛과 권세를 잃고 감추게 될 것이다.

 P.92 "사람이 연구한 주석은 생명이 없으며 주석은 사이비요, 이단의 교리이다."

3. 현시대를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시대로 어처구니없는 주장을 하며 자신이 증거한 말씀을 믿지 않으면 생명이 없음으로 죄와 벌을 받되 계 22장과 같이 된다고 엄포하고 있다.

 P.90 "창세로부터 6,000년 간 감추어졌던 이 비밀이 주님의 약속대로 오늘날 개봉되어 우리에게 알려지는 것이니 성도들은 참으로 믿고 지킬 일임을 명심하기 바란다"

 P.163 "이 예언의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온 신약의 목자 사도 요한 격인 사명자가 하나님의 말씀(피와 살)을 받아 먹었으니 이 말씀은 사도 요한격인 사명자의 영적 피와 살이 되었다. 생명의 책을 먹은 사도 요한격인 이 목자의 말을 먹은 자는 생명이 있고 먹지 않는자는 생명이 없다."

 P.18 "필자가 보고 듣고 지시 받은 대로 증거한 말씀과 실상에 대해 믿을 사람은 믿고 믿기 싫은 사람은 믿지 않을 것이로되 그 상과 벌, 복과 화는 계시록 22장과 같이 됨을 잊지 말라. 1884년부터 예수 초림의 복음 시대가 끝이 나고 성경대로 신천지 예수교 증거 장막 성전시대가 도래하였음을..."

4. 2,000년 전 사도 요한이 증거한 것은 오늘날 주인공이 할 말을 예언으로 빙자하여 예비한 것이라고 가르치면서 계시록의 실제 주인공이 자신이며 예수님의 대언자라고 말을 하고 있다.

 P.24 "요한이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님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하였다고 하는 본문의 이 말씀도 약 2,000년 전의 사도 요한이 증거했다는 말이 아니라 2,000년 전에 이미 오늘날의 주인공이 할 말을 예언으로 빙자하여 예비하셨던 것이다... 계시록에서는 전반에 걸쳐 사도 요한을 그 주인공으로 출현시키고 있지만 실제의 주인공은 오직 사도요 한격인 한 사람이다."

 P.35 "예수님도 신약 성경에 예언하시고 오늘날 이룬 것을 먼저 사도 요한격인 그에게 보이고 증거하게 하신다. 이 때 예수님은 하나님의 대언자요, 사도 요한격인 사명자는 예수님의 대언자인 것이다.

5. 1444,000인의 수에 들어가려면 이만희를 만나 증거를 받아야 한다고 하는 많은 이단들이 주장하는 것과 같은 어리석은 말을 하고 있다.

 P.131 "창조 받을 새 이스라엘 종들 곧 12지파 144,000인은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주께서 택하여 보내준 사도 요한 격인 오늘의 사명자를 만나 이 속히 될 일에 대해 증거를 받아야 한다.

 P.209 "이들의 이마에 아버지와 아들의 이름을 쓴 것이 있다함은 이들이 이곳에서 아버지와 아들의 말씀으로 양육을 받아 주님의 이름으로 인정(인맞음)된 자들이라는 말씀이다.

6. 천하 성도는 두 증인을 만나 증거를 받아야만이 혼인잔치에 들어간다고 하는 잘못된 가르침을 하고 있다.

 P.171 "두 증인은 신천지 장막이 패한 후 주께서 다시 택한 목자요, 이 두 증인 중 하나는 모세와 같고 하나는 아론과 같은 사명자이다. 하나님께서는 요한을 택하여 책과 지팡이와 권세를 주시고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하게 하셨으니 성도는 이를 만나 증거를 받는 것이 곧 등과 기름을 준비한 것이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P.172 "천하 성도는 성경이 응하는 이 일과 이 두증인을 만나 증거를 받아야만 주님과 함께 혼인잔치에 들어가 혼인 일체 곧 성령을 받게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7. 땅에 임하는 심판이 하늘에서부터 발동되는데 이만희는 증거 장막 소속 성도의 입을 통하여 쏟아질 것이라고 하는 망상에 빠져 있음으로 하나님의 주권을 침해하고 있다.

 P.233 "진노의 일곱 대접은 진노의 말씀을 받은 증거장막성전의 성도이며 진노의 대접이 쏟아지는 땅은 일곱 머리 열 뿔의 짐승에게 표 받은 첫 장막 사람들이다. 그러므로 이 땅에 쏟아지는 것은 하나님의 진노의 말씀이요, 이 진노의 말씀은 증거장막 성도의 입을 통해 쏟아진다."

 P.231 "증거장막성전으로 돌아오는 자는 의로 구속이 되고 배반하는 자는 멸망(심판)을 받게 된다."

8. 자신이 사명자로서 메시아인 것처럼 은근 슬쩍 주장하고 있다.

 P.188 "이 아이가 인류를 구원할 자이기 때문에 누구든지 이 아이를 이단이라 하면 구원받지 못한다. 그리고 본문의 사건을 보지도 못한 자가 구원받았다 성령 받았다 하는 말도 삼가야 한다....

 초림 예수님은 육적 말구유에서 나셨고 사가랴와 마리아와 요셉의 호적도 육적 세상에 입적한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의 이 아이는 영적 말구유에서 나게 되고 하늘 장막인들은 침입한 용의 교단에 입적(교적부)되었다.

 이 하늘 장막에 모인 하나님의 사자 천천만만의 병마(사 68:17)와 용의 사자 마병대 이만만(계 9:16)이 모인 이 장막은 영적 말구유이다. 이곳에서 오늘날의 주인공 아이가 탄생된 것이다.

 이 아이가 이 하늘 장막의 도를 통달하게 되니 이 일이 곧 심팔 포자 달궁달궁이며, 여자와 아이의 일이 호사요, 일곱 머리 열뿔을 가진 용이 다마이다. 그러므로 천하의 모든 도와 만백성은 이 아이 곧 철장을 받은 사명자에게 배워야 한다.

9. 예언으로 시작해서 성취로 끝나는 알파와 오메가이며 예언이 실상으로 나타남으로 자신이 출현하여 증거한다는 말을 하고 있다.

 P.39 "알파와 오메가라 한 말씀은 시작과 끝이라는 말이요, 시작은 예언이요, 끝은 예언을 다 이루는 것이라"

 P.40 "예언으로 시작하시고 성취로 끝내는 알파와 오메가의 일이요, 사망에서 생명으로 부활시키는 구원의 일이다. 누구든지 주께서 약속하신 이 말을 믿고 따라야만 구원받게 된다...

 이 일이 곧 6,000년 간 구원의 역사를 시작하시고 막을 내리는 알파와 오메가의 일이다...

 사도 요한의 간증은 계시록 전장의 사건이요, 이 예언이 실상으로 나타났을 때에는 사도 요한격인 사명자가 출현하여 사도 요한 같이 보고들은 것을 우리에게 증거하게 된다."

10. 계시록에 나오는 7교회는 소아시아 지방에 실제로 산재해 있는 교회로서 전세계 모든 교회들의 유형으로 보여 주는 것인데 이만희는 일곱교회가 이만희를 통해서 역사할 것이라는 잘못된 주장을 하고 있다.

 P.43 "일곱 금 촛대가 있는 것은 단순한 인명 지명이 아니다, 일곱 금촛대가 있는 곳은 영계에서나 육계에서나 하나님의 장막 성전 안이요 일곱 등불의 일곱 영이 함께 하는 곳이다."

 P.44 "일곱 별과 일곱 촛대가 있는 곳도 하나님의 장막 성전이요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도 이 성전의 사건을 본 것임을 아울러 알아야 한다.... 일곱별과 일곱 금 촛대가 있는 장막과 예수님으로부터 천국비밀(7별과 7금촛대)과 기름부음을 받은 대언자 사도 요한이다. 그러므로 사도 요한격인 사명자를 만나 참 증거를 받아야 한다"

결론
1. 그들은 성경을 단순 임의적 해석을 시도한 자들로서 전통 성경 해석 원리를 근본적으로 무시한 자들이다.

2. 그들은 성경을 비유적 개념으로만 풀어 나아가려고 하는 매우 무지한 소치를 취하고 있는 자들이다.

3. 그곳에서 가르치는 자들은 정상적인 신학수업을 받지 못한 자들이기에 신학적 기반이 없으므로 지도자로 나서기에는 매우 위험스러운 자들이다.

4. 일정한 그들의 기준에 도달한 자만이 그들의 교회 및 단체에 관여케하는 비밀 집단 체제 방법을 갖고 있다.

5. 종말론을 강조하면서 기성교회와의 괴리를 시도하며 기성 성도들을 위협하고 있다.

6. 건전한 기독단체인 것처럼 위장 전술을 사용하고 있다.

7. 일고의 신학적, 신앙적 가치가 없는 집단으로 밝혀지고 있다.

이들의 침투를 막기 위해서는
1. 건전한 성경교육과 종말관을 개교회에서 일반 성도들에게 가르쳐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2. 개교회는 좀더 적극적으로 성도를 관리함으로서 이들 세력에 오염되지 않도록 방지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사료된다.

3. 개교회 안에서 건전한 공동체 의식을 갖고 소외되는 자가 없도록 노력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4. 이들의 실체를 좀더 교단 내에 알리어 사전 예방하는 것이 시급한 것으로 사료된다.

5. 이들의 계속적인 활동 사항에 대한 조사 연구는 이단 대책 연구위원회에서 계속하여 대책 마련이 사료된다.
<예장 합동>
(월간 <교회와신앙> 2000년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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