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 , 신천지
전체기사 | 상담제보 | 후원신청 | 배너달기
> 뉴스 > 교계·선교
       
“개교회주의 극복 최우선 과제”
CBS 한국교회 문제점 설문
2005년 02월 16일 (수) 00:00:00 전강민 기자 minslife@amennews.com

“한국교회의 가장 시급한 과제는‘개교회주의 극복’이다.”

기독교방송(CBS, 사장 이정익)이 실시한 ‘한국교회 지도자와 개혁과제에 대한 기독교인 여론조사’에서 현재 한국교회가 개혁해야 할 문제점은 여전히 개교회주의 극복을 비롯해, ‘교회비리 해결과 사회봉사 확대’, ‘교파분열 해소’, ‘기복신앙 극복’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CBS는 지난 1월 24, 25일 양일간 신학대 교수와 교계전문기자, 목회자와 평신도 등 500명을 대상으로 한국교회 목회자와 문제점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해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서 한국교회의 성장 가능성에 대해 응답자의 58%가 성장이 정체되거나 감소할 것으로 대답해 절반 이상이 앞으로의 한국교회 성장에 대해 비관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교회가 사회에 가장 크게 기여한 것에 대한 질문에는 영혼구원(36.4%)과 사회복지봉사(20.8%)를 이어 근대화, 의료교육, 민주화와 인권운동 등의 대답이 뒤를 이었다.
반면 교회가 사회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 부분에 대해서는 ‘교회와 사회의 괴리’(38.8%)와 ‘사회참여 외면’(23.4%), 타종교와의 갈등(13.8%)과 전통문화와의 부조화(10.2%), 친미주의 등이 지적됐다.

현재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지도자에 관해 묻는 질문에서는 응답자 중 20.2%가 옥한흠 사랑의교회 원로목사를 꼽았고, 이어 조용기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강원용 목사(경동교회 원로), 김삼환 목사(명성교회) 등이 뒤를 이었다.
 
또 한국교회 역사를 대표하는 지도자에 대해서는 한경직 목사(37.0%)로 답한 이가 가장 많았고, 이어서 주기철 목사, 문익환 목사, 손양원 목사 등으로 대답했다.
10년 뒤의 한국교회를 대표할 지도자에 대한 질문에는 48.2%의 응답자가 ‘없다’고 대답한 가운데 오정현 목사(사랑의 교회, 13.4%), 전병욱 목사(삼일교회, 7.6%), 김동호 목사(높은뜻 숭의교회, 5.4%) 등이 지지를 받았다.

 

전강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교회와신앙> 후원 회원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은행 607301-01-412365 (예금주 교회와신앙)
ⓒ 교회와신앙(http://www.amen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최근 많이 본 기사
이광수-이광선 형제 목사가 <콩고
업무상 횡령 이어 교육부 감사로
자유통일당, 22대 총선에도 '3
신천지인의 스토킹 행위에 대한 법
개역은 음녀(배교 체제)의 집이라
JMS 교주 정명석, 여신도 추행
“정명석의 범행에 대한 구체적 사
   <교회와신앙>소개걸어온길만드는 사람들광고안내후원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교회와신앙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아01814  /  등록일자 2011년 10월 28일 / 발행일 2011년 10월 28일
이용약관 / 발행인 : 장경덕 /  편집인 : 최삼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봉식
(12125) 경기도 남양주시 퇴계원읍 도제원로 32-2  /  Tel 02-747-1117 Fax 02-747-7590
E-mail : webmaster@amennews.com
Copyright 2005 교회와신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me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