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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극 부활운동의 첫발”
CDM축제 주관 박상용 단장
2004년 01월 07일 (수) 00:00:00 전강민 기자 minslife@amennews.com

 

   
▲ CMD축재를 주관하는 박상용 단장
지난 1월 3일 개막하여 18일까지 대학로 세우아트센터에서 열리는 ‘CDM(Christian Drama Musical) 축제’를 주관하는 ‘뮤지컬 마굿간선교단’의 박상용 단장은 “이번 축제는 성극보기운동, 성극부활운동의 첫걸음”이라고 했다.
9팀의 기독극단이 연합하여 각자의 공연을 연이어 펼치게 되는 ‘CDM 축제’의 개최가 가능하게 된 것은 바로 지난해 조직된 ‘한국기독교연극인협의회(협의회, 회장 박병득 목사)’의 조직이 있었기 때문이며, 이 연합사업에 발벗고 나선 이가 바로 박상용 단장이다.

“이번 축제는 기독극단들이 함께 일을 하는 과정에서 하나되는 것을 느끼기 위함이고, 일반인들과 크리스천들에게 성극이 발전했음을 홍보하기 위한 행사입니다.”
또 박 단장은 “일반연극보다 수준 낮을 것이라는 의심을 갖지 말고 마음 편하게 와도 실망하지 않을 것”이라며 “주위의 혼탁한 문화와는 질적으로 다른 공연문화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CDM 축제’ 이후에도 협의회는 ‘여름 성극 캠프’와 극단 연합작품 공연 등 지속적인 연합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하지만 박 단장은 문화분야의 연합사업은 더 확대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앞으로 CCM 분야와의 연합과 기독교 미술 분야, 그리고 크리스천 기업인까지 연합하여 하나의 기독문화 브랜드를 만들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역은 장차 기독문화에 헌신할 이들에게 자신감과 함께 활동영역을 제공하게 됨으로 무엇보다 중요한 사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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