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 , 신천지
전체기사 | 상담제보 | 후원신청 | 배너달기
> 뉴스 > 이단&이슈 > 이재록(만민중앙교회)
       
이재록 씨 자료2/ 미주기독교이단대책연구회측의 성명서
1995년 07월 01일 (토) 00:00:00 교회와신앙 webmaster@amennews.com

만민중앙교회의 이재록 목사. 그에 대한 문제는 그가 지난 90년 5월 예수교대한성결교단으로부터 이단 규정되었음에도 교계에서 버젓이 활동을 하고 있다는 데 있다. 더욱이 이목사와 같이 움직이는 사람들이 이름만 들어도 쉽게 알 수 있는 유명 목사라는 사실이 성도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이목사에게 이단성은 있는 것인가, 없는 것인가? 그에 대한 이단 규정은 해제된 것인가? 한국교회의 현안, 이재록 목사 문제. 이제 <교회와신앙>이 집중분석해 본다. <편집자 주>

                                   자료2/ 성명서

  우리는 지난 4월 30일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타에서 개최된 바 있는 95 L. A. 세계선교대회 주최측과 이에 관여한 일부 교회 지도자들을 향하여 다음과 같은 사실을 거듭 밝히며 사랑하는 마음으로 회개할 것을 촉구한다.

 1. 동 대회의 주강사인 만민중앙성결교회 담임 이재록 씨는 비성경적 극단적인 신비주의자(여전도사 한정애를 통한 비성경적 대언 및 성경해석)로 예수교 대한 성결교 총회 심리부에서 조사한 각종 자료를 근거로 9가지 시정사항을 제시받았으나 시정하지 않으므로 1990년 개최된 동 교단 성 총회에서 파직을 당한 목사이다.

 2. 이후 이재록은 소수의 교회들과 함께 예수교 대한 성결교회(연합) 교단을 조직하고 법정투쟁을 하던 중 1993년 4월 30일 예수교 대한 성결교회 총회장 양광석과 합의각서를 교환한 바 있지만 그 각서의 내용은 명예훼손에 대한 유감표명이 있을 뿐 이단성으로 인한 파직을 원상복귀와는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았음을 예수교 대한 성결교 총회로부터 확인 받았다(합의서 사본 및 예성총회확인서(95.5.2)본회 보관)

 3. 파직된 목사가 다시 복귀되자면 어떠한 원인으로든  파직처리한 교단의 총회 대의원들의 결의가 있어야 있어야 하는 것이 교회제도의 원칙이다. 세상의 법은 물론이려니와 다른 교단은 파직된 목사를 풀어 줄 수 없다.

 4. 이와 같은 현실을 무시하고 이에 대한 한마디 거론도 없이 95 LA 세계선교대회를 개최한 주최측이나 이에 참여한 40여명의 본국 목사와 미주교포교회 목사들은 기독교 이단세력에 대한 무관심은 물론 교계질서에 혼란을 초래한 결과를 깊이 반성하고 하나님 앞에 회개할 것을 촉구한다.

 5. 또한 말은 다문화종족 대화합을 위한 선교대회라는 명분 하에 개최된 동 대회에 실제 대회장소에 16개국 사람들이 어디에 있는지 찾아 볼 수 없었던 사실과 오지도 안을 미국 대통령과 주지사, 시장, 시의원 등 이름을 식순에 나열해 놓고 선전한 것은 걸맞지 않은 과장이다. 동시에 아직도 권위주의와 어용적 발상을 떠나지 못한 부끄러운 일이며 미주교포교회 교인들을 기만하는 처사라 아니할 수 없다.

 6. 우리는 하나님 앞에 드려진 헌금이 보다 명분있는 일에 유익하게 쓰여지기를 바란다. 미주 한인교포들 모두가 4.29 흑인폭동사건 이후 계속된 불경기로 인하여 생활고에 허덕이는 이때에 뚜렷한 명분도 없이 개최된 이번 선교대회에 누구의 돈이든 상상을 불허하리만큼 만이 쓰여졌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우리는 선교대회 그 자체를 반대하지 않는다는 것을 분명히 해둔다. 우리 미주 한인 교포사회에는 지금 갖가지 이단 세력이 한국으로부터 몰려와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마치 봇물이 터진 것과 같은 위기를 보고 있다. 레마, 베뢰아는 물론이요 요즈음은 방송국도 세운다. 대학 건물도 사들인다. 기도원도 사들인다 등 돈이면 다된다고 하는 이 시점에서 우리는 오늘의 교회지도자들이 말로만 이단퇴치요 물량주의 배격이요 하지 말고 대각성하여 회개하며 2천년대의 미주교포교회의 정통성 유지와 밝은 미래를 위하여 바람직한 본이 되어 주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1995년 5월 3일
            미주기독교이단대책연구회
        미주기독교복음주의교회연합회
                                       (크리스챤 헤럴드 1995. 5. 5.)
(월간 <교회와신앙> 1995년 7월호)

교회와신앙의 다른기사 보기  
<교회와신앙> 후원 회원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은행 607301-01-412365 (예금주 교회와신앙)
ⓒ 교회와신앙(http://www.amen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최근 많이 본 기사
이재록, 신옥주 등 자칭 남신 여
기억함의 사명을 실천하는 이성만
교인 10명 중 4명 ‘명목상 기
기독교의 주일은 천주교에서 나왔는
콘스탄틴의 일요일 휴업령
안식일은 하나님의 인인가?
인생은 기다림이다
   <교회와신앙>소개걸어온길만드는 사람들광고안내후원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교회와신앙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아01814  /  등록일자 2011년 10월 28일 / 발행일 2011년 10월 28일
이용약관 / 발행인 : 장경덕 /  편집인 : 최삼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봉식
서울 종로구 대학로 19, 303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  Tel 02-747-1117 Fax 02-747-7590
E-mail : webmaster@amennews.com
Copyright 2005 교회와신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me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