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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록 씨 자료1/ 이재록측의 조사보고서의 부당성과 성경적 답변
1995년 07월 01일 (토) 00:00:00 교회와신앙 webmaster@amennews.com

만민중앙교회의 이재록 목사. 그에 대한 문제는 그가 지난 90년 5월 예수교대한성결교단으로부터 이단 규정되었음에도 교계에서 버젓이 활동을 하고 있다는 데 있다. 더욱이 이목사와 같이 움직이는 사람들이 이름만 들어도 쉽게 알 수 있는 유명 목사라는 사실이 성도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이목사에게 이단성은 있는 것인가, 없는 것인가? 그에 대한 이단 규정은 해제된 것인가? 한국교회의 현안, 이재록 목사 문제. 이제 <교회와신앙>이 집중분석해 본다. <편집자 주>

                  자료1/ 조사보고서의 부당성과 성경적 답변

 이미 앞장에서 밝힌 바와 같이 90년 5월 총회에서 송재석 목사는 심리도 거치지 않은 새로운 유인물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씨의 이단설에 대한 조사보고서'를 배포하며 이 사건의 판결자료로 사용하였다.

 이 유인물은 이미 수년 전에 출판된 이재록 목사의 간증수기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라는 책자를 근거로 앞뒤 문맥을 뺀 채 부분 발췌하여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충분히 오해할 수 있도록 만들었던 자료임을 밝힌 바 있다. 한낱 이재록 목사 개인이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은혜의 체험을 타인이 대필하여 엮은 간증책자를 빌미로 '이단'이라고 정죄하였는데 이는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아도 문제가 될 수 없는 것이다. 적어도 이단에 관한 논쟁이 일어나려면 성경적인 교리에 근거하여야 타당하지 않겠는가.

 이재록 목사와 만민중앙교회는 앞서 신앙신조에서 밝힌 바와 같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으며 사도신경을 고백하고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는데 어찌 이단이란 말인가. 참 믿음을 가진 자라면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지 아니하는 자를(요일4:1-3) 절대로 이단이라 칭하지 아니할 것이다.

 다음은 총회에서 증거자료로 배포되었던 유인물을 중심으로 성경적인 고찰을 통해 사실과는 무관한 허위이며 이단과는 상관이 없음을 밝히고자 한다.

 1.계시에 관하여

 예수교대한성결교 총회 재판위원장 송재석 목사는 이재록 목사가 마치 성경 외의 계시를 받아 신자들의 신앙을 탈선케 하는 이단인 것처럼 아래와 같이 보고하였다(제69회 총회록p.61-62).

〔총회의 비판〕
 *계시관이 잘못되었다
 그는 성경 계시 외에 여전도사 한정애와 함께 직통계시를 받고 있음.
1) 1983년 5월부터 계시를 받기 위한 작업이 시작되었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말씀보고 기도하며 계시받기 위해서였다.(p.166)

2) 계시를 받는 곳에는 나와 여종과 사찰 집사님과 같이 갔다. 새벽기도를 마치고 아침식사 후 오전 내내 계시받기 위해 합심하여 기도한다. 저녁식사 후 잠간의 휴식시간을 가진 후 말씀을 보면서 다시 기도에 들어간다. 저녁식사 후 대언을 통하여 계시를 받게 되었는데 이때 털끝만큼이라도 하나님께 합하지 못한 것이 있으면 영계를 뚫을 수가 없으므로 계시를 받을 수가 없게 된다(p.167)
  *여기 여종은 한정애 전도사이며(p.205), 사찰 집사는 이기창 씨이다.(p.178)

3) 1984년 강원도 백암리 별장에 월요일에 도착하여 목요일까지 말씀보고 기도하며 계시를 받고 금요일 철야기도 설교를 하기 위해 내려온다.(p.223)

 (비  판)
  ① 성경에 계시는 요한계시록으로 종결되었음(엡 3:5)
  ② 성경 말씀을 넘어서면 이단이 됨(고전 4:6)
  ③ 성경만이 유일무이한 계시임 (헌장 제12조 p.19)
  ④ 이단에 속한 사람은 한두 번 훈계한 후에 멀리하라고 함.(딛 3:10, 요이 1:9-11)
  ⑤ 성경 외에 계시를 인정하고 묵인하면 아래와 같은 무서운 결과가 파생함.
     -.성경의 권위가 무너지며,
     -.성경을 더 쓸 수 있다는 이설이 발생케 되며,
     -.많은 거짓과 예언이 범람하여 신자들의 신앙이 탈선케 된다.(마24:4,5 겔13:1-10)

우리의 답변 :
 이재록 목사와 만민중앙교회 성도들은 성경을 하나님의 계시로 믿으며 성경에 기초하지 않은 어떤 신학이나 신비설, 체험설 등을 인정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계시란 '나아갈 길을 가르쳐 알게 함' 또는 '사람의 지혜로서 알 수 없는 진리를 신이 영감으로 알려주는 것'(동아사전 참조)이다. 성경에서 말하는 계시 역시 감추었던 것, 또는 가리웠던 일들에 대하여 하나님이 알게 하는 것으로서 휘장을 걷어 보여주듯이 하나님께서 피조물된 인류에게 자신을 나타내 보이신 것과 하나님의 감추어진 진리와 사랑을 나타내주신 것을 말한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여러가지 모양으로 계시해 오셨으며(히브리서1;1) 그 계시에 대해 우리의 이해가 충분치 못할지라도 우리는 그 빛의 도움 속에서 하나님에 대해 많은 사실들을 깨닫게 되며 하나님의 계시가 가장 분명하고 적절하게 표현된 것이 성경이라 믿는다.

 이재록 목사가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에서 기록한 계시란 성경말씀을 더 깊이 자세히 깨닫기 위하여 많은 기도를 하므로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어 사람의 지혜로서 알 수 없는 진리를 하나님께서 영감으로 알려주신다는 뜻의 말이다. 그러므로 계시를 받기 위하여 성경말씀을 보고 기도하는 것이요, 합심으로 기도하는 것이요, 은헤받은 성도가 제공한 한적한 곳에서 기도에 전념하였다는 것을 기록한 것이며 지금부터 8년 전의 일인데 마치 이재록 목사가 별장에서 호의호식하며 이단사설을 만들어 성도들을 잘못 가르친 것처럼 보고하였다. 이 간증책자를 기록 편집한 빈금선 집사는 신학자가 아니며 단지 은혜받은 바를 많은 성도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이재록 목사의 간증을 집필하면서 성령의 감동함과 충만함 속에 하나님께서 가르쳐주심으로 알게 한다는 의미에서 계시를 받았다고 표현한 것이다.

 성경 곳곳에는 계시에 관계된 내용이 여러가지 기록되어 있다. 몇 가지 열거해 보면, 마태복음 11:27에는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고린도전서 14:6에는 "그런즉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서 방언을 말하고 계시나 지식이나 예언이나 가르치는 것이나 말하지 아니하면 너희에게 무엇이 유익하리요" 고린도전서 14:26에는 "그런즉 형제들아 어찌할꼬 너희가 모일 때에 각각 찬송시도 있으며 가르치는 말씀도 있으며 계시도 있으며 방언도 있으며 통역함도 있나니 모든 것을 덕을 세우기 위하여 하라" 고린도전서  14:30에는 "만일 곁에 앉은 다른 이에게 계시가 있거든 먼저 하던 자는 잠잠할지니라" 고린도후서 12:1에는 "무익하나마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리라"

 계시는 하나님과의 교통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며 계시를 받아야 하나님 아버지를 알고 계시는 들어서 유익하며 덕을 세우기 위하여 하라고 하셨으니 계시를 받는다는 것은 지극히 성경적임을 주장하는 바이다. 또한 성경말씀을 넘어선 계시는 있을 수 없으며 성경의 계시는 요한계시록으로 끝났음을 거듭 표명하는 바이다.

 2.예언 대언에 관하여
 송재석 목사는 조사보고서에서 아래와 같이 비판하므로 목회자의 권위를 훼손시켰을 뿐 아니라 예언이나 대언을 통한 하나님의 역사(사도행전 21장, 에스겔 37:1-28)를 부인하고 있다(제69회 총회록p.62).

〔총회의 비판 〕
  *예언과 대언관이 잘못되었다.
이재록 씨의 목회는 한정애의 예언과 대언에 의해 좌우되고 있음.
1) 40일 금식기도를 하면서 대언자를 주시라고 기도했더니 응답을 주셨다. 1982년 5월 하나님은 대언을 통하여 태양이 작렬할 때 개척되리라 하였고 그대로 되어 7월 25일에 개척되었다. 이때부터 우리 교회에도 대언을 통하여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나타났다(p.163).
2) 1983년 5월부터 성경 난해구절을 계시받게 되었다(p.164).
3) 하나님은 여종을 통하여 대언해 주셨다(p.172).
4) 부흥집회 말씀도 대언을 통해 영혼에게 주님의 뜻을 알려 주시고 갈길을 밝히 보여 주셨다(p.165).

(비   판)
  ① 주의 말씀만이 인생의 빛이요 등불이다(시119:105).
  ② 하나님의 말씀만이 바른 교과서이다(딛후3:16-17).
  ③ 성경만이 확실한 예언이다(벧후1:19).

우리의 답변:
 예언이란 사전에 기록된 대로 앞으로 되어질 일을 미리 말하는 것이니 성경에서 말하는 예언 역시 하나님께서 뜻을 미리 알려주는 것을 뜻한다.
 사도행전 11:28을 보면 "아가보라 하는 한 사람이 일어나 성령으로 말하되 천하가 크게 흉년 들리라 하더니 글라우디오 때에 그렇게 되니라"하였고, 사도행전 21:4을 보면 "그 제자들이 성령의 감동으로 바울더러 예루살렘에 들어가지 말라 하더라"하였고, 사도행전 21;10-11에도 "한 선지자 아가보라 하는 이가 유대로부터 내려와 우리에게 와서 바울의 띠를 가져다가 자기 수족을 잡아매고 말하기를 성령이 말씀하시되 예루살렘에 유대인들이 이같이 이 띠 임자를 결박하여 이방인의 손에 넘겨주리라"하여 앞으로 되어질 일을 말하되 성령의 감동으로 말하였다.

 대언이란 사전에 기록된 대로 남을 대신하여 말하는 것이니 성경에서 말하는 대언 역시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뜻을 알려주시기 위해 대언자의 입술을 통해 말씀하시는 것을 뜻한다. 에스겔 37장에 보면 에스겔이 하나님 앞에 충만히 기도하므로 하나님과 교통을 이루어 많은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 해주는 장면이 있다. "여호와께서는 권능으로 내게 임하시고 그 신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 … 또 그가 이르시되 너는 이 모든 뼈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로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리라 … 이어 내가 명을 좇아 대언하니 대언할 때엡"(에스겔 37:1-28)

 이와 같이 기도하는 사람은 하나님과 교통할 수 있고 성령의 감동함을 받아 하나님의 말씀을 깨우침 받거나 깨달은 것을 전달할 수 있다. 또한 목사나 설교자가 성령의 감동함을 받아 설교하는 것을 대언이라고 하듯이 성령의 충만함 속에서 감동받아 말하는 것을 대언이라 표현한 것이다. 아모스 3:17에는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고 하였고, 예레미야 33:3에는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고 하셨다. 교회개척에 관하여, 성경난해구절에 관하여, 부흥집회 말씀에 관하여 기도하면 성령의 감동함 가운데 미리 알려주시고 보여주신다는 것인데 무엇이 성경에 어긋난다는 것인가. 특히 유인물의 비판대로 이재록 목사의 목회가 한정애 전도사의 예언과 대언에 의해 좌우되고 있다면 어찌 교회의 질서가 잡히고 이제까지와 같은 부흥성장이 있었겠는가.

 이재록 목사의 만민중앙교회 성도들은 주의 말씀만이 인생의 빛이요 등불임을 믿으며(시편 119:105), 하나님의 말씀만이 바른 교과서이며(디모데후서 3:16-17), 성경만이 확실한 예언임을 믿는다(베드로후서 1;19). 또한 성령의 감동함을 받아 하나님의 말씀을 깨우침 받거나 깨달아서 전달하는 대언과 앞일을 미리 알려주시는 예언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전달받을 수 있음을 믿는다.

 3.성경해석에 관하여

 송재석 목사는 이재록 목사의 성경해석관이 잘못되었다고 지적하면서 성경을 사사로이 해석한다고 조사보고서를 제출하였다(제69회 총회 회의록 p.62-63).

〔총회의 비판〕
 *성경해석관이 잘못되었다.
 전 성경은 한정애의 직통계시로 풀고 그 풀이에 의해 성경을 사사로이 해석한다(벧후 3:16).
 "대언을 통하여 계시를 받고 말씀을 푼다"(p.171)
 1) 혼인잔치 비유(요 2:1-11, p.p.172-176)
   (1) 여종을 통해 대언해 주셨다(p.172).
   (2) 해석(p.176)
     ① 혼인잔치 : 세상사람들이 악한 세상
     ② 먹고마심 : 죄가 관영할 때
     ③ 포도주 : 십자가의 피,영생시킴
     ④ 돌항아리 6개 : 인류 6천년의 역사

   (3) 해석(p.p.177-178)
     요19:23-24 이스라엘의 멸망과 회복
     ① 겉옷나눔 : 이스라엘의 흩어짐
     ② 속옷 제비뽑음 : 이스라엘의 빼앗김
     ③ 창찌름 : 이스라엘의 찌름
     ④ 호지 않는 속옷 : 위에서부터 통으로 짠 것이므로 아브라함-야곱-이스라엘(민족형성)찢겨지지 않고 멸망않고 다시 뭉쳐질 에언이라 함.
   (4) "이 말씀을 듣는 네가 귀하고 받을 수 있는 네 중심이 귀하며 이 말을 전할 수 있는 여종의 입술이 귀함이로다"(P.178)
   (5) 성경의 중요한 부분은 이미 계시받았고 그 나머지 분야를 계시 받고 있다(p.194).

 (비   판)
 ① 성경은 성경으로 해석해야 하며(시 34:16)
 ② 모든 성경을 알레고리식으로 풀며 성경의 역사적 사실이 왜곡되기 쉽다. 성경에는 비유적으로 풀 것도 있지만 사실 그대로 해석할 부분도 많이 있기 때문이다(단 2:7).
 ③ 성경해석의 차이는 교파형성, 교리논쟁의 근거다 된다(마 16:16-18)
 ④ 성경해석의 차이는 신자의 신앙형성에 절대적인 영향을 준다(갈 1:6-9).

우리의 답변 :
 위와 같은 내용을 보고 무엇보다도 먼저 이재록 목사는 성경이 성령의 감동함으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임을 믿기에 십여년간 금식하고 기도하며 성령의 감동함 속에서 성경을 풀고자 진력해 온 하나님의 종임을 밝히지 않을 수 없다.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에 수록된 대로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폭적으로 믿고 말씀대로 순종하기를 힘써왔고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라고 하신 대로 성결의 삶을 살며 하나님과의 교통을 이루고 성령의 충만함을 입기 위해 많은 기도를 해 왔음을 그를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많은 목회자가 주석이나 설교집 등을 참고하여 설교를 준비하지만 그는 누구보다도 많은 기도를 하여 성령의 감동함을 입고 성경을 풀어 성도들에게 증거하기를 힘썼으며 열매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많은 성도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고 있는데 어찌 성경을 사사로이 해석한다고 판단할 수 있는가.

 은혜받은 한 성도(빈금선 집사)가 기록한 간증책자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는 설교집이 아니요 하나님의 은혜를 많은 성도가 함께 나누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자 제작된 책자임을 재차 강조한다. 이 책을 근거로 앞뒤 문맥을 빼고 보면 오해의 소지가 있는 부분만을 골라 마치 이재록 목사가 성경을 잘못 해석하여 증거하고 이로 인해 성도의 신앙생활에 문제를 일으키는 것처럼 정죄하고 있는데 이는 심히 합당치 않다고 본다.

 이재록 목사 및 만민중앙교회 모든 성도들은 하나님의 말씀에는 짝이 있어 성경은 성경으로 해석해야 함을 믿으며 이재록 목사가 성경을 사사로이 해석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질시키거나 다른 복음을 전한 일이 없음을 천명하는 바이다.

 4. 천국과 믿음의 분량에 대해서
 근간에 천국에 관한 간증이나 책자가 많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에 이르고 하늘에 시민권을 둔 성도들의 천국에 대한 소망과 호기심이 날로 늘어나기 때문일 것이다. 이재록 목사와 만민중앙교회 성도들은 의인이 부활 후 살게 될 영원한 처소인 천국을 믿으며 의인과 악인에 대하여 각각 이 땅에서 행한 대로 심판 날에 보응이 있으며 상급이 주어질 것을 믿는다. 송재석 목사는 조사보고서에서 천국관과 믿음의 5계단에 문제가 있다고 하면서 이재록 목사가 마치 성경과 어긋나게 가르치고 있는 것처럼 보고하였다(제69회 총회록 p.63-64).

〔총회의 비판〕
  *천국관에 문제가 있다(p.195).
1) 강원도 백양리 별장에서 5대 천국을 계시받았다 함(p.225)
2) 천국에 대해서 대학노트 100Page 넘게 게시 받았으나 때가 되면 밝혀 알릴 예정이라 함( p.195).
3) 천국에 대해 계시받는다고 함(p.223)
4) p.p.225-226에 보면 천국을 다섯 천국으로 말함.
 ① 1단계 : 낙원(상급없고 행함없는 자 들어가는 천국)
 ② 2단계 : 1층천 - 썩지않는 면류관 받는 천국(고전 9:25-27)
 ③ 3단계 : 2층천 - 영광의 면류관 받을 자가 가는 천국(벧전 5:4)
 ④ 4단계 : 3층천 - 생명의 면류관 받을 자가 가는 천국(약 1:12, 계 2:10)
 ⑤ 새예루살렘 - 의의 면류관, 금 면류관 받을 자가 가는 천국(딤후 4:8, 계 4:4)

 (비   판)
(1) 낙원(눅 23:42-43)
 ① 예수님이 계시는 곳이요(눅 23:43)
 ② 생명나무도 있으니 하급 낙원이 아님(계 2:7)
(2) 새 예루살렘은 "어린양의 아내"(계 21:9-11)라고 했으므로 모든 구속받은 성도가 다 가는 곳이지 특수인을 위한 장소는 아니다(계 3:12, 21:1-2)

  *믿음의 5단계에 문제가 있다(p.p225-226)
1) 1계단 믿음 : 회개하고 그리스도 영접하였으나 행함이 없고 상급없는 믿음 - 낙원에 가는 믿음
2) 2계단 믿음 : 구원받고 말씀대로 살려고 하나 그대로 행하지 못하는 믿음 - 1층천에 가는 믿음(썩지않는 면류관 받는다)
3) 3계단 믿음 : 말씀대로 행하기 위해 죄와 싸워 버리며 나가는 믿음 - 2층천에 가는 믿음(영광의 면류관을 받음)
4) 4계단 믿음 : 온전히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며 지극히 하나님을 사랑하는 믿음 - 3층천에 가는 믿음(생명의 면류관)
5) 5계단 믿음 : 하나님을 지극히 사랑하는 나머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을 지닌 자들인데 - 새예루살렘에 간다.

 (비   판)
 ① 성경에 구원받는 믿음을 동일하다고 하였지 계급을 매기지 않음 (벧후 1;1)
 ② 면류관은 상급으로 행위와 관계됨(계 22:12)

우리의 답변 :
 마태복음 5:19에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고 하신 말씀을 그대로 믿는 이재록 목사는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지 않고 하나님 말씀대로 행하며 가르치고자 힘써왔으며 모든 성도가 천국에 소망을 가지고 하나님 말씀대로 살 수 있도록 가르쳐왔다. 또한 구원받는 믿음으로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을 성장시켜 큰 믿음을 가지므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도록 성도들을 갈무리해 왔음을 모든 성도들은 추호도 의심하지 않으며 도리어 감사하고 있다.

 로마서 12:3은 믿음에 분량이 있다고 하였고 사람마다 그 믿음이 각기 다르며 고린도전서 15:40에는 각 사람의 영광이 다르다 하였으니 사람마다 믿음에 차이가 있고 그에 따른 보상도 달라질 것을 믿는다. 요한일서 2:12-14에 보면 자녀들의 믿음, 아이들의 믿음, 청년들의 믿음, 아비들의 믿음을 말씀하여 믿음의 분량이 각각 다름을 가르쳐주고 있다.

 즉, 1)자녀들의 믿음은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함으로서 죄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2)아이들의 믿음은 아버지를 알므로 하나님 아버지가 원하시는 대로 살려 하나 그대로 행하지 못하는 믿음이다. 3)청년들의 믿음은 강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그 속에 거하므로 악한 자를 이기고 죄를 싸워 버리는 믿음이다. 4)아비들의 믿음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알므로 하나님 말씀대로 살며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이다. 성경이 이렇게 확실하고 분명하게 가르치고 있는 바 이것을 첫째, 둘째하는 식으로 쉽게 표현한 것일 뿐이다.

 이는 조사보고서의 비판처럼 구원받은 믿음이 다르며 계급이 있다는 것이 아니라 믿음의 성장에 따라 주어지는 처소와 상급이 다름을 가르친 것이요, 믿음을 성장시켜야 함을 강조한 것이다.

 요한계시록 2:10에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하였으니 믿음이 자라는 만큼 행함이 따르게 되고 행함에 따라 하나님께서 상급으로 갚아주시는 것도 다름을 알 수 있다.

 간증책자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p.224-227을 읽어보면 믿음과 천국과의 관계를 성경에 근거하여 누구에게나 쉽게 설명하였음을 인정할 것이며 성령을 받은 사람이라면 오히려 기쁨이 충만하여 믿음의 도전을 받게 될 것이다. 그런데 어찌하여 이재록 목사가 성경에 어긋나게 가르치고 있는 것처럼 유인물을 제작, 배포하고 이단시비에 휘말리도록 유도하였는가.

 5.재림에 관하여

 총회 회의록 p.56를 보면 재림의 날짜 문제에 대해 아래와 같이 보고하였다.

〔총회의 비판〕
   *재림의 날짜 문제이다(p.145)
"하나님은 나에게 재림의 때를 알려주셨다."
심히 가까움을 알려 주셨고 휴거될 것을 알려 주셨다(p.198)

(비   판)
① 재림의 날짜는 성부의 고유 권한에 속한다(행 1:7).
②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른다고 하였다(마 24:36).

우리의 답변 :
 이재록 목사는 책자나 설교를 통해 몇년 몇월 몇일 몇시에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이 있다고 기록하거나 말한 적이 한번도 없음을 명백히 밝히는 바이다. 설교가 녹음된 테이프가 보관되어 있으니 누구라도 확인할 수 있으며 만민중앙교회 1만여 성도가 증거하고 있다.

 요한계시록 22:12에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 대로 갚아주리라"고 하였고, 마태복음 24:33에 "이와 같이 너희는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난외주에는 '때가'라고 번역되어 있음)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고 하였다.

 하나님은 성경을 통하여 믿는 자들에게 재림에 관하여 말씀하시고 속히 오실 것과 심히 가까움을 알려주시며 깨어있고 예비하고 있으라고 하셨다(마태복음 22:42, 44). 다만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한다고 하셨으니(마태복음 25:13) 재림의 날과 시를 안다면 문제가 되지만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 나타나는 징조가 있는 재림의 때(마24:3)를 안다는 것이 왜 문제가 되는가.

 다만 이재록 목사는 성도들이 재림을 믿고 깨어있어 신부단장을 잘하도록 성경말씀대로 속히 오실 것을 전하였을 뿐이다. 이는 극히 성경적이며 목회자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전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본다. 1988년 2월 월간지 현대종교(발행인:탁명환)는 본 교회 르뽀기사를 쓰면서 "성령의 역사인가 악령의 역사인가"하면서 독자로 하여금 이단성의 여지가 있는 것으로 오해하게 하였다. 또한 기자는 "신앙수기에 보면 주님이 재림하시는 날을 이미 알고 계신듯 하던데요"라는 질문에 이재록 목사는 "날짜를 확정지어 말한 적은 없습니다"라고 대답했다고 하면서 이단으로 단정되었던 신비주의자들을 나열하였다.

 이런 기사로 인해 만민중앙교회는 이단성의 소지가 있는 교회라는 오해가 곳곳에 전해져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잘못 판단하게 한 것으로 사료되나 이는 현대종교에서 잘 알지 못하고 기록한 것이라 여기고 굳이 대응치 않았던 일이 있다. 오직 하나님 아버지만 아시는 재림의 날과 시를 이재록 목사가 안다고 한 것처럼 전하여 많은 오해를 낳게 하고 선교에 지장을 초래하게 한 책임을 누가 어떻게 보상할 것인가. 다시 말하거니와 몇년, 몇월, 몇일 등을 설교한 적이 단 한번도 없으며 안다고 한 적도 없음을 우리 일만 성도가 증인이다.

 6.만민이란 명칭에 관하여

  총회 회의록 p.65를 보면 '만민'이란 명칭에 문제가 있다고 하였다.

〔총회의 비판〕
  *만민이란 명칭에 문제가 있다(p.145)
1) 그는 직접 계시에 의해 만민이란 교회 이름을 받았다 함(p.145)
2) 서울만민교회를 만민중앙교회라 하고 그 교회서 세운 지교회들을 만민이란 이름으로 통할하여 또 하나의 교단내 단체를 형성해 가고 있음. 모든 지시, 교리, 계시 등을 만민중앙으로부터 받고 있음.
 ① 영동만민(안성헌 전도사)
 ② 만민중앙(이재록 목사)
 ③ 밀양만민(강승표 전도사)
 ④ 마산만민(신언종 목사,탈퇴)

(비  판)
① 예성 산하 모든 교회들은 한 지체인데 '만민'이란 이름아래 다른 지체가 형성되어 가고 있음(고전 12:13)
② 그 지방이름을 따라 다른 이름으로 명칭 변경을 권유했으나 거절하는 것으로 보아 큰 문제가 됨.

우리의 답변 :
 목회자들 대부분이 자신이 개척할 교회 이름을 위하여 많은 기도를 하고 응답을 받아 명명하는 것으로 사료되는데 총회는 사사로운 교회명의 문제에 까지 개입, 간섭하였다. 또한 교회가 부흥하고 은혜받은 성도들의 요청에 의해 지교회가 세워지고 있는데 이를 마치 교단내 또 하나의 단체를 형성하여 새로운 교단을 만들기 위한 작업인 것처럼 오도하였다.

 부산 영도교회도 1-10영도교회로 명명되어 있고, 영락교회, 예성교단 안디옥교회도 지교회를 세워 만민중앙교회와 다를 바 없이 명명하고 있는데 무엇이 문제이며 굳이 본 교회만이 다른 지체를 형성하는 것이라며 문제시되어야 하는가.

 뿐만 아니라 지교회 명칭에 만민이란 이름이 들어간 것은 교단 합동이 있기 전에 있었던 일이요, 그후에 세워진 수원지교회는 교단의 지시에 의해 수원덕우교회라고 명명하였는데 어찌하여 지방회의 권유를 거절한다고 하는가.

 또한 마산만민교회는 엄연히 만민중앙교회의 지교회가 아님을 밝혔는데도 굳이 마산만민교회를 지교회라고 주장하는 저의는 무엇인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며 선교사역에 앞장서서 땅끝까지 복음을 전해야 할 총회에서 만민이란 명칭에 문제가 있다고 하며 지교회 개척을 문제시함은 하나님나라의 확장을 원치 아니하는 처사라 보지 않을 수 없다.

 7.성무에 관하여

 구속의 은혜에 감격하여 춤추며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고(시편 149:3) 소고치며 춤추어 찬양하며(시편 150;4)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도 문제가 된다고 하였다(총회 회의록p.65).

〔총회의 비판〕
 *성무춤이 문제가 된다
구속의 은혜를 감격하여 개인이 한두 번 자연스럽게 추는 것은 문제가 될 수 없으나 다른 영을 받고 집단적으로 집회 시에 춤을 추는 것은 문제가 된다.

우리의 답변 :
 출애굽기 15:20을 보면 "아론의 누이 선지자 미리암이 손에 소고를 잡으매 모든 여인도 그를 따라 나오며 소고를 잡고 춤추니"라고 하였고 사무엘하 6:13-14에 "다윗이 소와 살진 것으로 제사를 드리고 여호와 앞에서 힘을 다하여 춤을 추는데 때에 베 에봇을 입었더라"고 하였다.

 근래 교회마다 율동 팀이 있어 찬양하며 율동을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는데 이것이 문제가 된다면 대부분의 교회에도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이 아닌가. 특히 송재석 목사는 개인이 한두 번 자연스럽게 추는 것은 문제가 될 수 없으나 다른 영들을 받고 집단적으로 집회시 춤을 추므로 문제가 된다고 보고하였는데 이는 조사가 허위임을 명백히 알리는 것이 아닐 수 없다.

 본 교회는 집회시에 집단적으로 춤을 춘 적이 없으며 부활절이나 크리스마스, 창립예배 같은 교회 절기를 맞아 특별순서로 10-15분 가량 할 뿐이며 그것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한 것이다. 그런데 다른 영을 받고 춤을 춘다니 무슨 영을 받았다는 말인가. 귀신의 영을 받았다는 것인가? 성무단원은 대학졸업자 등 20여명 되는 청년들로 구성되어 북경 아시안 게임, 크리스마스 대축제 연합대 성회나 목회자들의 세미나 등에도 초청받아 참가하여 선교의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데 목회자의 양심으로서 성도의 인격을 모독하고 명예를 훼손시키는 이같은 무책임한 발언을 할 수 있단 말인가.

 8. 목사의 도덕성에 관하여

 '이단설에 관한 조사보고서'라는 유인물에는 목사의 도덕성이 문제가 된다고 하며 교단의 공식집회에 출석하지 않고 거짓말을 하여 양심을 속인다고 하였다(총회록p.p65-66)

〔총회의 비판〕
 *목사의 도덕성에 문제가 된다
1) 그의 계시에 의한 명칭 문제(p.221)
전까지는 "사랑하는 내 종아"하던 것을 근래에 와서는 나의 사랑하는 종, 기뻐하는 종이라고 하고 하나님이 명칭을 변경하여 불러주신다는 사실이다(p.221).
2) 모든 교단의 공식 집회에 출석을 하지 않는 문제이다.
3) 거짓말을 하여 양심을 속이는 행위이다(요 8:44, 요일 2:22)
이상과 같은 이단성을 지적하고 본인과 그 교회 직원들에게 시정을 요구 했으나 듣지 않고 거절함으로 본 총회 통상회의에 내어놓습니다.

우리의 답변 :
 이재록 목사와 만민중앙교회는 이같이 어처구니없는 조사와 보고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 제68회 총회와 제69회 총회 시에도 이재록 목사는 시작 시간부터 마치는 시간까지 꼬박꼬박 참석하였음을 밝히며 교단총회와 같은 큰 모임에 불참한 적이 없고 다른 공식집회에 참석할 수 없을 시에는 김상태 부목사가 대신 참석하였으며 교단행사에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음을 관계자들은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또한 본 교회는 부목사 제도가 있어 업무를 분담하고 있으며 교단 총회와 지방회 교역자, 성도들의 협조요청을 거부한 적이 없는데 목사의 도덕성이 왜 문제가 된다는 말인가. 더구나 이재록 목사와 교회 직원들은 '이단설에 대한 조사보고서'를 전달받은 일이 없고 총회석상에서 처음 본 유인물인데 이상과 같은 이단성을 지적하고 본인과 교회직원들에게 시정을 요구했으나 듣지 않고 거절했다는 터무니없는 거짓보고를 할 수 있단 말인가. 이는 재판부장의 조사가 얼마나 거짓이며 양심을 속이는 것이며 도덕성에 문제가 있는 것인가를 대변해 주는 것이다.

 9.이단성에 대하여

 이단이란 옳지 아니한 도, 자기가 믿는 이외의 도라는 뜻인데 성경적인 이단이란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는 것'이다(베드로후서 2:1)
 구약성경이나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기 전에는 이단에 대한 내용이 없으며 예수님 자신도 이단에 관하여 말씀하지 않았는데 사도행전 24:5에 사도 바울을 "나사렛 이단의 괴수"라 하여 이단이란 단어가 성경에 등장하게 되었으니 당시 자신들이 믿는 이외의 도이기에 이단이라 했던 것이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사도행전 24:14-15 "…나는 저희가 이단이라 하는 도를 좇아 조상의 하나님을 섬기고 율법과 및 선지자들의 글에 기록된 것을 다 믿으며 저희의 기다리는 바 하나님께 향한 소망을 나도 가졌으니 곧 의인과 악인의 부활이 있으리라 함이라 이것을 인하여 나도 하나님과 사람을 대하여 항상 양심에 거리낌이 없기를 힘쓰노라"고 하였다. 과연 사도 바울이 이단이었는가?

 정확한 조사나 납득할만한 성경적 근거도 없이 이단성 시비에 휘말리게 되면 무조건 이단시되고 선교사역에 막대한 지장을 받게 되는 한국교계의 가슴아픈 현실을 직시하며 이제는 자신들의 이론에 맞추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분별하며 그들의 열매로 분별해야 할 것이다.

 사도행전 5:33-37에 보면 사도들이 사역을 할 때 저희가 듣고 크게 노하여 사도들을 없이하고자 할새 바리새인 가말리엘은 교법사로 모든 백성에게 존경을 받는 자라 말하되 사람들아 너희가 이 사람들에게 대하여 어떻게 하려는 것을 조심하라며 2가지 예를 들어주고 결론적으로 38-39에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 말고 버려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에게로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만일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하였다.

 [이단설에 대한 조사보고서]라는 유인물은 간증책자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를 중심으로 조사한 내용이라고 표기하였는데 편집인이나 저자에게 문의한 바 없고 조사한 바 없었으며 사전 허락도 받지 않은 채 한 문장이나 귀절을 도용하여 작성된 허위자료이다. 이러한 조사보고서를 근거로 목사파직이라는 심리부 결의에 따르기로 한 총회의 결의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요한복음 7:45-53을 보면 유대 교권주의자들이 겉으로는 종교문제를 내세웠으나 실상은 정치적 구실로 예수를 해하려는 모습이 나타나는데 이때 밤에 예수를 찾아갔던 니고데모는 "우리 율법은 사람의 말을 듣고 그 행한 것을 알기 전에 판결하느냐"고 하였다.

 한국교계의 교역자 및 모든 성도들은 니고데모의 말을 기억하여 더 이상 이단시비로 희생되는 교역자나 교회가 없도록 기도해야 할 것이다.

-. 만민중앙교회 신앙신조

 이재록 목사와 만민중앙교회의 모든 성도들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고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으며 사도신경을 우리의 유일한 성경적인 신앙고백으로 믿는다.

(1) 우리는 성경을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는다.
(2) 우리는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믿는다.
(3) 우리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사람이 자유의지를 남용하여 범죄하고 타락하였음을 믿는다.
(4)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을 믿으며 그의 죽으심과 부활로 말미암은 중생을 믿는다.
(5) 우리는 예수의 대속적인 보혈과 성령세례로 말미암은 성결을 믿는다.
(6) 우리는 그리스도의 속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육체의 질병을 고쳐주시는 신유를 믿는다.

(7) 우리는 주 예수께서 승천하심을 본 그대로 천년시대 전에 재 강림하실 것을 믿는다.
(8) 우리는 교회를 하나님께 대한 예배 그리고 성도의 교제와 훈련을 유지해 나가며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마지막 날까지 보존될 것으로 믿는다.
(9) 우리는 모든 인류가 말세에 부활할 것을 믿으며 특히 성도들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부활하심과 같은 영광스러운 몸으로 부활할 것을 믿는다.
(10) 우리는 예수께서 지상에 강림하사 건설하실 평화의 천년왕국을 믿는다.
(11) 우리는 인생의 최후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영생과 믿지 아니하는 자는 영벌로 돌아갈 것을 믿는다.
 위와 같은 만민중앙교회의 신앙신조는 예수교 대한 성결교의 신앙신조와 전혀 다를 바 없다(만민중앙교회 요람 p.81-88 참조)
(월간 <교회와신앙> 1995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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