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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록 씨의 이단 규정에 대해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발표한 성명서
1999년 06월 01일 (화) 00:00:00 교회와신앙 webmaster@amennews.com

기독교 사이비 이단들로 인한 피해는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이에 한국교회는 내적, 외적으로는 물론 선교적으로 엄청난 피해를 당하고 있다.

최근 서울시 구로구 구로동 851번지 소재 만민중앙교회 담임목사 이재록에 대한 이단논쟁이 일어나고 있다. 본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그의 대한 연구 결과, 다음과 같이 이단성을 밝힌다.

1. 이재록 계시관의 이단성
이재록이 비록 "성경을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는다"라고 말하고 있지만 그것은 이단성을 은폐하기 위한 수단이다. 그는 대언이나 계시를 주장하는 소위 '직통계시파'라 할 수 있다. 그가 주장하는 대언이나 직통계시는 이재록에 의해 성경계시가 계속된다는 이단적 주장을 낳는다.

2. 이재록 종말론 및 내세관의 이단성
이재록의 내세관은 5단계 천국, 5단계 믿음으로 이루어졌다. 이는 비성서적인 것으로서 교회로부터 지지를 받을 수 없다. 그것은 이재록 자신과 만민중앙교회를 특수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재록의 요구와 요청에 의해 하나님께서 특별히 만민중앙교회만 임재하신다는 것, 특히 하나님께서 특정한 시간, 특정한 인간의 모습으로 오신다는 것은 속임수요 거짓이다. "내게(이재록) 재림에 대하여 알려주셨다", "이재록의 요청과 기도로 하나님이 오셨다"는 말 등은 분명히 시한부종말론의 한 형태다.

3. 이재록 인죄론의 이단성
이재록은 우리를 위해 2천 년 전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님의 피는 원죄도 자범죄도 없는 피인데, 그 자신도 92년, 8일 동안 피를 다 쏟아 부모로부터 받은 죄된 피가 없어지고 원죄도 자범죄도 없는 새 피로 채워졌다고 주장한다. 이는 죄가 인간의 피 속에 있다는 말로서 많은 문제점들을 낳지만 특히 예수님의 동정녀 탄생의 의의를 부정하는 결과를 가져온다.

4. 이재록 교회론의 이단성
"7월 3일 만민중앙교회에 보좌가 내려왔다", "성경에 기록된 인물들이 만민중앙교회에 2천 년 전 모습 그대로 재현된다", "만민중앙교회에서 예배드릴 때 하늘에서도 천군천사들이 똑같이 예배를 드린다", "98년 7월 3일 만민중앙교회에 새예루살렘 열쇠를 놓고 가셨다", "만민중앙교회 교인들은 끈이 이재록에게 연결되어 천국의 최고 단계 즉 5단계 천국인 새예루살렘에 바로 들어간다"는 등의 주장을 볼 때 만민중앙교회에만 구원이 있다는 말이 된다. 결국 이재록의 교회론은 교회의 속성인 단일성과 보편성, 사도성을 무시한 이단성을 지니고 있다.

5. 이재록 구원론의 이단성과 이재록 신격화 현상
이재록이 자기를 신격화하거나 추종세력들에 의해 신격화되는 현상은 극에 달하고 있다. "이재록이 아브라함 등 모든 선지자들과 주님의 제자들을 부르면, 사장이 부르면 오는 전무처럼 나타난다", "이재록은 부모로부터 받은 피를 다 버리고 죄 없는 피를 받아 원죄와 자범죄가 없어졌다", "이재록에게는 죽음이 피해 간다", "이재록의 영이 하나님 보좌 좌편에 앉아 있다", "이재록에게는 죽고 사는 권세가 있다", "이재록은 죄가 없어 주님과 하나이다", "이재록은 물 위를 걷는 것 외에 66권의 모든 말씀을 이루었다", "이재록이 심판 날에 주님 옆에서 성도들을 위해 적접 변호해 줄 것이다",

"이재록에게 새예루살렘 열쇠를 놓고 가셨다", "하나님의 모습이 이재록의 체형을 닮았다", "이재록 외에 약속 받은 증거를 각종 빛을 통해 증거해 준 일은 창세 이래 없었다", "2천년 전의 예수님은 율법을 완성하셨고, 이재록은 66권의 말씀을 이뤘다" 는 등의 말은 그가 신격화되지 않고는 나올 수 없는 말들이다. 또한 이재록이 부르면 아브라함 등 모든 선지자들과 주님의 제자들이 나타난다는 말은 일종의 초혼사상이다. 이는 그 유례를 성경에서 찾아볼 수 없는 일로 하나님께서 엄격하게 금하는 이교도적 행위이다(신 18:11).

이재록은 이미 1990년 5월 총회시 그가 전에 속했던 예수교성결교회(예성)로부터 이단으로 규정된 바 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교계의 몇몇 방송, 언론매체, 일부 목회자와 부흥사들이 그를 방조하여 그의 이단성 확산에 도움이 되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다.

한국교회는 이재록의 이단성을 직시하고 초교파적으로 연합하여 철저히 대처할 것을 천명한다.

1999년 4월 30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지    덕 목사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위원장   최 건 호 목사
(월간<교회와신앙> 1999년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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