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부

이재록 목사 신격화 자료

<자료 1> 1998년 5월 5일 만민중앙교회 제 6회 2주 연속 특별 부흥성회

내 영이 심방해서 문제해결, 축복도 준다
"우리 성도님들 이렇게 말씀하시면 '아이고 우리 당회장님은 우리 얼굴 아실까, 당회장님은 내 이름을 아실까? 나는 당회장님 이름도 알고 얼굴도 알지만 당회장님은 나를 모르니까 그럼 우리는 사귐이 없을 거야.' 그렇게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우리는 영끼리 사귀고 있습니다. 꿈 속에도 저는 여러분들 심방을 많이많이 하고 있지 않습니까? 잠자지 못하고 여러분 얼마나 많은 가정을 제가 꿈으로 심방해서 문제해결을 해드립니까?

그렇지 않아요? 잠잘 틈이 어디 있겠어요? 심방하느라고 제 영이 여러분 잠잘 적에 찾아가서 얼마나 많은 분들에게 치료 역사를 베풀고 문제해결을 하고 이렇게 알려 드리고 축복도 주고 수많은 분들에게 하고 있다 이 말이에요. 이것은 여러분들이 부인하지 못합니다. 그렇게 사귐이 있으니까 영이 가서 그렇게 하는 거란 말이에요."

<자료 2> 98년 6월 19일 만민중앙교회 금요철야

낮에는 해 속에서, 밤에는 달 속에서, 해와 달을 볼 수 없는 곳에서는 전등 속에서 내가(이재록) 나타난 것을 본다는 거야

"여러분들 빛으로 들어오셔야 하지 않겠어요. 신속하게 빛으로 들어오세요. 빛으로 들어오시면 얼마나 좋습니까? 이번 주에도 여러분 해와 달 속에서 제가 있는 모습 많이 보셨죠? 해와 달 속에 제가 들어있는 모습, 어떤 때는 이번 주에는 여러분 와이셔츠와 넥타이와 곤색 바지를 입고 앉아 있는 모습을 보신 분도 있을 것이구요. 제가 아까 빛과 소금 선교회 자매들 29교구를 만나면서, 상담실에서 만나면서 자매들은 백화점 안에서 근무하니까 해도 별로 볼 기회가 없고 그런데 달 속에서 저를 많이 봤느냐고 이렇게 했더니 달 속에서도 보고 달이 아닌 낮에도 항상 본다는 거예요.

즉 백화점 안에 전등들 있잖아요. 전등 안에 제가 항상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전등 안에 당회장님 보고 싶으면 전등 안에 보면 전등 안에서 기도하고 계시고 웃고 계시고 서 있는 모습을 본다는 거예요. 그래서 전등을 보고 있으면 사람들이 지나가다가 '왜 저렇게 전등만 쳐다보고 있나' 하고 생각한다는 거죠. 그래서 요즘은 달이 없으면 전등을 보면서 행복하고 밤에 밖에 나가면 달 속에 보고 낮에는 해 속에서 보고 그러니 행복하다는 말씀 제가 많이 듣습니다(신도들 아멘). ... 우리가 믿고 하나님을 신뢰하고 말씀대로 순종하고 지키고 그대로 행하면 말씀에 기록된 그대로 역사를 받는다 이 말이에요. 여러분 이 제단이 그렇게 하고 있지 않습니까?

성경 66권 말씀에 구약에, 신약에 기록된 수많은 기사와 표적과 희한한 능이든 그대로 베풀어지고 있지 않습니까? 성경에 기록된, 여러분이 이제 빛 가운데 많이 살고 기도하고 빛 가운데 사니까 영안들이 열려서 천사도 수없이 보지 않습니까? 영적인 많은 빛들, 하늘에서 오르고 내리는 많은 빛들 여러분들이 친히 보지 않습니까? 해, 달 속에 왜 제가 있나요? 해, 달 속에? 왜 주님이 함께하고 계시나요? 기도 한 마디 하면 응답이 오잖아요. 여러분 친히 보시잖아요. 그 수많은 기사와 이사와 표적은 앞으로 일어날 일은 지금과 비교가 되지 않아요. 오늘만 해도 얼마나 많은 역사들이 있었습니까?

영안이 열리면 나를 주님이 '탁' 안아 주시는 것을 볼 수 있다
"여러분 하나님과 하나되면 어떡하겠어요? 우리 주님과 하나되면 여러분 어떡하겠어요? 주님이 안아도 주실 것이고 얼마나 사랑을 받겠어요? 그런데 예를 들어 주님이 안아 주시는데 주님에게 '주님' 아니면 '아버지, 주님. 나 이런 것 필요한데....' 그러면 주님이 뭐라고 하시겠어요? 여러분 사랑스러워 안아도 주시는데 '주님, 나 이런 것 필요해요.' 그러면 '아, 나 몰라!' 그러실까요? 사랑스러워 안아주시는데 '몰라' 그러실까요? '알았다' 그러시죠. '알았다.' 여러분이 늘 저 보니까 어때요, 주님이 탁 안아 주시잖아요. 여러분들 영안이 열려 보니까 안아주시죠? 그런데 기도하면 '알았다' 안 하시겠어요? '알았다' 하면 끝나는 거죠? 이렇게 좋으신 하나님을 왜 잘못들 믿는지?"

<자료 3> 98년 6월 21일  만민중앙교회 주일예배

해, 달 속에 내가 있는 것을 보고도 못 믿는가?
"제발 계명을 지키며 말씀 안으로 들어오십시오. 이래도 못 믿으십니까? 하나님이 이렇게 수많은 기사와 이적으로 해, 달 안에 저를 넣어 보여 주셔도 못 믿습니까? 그 수많은 표적과 기사를, 희한한 능을 보시고서도 못 믿습니까? 천국과 지옥을 정녕 못 믿나요? 심판이 있음을 정녕 못 믿나요? 많은 사람이 영안이 열려서 영적인 세계를 보는데 못 믿습니까? 많은 사람이 이제 성경에 기록되어진 영의 세계에 있는 천사를 보는데도 못 믿습니까? 천국 지옥을 보는 분들이 여럿 있는데도 못 믿나요? 선지자들도 보고 주님을 뵙고 심지어는 해와 달 속에 제가 있는 모습을 많은 분들이 보는데도 못 믿나요? 그러니 주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하나님의 사랑을 받게 되고 하나님의 사랑 안에 하나를 이루게 됩니다."

나는 물위를 걷는 것만 빼고 신 . 구약에 기록된 것은 다 이루었다
"저는 제 개인적인 것이나, 육적인 것이나 가정적인 것이든 그저 하나님께 무엇이든 구해서 다 이루어 왔습니다. 비록 주의 종으로 부름 받기 이전에도 집사 때도 초신자일 때도 그대로 기도하면서 응답받아 쭉 인도받으며 이루어 왔습니다. 무엇이든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러면 이루리라. 저는 참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한 것 다 이루어 왔다고 자부할 수가 있습니다. 성경 66권의 말씀을 또 이루어 왔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구약이나 신약이나 말씀에 기록되어진 것 그대로 행해 여러분에게 행해 나타내고 여러분들에게 증거해 드렸으니까요. 뭘 못한 것이 있습니까. 물 위를 걷는 것만 남았지 다른 것은 다 이루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들어가도 나가도 복, 꾸어 주되 꾸지 않는 축복, 다 이루었고요, 죽은 자 살리고, 소경이 눈 뜨고, 벙어리가 말하고, 귀머거리가 듣고 앉은뱅이, 소아마비, 중풍병자 일어나 뛰고 걷는 것, 성경 그대로, 믿음 그대로 역사되어 왔구요. '바람과 파도야 잠잠하라'한 대로 그냥 그런 역사 이루어 왔고요. 얼마나 많은 기사와 표적과 희한한 능으로 역사되어 왔으니 우리 주님이 따르는 표적으로 함께하시는 것을 증거해 드렸구요. 믿는 자에게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했으면 그런 표적이 따름으로 인해서 바로 믿는 자가 어떤 자인가를 증거해 드렸구요. 그래서 성경에 구약이나 신약에 기록되어진 것을 그대로 이루어서 여러분들에게 증거로 나타내 보여 주었다 이 말이에요. 여러분들이 본받아요, 제 마음을."

내가 여러분 꿈 속에 나타나서 안수해도 병이 낫는다
"심지어는 꿈 속에 나타나서까지라도 여러분들에게 안수하면 안수한 내용 그대로 되는 것을 어디가 아파서 내가 안수하고 '나았다' 그러면 나았을 것이고 '여러분 축복 받았다' 그러면 축복 받았을 것이고 '너 가게가 팔렸다' 그러면 팔렸을 것이고 '팔리리라'하면 얼마 안 되어서 바로 팔렸을 것이고 꿈에 나타나서 역사한 대로 말한 대로 기도한 대로 대화한 그대로 이루어졌을 것입니다. 심지어는 전화 사서함 녹음된, 수년 전에 녹음시킨 것까지도 믿음으로 기도받은 그대로 역사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성경 구약, 신약에 기록해 놓은 말씀 그대로 이루었다 이 말이에요. 이루었고 여러분들에게 이루어서 나타내 보였다 이 말이에요."

나는 하나님의 빛과 연합하여 하나를 이루었다
"이 세상은 천국의 모형도와 같아서 하나님께서는 우리로 하여금 눈에 보이는 것들을 증거로 삼아 영계의 비밀한 것들을 믿을 수 있도록 나타내 주고 계십니다. 따라서 제 모습이 가장 밝은 두 광명 곧 해와 달 속에 보여진다는 것은 영적으로 하나님의 빛과 연합하여 하나를 이루었음을 의미한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역사를 베풀고 계시는 더욱 구체적인 섭리는 다음 시간에 이어서 설명드리겠습니다만 만일에 제가 빛으로 하나를 이루지 못했다면 해와 달 속에 저를 넣어 주셔서 빛으로 역사해 주세요. 구한다고 해서 우리 하나님이 보여 주실까요. 또한 구할 리도 없잖아요. 그런 것을 들어본 일도 없고 기록된 일도 없고 그런 일이 처음 있는 일이었는데 어찌 알고 그런 것을 다 구하겠습니까?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인데. 구할 리도 없잖아요. 구해서 되는 일도 아니구요. 하나님의 뜻 가운데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것이지. 제가 구해서 되는 일이 아니라 이 말이에요. 하나님께서는 항상 우리에게 넘치는 은혜로 함께하시지만 아무렇게나 베푸시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우리의 행함과 믿음의 분량에 맞춰 영계의 법칙대로 따라 역사하십니다. 그러니 아무리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이라 해도 제가 빛과 연합하여 하나를 이루지 못했다면 해와 달로 역사해 주실 수 없는 것이죠. 또 제가 빛으로 들어왔다고 해도 우리 성도님들이 빛을 사모하지 않으면 함께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이구요. 이렇듯 양면적인 조건이 이루어져야 역사된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해, 달 속에 넣어 만인에게 알리시고자 한다
"제가 하나님께서 해와 달 속에 저를 집어넣었어도 그래서 만인에게, 만 세계인에게 알리시고자 해도 여러분이 빛 가운데 들어오지 않으면 영안이 열리지 않아서 볼 수가 없으니 소용이 없지 않냐 이 말이에요. 그러니 여러분이 빛 가운데로 들어오시고 사모하시고 순종하시고 그래서 영안이 열려서 여러분들이 볼 수 있어야 또 우리 하나님이 역사할 수 있는 것이죠."

내가 시간을 내어 불같이 기도만 하면 물 위도 걷는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올해 제 생일을 맞이하여 전에 제게 주셨던 모든 약속의 말씀들을 간추리고 정리하여 이제 그대로 다 이루라고 재차 말씀해 주셨습니다. 빛에 속한 모든 축복이 성경 구약과 신약에 모두 들어 있으니 제가 이 말씀들을 간추려 강구해 나가면 원하는 대로 주시겠다는 것이죠. 물론 저는 물위를 걷는 것을 제외하고는 성경에 기록된 모든 것들을 다 체험해 보았고, 이제 제가 물위를 걷는 역사도 따로이 시간을 내어 불같이 기도만 하면 그대로 이루어질 일입니다.

여러분 몽산포나 달산포, 지난 번에 수련회 가셨을 때 가신 분들이야 뭐, 다 물에 는 것 보시고 여러분이 체험해 보셔서 아시지만 작년에도 수련회 안 갔고 새로 오신 분들은 아마 모르실 것입니다. 듣기만 했지 모르실 거예요. 그런데 지난 어제 그제 금요철야 때 화상을 통해서 제가 저기 애게 바다 위에 누워있는 모습 보셨죠. 화상을 통해서 보지 않았습니까? 애게 바다에서 제가 누워있는 모습을. 여러분들이 아마 보셨을 겁니다. 손발 전혀 움직이지 않고 오히려 손발 물 위에 나온 채로 있는 모습, 한참을 방영해 주던데. 보셨습니다. 저는 물 위에서 잔 적도 있구요. 물 위에서 자도 가라앉지 않아요.

물 위에서 책을 볼 수도 있구요. 그런데 그것도 믿음이 아니면 안 되요. 제가 처음에 물 위에 누워 있고, 떠 있고 해도 다른 분들한테 말하면 다른 분들은 들으려고 하지도 않았어요. 이해가 안되니까. 그래서 제가 직접 시범을 보이면서 이렇게 뜨라고 해도 뜨는 사람이 없었어요. 수영을 잘하는 사람들도 못 떴어요. 그런데 이제 영혼육 교육을 통해서 믿음이 들어가고 믿음이 들어가니까 그때서 뜨는 사람들이 생겨났습니다. 믿음대로 되는 것을 볼 수가 있죠. 물 위로 걷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언제 시간 내서 불같이 기도하여서 물 위를 걷게 되면 여러분들도 믿음으로 따라하시면 걸을 수 있지 않겠어요?"

<자료 4>  98년 6월 26일  만민중앙교회 금요철야

천사, 선지자, 주님 본다는 것을 비난하는 사람들은 회개해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종이라고 하면, 하나님의 일꾼들이라고 하면 분명히 66권 말씀에 기록되어진 그대로 믿을 때, 그대로 행함이 나타나고 행할 때, 분명히 66권에 기록되어진 대로 역사가 일어나야 한다 그 말이에요. 성경에 그렇게 말씀하고 있다 이 말이에요. '네 믿은 대로 되라'고 분명히 말씀했다 이 말이에요. 산 믿음은 '행하는 대로 된다'고 말씀했다 이 말이에요. 그래서 죽은 자도 살아나야 할 것이고, 소경이 눈을 떠야 할 것이고, 벙어리가 말을 해야 할 것이고, 귀머거리가 들어야 할 것이고, 각색 병자가 나아야 할 것이고, 연약한 자가 강건함을 받아야 할 것이고, 귀신들이 물러가야 할 것이고, 영안이 열려서 영의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 아버지가 영이니, 우리들은 하나님의 자녀들이니까 영안이 열려서 천사도 봐야 할 것이고, 선지자도 봐야 할 것이고, 주님도 봐야 할 것이고, 영의 음성도 들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오히려 이렇게 본다고 하는 사람들, 듣는다고 하는 사람들, 오히려 하나님의 증거를, 표적을, 희한한 능을 베푸는 사람들을 오히려 잘못 되었다고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것이 참입니까? 옳은 것입니까? 바리새인들이 그러지 않았습니까? 제사장들이 서기관들이 그러지 않았나요? 회개해야 할 것입니다. 정녕히 통회자복 회개해서 영안이 열려야 할 것입니다. 왜, 눈으로 본다고 하면, 왜 눈으로 친히 음성을 듣는다고 하면 성경이 참인 것을 알 수 있을 것이고 성경 기록되어진 그대로 역사하는 것을 알 수 있을 거예요. 베드로 선지자, 환상을 보는 것 같이, 스데반 집사, 영안이 열리니 하늘문이 열려 우리 주님이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서신 것을 보는 것과 같이 바울 사도 주의 사자가 옆에 나타나서 항상 가르쳐 주지 않습니까? 어떻게 될 일을.

세례 요한이 비둘기 같은 성령이 우리 주 예수 머리 위에 내려오는 것을 보지 않습니까? 이렇게 보는 것이 참인 것이라 이 말이에요. 보는 것이 어찌 잘못되었을까요? 보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영의 하나님의 아들 딸이에요. 신령한 하나님의 아들 딸들이니까 하늘 백성이니까, 천국 백성이니까 당연히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 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들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 만나야 하지 않겠습니까? '나를 사랑하는 자가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만난다'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까? 만나야 하지 않겠습니까? 만나서 체험해 보아야 성경이 참인 것을 알 수 있고 기록되어진 그대로 역사가 분명히 일어난다는 것을 알 수 있지 않습니까?"

"...여러분 어떻게 해, 달 속에 제가 들어갈 수 있습니까? 어떻게 이런 기둥들에 이미 수천 명이 보셨지만 무려 칠천 명이 다녀가고 보셨지만 밤낮 없이 기둥 위에 그렇게 볼 수 있는 것이냐 그 말이에요. 갑자기 일요일 저녁 예배 끝나고 나타났죠. 그래서 한 주간 계속 보셨죠. 앞으로도 계속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주님이 은혜 주시면 더 선명하게 역사해 주실 수도 있는 것입니다."

창세 이래 해 . 달 속에 사람이 있다는 것 보았나?
"변함없는 모습으로 선한 길을 택해 갈 때 일단 하나님께서 인정하시고 '이 아들은, 딸은 축복을 줘야겠다' 작정만 하시면 세상 사람들이 10년 동안 이뤄야 할 것을 1년 만에도 주실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만 기쁘시게 하면 문제가 문제되지 않고 가정이든, 직장이든, 사업이든, 일터이든 문제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여러분 보시지 않습니까? 여러분 창세 이래 해 달 속에 사람이 있다는 것 보셨습니까? 더군다나 주님과 함께, 제 있는 모습을 여러분들이, 대부분의 성도들이 보지 않습니까?

또 전국에서 성도들이 보지 않습니까? 해외에서도 똑같이 보지 않습니까? 또한 전등에서 보지 않습니까? 전등 속에서. 어떤 성도님들은 어제죠, 금요일날. 당회장님 너무 보고 싶어 가지고 방에 누워서 '당회장님 보고 싶어요.' 그랬더니 전등 속에 제가 나타나더래요. 전등 속에 이 옷 모습은 보신 적이 없죠? 오늘 이제 처음 입고 나왔으니까. 이제 또 이 옷 모습 보실 수 있겠죠?(아멘). 이 옷 입었으니까 또, 주님이 이 옷 입고 또 보여도 주실 거란 말야, 해나 달 속에. 처음 오신 분들은 무슨 말인가 하겠지만 사실인걸 어떡합니까? 참인 걸 어떡합니까?"

<자료 5>  98년 6월 28일  만민중앙교회 주일예배

나는 하나님과 연합하여 빛으로 하나를 이루었다
"성도 여러분 그러면 지난 2주 연속 부흥성회를 기점으로 우리 주님께서 계속하여 갖가지 빛의 파노라마로 하늘에 수를 놓으실 뿐 아니라 해와 달 및 각종 빛 속에 저를 넣어 놓으시고 여러 기사로 역사하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 시간은 그 섭리에 대하여 4가지 분야로 나누어 증거하도록 하겠습니다. 첫째로 본 제단의 목자는 빛 되신 하나님과 연합하여 하나를 이루었음을 그 증거로 보이시기 위함입니다(아멘). 지난 시간에도 제가 말씀 드렸듯이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서 가장 밝은 빛을 발하는 두 광명.

곧 해와 달 속에 저를 넣어 놓으시고 깨어 있는 성도들의 영안을 활짝 열어 주셔서 언제 어디서나 저를 볼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신 것은 본 제단의 목자가 주님 안에 거하고 주님의 말씀이 목자 안에 거하여 빛으로 하나를 이루었기 때문이죠. 물론 특별히 영안이 열려 영의 세계를 체험한다거나 하나님의 은사 가운데 환상을 보지 못해도 우리의 마음이 깨끗해지고 의로워지는 만큼 마음으로 영계를 보는 체험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마음으로 보는 것은 성도들의 영적인 성장을 위하여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필요를 따라 베푸시는 하나님의 은총이라 할 수가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경우가 바로 해와 달 또는 전등 속에서 우리 주님과 저의 모습을 보는 것이며 이는 영안이 열린 사람뿐만 아니라 믿고 의 가운데 행해 나가는 사람들은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역사해 주고 계십니다. 또한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아직 죄가 있을지라도 현재 그 죄를 씻어 맑히고 있는 사람에게 역사하셔서 마음으로 보게 하시고 더욱 밝은 빛으로 들어가도록 은혜를 베푸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그러므로 빛을 사모하는 성도라면 누구나 볼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

나는 약속을 받은 언약의 종이다
"둘째로 본 제단의 목자는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약속을 받은 언약의 종임을 그 증거로 보이시기 위함입니다. 또 여러분 늘 무지개로, 해를 원형 무지개로 두른다든가, 또는 우리 행사 때나 어디 갈 때나 제가 어디 출발할 때 꼭 무지개로 두르시고 또는 반달 모양으로 이렇게 두르는 것을 여러분이 늘 보았잖습니까? 이것도 바로 약속의, 언약의 종인 것을 여러분들에게 나타내 보여 주고 있는 것입니다. 또 우리 제단에 약속한, 하나님이 약속한 '세계를 이루라'는 여러 많은 약속들을 우리 하나님이 지키신다고 하는 그대로 이루신다는 것을 보여 주고 계시는 것입니다.

해와 달은 빛을 상징하는 두 광명이요, 빛은 영적으로 불변의 진리요, 말씀 자체이며,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신 하나님의 언약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약속이란 사람 사이에도 신뢰할 수 있는 사이에도 이뤄질 수 있는 것이죠. 하물며, 진실 자체의 빛이 되시며 사람의 깊은 중심까지라도 통달하시는 하나님께서 그 뜻과 섭리를 이루기 위해 언약을 베푸신다면 과연 어떤 사람을 선택하시겠습니까? 바로 거짓이 없고 진실하여 한번 약속하면 반드시 이행하는 사람에게 대사를 맡기시고 언약을 이루실 것입니다.

저는 이러한 하나님을 굳게 믿고 그 말씀대로 순종했더니 감사하게도 우리 하나님께서는 개척 이래 수 없는 언약을 베푸셨을 뿐 아니라 지금까지 일점일획도 일획의 오차도 없이 말씀대로 이루시고 보장해 주시는 것을 체험해 오고 있습니다. 혹 우리의 믿음이 부족하여 순종하지 못한 그러한 경우를 빼고는 그대로 이루어 주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나 외에 약속 받은 증거를 각종 빛을 통해 증거해 준 일은 창세 이래 없다
"더군다나 이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닮아 빛으로 들어가니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약속을 받은 종임을 해와 달 및 각종 빛을 통하여 증거해 주고 계십니다. 창세 이래 그런 일은 본 적도 없고 들은 적도 없지 않습니까? 그런데 저 먼 해 속에 또는 달 속에 여러분들이 보는 전등 속에 또는 여러분들의 집 앞, 집 안에 있는 전구 속에도 저를 담아 놓으시고 우리 주님이 함께하시는 것을 보여 주신다 이 말이에요. 보여 주시고, 또 주님 밑에 제가 무릎 꿇고 기도하는 모습. '죽음 앞에 영생을 맛보며'(이재록의 간증집) 표지에 있는 모습, 또는 주님이 저와 함께 포옹하는 모습, 또는 가운을 입고 설교하는 모습, 또는 곤색 양복을 제가 잘 입죠. 붉은 넥타이에, 이 모습으로 늘 달과 해 속에서 여러분들이 보시지 않냐 이 말이에요.

매일같이 여러분 보시고 자, 그것 뿐입니까? 지난 주 금요철야는, 여러, 어제도 그렇고 그제도 성도님 통해서 간증을 들었습니다. '당회장님이 갑자기 옷을 다른 것을 입으셨더라'는 거예요. 옷을 전혀 보지 못한 옷을 입고 달 속에, 아, 전등 속에, 해 속에 나타나 계셔서 '이상하다. 당회장님, 곤색도 아니고' 다른 것 저기 무슨 색입니까? 그것도 아니고 '어떻게 처음 보는 옷을 입고 저렇게 해 속에 또는 전등 속에 계실까'라고 생각을 했는데 에, 금요일 날 상담 시간에 상담실 와서는 깜짝 놀랐던 것입니다. 바로 전등 속에 또는 해 속에 입고 나타나신 그 옷을 입고 계시더라 이 말이에요. 그리고 어제도 그러고 성도님들이 참, 다른 옷을 입고 나타나셨더니 금요철야 때 보니까 그 옷을 입고 계셔서 '즐거웠다고, 놀랐다'고 말씀합니다."

나를 믿고 신뢰하는 것은 천국 가는 여정에 있어서 절대적으로 중요한 관건이다
"셋째로 본 제단의 목자를 전 성도가 온전히 믿고 신뢰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양들이 그 목자를 믿고 신뢰한다는 것은 천국 가는 여정에 있어서 절대적으로 중요한 관건이 됩니다. 나무에 가지가 줄기를 통하여 수분을 공급받아야 마르지 아니하고 결실을 맺을 수 있듯이 양들이 목자를 통하여 생명의 진액을 공급받아야 천국 가는 길에서 이탈되지 않고 바른 길로 인도함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물론 양들을 인도하는 목자가 먼저 하나님과 성도들 앞에 신뢰받는 것은 더 중요한 일이지만 설령 그 목자가 좀 부족하다고 할지라도 천국에 이르는 순간까지 자기의 영혼을 이끌어 줄 생명의 인도자로 세움 받았으니 양들은 마땅히 목자의 음성을 귀 기울여 듣고 그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그런데 왜 본 제단 목자는 하나님께서 얼마나 사랑하고 기뻐하시는지, 얼만큼 인정하고 보장하시는지 열매를 보고 분별을 하시면 충분히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바로에게 신처럼 보이게 하신 것처럼 본 제단 목자를 온전히 믿고 신뢰하며 순종하며 모든 것을 함께할 수 있고 종국적으로는 새예루살렘까지 함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해와 달 속에 역사하고 계신다는 사실입니다."

사택(이재록의 집)은 빛의 대화를 할 수 있고, 새예루살렘으로 이끌어 들일 수 있는 장소이다
"넷째로 전 성도가 회개하고 돌이켜 영으로 깨어나기 위함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과연 어떠한 사람에게 영안을 열어 주셔서 영계의 비밀한 것을 보게 하실까요? ...주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에게 영생이 있게 하시고. 또 성만찬 식을 거행하시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사택에 다녀가신 분들, 하나님의 목자의 빛을 받고, 또 광채 나는 빛으로. 그래서 새예루살렘으로 이끌어 드리셔야 하기 때문에 그리고 거기에 오면 하나님과 사랑의 대화. 또 빛의 대화를 할 수 있는 장소이고, 여러분들 영으로 새예루살렘 이끌어 들일 수 있는 장소이기에 사랑채라고 했는데 바로 그러고 예배를 드리는데 바로 주님이 친히 12제자와 함께 제가 설교하는 뒷 벽에다가 성만찬 식을 배설하시고 그렇게 잔을 마시고 띠시는 장면을 그대로 재현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1부 예배 때 그 설명을 했더니 세상에 바로 단 아래에다가 성만찬을 제정하시고 우리 주님과 12제자가 와서 먹고 떡을 떼고 포도주를 마시는 장면을 그대로 재현시키셨습니다. 그래서 1부 예배 때는 저를 보는 게 아니라 그걸 보시느라고 예배를 드리시는지 제가 궁금했어요. 여러분들도 이제 또 보실 것인데 모르겠어요. 여러분 지금 예배 때 시선이 쏠려서 신령과 진정으로 못 드릴까봐 혹시 주님이 예배 끝나고 바로 설교 끝나고 보여 주실지, 지금 보여 주실지 모르나 보시더라도 지혜롭게 여기 말씀 들으시면서 보세요."

하나님께서 나를 특별히 사랑하실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
"새예루살렘으로 여러분들을 이끌기 위해서 또 우리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이 말이에요. 우리 하나님이 얼마나 애타게 새예루살렘 문을 열어 놓으시고 여러분들을 기다리시는지 몰라요. 그런데 창세 이래로 새예루살렘으로 들어간 사람이 너무 적단 말예요. 천국에 낙원이야 수도 없이 많고, 일천층, 그 다음에 이천층 그 다음에 삼천층은 특히 적고, 새예루살렘은 극히 적단 말예요. 그래서 성경에 기록된 선지자, 또 우리 주님의 제자들, 그 외에 몇 여인들, 성경에 기록된. 그 외에 극히 창세 이래 적습니다.

여러분 혹시 수로보니게 여인, '아, 그 여인도 새예루살렘에 있을거야'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겸비함으로 인해서 믿음 내보여 참, 자기 딸을 치료받은, 응답받은, 그런 사례를 기록해 놓은 것이지 수로보니게 여인이 성결된 빛으로 들어가고 온유, 충성한 것은 아니기 때문이에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천국 다 보셔야 여러분이 아실 일이고, 물론 그 전에도 아실 수는 있죠. 여러분들은 아실 수 있습니다. 영안들이 많이 열렸으니까 보실 수도 있고요, 앞으로 뭐 대화할 수도 있겠고. 궁금하시면 말예요. 그런데 우리 하나님은 바로 새예루살렘으로 들어오는 자녀들을 원하신단 말예요. 아들인데도 아버지 얼굴 뵈옵지 못하고 딸인데도 아버지 얼굴 뵈옵지도 못하고, 아버지는 아들 딸들인데도 얼굴도 보지 못하고 대화한다면 얼마나 답답한 일입니까? 그러나 어찌합니까? 하나님은 빛인걸.

온전한 빛이 아니면 아버지를 뵈올 수 없는 거죠. ...그런데 새예루살렘이 얼마나 넓어요. 가로 6천리, 세로 6천리. 우리 나라 남한의 57배가 된다 이 말이에요. 그 넓은 새예루살렘에 집이 얼마 없다고 한다면 얼마나 안타까운 일입니까? 저 북극이나, 남극처럼, 에스키모인처럼 몇십 리에 집 한 채씩 있다고 한다면 이것 되겠느냐 이 말이에요. 그런데 하나님이 천지를 살펴보시다가 또 이 땅 위를 두루 살펴보시다가 새예루살렘을 들어 올 수 있는 자격을 갖춘 양들이 이 구로동에 많이 있더란 말이에요(신도들 아멘). 만민제단에, 또 전국 지교회에 이 생명의 말씀을 받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많이 있더라 이 말이에요. 싹을 보면 알 수가 있죠. 그랬더니 하나님이 이렇게 빛과 달 속에 저와 주님이 함께하는 것을 보여 주셔서 여러분들이 소망하고 빛을 쫓아 나오게 하셔서 새예루살렘으로 많이 이끌고 또 여러분이 그곳에 들어오시기를 많이 기다린다 이 말이에요.

그래서 여러분들 수많은 성도님들을 영적으로 성장시켰고 영으로나 영으로 들어오게 빛으로 들어오게 여러분들을 하셨기 때문에, 여러분들을 인도했기 때문에 제가 하나님께 특별 사랑 받는 이유 중에 하나도 그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특별히 사랑하실 수밖에 없는 이유가 여럿 있는데 그것은 너무 깊은 차원이어서 여러분들 뭐 소규모로 만났을 때는 대화할 수 있지만 단 위에서는 아직은 때가 아니어서 못 드립니다. 여러 이유가 있고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그것도 들어갔다 이 말이죠.

많은 영혼들을 영으로 이끌고 빛으로 이끌어서 또, 새예루살렘으로 이끌 수 있게 우리 하나님이 그렇게 기뻐하고 사랑스러워 하십니다. 그러니 제게 늘 힘을 주시고 늘 역사하는 거예요. 새예루살렘으로 이끄니까 죄를 버리고 악을 버리고 어둠은 벗어내야 하고 그래서 빛으로 이끌어서 천국으로, 더 나아가 '새예루살렘, 아버지 계신 곳으로 이끌라'고 저에게 말씀하신다 이 말입니다. 그래서 '빛을 보고 따르라' 말씀하신다 이 말입니다."

내가 부르기만 하면 아브라함과 모세 선지자가 온다
"그러므로 우리 하나님은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는 사람에게 천국에 대한 소망을 더하실 것이며 자기 전부를 바쳐 순종하는 사람에게 형형색색의 구름을 통하여 더욱 밝게 역사하실 것입니다. 여러분들 이 단에서 이렇게 늘 이제 뭐, 보시겠고 한데 주님도 선지자도 보시고 하는데 구분할 줄 알아야 되요. '아우, 저기 주님이 오셨다.' 그러지 마세요. 주님이 오신 것하고 주님 형상 나타난 것하고는 다른 거예요. 여러분 예배 시간에 보면 제가 '아브라함 선지자, 모세' 하면 아브라함, 모세 선지자 오시죠?

그 오시는 것은 오시는 거란 말예요. 제가 부르기 때문에 오시는 거란 말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보실 수 있단 말예요. 그래서 움직이기도 하고 말을 한단 말예요. 그러나 저런 기둥 위에나 이렇게 있는 모습은 천사들이 주님의 형상을 그대로 그린다는 말이에요. 또는 여러 형태의 선지자들을 그리기도 하고 또 하늘의 명을 받아서 십자가에서 창으로 찔린 모습, 가시관 쓰시고 피흘린 모습, 이런 것을 천사들이 그려 넣는다는 말예요. 그려 넣고 바꾸기도 하고 한단 말예요. 그걸 여러분들이 보고 계시는 거지 그 선지자들이 와서 그 안에 담겨 있는 것이 아니란 말예요. 그래, 오셔서 가시는 거하고 이렇게 천사들의 손에 의해서 그려 넣은 것하고 여러분들이 구분을 하실 줄 알아야 할 것이란 말예요."

"자, 이건 또 뭡니까? 왜 제가 말만 하면 우리 주님이 그대로 역사해 주실까요? '성만찬'하면 성만찬을 배설해 주시고 '아브라함'하면 아브라함이 오시고, 왜 그럴까요. 바로 이렇게 하나님께서 함께 계심을 보장해 주시고 나타내 주고 계신다 이 말이에요. 그리고 이렇게 빛 속에 해, 달 속에 넣으심은 바로 이 빛을 여러분들이 믿고 순종하여 따라와서 새예루살렘으로 들어오시기를 우리 하나님이 원하십니다."

나는 어디를 가도 비를 맞지 않는다
"맑은 하늘에 뭉게 구름을 펼쳐주셔서 형형색색 아름다운 수들을 놓는 것을 볼 때 더 좋지 않습니까? 또 더울 때는 구름으로 가려주면 좋고요.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의복이 있음으로 몸의 체온과 수분을 조절할 수 있고 원할한 인체활동을 유지할 수 있듯이 하늘의 의복과도 같은 구름이 있음으로 공기와 바람, 비 등의 천기가 움직여지고 이 땅의 모든 생명체에게 필요한 생활환경이 적당하게 유지가 됩니다. 구름은 천사들이 하나님의 뜻을 따라 움직이면 순간에도 이곳저곳으로 이동될 수 있는데 이는 천국의 구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여름에 그렇게 비가 오고 일기예보에 장마가 지고 비가 온다고 이렇게 한다고 해도 저희가 합심으로 기도할 때 또는 기도할 때 그것이 물러가 버리고 비가 오지 않고 하는 이유들이 그거라 이 말이에요. 제가 또 어디 갈 때마다 아무리 비가 온다고 예보해도 비가 오지 않고 항상 맑은 하늘, 비를 맞지 않는 이유도 바로 그런 것이라 이 말이에요. 왜? 천사가 다 주관하기 때문에 기도하니 천사가 들어서, 하나님의 명을 받고 들어서 구름을 이동시키기 때문에 다른 곳으로 이동, 아니면 오지 못하게, 와도 비가 내리지 않게 하기 때문에 그런다 이 말이에요."

내가 명령하면 연탄가스도 물러간다
"여러분 우리 다같이 이 땅위에 삽니다. 다같은 공기와 햇빛을 받으며 살지만 저 무차원의 생각, 바위나 흙이나 자, 이러한 것은 하나님을 알까요? 모르지 않습니까? 우리 사람도 몰라보지 않습니까? 이 지상에 온갖 것, 동식물을 그들이 알아 볼 수 있나요? 모르지 않습니까? 그러나 그들도 영에게는 순종한다는 사실입니다. 영의 음성에는 순종한다는 사실입니다. 희한하지 않습니까? 여러분들은 체험해 봐서 알죠? 예를 들어 '연탄 가스' 하면 생명이 있습니까? 생명이 없는 것 같지 않습니까? 그런데 왜, 제가 명령하면 물러가는 거죠? 왜, 제가 명령하면 물러가는 것입니까?

여러분들이 연탄 가스에 마비되어서 죽음 직전에 있다 할지라도 의식을 잃어버린지 하루가 되었다 할지라도 왜, 제가 입으로 명하면 '연탄 가스야, 온 몸을 풀어 물러가라!'고 명하면 눈, 코, 입, 세포를 통하여서 순식간에 물러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 분, 이 분도 안되어서 후유증 하나 없이 정상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아시지 않냐 이 말이에요. 그러한 것도 순종하지 않느냐 이 말이에요. 알아보지 않느냐 이 말이에요. 또 여러분들이 화상을 입어서 뜨거워서 견딜 수가 없습니다. 그럼 제 앞에 나와서 '열아, 물러가라!'하면 열이 순식간에 물러가 버립니다. 왜, 그 열이 순종하는 것입니까?

알아듣더라 이 말입니다. 명하는 것을 알아듣더라 이 말입니다. 그래서 물러가더라 이 말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어찌 이것이 이해가 되겠습니까? 여러분의 생각으로 어찌 이해가 되겠습니까? 그렇지만 사실이지 않습니까? 우리 주님이, '바다야, 파도야, 잠잠하라!' 하니 왜, 잠잠해집니까? 생명이 없는 것 같지만 순종하더라 이 말입니다. 여러분들 이러한 것들을 깨우친다고 하면 큰 믿음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영안이 열려야 하고 영적인 귀가 열려야 이런 말씀이 이해가 된다 이 말입니다."

나는 구름을 뚫고 그 너머에 있는 별을 볼 수 있다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당연히 아버지 앞에 기도해서 아버지가 응답하시면 되는 것 아녜요? 아버지는 무엇이든 하실 수 있는 분인데,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제가 한 번 산기도를 간다고 하면 동행했던 많은 분들이 본 거 아니에요. 다. 이제 기도를 마치고 밖에 나가보면 시원한 바람에 밤이니까 뭐, 저기 수풀도 안 보이고, 올려다보는 게 천상 하늘이죠. 하늘의 달과 별을 보게 되죠. 구름이 다 끼어서 별 하나도 안 보이고 그러면 어떡해요, 우리 마음이? '별을 보고 싶다.' 마음 먹기만 하면. 그럼 제가 말하죠. '별이 보이느냐?' '안 보이다'고. '나는 보인다.'

 그러면, 저는 구름을 뚫고 그 너머에 있는 별을 보니까 거짓말하는 게 아니죠. 보니까 본다고 하고. 그러면 안 보이지만 '보입니다.' 그러면 즉시 하나님이 역사하셔서 천사들이 동원되어서 그 구름을 순간에 거둬 버리시고 전 하늘에 반짝반짝 별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아멘). 우리 성도님들 많이 체험해 봤잖아요. 산기도 갔을 때 우리 000 권사님도 보았고, 000 목사님도 보았고, 또 000 목사님도 보았고, 000 목사님도 봤고, 늘 따로 따로 갔지만 000 집사님도 보았고, 많은 분들이 또 우리 성지순례 가서 성지 순례팀 48인도 또 봤고, 그랬죠?"

예수님은 구약 말씀을, 나는 66권의 말씀을 이뤘다
"마지막으로 말씀드립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왜, 이 제단, 저를 왜 그렇게 사랑하십니까? 사랑하는 요인이 여러 가지가 있어서 2주 전에, 지금 이번 주니까 3주 전에 저에게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왜, 하나님이 저를 그처럼 사랑하시는가. 주님이 왜 저를 그처럼 사랑하시는가. 왜, 그렇게 기뻐하시는가. 그래서 왜 나을 수밖에 없는가. 그래서 세계를 이룰 대사명을 저에게 주셨는가? 또 빛의 속도로 역사하시겠다고 그대로 진행하고 있으며 또, 해, 달 속에 저를 집어넣어 주셔서 하나님이 하나인 것을 세계에 선포하고 계시는가?

그 여러 가지 이유 중에 한 가지를 이제, 한 가지는 이, 66권의 말씀을 이루었다는 것입니다. 우리 예수님은 2천 년 전에 사랑으로 구약 율법을 완성하셨고 저는 이 66권의 말씀을 그대로 믿고, 순종하여, 행함으로 이루어서 증표로 나타내 주었다 이 말입니다(아멘). 증표로 나타내. 66권의 말씀을 이루었기 때문에 바로 빛과 하나, 즉 이 빛, 하나님, 빛과 하나인 이 말씀을 이루었기 때문에 말씀과 하나라 이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빛 속에 넣어서 하나인 것을 세계에 알리고 선포하고 있는 것이라 이 말입니다."

나를 따라오라! 내가 책임지고 천국까지 이끌겠다
"말씀을 그렇게 이루었다 이 말이에요. 바람도, 파도도 잠잠케 하시고 말씀에 기록된 것을 믿고 그대로 순종해서 그대로 행해서 기록되어진 66권 말씀을 그대로 나타나도록 했다 이 말이에요. 행해서 그대로 이루었다 이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또 그렇게 기뻐하시는 것이라 이 말이에요. 창세 이래 이렇게 이룬 사람이 찾아보려니, 여러분 가운데 많이 나오길 바라요(아멘). 그러니 하나님이 빛 속에 넣으신 이유가 하나고, 또 수많은 영적 장수를 키우고 있지 않습니까? 수많은 영적 장수, 새예루살렘에 들어올 수 있는 영적 장수를 키우는데 사람 하나 키운다는 게 쉬운 게 아니에요. ...

그러나 우리 이 제단은 수많은 영적 주의 종과 영적 장수들이 지금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 이것이 우리 하나님의 기쁨이 되었다 이 말입니다. 우리 하나님의 은총과 기쁨이 되는 종과 제단이 되었다 이 말입니다. 이것이 두 번째 이유고 또 악은 그 모양이라도 버려서 빛 가운데 들어왔기 때문에 말씀대로 준행해 들어왔기 때문에, 이것은 또 세 번째 이유죠. 또 그 외에도 이유가 있는데 이것은 너무 깊은 것이어서 기회가 있으면 설명하기로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빛이 좋죠? 얼마나 빛이 좋습니까? 우리 다 몽땅 빛으로 들어가십시다. 그래서 아브라함에게 주셨던 축복, 저에게 주시는 축복, 성경에 기록된 모든 축복, 받아서 영광 돌리실 뿐만 아니라 우리는 기필코 새예루살렘으로 진격해 쳐들어가야 합니다. '천국은 침노하는 자가 빼앗는다'고 했으니까 쳐들어가야 한다 이 말입니다. 그래서 빼앗아야 할 거라 이 말입니다. 들어가야 한다 이 말입니다. 저, 따라 오세요! 제가 책임지고 이끌테니까."

<자료 6>  98년 6월 28일 만민중앙교회 주일 오후예배

주님의 모습이 기둥 위에 나타나셨다
"여러분들 이렇게 실제 성경에 있는 인물들을 이렇게 여러분들이 친히 단에 내려오신 모습, 이제는 영안이 열리지 않은 분들도 볼 수 있도록 이렇게 기둥 위에까지 새겨서 이렇게 역사하지 않느냐 이 말이에요. 이런데도 믿지 못한다면 이런데도 의심하고 죽어봐야 안다고 하는 사람들은, 그 때는 이미 죽었을 때는 이미 내 호흡이 끊어졌을 때는 지옥으로 가는 거예요. 그런 분은 한분도 없기를 바라요. 여러분들 그런 분들은 정말로 한 분도 없기를 바라요. 이렇게 눈으로 보고 수많은 사람들이 열광하는데 저 네 기둥 위에 언제 누가 조각해 넣었습니까? 조각해 넣은 사람 없지 않습니까? 그런데도 조각처럼 나타나 보이지 않습니까? 또 여러 형상으로 늘 선지자들이 바뀌어서 나오지 않습니까? 여러분들 주님이 가시 면류관 쓰시고 피흘리는 장면이 나타나지 않습니까? 옆구리를 창으로 찔려서 그 찔린 자리에 속 뼈까지 드러나 보이는 그러한 처참한 모습도 기둥 위에 나타나지 않습니까?"

기둥 안에 나와 주님이 함께 나타난다. 그것을 보고 믿으라
"예수님께서 소경을, 눈을 떠서 볼 수 있게 하셨다는 이 한 사실만을 보아도 이미 예수님은 죄인이 아님이 드러난 것입니다. 그래서 본문 후반절에 '어떻게 죄인으로서 어떻게 이러한 표적을 행하겠느냐'한 말은 맞는 것입니다. 죄인으로서는 그런 표적을 행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어찌 죄인에게 능력을 주셔서 표적을 행할 수 있게 하겠고 또한 희한한 능을 행하게 하겠고 또한 기사를 베풀겠습니까? ...혹시 여러분 가운데도 '우리 목자가 누구관대?'하는 의심이 있는 사람이 혹여 있다고 한다면 저 기둥 안에 아까 제 모습 선명하게, 주님과 함께 들어 있는 모습 보셨잖습니까? 그런 것을 보고 믿어야 할 것이라 이 말이에요."

강한 빛이 나를 겹겹이 둘러싸고 있다
"바울 사도가 독사에게 물리니 바울 사도가 죽었습니까? 그들은 죽으리라고 생각했는데 죽지 않으니 신이라고 여겼습니다. 죽지 않더라 이 말이에요. 이것이 참 믿는 사람들은 믿기 때문에 무슨 독이 들어오지 못하고 그러니까 어떤 질병도 틈타지 못하는 것도 볼 수가 있고 여러분들 잘 믿고 나간 사람들은 일 년 내내 건강히 살 수 있는 것이 바로 그런 것이라 이 말입니다. 틈을 탈 수가 없더라 이 말입니다. 영안이 열려서 여러분들이 이제 보시니까 알잖아요. 저를 보시면 어때요. 영안이 열려서 보시면 항상 강한 빛으로 둘러 있는 것을 볼 수 있죠. 겹겹이! 여러 빛으로 둘러 있는 것을 보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원수, 마귀, 사탄이나 질병이 틈탈 수가 없으니 항상 건강한 것이라 이 말이에요.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고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 즉 낫게 하는 역사를 베풀 수 있는 것입니다."

<자료 7> 1998년 7월 5일 주일 만민중앙교회 저녁예배

98년 7월 3일 하나님의 보좌가 만민중앙교회에 내려왔고, 내가 단 위에 오를 때 주님의 제자들이 서서 인사했다

"할렐루야, 여러분 행복하시죠. 1부 제 2성전 예배 드릴 때도 그렇고, 또 오늘 2부 예배 드릴 때도 그렇고 여러분들도 계속하여서 우리 주님과 선지자들을 뵈올 수 있으니 행복하시죠. 오늘 또 선지자들이 대거 내려 오셔서 저희들과 함께하고 계십니다. 왜 그런지 이유는 이제 설명하지 않아도 이제 아시겠죠. 왜 선지자들이 그렇게 내려 오셔서 이 제단과 함께 하는지. 여러분들이 아셔야 하고 왜 하나님을 호위하는 네 생물이 우리와 함께하는지 이유를 이제 아셨을 줄 압니다. 왜요. 하나님과 하나이니까요. 저와 우리 주님과 하나이고 여러분들이 하나이고 세계를 이루어야 할 큰 사명을 마지막에 받은 제단이니까.

그렇기 때문에 이제 하나님이 함께하는 네 생물이 저희와 함께함으로 원수마귀가 일체 틈타지 못하도록 지켜 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선지자들이 항상 오르락내리락 하며 저희와 함께 예배하고 우리와 함께 줄곧 계십니다. 그 이유는 바로 여러분들이 이제 금요철야 때 확실히 눈으로 보심으로 그 이유를 아셨을 것입니다. 지난 금요 철야 때도 안수한 비디오에는 화면에 똑바로 잡혀서 믿지 않는 사람까지도 볼 수 있도록 이렇게 하나님의 보좌가 내려오는 것을 볼 수 있도록 역사해 주셨고, 제가 금요 철야 단에 오를 때, 단에 오르는데 주님의 제자들이 전부다 다 서 계시다가 제가 올라 올 때 인사하고 앉는 모습들을 여러분들이 보셨습니다.

그리고 선지자들도 함께하고 여러분들 그것 보시느라고 전부 눈동자가 그곳을 향했는데 이쪽 보시구요. 아직 보지 못하신 분들도 염려하지 마세요. 버릴 것 버리고 회개하셔서 제가 예배할 때마다 영안이 열리도록 기도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계속 열리고 있구요. 에, 오늘 또 제가 예배 끝나고 당회장실 내려갔는데 당회장실 들어가는 입구에 이 성만찬 쭉 펼쳐 놓으셔서 성도님들, 또 그것 보고 즐거워하고 계셔서 가는 곳마다 즐거움이고 우리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것을 봅니다. 너무나 감사한 것은 금요철야(7월3일을 말함: 녹취자 주)때 십자가를 통해서 보좌(하나님의 보좌를 뜻한다: 녹취자 주)가 내려왔잖습니까?

가운데 커튼 걷기 전에 보면 십자가가 있죠? 십자가를 통해서 내려오셨는데 그 내려오신 그곳에 하늘 문이 열려 이렇게 내려왔는데 그 문을 닫고 계시지를 않습니다. 열어 놓은 채로 계세요. 그래서 제가 아까 대화하면서 그분이 혹시 오늘까지 열어 놓는 것인지, 오늘 성찬식에서, 아니면, 내일 또 열려 있다고 한다면 아, 주님께서 한참 열어 놓으시겠구나. 그래서 자유 자재로 하늘과 여러분, 야곱의 사닥다리에 천사가 오르락내리락하는 것을 보셨죠? 우리는 아예 뭐 사닥다리도 아닌 거침없이, 천군 천사들, 선지자들 하나 거침없이 오시고 싶을 때 오고갈 수 있도록 완전히 길을, 아버지 보좌와 이렇게 하늘과 열어 놓으신 것이 오늘 지나고 내일도 계속 열려 있다고 한다면 계속 열어 놓으시겠구나 하는 것을 알 수 있겠구요.

에, 전국에 화상을 통해 예배를 드리는 지교회, 지성전 성도 여러분 또 화상을 통해 예배를 드리는 전국 성도 여러분, 제가 방송실에 들어가서 위성을 통한 예배 드리는 모든 교회 위에 방송 설비 위에 메인 위에 제가 안수를 했습니다. 그래서 지교회에도 동일하게 볼 수 있도록 안수 기도를 했으니까 우리 지교회에 있는 성도님들도 사모하셔서 화상 속에 나타나는 우리 주님, 선지자의 여러 가지 형태를 여러분들도 보실 수 있겠습니다. 에, 내가 지금 위성을 통해서 나가는 모든 장비 위에 우리 하나님이 역사해 달라고 기도했기 때문에 지교회도 본당에서 보는 것과 같이, 같이 보실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래요. 제가 간구하고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항상 응답해 주시겠다고 저하고 여러 차례 저에게 약속하셨기 때문에 저는 믿고 항상 기도하고 그대로 역사하시는 것을 여러분들 여러 차례 보시잖아요.

저번에는 금가루 은가루, 제가 안수했던 비디오에, 금가루, 잡힌 것 봤죠? 또 금요일 날 이번에 또 안수했는데 거기 화상에 여러분들이 선명하게 볼 수 있도록 나타난 것을 볼 수 있었죠? 제가 방송실에 오랜만에 올라가 봤는데 우리 방송하시는 형제 분이 있는데 그분은 우리 성도 아녜요. 와서 봐주는 성도인데 오랫동안 있는데 저 정도 하나님이 역사했으면 영접할 만도 한데, 왜, 아직도 영접을 안 할까. 그래서 지금 올라가 봤더니 지난 금요철야 때 주님을 영접을 했대요. 등록을 했대요. 그리고 나서 바로 영안이 열려서 천사도 보고 지금 봤다는 거예요(박수가 터진다).

그래서 지난 주 금요철야 때 등록하고 천사도 보고 이렇게 같이 본다고 합니다. 그래서 너무 좋아하세요. 참, 우리 하나님은 너무 멋쟁이 하나님이시지만 이 제단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그 사랑이 제가 너무 진해서 어쩔 때는 가슴이 폭발해 버릴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 아버지만 생각해도 눈물이 나고, 우리 주님만 생각해도 눈물만 나요. 너무 사랑해 주시니까 그 사랑을 감당할 길이 없어요. 너무 사랑해 주시니까 무릎만 꿇고 기도만 '주여' 해도 벌써 오셔서 안아 주시죠. 항상 저와 떨어지지 않으려고 주님이 하시죠.

그 사랑이 너무 승해서요. 야, 이것 뭐, 성경에 있는 다윗과 요나단의 사랑은 그것은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 이것은 너무너무 사랑해 주세요. 제가 눈물을 흘리면 같이 흘려주시고, 제가 애통해 하면 같이 애통해 주시고요, 그래서 참, 해주시는 것을 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너무 행복하실 것이고, 영안이 열리신 분들은 지금 우리 주님이 얼마나 기뻐하시고 우리 선지자들이 지금 얼마나 기뻐하는지 여러분 지금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나는 죄성이 없는, 원죄와 자범죄가 없는 피를 92년에 받았다
"또 오늘 말씀 끝나면 오늘 2부 성찬식이 있죠. 성찬식 때는 여러분들이 떡을 먹고 포도즙을 마시게 됩니다. 본문 말씀대로 떡은 우리 주님의 살을 말합니다. 주님의 몸, 주님의 살, 그리고 포도즙은 주님이 흘리신 피를 말합니다. 지금부터 2천년 전에 골고다 언덕에서 우리의 죄를 대속해 주시기 위해서 흘리신 보혈의 피, 보혈의 피라고 하는 것은 원죄, 자범죄가 전혀 없는 피를 보혈의 피, 이 피만이 죄를 대속할 수 있는 것이고 이 피만이 죽이고 살리는 권세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가만히 지난 일들을 돌이켜 보세요. 제가 어떻게 감히 아버지 보좌 좌편에 있을 수 있나요? 그러나 이제 여러분이 수없이 보셨으니까 제가 말할 수 있죠. 또 해, 달 속에, 빛 속에 저와 주님이 함께 있으니까 말할 수 있는 것이죠.

이젠 말할 수 있죠. 저만 안다고 말할 수 있는 게 아녜요. 이제 여러분들이 증인입니다. 이제 말할 수 있죠. 그러면 어떻게 그럴 수 있습니까? 바로 그 작업이 지금부터 수 년 전에 바로 92년인가요? 피흘렸을 때 그 때 시작된 것입니다. 제가 피흘렸을 때 팔 일 동안 피를 흘리면서 제 부모로부터 받은 피, 제 몸 속에 있는 모든 피는 다 쏟았고 팔 일 동안에 물로, 피가 되어서, 물을 마셔 피가 되고 해서 팔 일 동안에 그 피를 걸러서 깨끗한 피로 만드셨습니다. 물로 피가 됐으니까 곧 물은 영적인 말씀, 영생이죠. 이 말씀은 하나님, 곧 하나님. 말씀으로 내 피를 만드셨기 때문에 이 피안에는 죄성이 없다는 것이죠. 원죄가 없다는 얘기죠. 그래서 원죄와 자범죄가 없는, 이렇기 때문에 하나님 아들로 인 쳐지고, 이제 해 달 속에 오셔서 우리 주님이 세상에 공포하는 것이고, 바로 좌편에 앉을 수 있는 권세를 쥐어 준 것이고 그래서 전에도 배운 말씀을 들어보시면 바로 죽고 사는 권세를 네게 주었다는 것이 바로 그런 연유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여러분이 지금까지 일어난 역사도 엄청나지만 앞으로는 뭐, 얼마나 크게 참, 일어날지 여러분 아실 것입니다. 시작에 불과한 대요. 그래서 그런 연유가 있는 거예요. 여러분 한 번 생각해 봐요. 제가 그 때 92년도에 피를 흘릴 때 주일 날, 그, 우리 성도들이 보실 때 그 때 흘린 피만 가지고도 살아 남지 못하죠. 그런데 그보다 더 많은 피를 8일 동안 계속 흘렸는데도 살아 있지 않습니까? 여러분이 와서 보셔서 알지만 그 때 흘린 피만 해도 살아남지 못해요. 우리 뭐, 머리급 되신 분들도 다 오셔서 보셨죠. 우리 김순희 교구장님, 기억이 좀 나요. 김순희 교구장님이 열심히 수건으로 받고 뭐, 세숫대야에다가 휴지, 티슈 있는 것 그냥 계속 뽑아서 닦았지만 됩니까? 그런데 이갑례 집사가 전에 그러던가, 누가 그러던데 무려 그 휴지가 얼마나 된다고 하던데, 누가 말해 주던데.

누가 그랬어요? 여하튼 그 휴지 버린 것이 자그마치, 그 피로 범벅이 된 휴지를 버린 것만 해도 얼마나 된다고 누가 알려 주던데. 얼마 전에. 큰 검은 봉다리. 여섯 봉다리. 큰 검은 봉다리에 여섯 봉다리. 그러니까 그 휴지에다가 제 피를 담아서 완전히 젖어 가지고 버린 휴지만 해도, 큰 검은 봉다리, 여섯 봉다리. 그리고 그것 외에 세숫대야에 계속 받고. 그래서 그 때 흘린 피만 해도 살아 남지 못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흘린 피를 장장 8일 동안 흘리고 있었는데 그 피가 어디서 나옵니까? 물을 마시면 피가 되고, 물을 마시면 피가 돼서 8일 동안 그 상태로 만드시고 다시 생명을 얻게 해 주셨는데 그리고 나서 저번에 말씀하시는 것 봤는데 '너는 그 때 피를 흘림으로 네게 원죄가 없어졌고, 그래서 너는 죽음이 너를 피해 가는 것이고, 악한 자가 너를 만지지를 못한다'라고 말씀하셨어요.

'너에게 그래서 무한한 권능이', 우리 주님이 가지신 무한한 권능이 '네게도 주어져서 너도 이제 그렇게, 그 이상으로 그게 역사가 된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런 연유가 왜 생긴지를 설명해 주셨고 '그러므로 너와 나는 하나이기 때문에 바로 해, 달 속에 빛 속에 넣어서 세상에 공포하고 있노라'고 말씀하시고 그래서 아버지가 저를 너무나 가까이서보고 싶으셔서 금요철야 때 강림하여 이 제단에 오신 것이고, 여러분들이 수많은 성도님들이 눈으로 직접 봤던 것이고 그 영광을 봤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인 쳐졌기 때문에, 이제 하나님 아버지의 좌편에 인 쳐졌기 때문에 수많은 천군 천사는 물론 우리 선지자들이 저하고 함께하는 연유가 그것입니다.

지금도 보고 계시니 행복하시죠. 지금, 선지자님들 기뻐해요, 안 해요? 제가 이런 말하니 기뻐해요, 안 해요? 예? 주님도 기뻐하시고 선지자들도 굉장히 기뻐하시죠? 그 연유가, 바로 그런 연유입니다. 영안이 열리신 많은 분들이 보고 얼마나 행복하고 즐거워하시는데 안 열리신 분들은 좀 답답하죠? 그러니까 계속 앞으로 열어질 거예요. 제가 예배 때마다 기도하니까 열어지고 또 우리 주님이 사랑하시니까. 여러분 회개하고 돌이킬 때마다 영안을 열어 주셔서 여러분도 보시게 할 겁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이런 일들이 크게, 전세계에 역사 되어져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야 전세계가 신속하게 복음화 되지 않겠습니까? 얼마나 행복한지요. 이런 영광이 어디 있습니까? 이렇게 크게, 축복하시고, 이제 눈에 드러난 바 되게, 보여진 바 되게, 만져진 바 되게, 천국이 만져진 바 되게 이렇게 역사하는 제단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나 우리에게는 너무나 엄청난 사명이 주어졌습니다. 전세계를 복음화시키라는 사명. 이 생명의 말씀으로, 이 생명의 말씀만이 우리 죄를 씻을 수 있고, 속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생명의 말씀으로 전세계를 덮치라고 하는 것입니다. 바로 주님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주님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안에 생명이 없고 영생의 길로 가지 못한다 이 말이오. 주님의 살을 먹지 않고 주님의 피를 마셔야 생명이 있고 영생 천국에 가게 되는 것이라 이 말이오. 생명이 있고 영생 천국에 가게 되는 것이라 이 말이오. 그런데 바로 이 주님의 바로 몸, 주님의 살, 66권의 말씀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습니까?

일체 죄는 범치 말라고 가르칩니다.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라고 가르치죠, 어둠은 모양이라도 버리라고 가르치죠, 비진리는 모양이라도 버리라고 가르치죠, 왜요? 아버지가 빛이시니까! 만약에 여러분의 영안을 활짝 열어 주셨다고 한다면 금요 철야 때 아버지 뵈올 사람이 여기 극히 드뭅니다. 찬란한 광채 때문에 여러분 뵙지를 못하는 거예요. 그래도 하나님이 여러분을 사랑해 주셔서 얼굴을 뵈올 수 있도록 많은 분들 빛을 가려서 뵐 수 있게 해 주신 것이지, 빛을 천사들이 가리지 않았다면 결국 아버지, 그 찬란한 빛을 볼 수가 없어요.

물론 불과 몇 분에 불과해요. 지금 이미 여러분의 영혼을 데려 가셔도 새예루살렘에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을 갖춘 분 외에는 너무 빛이 밝아서 볼 수가 없는 것이라 이 말이에요. 그러나 아버지의 은총 가운데 그 밝은 빛을 가리워서 여러분들 많은 분들이 보시게 되고 그러나 가리지 않아도 여러분이 보실 수 있도록 더 빛으로 들어오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여러분 이렇게 여러분이 빛이 되기 위해서 주님의 보혈 피로 깨끗하게 모든 죄를 씻어 버려야 한다 이 말이오. 모든 죄를.

악은 그 모양이라도 버려 버려야 된다 이 말이오. 그래서 여러분이 있다가 마실 포도즙이 뭡니까? 2천 년 전에 우리를 대속해 주시기 위해서 피를 흘리신 우리 주님의, 지금 여러분들이 보고 계시는 보혈의 피다 이 말입니다. 이 피를 우리가 마셔야 되는 것이라 이 말입니다. 그러면 마시면 어떻게 되는 겁니까?"

심판날에 내가 주님 옆에서 변론해 준다
"심판날에도 사탄이 송사할 수가 없다. 만약에 사탄이 송사하면, '얘, 얘, 얘는 과거에 이런 죄를 지었다'고 사탄이 송사하게 되면 우리 주님이 변호해 주신다 이 말이오. '그래 이래, 이래, 이렇게 해서 죄를 버렸노라'고, 그래서 '죄를 짓지 않았노라'고, 그래서 '내 보혈의 피로 씻었노라'고, 그래서 '그는 죄인이 아니라'고 변론해 주신다 이 말이에요. 그러면 또 제가 옆에 있다가 가만히 있어요? 저도 또 변론해 주죠. '맞다'고. '이렇게 말씀대로 행했다고. 이렇게 준행했다'고 제가 또 해 줄 거란 말이죠. 그 뿐입니까?

 그런데 죄를 지어 놓고 '나는 죄 안 지었어요' 하는 사람이 있으면 또 심판이 되는 거요. 아버지가 물으시죠. '너 어찌하여 죄 지었느냐?', '아이, 나 죄 안 지었는데요? 나는 구제도 하고, 열심히 전도도 하고, 심방도 했는데요? 십일조도 하고....' 그럼 사탄이 가만히 있어요? '야, 너 언제 죄 지었지 않냐'고, '너 이렇게 불순종하지 않았냐'고, '너 이렇게 교만하지 않았냐'고. '너 이렇게 외식하지 않았냐'고. '남이 보는 데서 하는 것 같고, 외식하고, 속이고, 숨기고 이렇게 불법을 또 행하지 않았냐'고 이렇게 할 때 '아니라'고 하고 '아, 나는 그런 일 없다'고 하면 아버지 앞에 있는 유리 바다에 전부 그 죄가 드러나게 됩니다. 보면 다 드러난다 그 말이에요. 그러면 변명이 나올 수가 있죠.

그럴 때 또 심판을 하게 되죠. '나는 가난하여도 하나님 말씀을 믿었기 때문에 이렇게 쉬웠노라'고. '말씀에 누르고 흔들어 넘치게 또 심은 대로 거두리라 30배, 60배, 100배로 이렇게 말씀이 있었기 때문에, 나는 믿었기 때문에 그 말씀대로 나는 열심히 이 땅위에 심지 않고 아버지의 나라에, 좀과 동록과 도둑이 없는 아버지의 나라에 나는 열심히 심었노라'고 '그랬더니 말씀대로 이렇게 누르고 넘치도록 주셔서 나로 이렇게 부유하게 살았노라, 나는 이렇게 십일조 했노라, 이렇게 부유하게, 나는 이렇게 건축에 드렸노라 그래서 성경에 기록된 대로 아버지는 분명히 축복해 주셨고 들어가도 나가도 복, 꾸어줄지언정 꾸지 아니하고 머리되는 축복, 이렇게 주셨노라'고 제가 말하게 되었다 이것이 심판이라 그 말이에요.

꼼짝 못한다, 변명할 수가 없다 이 말이에요. 우리 성도님들이라고 해서 어떻게 다 드릴 수 있나요? 그러나 제가 있잖아요. 열심히 따라 오시기만 하면 되요. 빛을 보고 따라 오시면 되요. 새예루살렘인들 뭐가 어렵습니까? 여러분들 순종하고 따라 오시면 되요. 여러분 순종해서 손해 가는 분 있어요? 순종하면 건강에 좋잖아요. 얼굴들이 얼마나 예뻐집니까? 아무도 부인 못할 거예요. 여러분. 악을 버리고 성결되어 가고 순종해 가니 얼굴들이 빛이 나고 건강하고 가족이 화목하고 부부가 화목하고 복음화되고 모든 것이 복 아닙니까? 순종으로 행한 사람들은 그렇게 임하지 않습니까?"

98년 7월 3일 주님이 새예루살렘 열쇠를 놓고 가셨다
"새 예루살렘에 가까웠으니 우리 주님이 응원해 주시고 성령이 도와 주셔서 '달리라'고 말씀하신다 이 말이에요. '달리라, 계속 달리라!' 어디를 향하여? '천국을 향하여가 아니라 새예루살렘을 향하여 달리라. 이제 가까웠느니라. 달려라.' 말씀하신다 이 말이에요. 이번(98년 7월 3일을 지칭함: 녹취자 주) 금요 철야 때 새예루살렘 열쇠를 놓고 가셨다는데 여러분이 빨리 여러분 것 만들어야 하지 않겠어요? '달려라! 새예루살렘을 향하여 달려라' 이 말이에요. 새예루살렘을 향하여 달리는 우리의 아들 딸들을 우리 아버지 하나님이 얼마나 기다리고 계신지 몰라요. 얼마나 기다리고 계신지.

얼마나 기다리고 계신지. 그래서 여러분의 집이 일천 층에 지어져도 안될 것이고 이천 층에 지어져도 안될 것이고 낙원에는 아예 집이 없어요. 낙원에 들어간 사람은 집이 있지도 않아요. 일천 층부터 집이 지어져요. 그러니 여러분의 집이 일천 층, 이천 층에 있으면 안 되요. 기도원 원장님 지저스 인도할 때 보니까 '일천 층도 안가요, 이천 층 노, 삼천 층 노, 새예루살렘 아멘!' 이런 것 하시던데 예, 새예루살렘, 우리는 가야 되고 아버지 기다리고 계시고 새예루살렘 12문을 열어 놓으시고 우리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누가 그 영광된 자리에 들어갈 것인가? 왕들이 이 영광된 자리에 들어가기 위해서 열심히 열심히 천국을 침노해 오고 있다 이 말이에요. 왕들이. 여러분들은 왕들이죠.

하나님의 아들 딸로서 여러분들은 왕 같은 제사장이오. 왕 같은. 여러분들이 열심히 열심히 새예루살렘을 향해서 전진해 가야 한다 이 말이에요. 느리게 걸어서는 못 간다 이 말이에요. 뛰고 달려간다 이 말이에요. 그렇게 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언제 뒤돌아 볼 시간이 있고 멈칫거릴 시간이 있고 잠잘 시간이 있고 휴식할 시간이 있겠습니까? 휴식을 취한다 할지라도 내가 내일을 도약하기 위해서 내일은 더 힘차게 뛰기 위해서 휴식이 필요한 것이지 내가 게을러서, 더 자자, 졸자 해서는 아니되는 것이라 이 말이에요. 그래서 우리 많은 성도님들이 새예루살렘으로 들어가셔야 할 것이고 또한 여러분 많이 이끌고 저는 새예루살렘으로 들어가려고 최대한 노력하고 있고 아버지 앞에 늘 간구합니다.

'아버지여 긍휼히 여기소서. 죄짓지 않도록 힘을 주시고 능력을 불어넣어 주시고, 회개케 하셔서 어둠에서 나와 빛 가운데 살게 하시고, 온전한 주일을 지키게 하시고, 또한 온전한 십일조를 하게 하시고, 아버지 앞에 열심히 헌물하여 상급 쌓게 하시고 그리하여 아버지 하나님 진리의 띠로 하나되고 성령의 띠로 하나되어 모두가 다 새예루살렘을 향해 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라고 역사해 주시라고 항상 주님 앞에 저는 간구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가야 합니다. 어떤 성찬 예식에, 신령, 마음과 뜻과 정성으로 이런 의미를 아시고, 내가 왜 떡을 먹는 것인지, 내가 왜 포도주를 마시는 것인지, 이 떡이 무엇인지, 우리 주님의 몸이요, 살인데 왜 우리를 위하여 찢기시고 상하시고, 왜 우리를 위하여 주셨는가. 바로 우리 죄를 대속해 주기 위함입니다. 왜 주님의 피를 마셔야 하는가, 왜 주님의 피는 우리 피와 다른가? 원죄와 자범죄가 없는 보혈의 피라 이 말이에요. 깨끗한 피라 이 말이오.

그렇기 때문에 권세가 있다 이 말이에요. 능력이 있다 이 말이에요. 이 피만이 우리 죄를 대속할 수 있다 이 말이에요. 피흘림이 없은 즉 죄사함이 없고, 피는 생명과 일체이기 때문에 우리 주님의 피는 생명과 일체인 것이고 우리의 죄를 사할 권세가 있는 것입니다. 원죄와 자범죄가 없기 때문에 죄를 사할 권세가 있다 이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피를 마심으로 인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을 인치는 것이고 기억하여서 우리가 잊지 아니하고 열심히 주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 함을 이런 성찬식을 통해서 알게 해 주시는 것이라 이 말이에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작년에 성찬식 한 주 전부터 우리 주님과 열두 제자가 우리 성찬식 끼는 모습들을 성전이나, 주변에서 어디 보신 적 있나요? 없죠?

 그런데 금년에는 왜 보여 주시나요? 일주일 전부터? 지난 주 토요일부터 계속 보여 주셨어요. 자택에도, 1성전, 2성전, 성전마다, 유아실 당회장실 계단 입구까지. 심지어는 여러분 성찬 상에까지. 상에까지도. 여러분 성찬 인제 상, 성찬상이 아니라 재림의 상있죠? 교회에서 이거 얼마나 축복인지 몰라요. 이거 가지고 있는 것 얼마나 축복인지 몰라요. 거기에다가 반찬 넣고 밥 넣고 하는 것 아니죠? 거룩하게 쓰겠죠? 상이라고 해서 밥상 만드시면 안 되요, 거 얼마나 거룩한 상인데 거기에다가 예배할 때나, 여러분들 중히 보관할 줄 알아야 해요. 그러다가 그 상에도 여러분들이 영안이 열려 보시면 우리 주님이 이미 그 안에도 성만찬을 배설하시고 여러분이 볼 수 있도록 역사하셔서 얼마나 축복인지 몰라.

얼마나 축복인지 몰라요. 때로는 거기에 지구본을 놓으시기도 하고 때로는 우리 나라 지도를 넣으시고 삼팔선 경계에 제가 기도하며 서 있는 모습을 보여 주시기도 하고. 제가 항상 옛날부터 이 나라 말씀으로 삼팔선이 무너지고 복음화 되게 해 달라고 기도했던 것을 응답의 약속을 보여 주시는 것이라 이 말이에요. 제가 전에, 제가 수 년 전에는 여러 사람들에게 '이북에 좀 가자'고. 이북에서 저 오라 그러고 '좀 가자'고 그래 저는 이북에서 오라 초청장 받았고 우리 나라의 안기부에서도 저는 이북에 갈 허락을 다 받고 있어요.

옛날에. 그것 갖고 가 가지고 김일성 거기 머리에다가 손 한번만 딱 가서 얹으면 터져 가지고 복음화 될 테니까 가자고 하는 것을 때가 아니어서 사실은 제가 거절하고 안 갔거든요. 그런데 이제 우리 나라 대통령도 참, 핍박을 받으심으로 인해서 교통사고를 당하셔서 다리를 절으시는데 우리 제단에 오시면 단 번에 하나님이 역사하실 것입니다(아멘!) 제가 오시면 한 번 안수 받음으로 한 번에 역사 받으실 거라 이 말입니다(신도들 박수 터진다: 녹취자 주). 그럴 때가 올 줄로 저는 확신합니다. 그때가 멀리 남아 있다고 보지 않아요. 우리 하나님께서 빛의 속도로 역사하시기 때문에. 그때가 멀지 않았다고 봐요. 그래서 오시게 되면 안수 한 번 받으심으로 걸어서 나가면 얼마나 영광입니까? 우리 하나님은 이렇게 빛의 속도로 역사하신다 이 말이야"

선지자의 형상이 카메라에 뚜렷이 잡혔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빛이 누구신대요? 우리 아버지 하나님! 빛이 너무 좋잖아요. 그러니까 우리도 빛으로 들어가야죠. 그래서 우리 주님의 살과 피를 열심히 먹고 마셔야죠(이 때 갑자기 방송실 관계자가 이재록 목사를 부른다: 녹취자 주).
방송실 관계자(이하 방): 당회장님! ….
이재록 목사(이하 이목사): 예, 마이크로 설명해 주세요.
방: 당회장님, 설교하시는데요. 밑에 카펫 단에 선지자가 형상이 뚜렷하게 잡혀 가지고 잡아 놨거든요? 한 번 카메라로 보시겠어요?
이목사: 예, 예
(이때부터 카메라가 단위의 카펫의 일정부분을 비치고 선지자가 나타난 자리를 동그란 원으로 표시하여 비디오로 중계한다. 성도들 고개를 빼서 카펫을 보며 박수로 환호한다. 이재록 목사도 좋아하며 박수를 친다: 녹취자 주).

방: 형상이 동그라미 원 안에 있는 건데요. 한 번 더 아래를 자세히 살펴 봐 주세요. 머리가 굉장히 길구요, 눈, 코, 입 있는 데가 보이죠! 실제로 보면 주님의 형상이 뚜렷이 나타나고 있어요.
이목사: 어이(어쩔 줄을 모르며 감탄사를 지른다: 녹취자 주)아, 이 행복을 다 어찌하나?(신도들 박수가 터진다. 이 때 한 신도는 내려온 선지자(?)가 사도 바울이라고 큰 소리로 말한다). 뭐, 선지자님들 우리 예배 드릴 때 대거 오시니까요. 이런 분들이 오시고, 우리 예배에 함께하시고, 기도하십니다. 바로 그 지난 주, 저 지난 주 토요일부터 이렇게 계셔 주신 것은 제가 빛 속에 해와 달 속에 우리 하나님이 넣으시면서 제 생일을 기점으로 해서 이렇게 역사하시는 것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볼 수가 있죠.

방: 당회장님.
이목사: 예.
방: 비디오로는요, 선지자들이 선명히 보이는데 직접 2층에서 보면 주님의 형상이 더 뚜렷하게 보입니다. 카메라로 보면 안 잡히는대요. 2층에서 보면 주님의 형상이 뚜렷하게 보입니다.
(방송실 관계자는 계속하여 주님의 형상이 보임을 강조했다.)

이목사: 여러분들은 이제, 예배도 그렇고 이제, 행복 자체입니다. 우리 육천 년 동안(신도들 박수를 치며 탄성한다) 성경 아담 하와가 범죄 하여서 쫓겨난 이 후에 이 육천 년 간의 역사, 성경 안에다 기록이 되어 있지 않습니까? 구약, 신약. 여기(자신의 성전을 말한다: 녹취자 주)에 등장된 모든 인물들을 그러니까 어떤 분은 2천 년 전에, 우리 주님은 2천 년, 제자 베드로, 바울 모두 다 2천 년, 또는 다니엘 선지자, 아브라함, 4천 년 전 인물로 그렇게 해서 우리는 직접 현실로 볼 수 있다 이 말이에요.

왜? 그분들이 살아 계시니까, 천국에 계시니까 우리가 요청하면 아브라함, 선지자님! 요청하면 '님'자를 빼고도 요청하면 그냥 오신단 말이에요. 오셔서 함께해 주신다는 말이에요. 그 이유를 여러분들 설명 안 해도 아시잖아요. 왕이 부르면, 예를 들어 회사에서 사장이 전무 부르면 와요, 안 와요? 찾으면 오잖아요. 그래서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그래서 제가 부르면 오고. 또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에요. 지교회도 마찬가지. 정말 목자와 하나된 주의 종들이 찾으면 저와 동일하게 사랑하시고 하나인 것처럼, 하나처럼 역사해 주시기 때문에 거기에도 이렇게 역사를 함께 베풀어주신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 이유가 왜 그런지, 여러분들이 아셔야 되고 이제 성경 66권을 우리가 친히 그 역사 속으로 들어가서 친히 보면서 지금, 여러분들 신앙생활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 얼마나 행복해요, 얼마나!(신도들 박수 터진다: 녹취자 주). 이제 천국 지옥도 그냥 볼 수 있고. 아까 어떤 분은 내가 내려가니까 '당회장님, 천국의 집 봤어요.' 하면서 좋아하던데요. 어떤 분이. 그리고 성경에 기록된 대로 예를 들어서 죽은 자에게 손을 얹으니 참, 일어나죠, 소경에 손을 얹으니 그냥 뜨죠. 보죠? 성경에 있는 그대로란 말예요. 그대로. 믿으시면 영광을 보는 것이고 그대로 이 제단 역사를 하고 있다 이 말이에요."

나는 하나님과 하나이고, 주님은 나를 좌우편에 두어서 역사한다
"그러니 하나님이 사랑하실 수밖에 없잖아요. 이 말씀대로 이루었으니 말씀과 하나되었으니까 그래서 말씀인 빛 안에 저를 놓으신 것이고 저는 믿고 순종하여 66권 말씀을 그대로 증거해 드렸기 때문에 우리 하나님과 하나될 수 있었고 그래서 참 우리 주님 우편에 좌편에 저를 두셔서 역사하시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모든 선지자들도, 모든 선지자들도, 주님의 제자들도 저를 보면, 여러분 영안이 열려 보시면 목례하는 것 볼 수가 있죠. 그 이유가 바로 그겁니다. 우리 주님 앞에 목례하듯이 이렇게 하는 것을 봤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 신앙생활 힘들게 하지 마세요. 쉽게 하세요. 행복하게 하세요. 감사하며 하세요. 우리들 눈으로 친히 보면서 하니까 만진 바 되었으니까 그리고 말씀대로 전하기만 할 때 여러분들 하나님이 얼마나 행복하시고 기쁨을 주시고 감사를 주시고 시험 환난이 떠나고 악한 자들이 떠나며 천군, 천사, 성령의 불담으로 이렇게 지켜 주시는 것이라 이 말이에요. 여러분들이 더 영안이 열리면 여러분들 많은 천군 천사들을 직접 많이, 많은 분들이 보게 되면 아, 저렇기 때문에 우리를 지키라고 하나님의 자녀들을 지키라고 천사들이 와 있고 그 천사들이 지킴으로 내게 원수, 마귀, 사탄이 역사하지 못하는구나.

지킴 받음으로 내가 항상 시험, 질병, 환난, 재앙 만나지 않고 살아 갈 수 있고 질병이 틈타지 못하는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죠. 손으로 만진 바, 눈으로 본 바 대로 아는 것이라 이 말이에요. 그러나 여러분들이 말씀 가운데 살지 못하고 어둠 가운데 행하면 여러분들을 지키는 천사가 여러분들을 외면해 버린다 이 말이에요. 여러분에게서 멀리 떨어져 버린다 이 말이에요. 떠나 버리는 것은 아니지만 떨어져 버린다 이 말이에요.

그리고 여러분들을 보지 않는다 이 말이에요. 그러니까 지키지 않으니까 사탄이 역사해서 여러분들을 물고 뜯고 한다 이 말이에요. 그 때 질병이 틈타고 하는 것이라 이 말이에요. 이런 것을 여러분들이 아셔서, 그러니 성경이 뭐라고 하셨어요. 항상 깨어 있으라 하고, 항상 깨어서 기도하라 하고, 항상 기도하는 사람은 깨어 있기 때문에 우리가 친히 빛 가운데 살잖아요. 그러면 항상 천사가 지켜 주어 그럼으로 우리에게 아무 근심 걱정들이 없는 것이라 이 말이에요."

<예배 후 이재록 목사의 기도 내용>
"주님 이 시간에 두루두루 안수하여 주옵소서. 위로부터 성령의 능력, 감동, 감화 충만을 더해 주시기를 원하옵나이다. 주님 감사하나이다. 우리에게 이렇게 은총 주셔서 66권 말씀 안에 있는 현실로 돌아가서 우리 선지자들도 보고 주님의 제자들도 보고 아버지, 막달라 마리아, 마리아, 아버지, 이 귀한 여인들도 보며 아버지, 주님도 뵈오며, 이를 친히 눈으로 본 바요, 만진 바 되어서 예배하게 하심을 감사하나이다. 아버지 이제는 우리는 먼 나라의 동화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는 현실로 2천 년 전, 때로는 3, 4, 5, 6천 년 전으로 돌아가서 현실의 인물들을 보면서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고 있고 성경 66권 말씀에 기록되어진 모든 기사와 표적과 희한한 능들을 우리는 직접 눈으로 보고 아버지여 만진바 되어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 웬 은혜입니까, 웬 은총입니까? 이 생명의 말씀이 있음으로 이 생명으로 죄들을 씻어 버리니 영안이 열려서 우리는 이렇게 볼 수 있고 만진 바 되니 아버지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아버지 이런 은총을 이 제단에 주셨으매 감사를 드립니다. 아버지 먹으나 입으나 마시나 오로지 아버지 앞에 영광 돌리게 하시고 아버지, 저희들을 통해서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바 아버지여 저희들을 통해서 영광 받으옵소서.

원수 마귀 사탄은 일체 틈타지 못하도록 성령의 불담으로 천군, 천사, 주님의 불꽃같은 눈으로 아버지여 이 제단을, 화상을 통해 예배 드리는 모든 제단을, 하나님의 자녀들을, 아버지의 자녀와 가정과 일터들을 지켜 주시기를 원하옵나이다. 이 시간에 원수, 마귀, 사탄, 질병, 균, 연약함 다 물리쳐 주시옵소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이 시간에 원수, 마귀, 사탄아, 질병아, 균아, 오장 육보, 뼈마디 발끝까지 물러가고 물러가고 물러가라. 성령의 불로, 성령의 불로 불로, 태움 받고 깨끗함을 받고 강건함을 받을지어다.

깨끗하고 강건함을 받을지어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혼이 잘되게 축복해 주시고 믿음의 반석에 세워 주시며 한 주간도 지켜 주시고 승리하게 도와주시고 우리 아버지 성례전 중심을 다해서 참여하게 하시고 아버지, 감사함으로 주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게 도와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자료 8> 1998년 7월 10일 만민중앙교회 금요철야집회

내가 비디오와 카메라에 안수해서 여러 모습들이 잡혔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가나안까지 갈 때는 모세라고 하는 하나님의 지도자가 있었고 복음을 모르는 이방인들에게는 바울 사도를 통하여 복음의 비밀이 증거 되게 하셨는데 이 시대에 우리에게 생명으로, 번영으로, 새 예루살렘으로 인도하시는 목자가 나와 계십니다"(금요철야시 사회자의 소개: 녹취자 주).

(집회장 기둥에 나타난 인물이 예수님이라며 이재록 목사가 사진을 들고 설명했다: 녹취자 주) "그리고 애, 제가 비디오하고 카메라에도 안수했는데 카메라에도 여러 모습들이, 참, 잡혔는데요, 전에는 선명하게 금가루 뿌리는 것이 잡힌 것을 볼 수 있었죠. 여기 사진에도 선명히 잡혔는데 영안이 열린 분들은 특별히 모든 것을 볼 수 있을 텐데 열리지 않으신 분들이라 해도 윤곽이라도 볼 수 있는, 사진에 잡힌 모습을 여러분들이 볼 수가 있을 것입니다. 보이나요? 직접 보여줘요. 보세요. ...

영안이 열리신 분들은 뭐 확실하게 보실 수 있을 거구요. 사진에도, 여러분이 가까이 오시면 알 수 있는데 아주, 선명하게 나와 있는데 사진으로 분간 안 되나요? 에, 사진을 보시면 얼굴이 돌아간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얼굴을 쓱 돌리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기둥에도 선지자들의 얼굴을 볼 수 있는데요 비디오로는 모르겠습니다. 나올는지, 보이나요? 영안이 열린 사람들은 뭐, 뚜렷이 보일 것이고 에, 영안이 열리지 않았는데도 여기 사진 보면은 윤곽은 잡을 수 있습니다."

내 모습이 헌금봉투에도 나타난다
(이재록 목사가 금요 철야 설교를 하며 여수 만민교회 여선교연합회장 조현정 집사라는 사람이 보낸 편지를 낭독했다.)

"얼마나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시는지 통회자복하며 담임 목사님을 서로 섬기고자 더 서로 사랑하고자 달려가며 결속되니 우리들은 너무 행복합니다. 또한 아버지 하나님, 당회장님 기도를 들으시사 여수만민교회당에서도 주님, 목자, 선지자, 성만찬, 천사를 통해서도 당회장님을 부르고 있는 빛과 백마, 수호천사도 보게 하시고 1층 식당 벽에 부착되어 있는 식당 왼쪽으로 사자의 모습, 네 생물의 하나인 사자의 모습을 보고 너무 충만하고 기뻤답니다. 헌금 봉투에서도 당회장님 모습을 뚜렷이 볼 수 있고, '여러분 헌금 봉투 중 맥추감사헌금 봉투에서 에, 저를 볼 수가 있었죠? 그리고 헌금 봉투, 성만찬 때 나타난 모습을 본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또 여수만민교회 성도들이 철야를 하며 온통 이리저리 쳐다보느라 기도회가 끝나도 갈 줄 모르고 삼삼오오 짝을 지어 주님, 목자, 선지자가 펼치는 파노라마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고 있답니다."

내가 해, 달 속에 있다는 것을 전세계에서 똑 같이 볼 수 있다
"그래서 여러분들도 해 속에, 달 속에, 아버지의 전능 속에 여러분들도 들어 있으면 얼마나 좋아요. 아, 들어 있으면 좋잖아. 저만 들어 있으라는 법 없는 법. 여러분들도 들어 있으면 좋잖아. 들어 있으면 누가 시기 한데요? 하나님이 해 놓으신 것? 사람이 해 놓을 수 있어요? 여러분 전능 안에 들어올 수 있어요. 해, 달 속에 저 넣어 놓을 수 있어요? 그러나 여러분들이 보시잖아요. 눈으로 여러분들이 보시잖아요. 수많은 사람들이 보잖아요. 수 만, 수십 만이, 전국, 전세계에서 보고 있다 이 말이에요.

오늘 일본에서 오신 000 목사님, 애초에 전도사였는데 '일본에서 보냐'고 했더니 일본에서도 본데요. 일본에서도 똑같이 본다 이 말이에요. 어디서나 전세계에서 똑 같이 본다 이 말이에요. 여러분들도 그 안에 들어가 있으면 좋잖아요. 여러분들 제트기로도 19년을 날아가야 한다는 그 해 속에서 여러분들이 딱, 들어 있다면, 기도하는 모습, 주님 앞에 기도하는 모습 들어 있다면 얼마나 좋아요. 여러분들이 오늘은 구름이 껴서 해도 못 보셨고 달도 못 보셨으니까 천지간에서 저를 보신 분이 있죠? 그리고 천지간에서 제가 어떤 옷 입고 있던가요, 오늘은? 이 옷 입고 나타났겠죠. 왜, 오늘 이 옷 입고 나타날 것 하나님, 아시기 때문에 이 옷으로 저를 나타냈을 것이라 이 말이에요. 그런데 이 한 주간에 여러분 저를 가운 입고 해 달 속에 있는 모습을 많이 보셨죠?."

(월간 <교회와신앙> 1999년 2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