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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서기관과 바리새인의 정체
지상논쟁 1-1
2000년 03월 01일 (수) 00:00:00 교회와신앙 webmaster@amennews.com

무료성경신학원측(이만희)과 한국기독교목회자포럼측(진용식)의 지상논쟁이 본 <교회와신앙> 지면을 통해 진행된다. 양측은 10회에 걸쳐 중단 없이 지상논쟁을 하기로 했다. 이만희 씨는 이미 예장통합, 예장합동, 기성, 고신, 개혁합신 등 주요 교단으로부터 '이단' 또는 그에 준하는 내용으로 연구 보고됐다. 구원관, 계시관, 교회관 등에서 이단성이 지적된 것이다.
이번 지상논쟁은, 양측의 글이 본지를 통해 주장하는 바일 뿐, 위 교단들의 규정에 어떠한 영향도 미치지 않음을 독자께서 양지하기 바란다. 양측은 원고를 매호 200자 원고지 40매 분량으로 상호 합의했으나, 이만희 씨가 첫호 원고를 60매로 보내왔다. 따라서 다음 호는 균형상 진용식 목사에게 추가 원고 분량 20매가 주어짐을 알린다. <편집자 주>

합의서

무료성경신학원 총장 이만희 씨 대 한국기독교목회자포럼측 진용식 목사 간에 지상논쟁에 필요한 방법을 다음과 같이 합의한다.

- 다음 -

1. 본 논쟁 내용은 <교회와신앙>에 게재하고 이만희 씨는 본 논쟁 진행 사실을 유인물을 통해 무료성경신학원측과 교인들에게 알린다.
2. 양측은 매월 1회로 중단없이 10회에 걸쳐 상호 지상논쟁을 한다.
3. 원고 마감을 매월 7일로 하되 해당 일이 주일 또는 공휴일 경우에는 그 다음날로 하며 양측은 당사자 또는 대리인을 통해 원고 디스켓과 날인된 인쇄물을 <교회와신앙> 편집부에 직접 송고하고 그 자리에서 상대의 원고를 받아간다. 첫째 원고 마감일은 2000년 2월 7일로 한다.

4. 원고의 분량은 <교회와신앙> 6페이지(200자 원고지 40매) 분량으로 하되 마지막회는 8페이지(200자 원고지 55매)로 한다.
5. 원고의 내용은 전호에 대한 비판 변증과 해당 호의 주제에 관한 진행을 기본으로 한다.
6. 양측과 <교회와신앙>은 추후 이 논쟁 내용을 단행본으로 제작 배포할 수 있다.
7. 원고료는 양측 공히 책정하지 않는다.
8. 논제는 아래와 같이 정하고 매번 원고의 제목은 논쟁 당사자가 각각 정한다.

- 아래 -

① 서론(문제제기) ② 비유 문제 ③ 구원 문제 ④ 부활 문제 ⑤ 보혜사 문제 ⑥ 재림주 문제 ⑦ 세례 요한 문제 ⑧ 계시록 해석 문제 ⑨ 말세와 심판 문제 ⑩ 결론

9. 제 3자에 관하여는 언급을 가급적 삼가되 불가피하여 기술한 내용이라도 <교회와신앙>측의 의견에 따라 상호 필자와 협의하여 수정될 수 있다. 상호협의 없이는 <교회와신앙> 임의로 수정 못하며 협의 사항은 서류로 남긴다.
10. 양측은 현행법이 정하는 범위 내에서 명예훼손 내지 모욕적인 표현을 삼간다.

2000. 1. 19
무료성경신학원측 : 총장 이만희
한국기독교목회자포럼측 : 이단분과위원회 진용식

이만희 / 무료성경신학원 총장

본 시온 기독교 무료신학원은 돈 없이 값 없이 가르치라는 성경말씀(사 55:1, 계 22:17)에 따라 교단, 교파를 초월 오직 성경을 중심한 정통진리를 성도들에게 교육하기 위해 1990년에 설립되어 국내외 100여 개의 신학원으로 성장하였고 명실공히 평신도 전문 성경교육기관으로 자리 잡은지 오래입니다. 초교파적으로 뜻 있는 수많은 교역자들이 무보수로 헌신봉사하는 이때에 무지한 말로 본 신학원을 음해하고 비판함으로 신학원과 수많은 종사자들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사건이 발생되었습니다.

이에 본 신학원은 한국기독교 목회자포럼 이단분과 위원회 위원장 정동섭 교수와 총무 진용식 목사의 비성경적인 비판과 인신공격적인 행위에 대하여 정당하게 대처하고자 공개토론을 개최할 것을 제의하였으나 사실상 이들의 기피행위로 무산됨에 따라 그 진상을 만방에 알리고 이들과 공식적으로 이들을 후원하고 있는 국민일보, 극동방송, 아세아방송, 기독교방송과 실질적 주체인 한국기독교 목회자포럼에 그 책임을 묻고자 하는 바입니다.

1. 공청회 무산 경위

강남 성산교회, 전주 성산교회 목사 진용식과 대전 침례신학대 교수 정동섭(대전 대흥침례교회 교인)은 99. 2. 22 국민일보 여의도 사옥에서 '이단비판'이라는 명분으로 우리측 시온 기독교 무료신학원을 특정하여 일방적으로 이단운운하며 유사종교로 매도하는 세미나를 개최한 사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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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99. 4. 15 (14:00~19:00)
주최 : 한국 목회자포럼, 시온 기독교 무료신학원
홍보 : 국민일보 일반면 5단 1/2사용
장소 : 국민일보 CCMM 500석
후원 : 전국 무료신학원 교역자 협의회, 국민일보, 기독교방송, 극동방송
비용 : 양측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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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세미나의 주체를 한국 기독교 목회자포럼(회장 한완석 목사)으로 하고 국민일보, 극동방송, 기독교방송을 후원단체로 명시함으로써 마치 자신들이 한국 기독교 전체 교계의 지원을 받고 있는 것처럼 홍보하였습니다.

이에 우리 시온 기독교 무료신학원 교역자 전원은 정동섭 교수와 진용식 목사에게 정식으로 공개적인 상황 아래 공정한 입장에서 성경에 의거하여 '무엇이 이단이며 정통인지'를 가리는 공개토론을 개최할 것을 제의하였으며 이들은 세미나장에서 이를 즉시 수락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진용식 목사가 일정이 바쁘다는 핑계로 공청회 개최를 연기하자고 하여 다시 협의하여 99. 5. 10.로 날짜를 연기하였습니다.

그리고 진목사는 99. 4. 7.서울 성북구 소재 삼선교회(목사 서00)에서 안식교에 대한 이단 특강을 하면서 "무료 성경신학원측과 1999. 5. 10. 국민일보 여의도 사옥에서 공청회를 개최한다"는 광고를 비롯하여 여러 곳에서 공청회 개최를 광고하여 우리측은 진목사의 말을 믿고 공청회 홍보를 위해 80만장의 홍보물을 배포하였습니다.

그러나 99. 4. 21. 우리측이 국민일보와 한국 기독교 목회자포럼을 정식 방문한 바 담당자는 "공청회에 대해 전혀 아는 바가 없다. 장소를 절대 빌려줄 수 없다. 진목사로부터 장소를 빌려주지 말라는 요청이 있었다. 국민일보 측의 후원은 의례적이다(장소 무료지원, 광고비 할인 등). 국민일보와 한국기독교 목회자포럼은 공청회에 일체 관여하지 않는다. 광고도 실어줄 수 없다. 그것(세미나)은 그들(진목사)이 먹고사는 방법이다"는 등 입장을 분명히 밝힘으로 진목사의 거짓된 면을 지적한 바 있습니다.

또한 99. 4. 22. 위 사실에 대해 항의하는 우리측에 진목사는 "구로동 소재 국민일보 별관을 빌려서 공청회를 개최키로 하였으니 (우리측에서) 제작된 유인물의 장소만 수정하라"는 등 답변을 하였으나 이 사실 또한 확인한 바 허위로 판명이 된 사실이 있습니다.

이상과 같이 진목사 측은 공청회 개최를 의도적으로 기피하고 있으며 우리 또한 더 이상 목자라는 공인의 탈을 쓰고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서 거짓말을 밥먹듯하는 진목사 개인을 상대로 하는 공청회 개최는 아무런 의미가 없어 결국 무산된 사실이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정동섭 교수와 진목사가 각종 세미나와 특강 등을 하면서 말씀에 갈급한 성도님들이 진리의 말씀을 좇아 우리 시온 기독교 무료신학원으로 나아옴으로 자신들의 부족함은 모르고 자기 성도를 지키지 못하고 빼앗겼다고 생각하는 어리석고 몰지각한 일부 목사들을 상대로 하여 그 약점을 이용하여 책을 팔고 강사료와 상담소 개설에 따른 각종 경비를 받는 등 돈벌이만을 목적으로 하는 장사꾼, 목회자들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2. 진용식 목사의 비평에 대한 문제점

첫째 문제는 누구를 비판하고 판단하는 데는 분명하고 정확한 근거와 기준이 있어야 마땅합니다. 신앙세계에서는 성경말씀이 그 기준이 되어야 함에도(사 8:20) 성경적 근거보다는 자칭 정통임을 주장하는 전통교단들의 주장을 대변하고 편협된 교단교파의 교리를 중심으로 일방적으로 매도하는 행위가 과연 성경적인가 하는 문제를 놓고도 '이것은 성경적으로 이러한데 이렇게 증거하니 문제가 있다'는 식이 아니라 무조건 '이것은 아니다, 잘못됐다, 이단적이다' 한다면 정통은 무엇이고 성경적인 정답은 무엇인지를 반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진목사의 저서 「무료성경신학원 이만희의 실체는?」(도서출판 성산) 책자를 읽어본 분은 이러한 사실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남을 비판하는 데는 분명한 증거와 논리가 서야 되는 것입니다.

둘째 문제는 진목사가 무료신학원을 비판 비난하는 근거로 삼는 책 '신탄'은 저자가 김건남, 김병희라는 사람으로서 이들은 말씀을 배워 자기들의 생각과 혼합하여 왜곡된 주장을 담아 책을 발간함으로 이미 문제가 있어 책은 출판 후 즉시 회수, 폐기처분 하였으며 이들은 본 교단에서 출교를 시킨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사실도 모르는 진목사가 이 책을 들어 우리를 비난하고 비판한다는 것은 처음부터 잘못된 것입니다. <신탄>이라는 책은 이만희 씨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음을 다시 한 번 전국 성도님들에게 알리는 바입니다.

3. 국민일보, 극동방송, 아세아방송, 기독교방송은 한국기독교 목회자포럼측과 우리측과의 공청회 개최를 주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공신력 있고 책임감이 있어야 할 방송매체가 주최측과 비판받는 상대측에 대하여 현실을 정확하게 파악하지도 않은 채 일방적인 편파보도 및 동조하는 행태를 보인 사실에 분노를 금치 못하며 진목사가 이단비판 세미나를 빙자하여 본 신학원을 비판한 책자 선전과 판매 및 회비를 통한 이익금을 얻고자 행하는 이러한 작태에 후원단체로 들러리를 서고 있다니 한심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공정을 생명으로 하는 언론을 등에 업고 자신들의 입지를 키워 나가려는 이들이 과연 어떠한 모습으로 우리 기독교계에 암적인 존재로 등장할 것인지를 과거 자칭 이단문제 전문가로 행세한 인물들의 행위를 돌이켜 보면서 다시금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4. 한국기독교 목회자포럼(회장 한완석 목사님)에게 고합니다

자칭 한국기독교를 대표한다는 목회자포럼이 소속 분과위원회 임원으로 있는 진목사가 무책임하고 안하무인격인 행태로 선량한 성도들에게 혼돈과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는데도 수수방관하고 있어 이에 본 신학원측에서 항의하자 "우리는 모르는 일이다, 진목사 개인의 문제이므로 우리는 개입하고 싶지 않다"는 등으로 무책임하게 발뺌하고 있으니 이름뿐인 허수아비 단체가 아닌지 묻고 싶고 주최자로서 전면에 나서서 책임 있는 답변을 바랍니다. 목회자포럼을 등에 업고 행하는 진목사의 무책임한 언행과 기만적인 행태를 더 이상 좌시할 수 없습니다.

5. 돈을 좋아하는 현대판 서기관과 바리새인 진용식 목사

이들은 참 하나님의 말씀인 진리에 대한 것은 하나도 없고 어리석고 순진한 목회자와 성도들을 상대로 책장사를 하고 강사료와 상담소 개설에 따른 각종 경비를 받는 등 오로지 돈벌이에 혈안이 되어있는 성직자의 탈을 쓴 장사꾼으로서 현대판 서기관과 바리새인입니다.

눅 16:14~15  바리새인들은 돈을 좋아하는 자라 이 모든 것을 듣고 비웃거늘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사람 앞에서 스스로 옳다 하는 자이나 너희 마음을 하나님께서 아시나니 사람 중에 높임을 받는 그것은 하나님 앞에 미움을 받는 것이니라

6. 정동섭 교수와 진용식 목사는 공개사과하라

정동섭 교수와 진목사는 자신들이 성직자의 탈을 쓴 현대판 서기관과 바리새인임을 자각하고 더 이상 가증스러운 행위를 중단하고 자신들의 행위를 깊이 반성하여 대한민국 1,200만 성도들에게 국민일보를 통하여 공개사과할 것을 요구합니다. 또한 본 신학원에 대한 어떤 비난이나 모함하는 언행을 즉각 중지해야 할 것이며 만일 이를 어길시 야기되는 모든 문제는 귀하들이 책임을 져야 할 것임을 엄히 경고하는 바입니다.

7. 기독교의 생명의 빛은 진실과 진리이다

마 5장~7장 예수님의 교훈 : 그 열매로 그 나무를 안다. 진실과 진리는 없고 거짓말과 거짓된 행위를 일삼는 목자는 사탄의 목자입니다(요 8:44). 그 나무(사람)는 그 열매(말과 행위)로 알게 됩니다(마 7:15~20). 그리고 비판받지 않으려면 비판하지 말아야 합니다(마7:1~5).
진용식 목사의 이단비판 세미나를 통해서 본 바 진실과 진리보다는 돈과 명예에 더 큰 가치를 두고 있으며 일반 사회에서도 기본적으로 지켜나가는 최소한의 윤리도덕적인 양심조차 상실한 상식 이하의 사람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먼저 진목사가 신앙인이기 전에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도대체 그가 목사라는 사실과 예수님을 믿는 신앙인이라는 사실 자체가 믿어지지 않으며 또한 그와 같은 비인간적이며 몰상식한 사람과 함께하는 사람들도 의심스러울 뿐입니다.

마 5장~7장에 참으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예수님의 계명 곧 "서로 사랑하라, 용서하라, 다투지 말라, 원수를 사랑하라, 오른 뺨을 치면 왼뺨까지 내어주라, 누구든지 오리를 가자하면 십리까지 가 주어라, 주리면 먹이라, 비판하지 말라"는 등의 말씀을 지키는 자라고 하였습니다.

불신사회 기자들은 실형을 선고받은 죄수라 할지라도 '씨'자를 붙여 거명하고 있습니다. 하물며 세상의 등불이요 빛의 사명을 띤 목사가 상대 교리에 대해 확인도 없이 타인의 저서를 가지고 70 노인 이만희 씨에게 누명을 씌워 대중 앞에서 '이만희가' '이만희는' 등 마치 자기 종, 자기 아들을 부르듯 죄인에게도 쓰지 않는 만행적 언동을 일삼는 것은 신앙인은커녕 인격파탄자라고 밖에 볼 수 없고 신앙세계를 욕되게 하는 처사입니다.

신천지교회 수만 성도와 시온 기독교 무료신학원 수만 수료생과 수강생 중에는 사회적 종교적 유명인사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대중 앞 단상에서 '그것들'이라고 하는 만행적 행위는 교만이요 명예 훼손적 행위가 아닐 수 없습니다.

8. 거짓증거와 명예훼손적인 욕을 책으로 엮어 밥줄로 삼는 기독교의 악한 장사꾼

시온 기독교 무료신학원에서 성경말씀 그대로 돈 없이 값 없이(사 55:1~2) 교육하는 것을 이단이라고 거짓증거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세미나 참가자들에게 참가비 2만~5만원을 받고(당일 오후) 이만희 씨와 그 소속의 수많은 교육자들과 성도들을 욕해가며 다른 사람의 책을 이만희 씨가 쓴 것으로 거짓말하고 이단 운운해가며 150페이지 분량의 책(저자 진용식)을 5,500원씩에 팔아 치부하는 목자가 정통입니까?

예수님의 계명과는 정 반대로(마 7:1~5) 이단 비판 세미나라는 것을 개최하고 이를 빙자하여 이만희 씨와 시온 기독교 무료신학원을 팔아 장사하는 계 18:3의 장사꾼이요 계 16:13~16의 전쟁을 위해 군사를 모으며 그 입에서 더러운 영(마귀)이 나오는 거짓 선지자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는 더 나아가 기독교의 의를 팔아먹는 행위입니다.

이들은 특강과 세미나에서 자신이 저술한 책 내용을 읽는 수준일 뿐 특별한 성경적 논리도 없었으며 정상인이면 듣기 어려운 특정한 상대를 비하하는 발언뿐이었습니다.

9. 정통과 이단에 대한 공개토론회(공청회)를 의도적으로 회피하고 무산시킨 진용식 목사의 거짓된 만행과 그 이유

첫째, 진목사는 자신이 거짓말을 지어 돈을 받고 책을 팔았으며 책의 내용과 우리와는 관련이 없다는 것이 탄로날 것이 두려워 공청회를 의도적으로 무산시킨 것입니다.

둘째, 진목사와 정동섭 교수는 각각 장로교와 침례교의 옷을 입고 얼굴을 가리운 채 외적으로는 안식교와 구원파를 치는 것처럼 회칠하고 있으나 내적으로는 구원파의 교리를 전하고 있으니 이것을 신천지에서 밝힐까 두려워 공청회를 의도적으로 무산시킨 것입니다. 또한 두 사람이 화합하지 않고 어찌 한 길로 갈 수 있겠습니까(암 3:3)? 하나는 세례 또 하나는 침례를 주장하니 이는 양측에서 볼 때 서로 이단입니다. 그러나 진목사가 이단분과 위원회 위원장인 정동섭 교수 밑에서 총무로 일하고 있으니 이는 정동섭 교수의 구원파 교리를 인정하고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이단 상담소 개설을 위한 훈련과정 10가지를 봅시다. 구원론 1단계부터 10단계까지 훈련과정이 있습니다. 이는 구원파의 교육내용 그대로입니다. 또 이들은 기독교 세계의 목사 및 신학자들을 무지와 무식의 도가니에 가두고 자신들만 성경을 아는 자로 세미나를 열어 호언장담하고 있지 않습니까?

마치 보고 들은 하나님의 대언자 같이 천하를 자기의 교리(구원파 교리)로 가르치며 배우라, 믿으라는 식이며 모든 종교단체의 대변자 같이 행사하니 이들이 바로 현대판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요 이단입니다.

과거의 구원파는 현재 일곱 갈래로 갈라져 각기 나름대로의 이름을 달고 있으나 그들의 교리는 오대양 사건에 연루된 구원파의 교리입니다.

진목사와 정동섭 교수 이 두 사람이야말로 이와 같은 교리를 따르고 있으니 옛날이나 지금이나 이단입니다. 만에 하나 이단이 아니라면 이단진상규명 공청회에 나와서 성경으로 시시비비를 가리고 심판받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그 이단성을 증거할 것입니다. 이리(구원파, 안식교)가 양의 옷을 입고 양 우리에 있다고 해서 양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마 7:15). 옛날에도 이단들이 하나님께서 보낸 선지자들과 예수님을 적반하장 격으로 이단이라고 했던 것같이 오늘날 정동섭 교수와 진목사가 그 전철을 밟고 있습니다.

10. 요 8:44 거짓말하는 자는 마귀이다

다른 사람의 저서를 이만희 씨의 저서라 하고 세미나를 열어 참가인에게 참가비를 2만~5만원씩 받고 자기 거짓말 책(150페이지)을 5,500원씩 받고 팔았습니다. 그리고 4월 15일 또 5월 10일 등 정통과 이단 진상규명에 대한 공개 토론회를 약속하고도 갖은 거짓말로 무산시킨 거짓말쟁이 거짓목자입니다.

11. 하나님의 목자(정통)와 사탄의 목자(이단)는 그 열매로 안다

이단 구원파였던 정동섭 교수는 침례교 옷으로 자기를 가리우고 있고 이단 안식교인이었던 진목사는 장로교 옷으로 자기를 가리고 있는 회칠한 무덤이요 양의 옷을 입은 이리입니다. 그 증거는 그들의 행동과 거짓말 등입니다. 침례냐? 세례냐? 자기 두 사람의 문제도 해결하지 못한채 누구를 이단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또한 99. 2. 22 자신들이 개최한 세미나장에서 우리측의 공개토론회 요청에 쾌히 응하면서 "이단들은 공개토론회를 하자고 말만 해놓고 막상 하려고 하면 응해주지 않고 꽁무니를 뺀다"는 말까지 본인의 입으로 하고서는(증거물: 비디오 녹음테이프) 막상 우리측이 적극적으로 추진하니 자신이 이 핑계 저 핑계로 꽁무니 빼기에 바쁘고 거짓말을 밥먹듯 하니 진목사야 말로 자신의 입으로 시인한 이단이며 양의 옷을 입은 이리임이 만천하에 드러난 것이 아니겠습니까?

정통 하나님의 목자는 마7:1~5 말씀과 같이 함부로 비판하거나 판단하지 않으며 진실과 화평과 사랑으로 용서하고 서로 발을 씻어주는 의를 행합니다. 또한 신19:15~20과 같이 일방적인 심판을 하지 않습니다.

신 19:15~20 사람이 아무 악이든지 무릇 범한 죄는 한 증인으로만 정할 것이 아니요 두 증인의 입으로나 세 증인의 입으로 그 사건을 확정할 것이며 만일 위증하는 자가 있어 아무 사람이 악을 행하였다 말함이 있으면 그 논쟁하는 양방이 같이 하나님 앞에 나아가 당시 제사장과 재판장 앞에 설 것이요 재판장은 자세히 사실하여 그 증인이 위증인이라 그 형제를 거짓으로 무함한 것이 판명되거든 그가 그 형제에게 행하려고 꾀한 대로 그에게 행하여 너희 중에서 악을 제하라 그리하면 그 남은 자들이 듣고 두려워하여 이후부터는 이런 악을 너희 중에서 다시 행하지 아니하리라

원고와 피고를 함께 대동하고 두세 사람을 증인으로 사건을 확증하되 만일 형제를 모함하기 위해서 위증하는 자는 그가 꾀한 대로 그에게 행하여 악을 제하라 하였습니다.

이단 사단의 목자는 하나님의 법을(신 19:15~20) 무시하고 자기 생각대로 원고, 피고, 증인도 없이 일방적으로 매도하는 자입니다. 또한 예수님의 계명을 무시하고 시기 질투하며 편견을 가지고 일방적으로 비판하고 원망하며 불만을 토하고 정욕대로 행하는 자요 자랑과 아첨하는 자이며 당을 짓는 자요 명예, 권세, 권위, 감투에 대한 욕심에 빠져 사랑은 없는 자이며 거짓말을 지어 믿음의 형제를 매장시키는 행위를 하는 자입니다.

월간 <교회와 신앙> 1995년 4월호 137페이지에는 "이만희 씨가 저술한 책들의 내용에는 이단이라고 할 만한 것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진목사는 저자 김건남, 김병희 발행인 홍종효인 책(신탄)의 내용을 이만희 씨가 주장한 교리라고 뒤집어씌우고 이단이라고 매도하고는 책으로 엮어 5,500원씩 팔고 있으니 과연 누가 이단이며 거짓말하는 자입니까?

위 두 사람은 기독교를 등에 업고 명예와 권세만을 얻기에 급급하고 돈벌이에 혈안이 된 자들이요 기독교와 선량한 목회자들을 욕되게 하는 자이므로 소속 침례교단과 장로교단에서 그 책임을 묻고 즉각 출교시켜야 합니다.

위 두 사람은 각각 침례교와 장로교의 간판 아래 있으나 그 주장은 구원파와 안식교의 거짓 교리와 다를 바 없고 완악한 거짓말과 행동이 그대로 나오고 있습니다. 위 두 사람을 출교시키지 않는다면 우리 수만 성도들은 위 두 교단 역시 똑같은 존재로 알고 대책을 강구하겠습니다.

12. 진용식 목사와 정동섭 교수가 이단인 증거

과거와 현재에도 이단의 교리를 가지고 있는 것이 그들이 이단이라는 증거이며 1999. 2. 22 이단비판 세미나장에서 말하기를 "이단들은 공개토론을 하자고 해 놓고 막상 하려고 하면 응하지 않는다"고 자신들의 입으로 말해놓고(증거물: 비디오 녹음테잎) 우리측에서 적극적으로 공청회 개최를 추진하니 여러 가지 핑계를 대고 거짓말을 일삼아 가며 의도적으로 회피했으니 자신들이 이단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13. 전주 성산교회의 성도와 현실

진용식 목사가 담임하였던 전주 성산교회는 성도 약 200명이었으나 지금 다 떠나고 문을 닫게 되었습니 다. 떠난 이유는 진용식 목사에 대해 누구보다도 더 잘 아는 그들은 시온 기독교신학원에서 증거한 <공평한 저울 - 정통과 이단에 대한 판정 - 현대판 서기관과 바리새인 정동섭 교수와 진용식 목사의 정체> 라는 소책자를 보고 사실을 인정한 증거입니다.

안식교 교리로 무장한 진용식 목사는 구원파(오대양 사건)의 교리로 무장한 정동섭 교수와 하나(위원장과 총무)가 되었고 각각 장로교와 침례교의 간판으로 가면을 쓰고 목사들을 모아 위장한 모습으로 자기 교리를 주입시키고 있습니다. 진용식 목사는 장로교 소속임에도 그 교법과 교리가 다릅니다. 그 예로 세례가 아닌 침례를 하고 있습니다. 누가 이단인지 알 것입니다.

# 본 원고내용에 대해 불쾌감을 가지지 말 것은 진목사가 먼저 우리 신학원과 본인(이만희)에 대해 비난하고 욕하는 내용의 책자를 만들어 세미나와 (전국 서점 등)을 통하여 신앙인들에게 (이만희와 신학원을) 팔고있는 처사를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마 7:1-5 )을 읽어보고 순종하기 바란다.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너희의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마 7:1-5).
(월간<교회와신앙> 2000년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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